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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칼럼 : K리그의 관심 없는 자, K리그의 미래는 없다.

김동우칼럼 : K리그의 관심 없는 자, K리그의 미래는 없다.

2월 23일에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와 도쿄 FC가 경기를 가졌습니다. 학생인 저로서는 시간과 금전 문제로 인하여 경기를 TV 중계로 봐야만 했습니다. 2대 1로 전북 현대 모터스가 승리하였지만 한 가지 안타까운 점이 있었습니다. 평일에 열렸던 경기였기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없었을 수도 있었지만 경기장은 비어있었습니다. 물론 텅 빈 경기장은 아니지만 우리들이 흔히 보는 유럽 축구와 비교하면 K리그의 관중석은 많이 비어있습니다. 하지만 더욱 안타까운 점은 K리그에 이러한 일은 자주 있는 일이며, 몇 년째 K리그에서 문제점으로 뽑힌다는 점입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에 대한민국은 붉은색으로 물들어질 정도로 대한민국의 축구 열기는 엄청났습니다. 이후에 대한민국의 주요 선수들이 유럽으로 진출하고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면서 대한민국에서는 유럽 축구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으며 어느새 대한민국의 축구 열기는 국내가 아닌 해외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자연스레 K리그의 관심은 줄어들게 되었으며, 더욱 심각한 것은 K리그를 무시하는 팬들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자국 리그가 발전해야 국가대표가 발전하고 자국 축구가 발전하게 됩니다. K리그의 관심을 주지 않으면 K리그의 미래도 보장할 수 없습니다.

K리그의 알아도 고칠 수 없는 3가지 문제점

2013년에 K리그 승강제도가 도입하면서 2부 리그가 생기게 되면서 K리그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K리그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으며, 문제점은 고쳐지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K리그의 많은 문제점 중에서 대표적인 문제점 3가지를 뽑아 보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이기 때문에 이 글을 읽는 독자들과 생각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첫 번째는 중계입니다. 우리들은 TV를 통하여 프리미어리그, 프리메라리가,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월드컵, 유로, 코파 아메리카 등의 전 세계 축구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대한민국의 축구는 즐길 수가 없습니다. 프리미어리그, 프리메라리가 중계는 TV를 통해서 쉽게 접할 수 있지만 K리그는 TV를 통해서 쉽게 접할 수 없습니다. 시청률 문제와 K리그의 낮은 인기 때문에 TV 중계를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TV로 쉽게 접할 수 없게 되면 축구팬들이 K리그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줄어들게 되면서 K리그의 수준이나 흥미를 가질 수가 없게 됩니다. 'K리그의 관심을 가지자'라는 말을 하는 게 아니라 먼저 K리그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두 번째는 카메라입니다. 얼마 전 선생님께서 저에게 "동우야, K리그는 중계를 봐도 재미가 없지? 경기장 잔디 색도 무슨 옛날 잔디 같고, 경기도 무슨 온라인게임 보는 것 같고."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카메라 역시도 많은 문제점으로 뽑히고 있습니다. 작년에 전북과 서울 경기를 직관으로 보면서 K리그에 재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에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를 TV로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결국 TV를 보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K리그를 중계하다고 할지라도 카메라라는 또 다른 문제점이 있습니다. 경기장이 잔디색이 초록색이 아닌 갈색으로 보일 때도 있으며, 카메라의 위치를 잘못 잡아 경기의 재미를 떨어트리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만약 카메라의 대한 문제점을 고치지 않는다면 중계를 한다고 할지라도 많은 사람들이 큰 관심을 보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은 관심입니다. 우리가 쉽게 할 수 있지만 정작 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 축구팬들은 국내 축구가 아닌 해외축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K리그를 무시하는 축구팬들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해외축구에 더 관심을 가질 수가 있으며 저 역시 해외축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축구에 관심이 있다고 국내 축구에 관심을 가지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자국 리그가 발전해야 곧 자국 축구가 발전합니다. 어려운 것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쉽게 할 수 있는 관심을 원하는 것입니다. K리그에게 무시가 아닌 관심을 주게 되면 K리그도 많은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합니다.

말 만 하지 마시고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저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K리그에 대한 많은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이러한 문제점들이 행동으로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K리그가 TV로 중계되고 있지만 모든 경기를 중계하지는 않습니다. 중계를 한다고 할지라도 여전히 카메라 위치 등의 문제점은 고쳐지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여전히 SNS의 댓글 등을 보면 K리그를 무시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독일은 자국 축구를 발전하기 위하여 분데스리가의 많은 투자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녹슨 전차'라고 비난받던 독일은 예전의 모습을 되찾기 시작하면서 메이저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고, 그 결과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할 수 있었습니다. 브라질, 스페인, 이탈리아, 잉글랜드 등의 국가들도 국민들이 자국 리그와 축구에 열광하고 있기 때문에 자국 축구가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K리그를 위하여 어려운 일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관심을 주면 됩니다. K리그에 관심을 주는 것이 K리그가 발전할 수 있는 첫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 - 김동우
출처 - 김동우의 해트트릭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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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tiger7 중계카메라와 심판의 미숙함에는 공감할 수 있으나 나머지 내용에는, 죄송하지만 타이거7님의 생각에는 공감할 수가 없습니다. 축구의 매력은 탄탄하고 굳건한 수비력, 창의적이고 멋진 패스를 통한 공격전개 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축구의 하이라이트이자 피날레가 '골' 이라는 점에는 저 또한 깊이 공감합니다. K리그의 골가뭄은 찝찝한 느낌을 받게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 K리그 경기에서 긴장감을 찾을 수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5경기라고 말씀하신 것이 한 구단의 5주 연속 무득점 무승부인 것인지 혹은 5구단의 1경기 동시 무득점 무승부인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느 쪽이라도 그러한 상황이라면 직관을 하거나 구단의 서포터들에겐 피를 말리는 긴장감이 있었을 것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울산현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김신욱 선수의 머리를 노리는 롱볼을 지지합니다. 매우 단조롭다고 볼 수 있지만 세트피스 상황에서 김신욱 선수의 헤딩 골을 바라며 숨 죽입니다. 팀이 지고 있는 경기라면 두말 할것도 없고요. 물론 이건 저의 개인적인 경험이니 타이거7님에겐 공감이 되지 않는 부분일 수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저는 K리그가 경기력 면에서 충분히 긴장과 기대, 더 나아가 기쁨을 줄 수 있을 정도로 올라와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가끔씩 심판한테 토토하지마! 또는 쌍욕을 하는 몰상식한 행동을 하기에...하하...
@ekwlsthf 같은말 5경기의 무득점이요... 저또한 언제들어가나 하고 긴장이될때도잇죠 축구의또다른맛은 극장골에잇듯이요 하지만 0대0으로 전부다끝나버린결과가 나오고 이런현상이 한두번이아니라는것이죠 ㅜㅜ
아참 작년에 개이리그 막바지에 심판의 어이없는 판정에 화가낫는지 !심판 토토하지마! 라고 관중이 소리지르는게 그대로 방송에나왓어요 ㅎㅎ
개이리그가 발전할수없는건 중계카메라의 미약함과 질안좋은 심판들의 경기지배 경기의지루함을더하는 골가뭄...골이아무리안나더라도 빅리그경기들은 긴장감을갖을수잇죠 하지만 개이리그는 아무감흥도없고 보고잇자면 화날때가 많죠 축구좋아하는사람으로서 5경기가 열리는데 5경기가 전부 0대0 이라면 ....제작년에잇엇죠 올무승부 쩝 이러니 관심이떨어지고 투자가안들어오고 당연시 멀리하게되는거 아닐까요
저 또한 @smallparty 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중계와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을만큼 거듭 강조된 시청자들의 불만이었습니다. K리그를 좋아하는 시청자들 마저 못 볼 정도이니 관심이 적거나 없는 시청자들은 아예 거들떠도 보지 않겠죠. 하지만 @smallparty 님의 말대로 축구 일정은 1주일에 1번? 제가 볼땐 2주일에 1번일 때도 많습니다. 이러한 여건을 비춰 봤을 때 방송국이 추구하는 가치와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굳이 금전적 이익이 없어서 뿐만이 아니라 대중들의 흥미 또한 없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스포츠계는 야구의 강세가 현재는 꺼지지 않을만큼 활활 타오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돌이켜보면 K리그에도 그러한 때가 있었단걸 아실겁니다. 2002년도 월드컵의 분위기를 타고 대한민국의 온국민이 '축구'에 미쳐있던 그때를 전 잊을 수도 없습니다. 울산문수구장을 가득 메운 홈관중들의 응원소리, 어릴 때의 그 기억이 제가 축알못이라도 계속 축구를 찾아 보게 만드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K리그에 불미스러운... 아니 평생의 굴레와 같은 일이 발생했죠. 바로 승부조작입니다. 그 당시 내노라하는 많은 선수들과 전국의 구단들이 모두 연루되고 팬들은 실망했습니다. K리그는불황 그 사건 전과 후로 극명하게 나뉜다고 봅니다. 중계진? 지금 프리미어리그, 아챔, 챔스 등 유럽경기 중계하는 중계진입니다. 카메라? 국대경기 보시면 알다시피 충분합니다. K리그도 많이 좋아졌고요. 하지만 팬들에게 준 실망과 믿음에 대한 배신의 칼은 아직 뽑히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K리그의 부흥을 위해 점점 야구관람의 장점들을 모티브하는 정책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것 덕분인지 유럽진출 선수들 덕분인지는 몰라도 점점 직관하는 관중 수도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고요. 그저 10년안에 K리그가 아직 찔린 칼도 뽑히지 않았는데 다시 칼을 찌르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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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에 시달렸던 박지성
나를 때린 수많은 선배들에게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얻어맞는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저 후배라는 이유만으로 선배의 몽둥이 세례를 견디어야 한다는 것, 축구를 하기 위해서는 부당한 폭력을 묵묵히 참아내야 하는 상황이 나를 힘들게 했다. 잘못해서 맞는 것이라면 100대라도 기분 좋게 맞을 수 있었다.  하지만 어제는 저 선배가 기분이 좋지 않아서, 오늘은 이 선배가 감독한테 야단맞았기 떄문에 밤마다 몽둥이 찜질을 당해야 하는 것은 참기 힘든 일이었다. 학창시절 셀 수 없을 정도로 선배들에게 두드려 맞으면서 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나는 결코, 무슨 일이 있어도 후배들을 때리지 않겠다" 그리고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켰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서 최고참 선배가 되었을때도 나는 후배들에게 손을 댄 적이 없었다. 후배들에게 진정 권위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면, 실력으로 승부하기바란다. 실력과 인품이 뛰어난 선배에게는 자연스럽게 권위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그동안 내가 뛰어난 선배들을 직접 겪으며 얻은 교훈이기도 하다. 어렸을적 어머니 심부름으러 오천원짜리 지폐를 들고 밖에 나섰다 잃어버렸던 날, 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어머니께 맞았습니다. 고작 한 대 맞은 것이라 그리 아프지 않았는데도 어머니는 그날 이후 며칠간 내게 무척 미안해했습니다. 축구부 합숙을 시작하면서 정말 정기적으로 매일 구타를 당하던 나를 보셨다면 아마도 까무라치셨겠죠. 박지성 어머니가 박지성에게 보낸 편지中 학창시절 멍이 시퍼렇게 들도록 맞고 들어와 혹시나 엄마 눈에 눈물이 맺힐까봐 친구하고 부딫혀서 그렇게 되었다며 겸연쩍게 씩 웃던 속 깊은 네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구나. 아버지 자서전 中 지성이가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대 그 중학교 축구부에서 며칠 훈련에 참석했다가 심하게 몸살을 앓았다. 분명 학교에서 무슨일이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리 추궁해도 입을 열지 않았다. 여기저기 멍자국이 많아서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도 신경쓰지 말라고만 했다. 나중에서야 이유를 말하길 "아빠, 내가 단체 훈련 끝나고 따로 개인 훈련을 했거든요. 그런데 선배들이 왜 너만 따로 훈련을 하느냐, 다른 선수들은 쉬고 있는데, 왜 유독 너만 튀는 행동을 하느냐면서 때리더라고요" 그후 박지성은 원래 가려던 중학교를 안가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중학교로감 아버지 자서전 中 "아빠, 전 절대 수원공고엔 가지 않을거에요. 3년 동안 화성에서 생활 하면서 다시는 수원에 가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지금 수원공고에는 절 괴롭혔던 사람들이 모두 뛰고 있단 말이에요" 수원공고 1학년 축구부 동기들도 지성이를 싫어했으니, 지성이의 마음고생이 어떠했으리란 건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수원공고에 다닐 당시 선배의 구타에 못이겨 몇몇 선수들끼리 팀에서 도망을 치기로 계획을 짰다. 당연히 박지성도 그 멤버에 포함이 되어 있었다. 그러던중 디데이 며칠을 앞두고 훈련 후 선배의 구타에 박지성의 팔이 부러졌다. 어쩔 수 없이 박지성은 합숙소에서 집으로 돌아가야 했고, 부상으로 인해 축구부 숙소 이탈 약속을 지킬수 없게 되었다. 수원공고 시절 지성이가 훈련을 마치고 집에왔는데, 방에서 끙끙 앓는 소리가 났다. 무슨일인가 싶어서 방문을 열어봤더나 인기척 소리에 후다닥 이불을 덮고 엎드려 있는 지성이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왜그래? 어디 아픈거야?" "아니. 그게 아니고요. 그냥 좀 힘들어서.. 별일 아니에요" 아무리봐도 이상하다 싶어 이불을 들쳤더니 세상에 무릎까지 바지를 걷어 올린 부분에 뻘겋게 피멍이 들어있었다. 지성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확인하자, 온통 씨뻘건 멍투성이였다. 운동하는 선수들이라면 훈련 외에 구타와 체벌은 덤으로 따라다니는 부분이라 나 역시 알면서도 웬만해선 눈감고 못 본척 넘기기 일수였다. 그러나 그때 내가 직접 목격한 모습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었다. 당장 학교로 달려가서 지성이를 때린 사람을 붙잡고 마구 혼을 내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때부터일까, 지성이가 한국에서 축구를 했다간 선배들 등쌀에, 또한 줄서기 좋아하는 일부 사람들의  사심에 의해 제대로 크지도 못하고 주저 앉을 것만 같았다. 가끔 지성이는 이런말을 한다 "만약 내가 맞지 않고 축구를 배웠다면 지금 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박지성 축구센터를 세운 이유도 이때문이다. 더이상 아이들이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축구를 배우기 보다는 더 나은 환경속에서 축구를 자유로이 즐기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박지성 축구센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을 차고 달리면서 희망도 함께 꿈꾸길 바란다. 차범근이 박지성 국가대표 은퇴 발표를 하고 난뒤 쓴글.. "지성이가 은퇴를 합니다. 아니 한다고 합니다.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무릎에 물이 많이 차는 모양입니다. 무릎을 너무 많이 쓴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것도 무리하게 어려서 부터.. 지난핸가. 지성이가 어딘가에서 스피치를 하면서 우리나라 처럼 맞으면서 축구를 하는 나라는 없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었을 터인데 유독 그 얘기를 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 우리가 그토록 아끼고 자랑스러워 하던 최고의  선수를 30살에 은퇴시키는 안타까움 앞에서 멍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 오유 유소년 대회도 열고 자선경기도 열어서 열악한 환경에서 축구하는 애들한테 다 기부하던데 자기가 맞으면서 축구를 했던 시절이 끔찍한 트라우마로 남아서 그런지 자라는 아이들은 자신처럼 축구를 안 하길 바라는 마음이 엄청 큰거 같습니다.. 예체능계의 똥군기는 진짜 언제쯤 없어질까요
추성훈이 아침마다 한다는 20분 운동 루틴
추성훈이 예전에는 오전 운동을 2~3시간씩 했었는데 나이들고 나서 (올해 46세) 오전 운동은 이거 20분으로 끝낸다고.. 그만큼 효율쩔고 체력 증진이나 지방, 셀룰 빼는데 직빵이라함 ㅇㅇ 1. 스키점프 스쿼트 완전히 밑까지 앉는게 포인트 한 번에 20개  2. 몽키점프 와이드 스쿼트 자세로 최대한 밑까지 내려와서 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점프하는 것 점프 할 때 마다 손 바꿔줘야함 한 번에 20개 3. 와이드 스트레칭 와이드 스쿼트 자세에서 좌우로 스트레칭하기 가운데지점에서 일어나지 않는게 포인트 ㅇㅇ  이렇게 계속 앉은 상태 유지하면서 좌우로 움직여야함 한 번에 10개 (좌우 한 번씩 갔다와야 1개임) 4. 데빌 프레스 푸시업 후에 덤벨 위로 들기  추성훈은 한 쪽에 20키로 짜리로 지금 40키로 들고 있지만 ㄷㄷ;; 가벼운 아령이나 생수병, 아님 맨손으로 해도 효과있다고 한 번에 10개 5. 런지 중간 지점에서 쉬지말고 앞뒤로 반복해서 런지 한 번에 20개 - 이렇게 다섯동작을 1세트로 하루에 4세트를 사이 사이 쉬는시간없이 반복 1세트 할때 대략 5분정도 걸려서 20분이면 다 할 수 있다고 ㅇㅇ 집사부 멤버들하고 2세트 해봤는데 ㄹㅇ 11분만에 끝남.. * 다만 강도가 높기때문에 일반인은 2세트만 하거나 횟수만 반으로 줄여서 하라고 함!! * 출처 :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