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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중심인 국내 스마트폰 시장...왜 그럴까?

국내 제조사가 고급폰부터 중저가폰까지 장악...AS와 인식 문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소니와 샤오미 등 국내외 제조업체 들이 자사의 전략스마트폰을 공개해 이용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경우 애플의 아이폰을 제외하고 삼성과 LG 등 국내 업체 중심으로만 시장이 형성된 상태다. 최근 샤오미, 화웨이 등 중국 제조업체의 글로벌 시장 공략이 본격화된 가운데,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삼성과 LG 중심으로 제품을 출시하는 이유를 알아 봤다. '외산폰들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의 경우, 이미 형성된 소비자들의 브랜드 인식과 함께 유지보수(AS)가 원인이었다.
2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애플의 아이폰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스마트폰 라인업을 삼성전자와 LG전자로 구성하고 있다.
SK텔레콤과 KT는 애플의 아이폰과 화웨이와 구글이 협업한 ‘넥서스6P’를 온라인 몰에서 판매하는 것을 제외하면 전부 국내 제조업체 중심이다. LG유플러스의 경우 최근 화웨이의 ‘Y6’을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지만, 블랙베리나 소니 등 과거 국내에서 유통이 됐던 해외 스마트폰도 없는 상태다.
최근 단통법 이후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중저가폰이 유행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자체 기획 폰인 ‘루나’나 ‘쏠’에 집중하고 있고 KT는 ‘갤럭시J7’ 등 삼성전자 등 역시 국내 제조 업체 폰을 중심으로 출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우리가 화웨이의 스마트폰을 출시하긴 했지만 맛보기 단계라고 볼 수 있다”며 “아직까지는 국내 소비자들의 수요가 없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최근 11번가나 G마켓 등 오픈마켓에서 소비자들이 샤오미나 화웨이 등을 구입해 유심을 직접 끼워넣어 휴대폰을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은 그 수가 미미하다는 것이 통신3사의 공통적인 견해다. 수요가 더 늘어나야 통신3사에서 취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삼성 LG등 국내업체 스마트 폰의 경우 안정적인 공급과 뛰어난 유지보수(AS)가 장점으로 꼽히는데다가 프리미엄 폰 말고도 중저가 폰을 많이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통신3사에서 굳이 다른 선택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KT 관계자는 “KT가 스마트폰을 출시할 때 고려하는 여러 가지 기준이 있다”며 “화면이 비교적 크고, AS가 뛰어나며 가격이 저렴할 경우 우선적으로 선호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이런 조건에 맞는 스마트폰은 주로 국내 제조 업체에 많이 있다”고 설명했다.
통신3사는 중국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과 AS문제를 단점으로 꼽는다. 중국 스마트폰의 이미지의 경우 예전에 비해 많이 나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저가폰에 대한 인식이 많이 남아있는데다가 삼성, LG 등에 비해 AS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LG유플러스의 화웨이 폰 ‘Y6’도 사실상 ‘공짜폰’이기 때문에 돌풍을 일으킨 것이지 가격대가 삼성 LG의 중저가폰과 비슷했으면 판매가 부진했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공통된 의견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중국 스마트폰이 인기라고 하지만 국내 시장의 경우 지금은 시작 단계라고 볼 수 있다”며 “아직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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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호주 잠수함 계약 파기의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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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자급제폰 구매 가이드
혹시 폰 바꿀 계획이 있는 빙글러를 위한 자급제폰 구매 가이드 나도 언젠가 폰 바꿀 때 써먹어야지 1. 자급제폰이란?? 말 그대로 '휴대폰 그 자체를 사는 것'이 자급제폰 보통은 휴대폰을 살 때 통신사 직영점 or 대리점에 가서 요금제와 결합해서 약정으로 사는데 삼성 온라인몰이나 애플 스토어에서 휴대폰만 사는 방식! 2. 휴대폰이 비싸서 약정 걸어서 사는건데 직접 사는거 부담스럽지 않나요? 요즘은 신용카드사에서 24개월 or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해주는 경우가 많음! 비교하자면 일반 방식 - 24개월 할부로 구매 + 기기값과 요금을 전부 통신사에 납부(+이자!) 자급제 방식 - 24개월 할부로 구매 + 기기값은 카드사에 납부하고 요금은 통신사에 납부 자급제 방식의 좋은 점은  할부에 이자가 붙지 않기 때문에 (무이자할부의 경우) 매달 4천원에서 5천원을 아낄 수 있다는 것! 웬만한 카드사는 이런 혜택 있으니 본인이 쓰는 카드에 있나 확인해 볼 것!! 3. 자급제폰의 좋은 점 일단 짜증나는 '약정'이란게 없음  (폰을 바꾸고 싶을 때 바꿀 수 있음, 물론 기기값 할부는 내야겠지만) 3~6개월 이상의 높은 요금제를 요구하는 경우가 없음 그리고 일부 악질 폰팔이들에게 호구맞을 일이 전혀 없음 (그냥 휴대폰 기기 자체를 사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사든 본전) 그리고 가장 좋은게 알뜰 요금제와 시너지가 좋음 +) 굳이 알뜰 요금제로 쓰지 않더라도 기존에 쓰고 있는 대형 통신사의 요금제 선택 약정을 걸고 쓰는 것도 가능! 4. 알뜰 요금제? SKT, KT, LG 전부 알뜰 요금제가 있음 sk의 경우 세븐 모바일, cj는 헬로 모바일 등등이 그것임! 요즘 알뜰 요금제는  LTE 무제한 (10~15G 기본 제공, 다 쓸 시 하루 2G) 문자, 전화 무제한 요금제가 보통 3만원대에 책정됨 (낮은 경우 2만원대도 가능) 대형 통신사에서 6만원대 요금제가 알뜰폰에선 3만원대라는 말! 5. 결론 자급제폰 + 알뜰 요금제를 쓰면 통신비를 아낄 수 있다. 6. 자급제폰을 사면 오히려 피해를 볼 수 있는 사람 1) 휴대폰 성지 등등을 잘 알아서 보조금 받고 잘 살 수 있는 사람 2) 대형 통신사를 가족이 전부 써서 가족 결합이나 인터넷 TV 결합 등등을 쓰는 사람 3) 대형 통신사에서 주는 제휴 포인트를 알뜰하게 잘 사용하는 사람 이라면 자급제폰에 대해서 조금 고민해보는게 좋음 다만 나는 포인트 이딴거 모르고 월에 내는 요금만 낮아지면 된다 싶은 사람은 자급제폰이 좋을 수 있음! +) 그리고 자급제폰을 살 경우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월납입형 휴대폰 보험에 가입하지 못할 수 있음. 이 부분은 애플케어나 삼성 모바일 케어로 커버 가능! 출처 : 도탁스 다들 흑우되지 말고 현명한 소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