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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음악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 선물 하고픈 감성적 멜로디의 '프렌치 발라드' 페퍼문(Peppermoon)-쁘아쁘(Peu a peu)

사랑이 시작될 때의 아련함과 연애가 가진 환타지적인 감성을 잘 담은 곡이다. 우리와 조금 다른 감성이지만 가사도 정말 시적이며 멜로디 라인도 순정만화같다. 가사와 멜로디 분위기 3박자를 모두 갖춘 감성적인 발라드이다. 보컬의 감성 어린 프렌치 발라드 톤의 보이스는 독톡한 샹송의 느낌으로 사랑스러운 곡의 분위기를 신비스럽게 만들어내 더욱 빛난다. 로맨스 드라마 다운 ost 였다. 사랑이 시작되는 마법과 같은 순간에 선물하고 싶은 곡이다.
가사 J'ai une fleur chez moi 우리 집에 꽃 한송이가 있다 Qui pousse, qui pousse 점점 자라는, 자라고 있는 Sans l'arroser vraiment 물을 주지 않아도 En douce, en douce 조심스럽게, 몰래 Inexorablement 냉정하게.. 냉혹하게 Elle pousse, elle pousse 꽃은 자란다, 꽃은 자란다 Et son parfum me prend 그 향은 나를 사로잡는다. Je ne la voyais pas 나는 그것을 보지 못했었다. D'abord, d'abord 먼저, 먼저 Car elle a pris son temps 꽃은 자기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Elle sort, elle sort 꽃이 나오고, 꽃이 나오고 Un peu en hésitant 조금 머무르더니 Au bord, au bord 바로, 바로 De mes sentiments 내 감정(기분들) Et un jour... 어느 날 On ne peut plus faire semblant 더이상 향기를 맡을 수 없었다. Quand tous les petits riens sont devenus grands 작은 것들이 언젠가 크게 될 때 Les racines se font sans un bruit 뿌리들은 소리 없이 자란다 Tous ces petits riens qui m'attachent a lui 나에게 다가오는 이 작은 것들을 그에게 Oh, tous ces petits petits petits riens 아.. 이 작고 작고 작은 것들 Et peu à peu , comme en camaïeu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카마이유처럼 peu à peu ... un lent matin blanc 조금씩 조금씩.. 늦은 하얀 아침 A viré au bleu Désarmant 아름다운 하늘색으로 바뀌고 peu à peu, je me prends au jeu 조금씩 조금씩, 나는 탐닉한다. peu à peu... et très innocemment 조금씩 조금씩.. 그리고 아주 천진난만하게 Je veux Cet amant 난 이 사랑을 원한다 peu à peu, comme en camaïeu 조금씩 조금씩, 카마이유처럼 peu à peu... insensiblement 조금씩 조금씩.. 모르는 사이에 Comme deux aimants 두개의 자석처럼.. Amoureux 사랑에 빠지는 peu à peu, je me prends au jeu 조금씩 조금씩, 난 탐닉하고 peu à peu... comme un envoûtement 조금씩 조금씩... 마력처럼... a deux 둘이서 Oui, un jour 그래, 어느날 On se dit le prince charmant 멋진 왕자에 대해 말했지 Fait partie de ma vie depuis longtemps 오래 전에 내 삶에서 떠나게 했지 On y pense, on rêve, on sourit 우리는 생각하고, 꿈꾸고, 웃었지 on est partis pour croire en la magie 우리는 믿기 위해 떠났지 마술처럼 Oh, on est partis, partis, partis loin... 그래, 우리는 떠났지, 떠났어.. 떠났다 멀리.. Et peu à peu, comme en camaïeu 조금씩 조금씩.. 카마이유처럼 peu à peu... dans un frémissement 조금씩 조금씩.. 속사임속에서 J'ai ouvert les yeux 난 눈을 떴다 Finalement 마침내 peu à peu, je me prends au jeu 조금씩 조금씩, 난 탐닉하고 peu à peu... comme un envoûtement 조금씩 조금씩, 마력처럼 Je veux Cet amant 난 이 사랑을 원한다 peu à peu, comme un camaïeu 조금씩 조금씩,, 카마이유처럼 peu à peu... 조금씩 조금씩... (네이버 뮤직)

음악추천 키워드(Key word)-달달한, 시적인, 신비한, 사랑, 발라드, 로맨스, 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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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노래 추천 감사합니다ㅎㅎ :) insh2124c님 덕분에 좋은노래 많이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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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처럼, 때로는 '비현실적인 것' 덕분에 행복하죠☕️ "거미 OST도 추가해요~"
요즘 이 배우님들 덕분에 행복하다고, 미치겠다고, 설레인다고, 집에 일찍 귀가한다고, 이 분들을 탄생시켜 준 그들의 부모에게 감사하다고, 태교사진이 바뀌었다고... (방송끝나면 10여초 티저영상만으로도 후일담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 난리도 아니더이다 :) 평소 비현실적인 것을 싫어하는 이유로 드라마는 그닥..즐겨찾는 편이 아니고, (그들이 사는 세상, 마녀의 연애...와 같이 그나마 현실과 유사한 드라마는 보았더랬죠) 또 본방을 때맞춰서 볼 수도 없기에 영화처럼 몰아보는 유형이지만, 음... 요즘 돌아버리겠다는 친구의 말에 지난 주말, 난생처음 TV편성표 검색을 하고 "직접" 1-2회를 찾아본 결과... 진구-김지원씨 커플 그리고 송혜교씨를 바라보는 송중기씨의 눈빛과 중저음 목소리가 아련하게 오네요. "실력보단 재력이 필수" "그런 놈 만나라고 보내준거 아닌데.." 와 같은 현실적인 대사도 마음에 들고요. 미칠 정도는 아니지만, 아마도 이 배우들을 만날 수 있는 4월중순까지는 (사전제작이라 마음에 들더군요. 16회라죠?) 저 또한 행복할 듯 해요👏🏼 아, 그리고 OST...도 좋아요 👍🏼 같이 듣고 싶은 마음에 세 곡 올려요~ 그럼 오늘도 행복하세요! 바람은 불지만, 그래도 봄은 오고 있어요☕️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I would be complex, I would be cool 기분 내키는 대로 까칠과 쿨함을 넘나들어도 돼 They'd say I played the field before I found someone to commit to 그동안 애인들을 갈아치운 것도,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다들 알아서 포장해주겠지 And that would be okay for me to do 나 정도면 그러고 다녀도 상관없잖아 Every conquest I had made would make me more of a boss to you 화려한 연애 전력도 날 더 돋보이게 해줄 아이템처럼 여겨졌을 테니까 I’d be a fearless leader 거침없는 리더가 되어 I'd be an alpha type 사람들을 거느리고 다닐 수 있었을 걸? When everyone believes ya 모두가 날 믿어준다는 게 What's that like? 대체 어떤 느낌일까? I’m so sick of running as fast as I can 전력을 다해 달려나가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해 Wondering if I'd get there quicker if I was a man 내가 남자였다면 한참 전에 도착했을 텐데 And I'm so sick of them coming at me again 나한테만 달려드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도 이젠 지쳐 'Cause if I was a man, then I'd be the man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I'd be the man I'd be the man 완전 남자답다고 말이야 They'd say I hustled, put in the work 다들 내게 노력파라고 칭찬해줬겠지 They wouldn’t shake their heads and question how much of this I deserve 내가 당연히 누려야 할 혜택을 갖고 왈가왈부하는 사람도 없었을 거고 What I was wearing, if I was rude 자기들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했다고 Could all be separated from my good ideas and power moves 그동안 내가 보여준 선행과 행보를 무시한 채 패션으로 트집을 잡을 사람이 과연 있었을까 And they would toast to me, oh, let the players play 다들 나보고 놀 줄 안다면서 함께 건배를 하고 싶어 했을 걸 I’d be just like Leo in Saint-Tropez 생트로페에서 파티를 여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처럼.. I’m so sick of running as fast as I can 전력을 다해 달려나가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해 Wondering if I'd get there quicker if I was a man 내가 남자였다면 한참 전에 도착했을 텐데 And I'm so sick of them coming at me again 나한테만 달려드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도 이젠 지쳐 'Cause if I was a man, then I'd be the man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I'd be the man I'd be the man 완전 남자답다고 말이야 What's it like to brag about raking in dollars 돈을 쓸어 담고 있다고 자랑을 하면서 And getting b- and models? 모델들과 어울리는 삶을 산다면 어떨까? And it's all good if you're bad 잘 나가기만 한다면 아무도 뭐라 안 할 거고 And it's okay if you're mad 미친 사람처럼 굴어도 아무 지장 없을 걸 If I was out flashing my dollars 근데 지금 내가 돈을 막 쓰고 다니면 I'd be a b-, not a baller 멋있다는 말 대신 손가락질이나 받게 되겠지 They'd paint me out to be bad 다들 날 완전 버릇없는 여자로 매도하겠지만 So, it's okay that I'm mad 그런 취급받아도 상관없어 I'm so sick of running as fast as I can 전력을 다해 달려나가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해 Wondering if I'd get there quicker if I was a man (You know that) 내가 남자였다면 한참 전에 도착했을 텐데 And I'm so sick of them coming at me again (Coming at me again) 나한테만 달려드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도 이젠 지쳐 'Cause if I was a man, Then I'd be the man (Then I'd be the man)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I'd be the man I'd be the man (Oh) I'd be the man (Yeah) I'd be the man (I'd be the man) 완전 남자답다고 말이야 If I was a man, then I'd be the man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The Man 우리나라도 그렇고 외국도 그렇고 래퍼한텐 한없이 관대해서 여성을 비하/혐오하는 가사를 써도 사람들은 그 가사를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흥얼거림... 심지어는 마약을 하고 술을 마시고 돈을 펑펑 쓴다는 이야기만 플렉스라며 멋있다고 치켜세워주는게 현실임 테일러는 그저 남자 얘기 몇번 한 것뿐인데 온갖 비난을 받음 심지어 시상식에서 주정뱅이 새끼가 올라와서 이 상의 주인은 네가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눈 앞에서 하는 걸 지켜봐야했음 솔직히 테일러가 남자면 진짜 아무도 못건드렸을거임 (본업인 음악 잘하지, 월드클라스로 존나 잘 나가지) ※개인적인 의견과 노래소개 글임. 맥락없는 혐오댓, 분위기 못읽는 웅앵웅 댓글 사절※
연애관이 𝙅𝙊𝙉𝙉𝘼 극과극을 달리는 김희철, 김민아
[이십세기 힛트쏭 14회] 주제가 사랑과 미련사이여서 애절한 노래들 나오는 거였음 앞에 각자 이별을 마주하는 방법? 연애관 얘기하는데 김희철 = 생각이 안 나진 않겠지만, 헤어지고 나서 계속 생각하고 질척거리는 것도 그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다 그래서 바로 잊으려 하는 편 김민아 = 일상을 잘 살다가도 헤어진 사람 생각나면 오열(༎ຶ▽༎ຶ ) 잊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 편 심지어 잊는데 3년이 걸린 전남친도 있었다고ㄷㄷㄷ 이미지랑 다르게 완전 감성+사랑쳐돌이ㅋㅋㅋㅋㅋㅋㅋ 플레이리스트에 발라드 한가득 일거 같음 이소라-제발 무대얘기하는데 김희철이 가사의미 잘 모르는데도 무대보고 눈물 쥬르륵 흘렸다함 진짜 이무대 로보트도 울고갈 전설 아닌 레전드ㅠㅠㅠㅠ 김민아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 가사 생각하면서 우럭우럭ㅠㅠ "어릴때는 다 실수하고 그런거잖아요" 라고하는데 귀여웠음ㅠㅋㅋㅋ 씨ㅋㅋ보는데 우리 친오빠 생각나ㅋㅋ 이 노래 듣고 길거리 한복판에서 펑펑 울어도 쌉공감 신승훈- I Believe (엽기적인그녀 오스트) 한참 듣고있는데 또 우럭ㅋㅋㅋㅋㅋㅋㅋㅋ 김희철은 딱봐도 가사보다 멜로디 듣는 스타일ㅋㅋㅋ (나랑 존똑이야.. 나 이거 슬픈건지 몰랐어..) 김민아는 가사 엄청 곱씹어서 듣는지 줄줄 설명 '나만큼 울지 않기를 그대만을' 이 가사에 눈물버튼 눌림 떠나면서도 나보다 떠나는 상대방을 걱정하는 거에요ㅠㅠ 헤에...? (진짜 몰랐다고ㅠㅠㅋㅋㅋ) 상대방 올 생각도 없는데 왜 기다려... 사랑하면!! 기다릴 수도 있지!!! 진짜 극과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적으로 엽기적인그녀 얘기로 넘어감 어디서 또 눈물샘 드릉드릉 거리는 소리 들림 제작진도 울고 오늘 김민아 눈물샘 폭발한 날 맞선남 임호한테 더 감정이입 되는 김희철ㅋㅋㅋㅋㅋㅋ 마지막까지 상처 받고도 잘살라고 (버튼눌림) 아니 진짜 너무 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일부러 눈물샘 조절역할 자처하는 분ㅋㅋㅋㅋㅋ 둘이 진짜 극과극에 눈물샘 온도차 심해서 재밌었음ㅋㅋㅋㅋㅋ 김민아 다른예능에 나올때랑 다르게 여기서는 매 회마다 감성대폭발이라서 김민아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봐야함ㅋㅋㅋㅋ
이춘근 밤비
이춘근이라는 이름은 몰라도 '어서 말을해' 라는 노래를 들어보면 아, 이 가수 하실겁니다. 친구의 형이 좋아해서 데려온 음반들을 지금은 친구가 모두 소장하고 있는데 친구도, 저도 좋아하는 가숩니다. 목소리가 참 독특하다고 생각합니다. 왠지 끌리는 목소리^^ '잊지는 말아야지', '슬픈 계절에 만나요' 를 부른 백영규와 '물레방아' 라는 팀으로 듀엣 활동도 했었죠. 토속적인 이름이네요 ㅎ 악, 누가 낙서한겨? 89년 3월 29일에 구입했다고 써놨네요 ㅋ 다른 가수들의 노래들도 많이 불렀었군요. 그대 먼곳에… 85년 마음과 마음이 불러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한 곡. 중딩때 속리산으로 가는 수학여행 버스안에서 친구가 아주 똑같이 불러서 앵콜을 받았는데 다른 곡을 부를줄 알았는데 같은 곡을 한번더 부르더라구요 ㅋ. 전, 김승진의 스잔을 불렀었나 기억이 잘 ㅡ..ㅡ 마음과 마음, 그대 먼곳에… 캬, 뽕끼 가득한 독특한 보이스 좀 보소. 어서 말을해. 유익종과 듀엣으로 부른 곡도 많이 들었었는데… 잊지는 말아야지… 너무 합니다… 김수희의 노래도 좋아하지만 이춘근의 목소리로 살짝 디스코풍으로 듣는 곡도 좋네요. 순이 생각…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이렇게 간드러지게 부르시다니 ㅋ 어차피 떠난 사람… 김연자의 창법같기도 ㅎ 생각이 나면… 빈 의자… 두사람이 와도 괜찮소 세사람이 와도 괜찮소 ㅋ ㅋ 독도는 우리땅을 이런 창법으로 소화시키다니 대박… 옛날 가사가 저한텐 훨씬 익숙하네요…
프랑스 여행 준비물 하나, 프랑스어!
꿈만 같은 프랑스여행을 더욱 값지게 만들고 싶다면? 프랑스인과 몇 마디 주고받는 그 대화가 득템한 그 무엇보다 더 기억에 남지 않을까요? 여행 3개월 전부터 비행기에서까지, 프랑스어 독학하기에 좋은 도서들을 정리해봤습니다. 1. 프랑스어는 뻔한 패턴의 반복이다_씨앤톡 2. 프랑스어 회화 핵심패턴 233_길벗이지톡 한때 유행했던 통문장영어가 생각나네요. 외국어를 독학하고 빠르게 내것으로 만드는 방법은 핵심패턴암기입니다. 내 입에서 나오는 고급스런 프랑스어를 듣고싶다면, 보고/듣고/말하는 것을 생활화 하세요. 이미 알고있는 공부방법이지만, 우리 그냥 귀찮은거잖아요ㅎㅎ 마지막에 외국어생활화의 tip 하나 드릴께요! 그럼 다음으로 독학하기 좋은책은? 1. 레전드 프랑스어 필수단어_랭귀지북스 2. 가장 쉬운 프랑스어 단어장_동양북스 패턴암기로 불을 지폈다면, 단어암기로 부채질을! 단어책을 고를 때 염두할 것은, 매일매일 외우기 쉽게 한 편집과 mp3의 편리성. 혹시 단어암기로 깜지하고 계신건 아니죠? 단어암기에 포인트는 self-test인 것 같아요. 하루 분량의 단어를 외우고, mp3로 들으면서 받아쓰기하면 독학하기 좋습니다. 1. NEW후다닥 여행프랑스어_동양북스 2. 레전드 프랑스어 회화사전_랭귀지 북스 3. 프랑스어 무작정 따라하기_길벗출판사 프랑스로 가는 비행기안, 프랑스에서 겪게 될 상황을 미리 책으로 공부해보기 좋은 책들이예요. 모든 외국어가 그렇지만, 듣고 말하며 공부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요. 유독 우리나라는 쓰면서 공부하기에 집중하죠. 이태리 친구가 도서관에서 중국어단어를 쓰면서만 외우던 저를 비웃던게 생각나네요.. 프랑스어 책을 구매하셨다면, 듣고 말하는 공부를 도와주는 어플을 적극 활용하세요. 프랑스어(+외국어) 생활화의 TIP ! 매일 노래듣는 것처럼 공부한 외국어를 들으세요. 아래 어플이 귀찮았던 프랑스어(+외국어)듣기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https://goo.gl/cNQKrZ
우리 생활속의 프랑스어, 뭐가 있을까요?
요즘 프랑스를 가고싶은 병에 걸려 허우적대고있는데 오늘 부산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KTX에서 '위크엔드 인 파리'라는 영화를 보았답니다. 주된 내용은 결혼 30주년을 맞이한 영국인 부부가 신혼여행지였던 파리로 다시 한번 여행을 가는데요. 너무나도 다른 성격의 부부가 엄청 다투다가도 급 로맨틱해지고 다신 안볼듯이 싸우다가도 상대방의 한마디에 픽 웃고말고, 결국 이 사랑을 죽을 때 까지 지킬 수 있을것인가?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 아무튼 재밌게 봤어요. 곳곳에 나오던 파리 풍경들도 너무 좋았고요. 파리에서 가장 비싼 호텔 중 하나인 Champs Elysees Plaza Hotel도 나오더군요! 영화를 보고나니 뭔가 프랑스에 대한 글을 쓰고 싶어서 생각하다가 제가 프랑스어를 처음 배우기 시작했을 때, 조금만 알아들어도 엄청 설레던 그 때가 문득 생각나서 제가 프랑스어 아주 초보일 당시 배웠던 '우리 생활속의 프랑스어'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프랑스어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보통 비음섞인 발음들과 봉쥬르~ 멸치볶음~ 쥬뗌므~ 이런 단어들, 이다도시가 자주 했던 울랄라~! 등등을 생각하시더라고요. 생각보다 우리 생활 속에서도 프랑스어를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제가 아는대로 몇가지 예를 알려드리려고해요:) 재미있으셨음 하네요! (원래는 알파벳 순서대로 정리할까도 생각했지만 너무 많아서 의식의 흐름대로 정리합니다.) 라네즈(La Neige) : '눈(snow)'이라는 뜻입니다. 화장품 브랜드로 한국에서는 알려져있죠. 프랑스어에서는 명사가 여성형,남성형으로 나누어지는데요. neige는 여성형이기 때문에 여성단수 정관사 la가 붙는 것입니다. 모나미(Mon Ami) : '내 친구'라는 뜻입니다. 볼펜 브랜드로 잘 알려져있죠ㅋㅋ ami는 친구라는 뜻이고요. Mon은 '나의'라는 뜻입니다. ami가 남성형 명사이기 때문에 남성형 단수 소유형용사 mon이 쓰였습니다. 라끄베르(Lac Vert) : '녹색 호수'라는 뜻입니다. Lac이 호수이고 Vert가 녹색이라는 뜻이에요. 마몽드(Ma Monde): '나의 세계'라는 뜻입니다. 앞에서도 설명드렸지만 프랑스어에서는 여성형 명사, 남성형 명사가 있는데요. Monde는 사실 남성형 명사입니다. 그래서 원래는 몽몽드(Mon Monde)가 되어야하는데 왠일인지 Ma Monde라는 잘못된 표현을 쓰더군요. 아마 어감이 더 좋아서가 아닐까하네요:) 에뛰드(étude) : '공부','연구'라는 뜻입니다. 에꼴(école) : '학교'라는 뜻입니다. 앙팡(Enfant) : '어린이,아이,아동'의 뜻입니다. 앙팡이라는 잡지도 있고 치즈도 있죠?:) 브라보(bravo) : 잘한다! 이런 뜻입니다ㅋㅋ 아뜰리에(atelier) : '작업장, 예술가들의 작업실'의 뜻입니다. 바깡스(vacances) : '휴가,바캉스,방학'의 뜻입니다. 빠라솔(parasol) : '양산, 파라솔'의 뜻입니다. 곰므(gomme) : '고무, 지우개'의 뜻입니다. 이는 많은 분들이 모르셨을 것 같아요. 우리가 흔히 쓰는 고무라는 단어도 프랑스어의 gomme(곰므)에서 왔습니다. 꺄바레(cabaret) : '선술집,무도장,카바레'의 뜻입니다. 프롤로그(Prologue) : '머릿말,서문,서론'의 뜻입니다. 에삘로그(Epilogue) : '맺음말,결말,종결'의 뜻입니다. 모놀로그(Monologue) : '독백'의 뜻입니다. 빠르페(Parfait) : '완벽,완전한'이라는 뜻고 있고 '파르페'라고 불리우는 아이스크림의 종류로도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몽쉘통통(Mon Cher Tonton) : '나의 친애하는 아저씨'라는 뜻입니다. 현재는 이 브랜드가 몽쉘로만 쓰고있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뚜레주르(Tous les jours) : '매일'이라는 뜻입니다. 매일매일 먹는 빵이라는 뜻일까요ㅋㅋ 부띠끄(boutique) : '상점, 기성복 상점'의 뜻입니다. 카페오레(café au lait) : lait가 우유입니다. 따뜻한 커피와 우유를 비슷한 양으로 만든 커피라고 알고있어요. 시크(chic) : '멋진, 기막힌, 솜씨' 등의 뜻을 가진 단어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좀 다르게 쓰이는 것 같아요. 시니컬하다는 걸 표현할 때 시크라는 표현을 쓰는 것 같더라구요. 엘르(Elle) : '그여자, 그녀'라는 인칭대명사입니다. 잡지이름으로 유명하죠. 메종(Maison) : '집'이라는 뜻입니다. 멜랑꼴리(mélancolie) : '우울, 우수, 애수'의 뜻입니다. 얼마전에 우결에서 이 단어의 뜻을 잘못써서 논란이 되기도 했었죠. 뉘앙스(nuance) : '명암차이,미묘한 의미 차이, 섬세한 의미 차이' 등의 뜻입니다. 앙상블(ensemble) : '조화, 함께'라는 뜻입니다. 엘레강스(élégance) : '우아함,고상함,세련됨'의 뜻입니다. 샤르망(charmant) : '매력적인, 호감이 가는'의 뜻입니다. 크레쁘(crêpe) : '크레페'라고 알려져있는 요리입니다. 아마 크레페는 일본식 표현이 아닐까하네요. 크레용(crayon) : '연필'의 뜻입니다. 한국어로는 약간 크레파스나 색연필 느낌나는 것 같아요. 콩쿠르(concours) : '콩쿠르,경연'이라는 뜻입니다. 장르(genre) : 말그대로 '장르'를 일컫습니다. 데뷔(début) : '시작, 시초, 첫 진출, 처녀작' 등의 뜻입니다. 쿠데타(coup d’État) : '정변', 즉 무력으로 정권을 뺏는 일을 말합니다. 마담(Madame) : '부인'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안타깝게 술집여주인 좀 이런 뜻으로 왜곡되어 사용되고 있지요. 왜그런지는 모르겠어요. 부르주아(bourgeois) : '중산층'의 뜻입니다. 까페(café) : '커피숍'이라는 뜻도 있고 '커피'라는 뜻고 있습니다. 유니크(unique) : '유일한, 독특한'의 뜻입니다. 실루에뜨(silhouette) : '실루엣, 윤곽, 그림자, 옆얼굴 초상'등의 뜻입니다. 쌀롱(salon) : '응접실,거실' 등의 뜻이며 상류 사회의 부인들이 열었던 사교모임을 일컫는 말이기도 합니다. 르네상스(renaissance) : '재생,부흥'의 의미입니다.naissance가 출생,탄생의 의미인데 여기에 re-가 붙어 재생의 의미가 되는 것이지요. 쁘레따 뽀르떼(prêt-à-porter) : '(고급) 기성복' 의 의미입니다. 패션 용어지요. prêt이 준비된이라는 뜻이고 porter가 입다,착용하다라는 뜻이 있어 입도록 준비되었다는 뜻이 됩니다. 오뜨 꾸뛰르(haute couture) : '고급 맞춤복'이라는 뜻입니다. couture가 맞춤복이라는 뜻인데 haut(e)가 높은,상류의,고급의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고급 맞춤복이라는 뜻이 되는 것입니다. 패션 컬레션이 흔히 쁘레따뽀르떼와 오뜨 꾸뛰르로 나눠지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쁘띠꼬숑(petit cochon) : '새끼 돼지, 아기 돼지'라는 뜻입니다. 아기 용품 브랜드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앙케뜨(enquete) : '여론조사, 설문 조사'의 뜻입니다. 앙케이트라고 흔히들 발음하죠. 엉꼬흐(encore) : '한번 더,여전히'의 뜻인데 공연 등에서 '재청'의 뜻으로 쓰이며 무대가 끝난 후 청중들이 박수나 환호 등으로 배우의 연기나 뮤지션의 노래, 연주 등을 재청하는 것을 뜻합니다. 제가 발음을 제대로 적었나 모르겠네요. 한국에서는 '앙코르' 혹은 '앵콜'로 알고있는 단어입니다. 빠삐용(papillon) : '나비'라는 뜻입니다. 1970년대 빠삐용이라는 유명한 영화가 있었죠. 그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감옥을 탈출하는 영화라는 이미지때문에 전 좀 무서운 단어(?)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나비라는 뜻이더군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중에서도 빠삐용이 있지요. 무스(mousse) : '거품'이라는 뜻입니다. 디저트의 한 종류이기도 하지요. 옴므(homme) : '남자, 인간'이라는 뜻입니다. 패션쪽에서 이 단어를 많이 쓰죠? 팜므(femme) : '여자,여성'이라는 뜻도 있고 '아내,부인'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팜므 파탈(femme fatale) : 위에서 팜므가 '여자,여성'이라는 뜻이라고 설명드렸죠? fatale은 '치명적인, 돌이킬 수 없는'의 뜻입니다. 치명적인 여자, 요부 이런 뜻으로 볼 수 있겠네요. 쓰다보니 길어졌네요ㅋㅋ 재미있으셨으면 해요! 어디론가 퍼가신다면 꼭 vingle의 paradis라고 출처 남겨주세요:)!
내가 좋아하는 Game OST
BATTLE FIELD MAIN THEME 어떠한 상황에도 이 노래만 입혀놓으면 밀리터리 액션으로 바뀔 것 같은 포스의 게임음악입니다. 다른 경쟁작들과는 다르게 일관성있는 OST 제작으로 하나의 이미지가 된 케이스죠. 굵직굵직한 메인 게임만 해도 1942, 배틀필드2, 2142, 배틀필드3, 배틀필드4. 이 외에도 수 없이 많은데 모든 게임의 메인테마가 동일한 멜로디를 응용하여 각 게임의 시대적인 분위기에 맞게 각색되어있습니다. 탱크부터 전투기까지 타고다니며 남다른 스케일의 전장을 구현해내는 시리즈의 특징을 아주 잘 살려낸 노래로서 제가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D 문명 분명 문명4에서만 나온 노래인데 인기는 문명5와서도 여지없이 폭발. 하지만 이 악마의 게임(?) OST의 정체는 스와힐리어로 부른 성경의 주기도문. 이제는 문명이 바바예투고, 바바예투가 곧 문명이라고 해도 이상할게 없을 것 같습니다. 급하신 분들은 01:30초부터 보심이... 마비노기 지금의 넥슨을 만들어낸 대표적인 게임들 중 몇개를 꼽으라면 마비노기를 빼놓을 수 없겠죠. 지금까지도 무병장수(?)하시는 이 게임에도 상징에 가까운 노래가 하나 있는데,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이 그것입니다. 로그인화면에 무려 5년간 쓰였다고도 하며, 넥슨에서 게임 홍보영상을 만들 때마다 넣어주는 노래이기도 했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10 원곡은 ‹素敵だね›(스테키다네)로서, 한국에서는 발라드의 여왕으로 유명한 이수영씨가 불러서 화제가 된 노래입니다. 아마 게임은 안해봤어도 노래는 들어본 분들이 많지 않으실까 하네요. 시적인 느낌의 아름다운 가사와 애절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의 멜로디는 지금 들어도 편안해집니다. 개인적인 추측 + 카더라 통신이지만 우리나라에서 게임음악하면 제일 유명했던 노래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믿거나 말거나 말이죠(?) 테일즈 위버 그냥 게임에 들어가있는 노래 전체가 명곡이죠. 그 정도로 BGM에 공을 많이 들인 게임이었고 지금도 방송이나 유머글에 첨부되는 BGM등으로 간간히 들려오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선율로 편안함을 주기도하고, 때론 에너지가 가득한 활기찬 항구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노래도 있습니다. 블레이드 앤 소울 - 바람이 잠든 곳으로 풍제국 황실에 들어온 막내는 궁에 돌아다니며 부탁을 들어주는 도중 죄인들을 가두는 뇌옥에서 이때만 되면 음산한 피리소리가 들려온다는 정보를 입수합니다. 뇌옥으로 간 막내는 궁중악사들의 일기장을 찾아내게 되는데 그 일기장엔 '황후마마의 제가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연일 벌어지는 연회는 무슨 말이며 사신접대는 또 웬말이며 황후마마를 위해 연주한게 죄가 된단 말인가 억울하도다.'라는 내용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이후 당시 사정을 알고 있던 궁녀에게서 자초지종을 듣게되는데 풍제국 초대 황후 남설린이 군마혜를 낳다 난산으로 붕어한 뒤 남설린의 장례는 국장으로 치뤄집니다. 문제는 이 시기 풍제국에서는 타국 사신이 머무르고 있었고, 운풍 전쟁의 공로로 태사직에 오르며 제국 실권을 틀어쥔 진서연은 사신을 위해서 국장을 치르고 있던 궁중악사들에게 즐거운 음악을 연주하라고 명령합니다. 그러나 황후가 사망한 판국에 즐거운 음악이 말이 되냐며 궁중악사들은 당연히 진서연의 명을 거부했고, 그대로 뇌옥에 투옥되어 옥사하였습니다. 이들의 영혼은 지박령이 되어 황후의 기일과 가까워지면 음산한 피리소리를 냈던 것입니다. 그 뒤 그들의 넋을 성불시키기 위해 신해원을 거쳐서 경희루로 가면 바람이 잠드는 곳이 흘러나오며 남설린의 영혼이 나와 궁중악사 영혼들의 절을 받으며 천천히 걸어가는 이벤트가 나옵니다. 남설린이 다리를 건너가 최종적으로 사라지면 악사들의 대표가 막내에게 감사를 표하며 사라집니다. 다른 퀘스트는 몰라도 이 퀘스트 만큼은 다들 초집중해서 스토리에 빠져서 한다는 전설이... 영웅의 군단 OST - 레테 (Lethe) 게임은 진짜 재미없는데.... OST는 진짜 좋음.... 내가 좋아하는 Game O.S.T II https://www.vingle.net/posts/1022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