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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피에 관심 있으신 분들 꼭 가보길! Type Directors Club 2013 SEOUL

타이포그래피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는 디자인 전시전. Type Directors Club 2013 Seoul 전시전! 타이포그래피에 중점을 두는 단체이며 전세계적으로 많은 디자이너들이 활동하고 있는 Type Directors Club. 이번 전시전은 국내에서 두번째로 개최되는 것이고 이번 2013년도 Type Directors Club (NY) 수상작 및 우수작들을 소개하게 된다. 5월25일부터 7월 13일까지 광진구 중곡동에 위치한 삼원페이퍼갤러리에서 열리게 된다. 작년에도 무척 성공했던 전시전인 만큼 이번 해는 250여 점의 수상작 및 우수작들이 보여질 예정이다. 어떤 다양한 타이포그래피 작품들이 있을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저도 아직 가보진 않았지만 Type Directors Club은 매우 명성이 높은 단체이기 때문에 기대가 엄청 되네요! 곧 갔다와서 항상 그랬듯 제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 전시전 이름: Type Directors Club 2013 Seoul -59th Annual Exhibitions 일정: 2013. 05.25 (토) - 2013.07.13 (토) 장소: 삼원페이퍼갤러리 (광진구 중곡동 649-4 군자역 1번 출구) 관람시간: 월-토 (오전 10~ 오후 7시/ 일요일&공휴일 휴관) Type Directors Club: http://goo.gl/mpLA7 삼원페이퍼갤러리 : http://goo.gl/bkK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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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디자이너들의 색감 키우기!!
안녕하세요. 다양한 IT프로젝트를 검증된 개발회사&프리랜서와 연결을 해드리는 프리랜서 플랫폼 프리모아입니다. 컬러는 디자이너에게 있어 무기라고 할 만큼 디자인에 있어 색상의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색상을 달리하면 똑같은 디자인에도 전혀 다른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어떤 색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원하는 부분을 강조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색의 선택은 중요하기 때문에 컬러리스트(Colorlist)라는 직업도 생긴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런 색감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소개시켜드리고자 합니다. 1. Design-seeds.com 사이트의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⑴. 상단 메뉴의 "palette search" 를 클릭합니다 ⑵. "Search by color value" 에서 R,G,B 값을 지정합니다. ⑶. 원하는 카테고리가 있을경우 "Search by theme" 를 눌러 출력될 이미지의 카테고리를 지정 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지정을 원하지 않을 경우는 색상 아래의 "Go get it!" 을 누르면 됩니다. ⑷. 지정된 RGB값에 근사한 색을 가진 이미지가 출력됩니다. "similar colors" 에 있는 색상을 이용하여 유사한 이미지 혹은 유사한 색상이 사용된 이미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2. 좋아보이는 것들이 비밀 - 컬러 "컬러 차트만 보고도 디자인을 펼칠 수 없다면 당신은 반드시 이 책으로 다시 공부해야 한다" 라는 임팩트 있는 슬로건을 표지에 적어놓은 이 책은 아래와 같은 카테고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01. 컬러를 고민하라. 02. 컬러에 다가가라. 03. 컬러를 결정하라. 04. 컬러에도 답이 있다. 06. 컬러로 승부하라. 05. 컬러 마스터에 도전하라. 표지의 강한 멘트에 어울리게 이 책은 디자이너의 무기인 '컬러'를 어떤식으로 사용하며, 어떤 부분을 생각해야 할지를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컬러 이외에도 디자인에 관련된 것들은 '좋아보이는 것들의 비밀 시리즈'는 다루고 있으니, 본인의 관심분야에 있는 책들도 한번쯤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illustration / 픽토그램 / Design by nature / 타이포그래피 / Good Design / 그래픽 패키지 디자인 / UX 디자인 / 브랜드 디자인 / 캘리그래피 / 편집&그리드 / 인포그래픽
2016 웹 디자인 트렌드 요점정리!!
안녕하세요. 프리모아의 Mac 입니다.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데 있어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시각적인 효과를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어떠한 물체에 대해서 텍스트로 전달 하는 것 보다 눈으로 직접 보면 뇌는 그 물체에 대해서 몇만배나 빠르게 인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바로 이것이 디자인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유중에 하나인데요. 그런 디자인에 있어서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나날이 빠르게 발전하는 기기들만큼이나 디자인에 대한 트렌드도 점점 다양해 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웹 디자이너분들을 위한 '2016년 웹디자인 트렌드' 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 디자인 트렌드 디자인에 대해서 나오는 얘기중에 하나는 평가가 지극히 주관적이라는 것 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최고의 디자인이라고 평가받아도 어떤사람에게는 눈길이 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것이 디자인의 매력이기도 한데요. 그런 디자인에도 시대에 따라서 흐름은 존재합니다. 흐름을 따르는 것과, 자신의 방식을 고수하는 것. 어느것도 옳고 그르다고 할 순 없는데요. 옳고 그름을 떠나 웹디자이너 분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을만한 디자인 트렌드 자료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1. Material Design(마테리얼 디자인) 마테리얼(Material)은 재료 즉 가장 기초가 되는 요소를 말합니다. 기존의 노트북과 컴퓨터에서 이용되던 웹 디자인은 보다 화려하고, 보다 예쁜 UI와 애니메이션 플래쉬등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웹을 출력 할 수 잇는 기기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방식이 바뀌게 되었는데요. 복잡하고 예쁜 디자인 보다는 간결하고 단순하게 컨텐츠의 본래 목적만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디자인이 급부상 하게 되었습니다. 마테리얼 디자인은 평면디자인이지만 2차원이 아닌 3차원의 개념을 갖고있습니다. 디자이너분들이 많이 접하시는 포토샵의 레이어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시면 간단 할 것 같습니다. 사물(Material)을 여러 겹 겹쳐놓은 듯한 모습이며, 모든 앱들이 어떠한 기기에서도 통일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기본 가이드라인을 정해놓은 것입니다. 거기에 간단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맞게 컨텐츠에 맞는 아이콘등을 사용하며 사용자들에게 더욱 직관적인 정보 전달이 가능한 디자인 방식입니다. 2. 고화질 이미지와 시네마 그래프 앞에서도 언급한 내용이지만 사람의 감각으로 하여금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시각적인 효과입니다.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것중에 하나인 풀 스크린 배경은 사용자의 시선을 끄는 좋은 방법입니다. 고화질의 이미지를 메인 화면에 가득 채워 보여주는 것이 바로 풀 스크린 배경인데요. 디스플레이의 해상도가 높아지면서 사용자들은 더욱 선명하고 높은 화질을 원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맞춰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들을 구하기도 쉬워졌는데요. 고화질의 이미지는 사용자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좋습니다. 또, 최근에는 시네마와 그래픽의 합성어인 시네마 그래프라고 불리는 이미지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정적인 이미지에서 일부분만이 움직이는 독특한 형식의 이미지인데요. 풀 스크린 배경에 고화질의 이미지 혹은 시네마 그래프를 이용한 웹 디자인이 2016년에 더욱 유행 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3. 일러스트, 타이포그래피 두번째로 언급했던 고화질 이미지에 상반되는 트렌드도 있습니다. 디자인쪽에서는 꾸준히 그 강세를 이어오던 일러스트와 타이포그래피가 바로 그것인데요. 고화질 이미지의 웅장함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것과 다르게 직접 그린 일러스트도 떠오르는 트렌드중에 하나입니다. 스토리텔링이 유행을 타기 시작하면서 어울리는 그림을 직접 그려 내용을 전달하기도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풍부한 표현 방식을 통해서 사진보다 다양한 의미 전달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꾸준히 사랑받는 방법입니다. 일러스트 자체만으로 만족하지 못한다면 시네마 그래프 방식도 일러스트에 포함 할 수 있으니 일러스트에 관심이 많으신분들은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타이포그래피는 텍스트를 디자인하며 보다 높은 가독성을 보여주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웹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점점 증가하고, 그에 따라 사용자들에게 보다 신선한 느낌을 주는 것이 타이포그래피의 숙제라고 생각됩니다. 최근에는 웹 폰트들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어서 보다 다채로운 타이포그래피가 가능해졌고, 이런 웹 폰트들을 사용하여 사용자들에게 신선하고 생기있는 디자인을 하는것이 중요해졌습니다. - UI에 따른 변화 기기가 다양해지며 가장 많은 변화를 거쳐온 것은 UI가 아닐까 싶습니다. 기존의 4:3 비율의 모니터에서 와이드로 변화하며 웹 페이지는 보다 넓은 전체적인 관점을 보게 바뀌었고, 스마트 기기들이 나오게 되며 그 다양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 많아졌습니다. UI는 이러한 다양한 기기들에 맞춰 진화했고, 다양한 기기에 적응 할 수 있는 반응형 UI 도 나왔습니다. 그러나 반응형 UI들이 많아지며 사용자들에게는 비슷한 레이아웃으로 보여 지루함을 줄 수 있다는 단점이 생겼습니다. 2016년에는 이런 비슷하게 보일 수 있는 레이아웃을 보다 색다르게 보조해줄 디자인이 요구된다고 합니다. 어떠한 디자인들이 반응형 디자인을 보조해 줄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1. 긴 스크롤 데스크탑에서 출력되는 내용을 모바일로 옮기게 되면 자연스레 스크롤이 길어지게 됩니다. 모바일을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이러한 이유때문에 긴 스크롤이 익숙합니다. 긴 스크롤의 UI디자인은 스토리 텔링과도 잘어울리며, 네비게이션과 접목하면 멀티페이지 사이트의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2. 카드 레이아웃 핀터레스트가 사용한 이후 많은 웹디자이너 분들이 애용하고 있는 스타일입니다. 여러 정보를 가볍게 훑어보아도 내용을 어느정도 전달 할 수 있습니다. 각 카드는 저마다 다른 개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나의 '콘텐츠 컨테이너' 로써 그 배치가 자유롭습니다. 이러한 자유로운 배치는 디바이스마다 다른 해상도를 출력해야하는 반응형 웹사이트에 맞춰 쉽게 재배치가 가능합니다. 3. 메뉴와 네비게이터 웹페이지의 디자인이 다양해지면서 메뉴에 대한 고민도 많아졌습니다. UX UI에서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메뉴를 어떤 방식으로 넣을 것인지는 디자인에서도 많은 영향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햄버거 메뉴, 탭바 등의 여러 방식이 등장햇으나, 그에 따른 단점과 장점은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업데이트된 YouTube 는 이러한 논쟁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였습니다. 상단 탭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메뉴만을 Swipe하게 만들어 놓았는데요. 주목할점은 이 방식은 YouTube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동영상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든 디자인 이란 점입니다. 웹디자인의 가장 중요한점은 바로 사용자라는 점이며, 사용자들로 하여금 보다 편하게, 보다 빠르게 목적에 다다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5년에는 다양한 기기에 출력되는 디스플레이 자체의 난전이었다면, 2016년에는 이렇게 태어난 반응형 웹 페이지를 얼마나 사용자들에게 편하게,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느냐가 승부수가 될 것 같습니다.
[ 디자이너가 사랑하는 폰트 추천편 ]
디자인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관심이 많은 부분이 색체랑 글꼴 등인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들 뿐만아니라 오늘 컨텐츠는 많은 분들이 관심많으시고 유용하게 쓰이실 것 같다고 예상이 됩니다~! 1. 네이버 – 나눔글꼴 카드뉴스에 많이 사용되는 폰트 중 하나입니다 나눔글꼴은 무료배포하고 한글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담긴 글꼴입니다. 네이버가 2008년 이후 한글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 라이선스 : 오픈 라이선스 http://hangeul.naver.com/2016/nanum 2. 배달의 민족 – 연성, 도현, 한나는 11살체, 주아체 카드뉴스에 많이 사용되는 폰트 중 하나인 배달의 민족 글꼴은 무료배포입니다. 카드뉴스에 가독성이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폰트입니다. 그 중에서 도현체를 추천드립니다. 이 글꼴은 우아한 형제들을 위한 폰트입니다. * 라이선스 : 오픈 라이선스 http://font.woowahan.com/ 3. 야놀자체 - 야체 야놀자체(야체)는 친근감을 중시하며 리듬감과 자유로움을 부여했습니다. 야체의 특징은 이목을 집중 시키고,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을 줍니다. 야놀자체 글꼴은 무료배포이고 다양한 곳에 사용 가능한 폰트입니다. * 라이선스 : 오픈 라이선스 http://cast.yanolja.com/detail/2171 4. 구글x어도비시스템 - 본고딕 본고딕은 구글과 어도비의 콜라보로 탄생한 폰트입니다. 아름답게 만들어진 무료폰트이고 여러 언어로 사용 가능합니다. 방대한 양의 Beautiful한 폰트를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 라이선스 : 오픈 라이선스 https://goo.gl/1JfRIO 5. tvN – 즐거운 이야기체 즐거운 이야기체는 즐거움을 담은 손글씨입니다. 관심을 갖게 만드며 보는 사람에게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Tvn에서 10주년 기념으로 탄생한 글꼴로써 무표 폰트입니다. * 라이선스 : 다른 소프트웨어와 번들하거나 응용하여 재배포 할 경우 출처 표기를 필수 http://tvn10festival.tving.com/playground/tvn10font 프로젝트 의뢰할때는 프리모아 : www.freemoa.net
현대 타이포그래피
월요일은 역시 서체지. 이 책은 가히 서양 서체사의 교과서라 부를 만하다. 나는 이 서체야말로 근세 이후의 서양사를 꿰뚫는 주제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가 다 있다. 우리가 보는 모든 문헌의 본문이 어째서 가라몽 서체(참조 1)인지를 생각해 보시라. 이 서체를 다듬는 과정이 서구 지식사의 중대한 기둥을 차지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가령 본문의 세리프 디자인에서 여러분이 현재 보고 계시는 휴대폰의 서체는 대개 산세리프 서체로 바뀌었는데 이게 그냥 바뀐 것이 아니더라…는 걸 길게 표현하면? 이 책이 나온다. 따라서 이 책은 (한국어로 된 책 중에서는) 20세기 말까지 서체의 흐름(아쉽게도 모바일 기기를 위한 서체는 분석하고 있지 않다)을 전반적으로 훑기에 꽤 좋은 사례라고 본다. 물론 “타이포그래피의 원리(참조 2)”도 있기는 한데 이 책도 좋은 책 맞다. 이론이 실무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뭣보다 부제로 쓰여 있는 “비판적 역사 에세이”라는 것 때문인데, 서유럽 주요 국가별로 타이포그래피가 어떤 식으로 발전했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어서이다. 내가 현대 서체사에서 제일 궁금했던 부분도 어느 정도 이 책으로 해결, 특히나 1950년대에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온세상을 휘어잡았던 스위스의 서체(헬베티카나 위니베르 등) 이야기이다. 징조가 없지는 않았다. 네덜란드의 더 스테일(De Stijl), 독일의 바우하우스(Bauhaus), 러시아의 구성주의(Конструктивизм)가 모두 합쳐진 것이 스위스 서체라 할 수 있을 텐데 왜 굳이 스위스였을까? 가령 20세기 초 인쇄 문화가 발달했던 독일이 아니고 말이다(참조 3). 영국이 아닌 이유도 비교적 명확하다. 영국은 지금도 그렇지만 영어 외에 별 관심이 없는 나라이다. 하지만 스위스는 인쇄에 자주 쓰이는 언어만 해도 세 가지(독어, 불어, 이탈리아어)이고 언어별로 잘 나오는 서체를 만들어내야 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스위스의 서체 디자인의 총체를 무려 “인터내셔널 스타일(Style typographique international)”이라 부르는 것이다. 여기에 세계대전을 거치지 않는 바람에 수준 높은 수공예(장인의 한땀 한땀) 제조업이 살아남았다는 이유도 추가되겠다. 가령 스위스의 국어들 중, 프랑스어와 이탈리아어는 대문자를 문장 첫 글자 혹은 고유명사 첫 글자에만 쓰지만, 독일어는 거기에 추가하여 모든 일반명사의 첫 글자를 대문자로 작성한다. 스위스의 특성상, 두 가지 언어 이상을 한 페이지에 넣을 때가 많은데, 그 때 가독성이 좋은 서체를 어떻게 하면 만들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한 제조업이 발달된 나라가 당시 없었다. 언어마다 글의 형상/Satzbild를 맞추려면 역시 스위스가 최적이었다. 물론 이건 너무 간단히 묘사한 것이다. 실제로는 스위스 내부적으로 서체의 장식성과 가독성 등의 논쟁이 대단히 치열했으며, 그 논쟁은 별도의 책으로 나와있기도 한데 일단은 이 책에 이 정도로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하고 줄이도록 하겠다. -------------- ps. 그 외에도 서체에 관련된 재미나는 이야기는 또 있다. 이 책에서는 정말 단순히 영어의 폰트(font)가 예전에는 8포인트 배스커빌 이탤릭이 하나의 폰트였지만 요새는 그런 구분이 사라져 ‘활자체 자체를 곧 ‘폰트’라 부른다고 묘사하고 있다. 사실 이게 대체로 지식인들 머리에 뿌리박혀 있는 영어 위주의 사고방식입니다. 프랑스어에서는 바로 위에서 거론한 폰트/fonte와 활자체/police를 엄격히 구분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말이다. 영어권 책을 번역해서는 그 실마리를 알 도리가 없을 텐데, 이건 내가 나중에 설명할 기회를 갖고 싶다. 현재는 여백이 부족하다. -------------- 참조 1. 서체의 꽃, 가라몽(2016년 1월 30일): https://www.vingle.net/posts/1382075 500년간 살아남은 '가라몽 서체'(2020년 3월 14일):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21 2. 타이포그래피의 원리(로버트 브링허스트, 미진사, 2016): http://aladin.kr/p/Cni7Q 우리나라에서 서체 관련한 도서는 주로 안그라픽스에서 많이 출간된다. 가령 한국타이포그라픽학회지가 여기서 나온다. 3. 독일이 아니었던 이유는 사실 쉽게 설명이 된다. 제3제국 때문이다. 그것 외에도 20세기 전반 내내 독일은 안티콰 혹은 프락투어 서체 논쟁으로 뭔가 디자인 트렌드를 이끌어갈 입장이 아니었다. 폰트 논쟁(2021년 8월 15일): https://www.vingle.net/posts/3918331
영화 다크나이트 오프닝 씬 "뱅크로버" 디오라마 컨셉샷 :)
디오라마는 피규어의 완성이다. 최근 작업하고 있는 다크나이트 뱅크로버 씬 디오라마 작업이 거의 마무리되어가는데.. 손목건초염이 재발하는 바람에 며칠동안 작업을 쉴 수 밖에 없는 현실.. 마냥 놀고있을 수는 없기에 완성전에 미리 피규어를 넣어두고 컨셉샷을 몇장 찍어봅니다. 모든 작업을 수작업으로 하기에.. 꽤나 오랜 시간동안 작업하고 , 또 수정하고... ㅎㅎ:) 하루하루는 매우 길지만 한달은 순식간에 지나가는 요상한 나날들을 보내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1미터가 넘어가는 거대한 세트형 디오라마 속 , 부족함들로 가득하지만 제 손이 닿지않은 곳이 단 하나도 없으니:) 항상 사진을 찍을때 만큼은 내심 흐뭇해진답니다. 작업 과정들.. 저 작은 세계를 만들어내기 위해 수백가지의 공정들과 소재들.. 그리고 그것들을 가공하고 붙여나가고 깍아내고 또 다듬어나가는 하루하루.. 그 하루하루들이 모여서 다른 분들에게 감동과 행복함 , 그리고 재미를 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동적인 일인지.. 어쩌면 매일 힘들다고 찡얼대고 앓는소리(?)를 달고 살지만:) 이일을 그만두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제 부족한 작업물들을 재밌게 즐겨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작은 베이스 타입의 뱅크로버 디오라마 작업물:) 2년동안 100여개의 디오라마 작업물들을 내어오면서.. 단 하나의 작업물도 쉽지않았지만.. 이번 작업물은 유독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개인 콜렉터에게 가는 마지막 작품이자 , 프리랜서 디오라마 작가로 내는 마지막 작업물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조만간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젠 개인에게 작업물을 내어드리진 못하겠지만.. 더 많은 분들이 즐기실 수 있는 방식으로 좋은 제안을 해주신 국내 기업 몇곳과 계약하여 제 다양한 작업물들과 콜렉터블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관련된 사항들이 정리되면 다시금 포스팅해볼게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뵈요 늘 감사합니다. 늘 덕분입니다. -AJ- www.instagram.com/aj_custom
드로잉 끝판왕이라는 평가를 받은 한국인 만화 작가
무라타 유스케라는 일본 만화 작가가 있는데 현지에서는 '노력하는 천재' 라는 소리를 들음  이 사람 드로잉 실력이 어느 정도인가 하면 그냥 연재하는 만화 컷들을 연속으로 슬라이드 배치하면 애니메이션이 될 수준임  채색능력도 엄청나서 소년점프 2000호 기념 한정 컬러 포스터를 두 번이나 맡았는데 서로 다른 만화의 주인공들을 각 작품의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 자신만의 그림체를 덧씌운 고퀄리티 작품을 뽑아 냈음  G펜과 마카를 이용한 수작업만 고집하는 방식으로 그런데 이런 완전체 같은 능력치를 가진 무라타 유스케가 '이런 사람이 천재구나' 라고 생각하고 교류를 시작한 만화가가 있으니  김정기라는 사람임  G펜과 마카를 애용하는 무라타 유스케처럼 이 사람은 붓펜이나 붓을 주로 사용하는데 작업 과정을 보면 천재가 누군가를 천재라고 부르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걸 알게 됨  블리자드와 콜라보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드로잉 마블 스탭들 앞에서 직접 시연한 시빌워2 드로잉  안시성 개봉 당시 콜라보레이션 이 영상을 본 사람 중 몇 명은 영화보다 드로잉이 더 기억에 남는다고 ..  삼일절 기념 드로잉  지금은 전세계 돌아다니면서 드로잉 쇼도 하고 간간이 방송출연도 하는 중 출처 : 더쿠 개인적으로 김정기 작가님의 드로잉은 정말 경이롭다고 생각합니다 *_* 위 동영상들을 봐도 충분히 그렇다고 생각하실 듯 . . 정말 어마어마한 재능을 가진 작가님이시죠 ! 추가로 몇가지 드로잉을 더 올려볼게요 - 영상도 꼭 꼭 보시길 바라요 :) 압도적인 드로잉 실력에 감탄을 연발하실듯 해요 어떻게 밑그림도 없이 이렇게 완벽한 그림을 그려내시는지 . . 이미지 출처 : 구글, 핀터레스트
캘리그라피를 시작하려는 분들을 위한 캘그사의 팁 모음집!
국내 최대 캘리그라피 커뮤니티인 캘리그라피 : 글씨를 그리는 사람들 (https://www.facebook.com/groups/CalligraphyGroup) 캘그사에서만 볼 수 있는 그룹 분들이 올려주신 캘리그라피 꿀팁들을 빙글러들을 위해 가져왔습니다!!! [_____A.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한 팁!!_____] . A-1. 전예주 님이 올려주신 "글씨를 써온 과정과 독학시작을 위한 약간의 팁"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716636971753235 A-2. 라승희 님이 올려주신 "캘리그라피 독학하는 방법" https://www.facebook.com/calligraphyartistsgallery/posts/1526413550930381 A-3. 김순 님이 올려주신 "붓펜 글씨 시작하기" https://www.facebook.com/calligraphyartistsgallery/posts/1554818384756564 A-4. 한정욱 님이 올려주신 "영문 캘리의 종류와 기본 개념들" https://www.facebook.com/groups/CalligraphyGroup/permalink/904645146256931 A-5. 박솔빛 님이 올려주신 '캘리그라피 입문 강좌' https://www.facebook.com/calligraphyartistsgallery/posts/1617367038501698 [_____B. 도구 선택 및 손질 팁!!______________] . B-1. 임신영 님이 올려주신 "어떤 펜을 써야할까요?" https://www.facebook.com/calligraphyartistsgallery/posts/1526413024263767 B-2. 김노을 님이 올려주신 "How to use 딥펜" https://www.facebook.com/groups/CalligraphyGroup/permalink/817141838340596/ B-3. 주영근 님이 올려주신 "딥펜 처음 코팅제거시 유의할 점" https://www.facebook.com/calligraphyartistsgallery/posts/1640640289507706 B-4. 안동혁 님이 올려주신 "딥펜 쉽게 고르기 1탄" https://www.facebook.com/calligraphyartistsgallery/posts/1638347959736939 B-5. 안동혁 님이 올려주신 "딥펜 쉽게 고르기 2탄" https://www.facebook.com/calligraphyartistsgallery/posts/1640642876174114 B-6안동혁 님이 올려주신 "캘리할 때 좋은 종이 추천" https://www.facebook.com/groups/CalligraphyGroup/permalink/849069398481173/?__mref=message_bubble B-7. 안동혁 님이 올려주신 "캘리할 떄 좋은 종이 추천 2탄" 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oa.884599341594845 [_____C. 캘리 작품 노하우!!________________] . C-1. 임신영 님이 올려주신 "엽서/카드 제작을 위한 스케치북!" https://www.facebook.com/groups/CalligraphyGroup/permalink/797604253627688/ C-2. 강보형 님이 올려주신 "그라데이션 글씨 쓰는 방법" https://www.facebook.com/video.php?v=1555561528023492=o.697275216993926=2 그럼 모두들 다 함께 그려봐요... 글씨를 :)
뮤지움산
강원도 원주 마인 촬영지로 유명한 뮤지움산에 왔어요 정말.너무아름다운곳이 네요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다다오가 설계한 자연친화작 뮤지엄이라던데 대단합니다 마인 촬영지로 입소문나서 관광객이 줄을선다더니 뮤지엄입구 워터가든이 너무 고급지게 관람객을 맞이합니다..왜 마인을 여기서 촬영했는지 알것같아요~^^ 종이의변천과정 제작과정을 전시중이였어요 조명을 어둡게해서 전시해놓은 박물관전시품들이 조명덕분에 집중도가 엄청높아지더군요 종이를이용한 체험관 종이만드는 기계들이 전시되어있었어요 너무멋진 판화작품들 식물의방이라는 전시가 진행중이였는데 아주인상깊었어요 압화라고 하던데 식물도감을 일기로 전시해놓았는데 대단한프로젝트네요 의자는말한다.. 세계의 유명한의자디자이너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있어요 하늘을볼수있는 삼각구도의 방 쿠션을들고 들어가서 하늘을 찍을수있어요 최군 눕포토샷 스톤가든..첨엔이걱 도대체뭐야? 돌산도아니고..근데 볼수록 멋지건뮐까요? 안도다다오가 왜.세계적건축가인지 알것같네요 제임스터렐관은 사진촬영이.금지되어있어서 팜플렛사진 올려요 빛과공간을 이용한 착시로 우리에게 새로운경험을 선사해줍니다 이곳은 왠만하면 꼭 관람해주세요 자연과 이 고급진뮤지움의 조화로움이 감탄스러워요..우리최군 신났네요 뮤지움안에 카페에들렸어요 죄다멋지네요..물멍때리며 커피마시기 마인 드라마보면서 여기가 어딜지 늘 궁금했는데 다음에 기회가된다면 다시 꼭 오고싶네요 돌아가기가 아쉬운 뮤지움산 꼭 들려보세요 이만총총~^^
[ 디자이너를 위한 타이포그래피 사이트 ]
요즘 획기적인 타이포그래피를 사용하는 사이트나 디자인작품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타이포그래피나 폰트에 관심있는 분들 모두 모이세요. 프리모아 X 디자이너의삶 세번째 컨텐츠 [디자이너를 위한 사이트 - 타이포그래피 편]입니다. 첫번째 Typographica입니다. "타이포그래피 관련 서채, 책, 폰트 정보제공" 심사위원들이 폰트들을 대상으로 서체 트렌드 심사도 하고있습니다. http://typographica.org/ 두번째 Typetoken입니다. "심플한 UI구성과 카테고리별 타이포그래피 정보 제공" 타이포그래피와 편집디자인, 타입디자인에 관련한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http://www.typetoken.net/ 세번째 Typo/Graphic Posters입니다. "국가와 작가를 알려주며 전 세계 포스터에 대한 정보 제공" 각국의 타이포그래피가 접목된 포스터들을 모아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typographicposters.com/ 네번째 Fonts In Use입니다. "웹,앱,포스터등 다양한 장르의 타이포그래피 정보 제공" 썸네일로 소개되는 프로젝트에 활용된 타이포그래피 정보를 제공합니다. http://fontsinuse.com/ 다섯번째 Typography Seoul입니다. "한글 타이포그래피 작성 시 유용한 사이트" 윤서체로 유명한 윤디자인연구소가 발행하는 전문 웹진입니다. https://www.typographyseoul.com/ 페이스북 페이지 '디자이너의삶'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https://www.facebook.com/moalife/?fref=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