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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프랑스에서 방송 금지 처분ㅋ

2일에 방송된 [폭소 문제 카우보이]에서 프랑스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 츠지 히토나리 씨가 애니메이션 [도라에몽]이 프랑스에서 방송 금지라는 것을 밝혔다.
방송에서 츠지 씨를 게스트로 맞아 대화를 펼치는 가운데 [도라에몽]에 관한 사연을 받아 얘기를 하게 되었다.
폭소 문제의 오오타 히카리가 "프랑스에서도 인기가 있습니까?" 라고 묻자 츠지 씨는 도라에몽이 프랑스에서 방송금지 되었음을 밝혔다.
츠지 씨에 따르면 프랑스의 교육위원회가
"도라에몽 같은 존재가 있으면 아이가 성장을 하지 않는다",
"아이가 곤란에 처했을 때 무슨 일이든 도라에몽에게 도움을 받고, 계속해서(비밀 도구를) 내놓으면 곤란하다"
라는 의미에서 도라에몽 방송이 금지되었다고 한다.
보고 싶은 사람은 그저 유튜브를 통해 시청한다거나 한다.
이런 상황이라 프랑스에서 일본 애니를 좋아하는 젊은이일지라도 [도라에몽]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츠지 씨가 "[도라에몽]에 대해 얘기를 해도 모른다"라고 밝히자 오오타는 경악을 드러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천날 도라에몽버프받는 진구때문이었음ㅋ
1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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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이 프랑스를 싫어합니다.
어쩐지 우리 나라는 뭔가 의존해야만 하는 애니만 나와
좀 오바스러운것같지만ㅎㅎ; 나라에서 아이들성장에도 신경을 쓰고있다는게 느껴져서 좋긴하네요
아스트릭스는 대놓고 약빠는만화아닌가요?프랑스껀데?
도라에몽의 도구를 가지고도 더 힘들게 살아가는 진구를 보면 성장만화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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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식사 예절
프랑스 X : 손을 무릎에 두기 O : 두 손을 테이블 위에 두고 먹기 ▷ 포크나 칼 같은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손목과 팔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자. 독일 X : 칼로 감자 자르기 O : 포크로 감자 으깨기 ▷ 칼로 감자를 자른다는 건, 감자가 덜 익었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포크로 감자를 으깨자. 그레이비 소스를 끼얹어 먹기에도 편하다. 스페인 X : 밥 먹자마자 자리 뜨기 O : '소브레메사(sobremesa, 저녁 식사 후 차를 마시며 이야기 하는 시간)'을 즐기자 ▷ '소브레메사'는 음식을 먹고 소화하는 시간이다. 사람들과 대화를 하기도 하고 편히 쉬기도 한다. 영국 X : 아스파라거스를 도구로 먹기 O : 손으로 아스파라거스 먹기 ▷ 아스파라거스가 드레싱 혹은 디핑 소스와 함께 나올 땐 손가락을 사용한다. 줄기 끝을 잡고, 소스에 찍어서 한입 베어 문다. 딱딱한 부분은 접시 가장자리에 놓자. 헝가리 X : 맥주 마시면서 '치어스'라고 하기 O : 술이 담긴 잔이라면 서로 부딪쳐서 땡그랑 소리내기 ▷ 1848년 헝가리 혁명이 있었을 때, 헝가리를 이긴 오스트리아 군인들이 맥주잔으로 건배를 했다. 헝가리 사람들은 150년간 맥주로는 건배를 하지 않는다. 그 전통은 아직 남아 있다. 멕시코 X : 타코를 칼, 포크를 사용해 먹기 O : 손으로 먹기 ▷ 현지인처럼 먹기 : 엄지, 검지, 중지를 사용해 타코를 집어 먹자. 조지아 X : '수프라(supra, 덕담을 나누며 술을 마시는 것)' 도중에는 와인을 홀짝이지 말자 O : 건배할 때는 한 번에 마시기 ▷ 수프라는 축하할 일들이 많을 때 열리는 저녁파티다. 연회를 집행하는 사람을 일컫는 '타마다(tamada)'는 축하할 일들의 숫자를 알려준다. 다행히도 술잔은 작은 편이다. 일본 X : 젓가락을 밥공기에 꽂아두기 O : 가로로 놓기 ▷밥공기에 젓가락을 꽂는 것은 일본 불교에서 봤을 때 죽은 사람에게나 하는 의식이다. 젓가락은 접시 옆 혹은 그릇 위에 가로로 두자. 한국 X : O : ▷ 다 아시죠?^^ 태국 X : 포크를 사용해서 음식을 먹기 O : 포크는 숟가락에 음식을 옮기는 용도로 쓰자 ▷ 태국에서 포크는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포크와 숟가락은 쭐랄롱꼰 왕이 1897년 유럽을 방문하고 들여온 것이라고 한다. 그 전까지 타이 사람들은 손으로 밥을 먹었다. 또한 중국 음식을 먹는 게 아니라면 젓가락은 사용하지 말길.
르몽드 지분 싸움
https://www.lemonde.fr/actualite-medias/article/2019/09/10/nous-journalistes-du-monde_5508541_3236.html 르몽드의 독립 편집권이 위험하다! 이게 무슨 말인가, 프랑스어권의 대표적 언론 중 하나인 르몽드 지분 싸움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공유한 기사는 여기에 대한 기자들의 공개 서한이며, 글에는 460여명이라 되어 있지만 현재는 500여명 이상으로 늘어났다. 서명한 이들 중에는 이자벨 위페르와 샐먼 루시디, 엘리자베뜨 바당떼(자기가 좀 투자하잖고!, 참조 1)도 들어 있다. 자, 지금 지분이 어떻길래? 르몽드 그룹의 지분은 현재 (1) 독립그룹(직원들과 독자로 구성) 25%, (2) 자비에르 니엘(Xavier Niel) 20% / 마띠의 피가스(Mathieu Pigasse) 20% / 피에르 베르제(Pierre Bergé) 20%, (3) Prisa 그룹(El Pais 소유주) 15%이다. 이 중, 피가스가 자기 지분의 절반을 체코의 화학발전소(...) 재벌인 다니엘 크르제틴스키(Daniel Křetínský)에게 매각한다. 주된 문제는 물론 크르제틴스키가 르몽드를 집어삼킬지 모른다는 점에 있다. 여기에 부수적인 문제로서, 이브 생 로렁의 오랜 친구(...)였던 피에르 베르제가 2017년 사망했다는 사실도 있었다. 또한 절반을 매각했다 하더라도, 피가스의 나머지 지분이 크르제틴스키와 합쳐질 예정이라고 한다. 더 큰 문제, 르몽드 직원들은 이 사실을 작년 말까지 모르고 있었다. (직원들 지분-독립그룹-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보자면, 크르제틴스키는 (1) 피가스 지분, (2) Prisa 지분, (3) 베르제 지분을 합치려 하고 있다. 즉, 55%가 그에게 들어갈 수 있다는 의미다. 그래서 르몽드 직원들은 급히 협상을 하려 한다. 의결권이 있는 지분을 매도/매각하려면 다른 대주주(자기들을 의미한다)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말이다. 여기에 서명한 대주주는 자비에르 니엘 뿐이었다. 피가스는 직원들 의견에 반대하지 않는 것이라고 피가로(...참조 2) 인터뷰에서 설명했다. 현재의 제안에서는 아예 주식의 양도불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세부적인 사항에서 의견이 갈릴 뿐이라고 말이다. 물론 르몽드 직원들은 그를 믿지 않는 분위기다. 이렇게 되다가는 편집권이 침해받을 것이라... 자, 그렇다면 소위 "독립 편집권"을 보장 받으려면 서명을 해준 통신재벌 니엘에게 운을 맡겨야 할 일이다. 제프 베조스가 워싱턴포스트를 자기 재산으로 인수했듯이 말이다. 그러나 니엘도 그리 넉넉한 형편은 아니다. 한 마디로, 그는 베조스가 아니다. 제아무리 장인아버지가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라 해도 말이다. 그의 회사 Free(혹은 Illiad)는 예전같지 않은 상황이다. 아마 그래서 독립그룹의 요구에 서명했을 것이다. 그런데 근본적으로... 체코의 화학발전소 재벌이 언론사를 정말 차지한들 딱히 달라질 것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르몽드는 대주주의 기업들도 가차 없이 까는 언론이기도 하고, 독자적인 편집권을 침해받을 수 있었다면 이미 자비에르 니엘이 어떻게든 했을 일이기도 하다. 난 오랜 구독자로서 그냥 대세에 맡기는 쪽으로... 언론사는 그냥 기업들이 지배하게 놔둬도 괜찮다는 생각이다. 르몽드는 어차피 니엘-피가스-베르제가 인수했던 2010년, "소위" 말하는 언론의 독립성을 잃었다고 본다. 참, 이 기사는 구독자만 볼 수 있게 해 놓지 않았다. ---------- 참조 1. 철학자이지만 뭣보다도 전통적인 재벌이시기도 하다. Publicis Groupe이라는 100년 된 대형 홍보대행사 회장의 따님. 그녀를 언급한 글도 하나 있긴 하다. 여성 무슬림 패션(2016년 4월 4일): https://www.vingle.net/posts/1510570 2. Matthieu Pigasse:«Je n’ai pas l’intention de céder le co-contrôle du groupe Le Monde»(2019년 9월 14일): http://www.lefigaro.fr/medias/matthieu-pigasse-je-n-ai-pas-l-intention-de-ceder-le-co-controle-du-groupe-le-monde-20190914
작화와 연출력의 끝을 보여준 애니메이션 작품들
예전부터 모아오던 애니메이션 움짤들을 보다보니 문득 작화와 연출이 뛰어난 작품들이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움짤 위주로 간단히 작성해봤습니다. 빙과(2012)-교토 애니메이션 뛰어난 작화와 연출력하면 가장 자주 언급되는 작품이죠. 눈에 잘 띄지 않는 소품이나 배경 등 세세한 곳까지 신경 쓴 작화와 연출이 일품이였습니다. 울려라! 유포니엄(2015)-교토 애니메이션 쿄애니 특유의 광원과 조명의 활용, 피사계 심도 효과가 빛났던 작품이죠. 등장인물들의 섬세한 감정표현 연출 또한 인상 깊었습니다. 페이트 제로(2011)/페이트 스테이 나이트(2014)-유포터블 액션신의 끝판왕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이죠. 특수효과를 이용한 화려한 작화와 역동적이고 박력있는 액션신이 특징입니다. 갓이터(2015)-유포터블 스케줄 문제로 인해 애니메이션 자체는 실패했지만 작화와 연출만은 감탄하면서 봤던 작품입니다. 특히 갓이터에서 새로 시도한 작화와 유포터블 특유의 슬로우모션 연출이 잘 어우러져 영화같은 멋진 액션신이 많이 나왔었죠. 원펀맨(2015)-매드하우스 고퀄리티 액션신으로 가장 알려진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원작의 높은 퀄리티를 애니메이션에서 그대로 재현해내며 큰 화제를 만들었었죠. 2기 제작이 확정되어있지만 제작사가 변경되어 1기만큼의 퀄리티를 뽑아낼수 있을까 걱정이네요. 강철의 연금술사(2009)-본즈 강철의 연금술사 또한 고퀄리티 작화와 뛰어난 액션신 연출로 잘알려진 작품이죠. 본즈의 작품중에서도 특유의 손그림 액션연출이 가장 멋지게 활용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길티크라운(2012)-Production I.G 극명한 호불호와 논쟁으로 인해 묻혀버린 불운의 작품이지만 작화와 연출력은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 언급될만큼 뛰어난 작품입니다. 특히 오프닝과 4화의 연출 퀄리티는 2012년에 나왔다고 믿기 힘들정도 였죠. (오프닝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DjUtmbZt8zc) (잘못된 정보나 오타등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지출처 강철의연금술사: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animation&no=292537 빙과: http://www.oeker.net/bbs/board.php?bo_table=comic&wr_id=5159518 원펀맨: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mh5713&logNo=220626421686&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길티크라운: http://marumaru.in/?c=3/41/66&cat=%EC%9D%B4%EB%AF%B8%EC%A7%80&uid=116462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unesco1128&logNo=220281050677&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장합 준애 (張郃 儁乂) A.D.?~231
누차 말했듯... 픽션(허구)이 가미된 "소설"인 삼국지연의는 여러 인물들을 영웅으로 만들기도 했지만, 반면 그네들의 영웅화 ~ 신격화를 위해 숱한 이들을 엿 먹이기도 했음을 부정할 수 없다. 오늘도 역사범죄자 나관중에 의해 너프 당한 또 한 명의 피해자, "장합"에 대해 다뤄 보기로..! 장합은 삼국지정사, 위의 역사록인 위지, 후한의 역사록인 후한서, 본인의 열전인 위서의 "장악우장서전(張樂于張徐傳)"에도 생년기록이 없어서 정확한 사망 당시의 연령을 알 수는 없지만 원소에게서 조조 휘하로 들어갈 당시 대략... 40대쯤으로 추정하고 있다. 덧붙이자면 저 '장악우장서전'은 조조가 자신이 공을 이루는데 그 기여가 으뜸이라며 추켜세운 다섯 장수인, 장료, 악진, 우금, 장합, 서황을 묶어 편찬된 열전이다. 저 다섯을 일컬어 당시에 "오자양장(五子良将)"이라 불렀고, 촉한의 "오호대장군(五虎大將軍)"과 살짝 비슷한 뉘앙스인데, 오호대장군이란 별칭은 그 때는 없었고 후대 사람들이 붙인데 비해 저 오자양장은 당시 사람들이 붙인 것이다. 그래서 엄밀히 말해, 오호대장군같은 저 시절의 '드림팀' 또는 '어벤져스' 느낌의 패키징은 위의 다섯 장수가 원조다. 고향은 당시로는 기주의 하간군 막현(오늘날 중국 허베이성 중남부 인근)이라는 그때 치고도 꽤나 궁한 시골 작은 마을 출신이였다. 참고로 진짜 중국이 겁나 드넓긴 드넓은게... 삼국지 게임 내의 맵에서 기주는 작은 주로 나오나, 조운의 고향인 기주 상산군과 장합의 고향인 기주 하간군의 거리는 무려 166km고, 이 거리는 서울에서 대전까지의 거리보다 멀다..ㅎㄷㄷ 만화, 게임, 책, 기타 여러 미디어물들을 봐도 다른 네임드급 인물들과는 달리, 외형 이미지가 일관적이지 못한 편인데... 이는 사료 어디에도 장합의 외모 묘사가 일언반구도 없고 그를 그린 그림조차 몇 없는데다, 그것들 마저 묘사가 모두 중구난방이다보니 도무지 이미지 통일이 안된 것. 다만, 장합의 리즈시절이 펼쳐지는 것이 조조에게 투항 이후인데 그 당시의 추정 연령이 위의 언급처럼 40대로 보고, 조조세력 합류 후부터도 거의 30년 가까운 세월을 활약하다 전장에서 전사한만큼, 사실상 각종 미디어에서 묘사되는 '젊은'느낌의 장수로 표현하는 것은 어색한 감이 없지 않다. 장합은 조조 휘하 장수들 중 가장 많은 전장에 참전했고, 위의 역사를 통틀어도 가장 전공이 많은 장수였으며, 주/부장을 가리지 않고 크고 작은 여러 숱한 전투에서 닳고 닳은 백전노장이였다. 그러다보니 큰 전장의 주요한 임무는 물론, 작은 전장의 자잘한 임무까지 가림없이 두루 맡았고 야구로 치면 4~5선발과 롱릴리프, 경우에 따라 급하면 불펜으로까지 던지면서 하루 걸러 등판하며 혹사 당하는 노예투수 비슷한 포지션의 장수였다. 그 깐깐한 조조가, 또 당시 휘하에 숱한 명장, 용장, 맹장들이 수두룩 빽빽 채이고 밟히고 널렸던 위에서 저토록이나 빈번히 굴렸다는건 그만큼 능력 있기에 믿고 쓸만큼 훌륭한 장수였다는 증거다. 심지어 백발노인 되어 집에서 손주들 재롱이나 보고 탑골공원가서 장기두며 야쿠르트나 얻어 마실 나이에 전장에서 한창 싸우다 전사하니... 죽어 눈감는 그 순간까지 위의 군밀레에 갈려나간 군돌이였다. 삼국지연의나, 연의를 바탕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각종 미디어물들을 보면 장합은 그냥 본인의 무예와 전장에서 구르며 익힌 짬밥으로 밀어붙이는 단순한 장수로 그려지나... 위에서 언급하듯, 저렇게 숱한 전장을 누볐고 또 깐깐깐돌 조조에게 신임받으며 주장으로도 쓰인만큼 사실 전략적 대국안도 상당히 뛰어난 "지략을 갖춘" 장수였다. 본래 기주의 군소 군주인 한복 휘하에 있다가 한복이 패망하자 원소의 세력에 속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전장의 시국을 살핀 후 원소나 원소의 책사들에게 여러 전략들을 입안 했으나 거의 다 씹혔다.... 원소는 사람 자체가 선입견, 편견 이런 게 가득한 고지식하고 융통성 없는데다 또 고집은 있는 전형적 꼰대인 우리 회사 김대현 이사님같은 스타일이라 그저 야전에서 뒹구는 장수인 장합의 계책을 귀 담아 들어주질 않았고,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 정상에 올라 야호를 외치는 전형적 예였던 당시 원소의 책사들 역시, 지들끼리도 서로 내가 옳네, 내가 맞네 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장합까지 거기 껴서 자기 의견을 제출하니 고스란히 즈려밟아 무시했다. 이렇듯, 자기 아이디어와 의견이 매번 밟히던 끝에, 원소 VS 조조의 관도대전에서도 자기가 낸 계책이 원소의 책사 중 한 명인 곽도에게 씹혔고... 그 전투에서 결국 패하며 장합이 옳았음이 드러나자 곽도가 원소에게 장합을 모함하였으며, 이에 겁 먹은 장합은 결국 원소군 내에서 베프면서 역시 원소의 아쉬운 대우에 불만가득하던 '고람'과 함께 원소군의 망루에 불을 지르고 투항한다. 역사기록에는 이 "방화 후 이적"이 관도대전에서 원소의 패배 전인지, 후인지가 안나와 있으나 어쨌건 장합과 고람이 불 싸지른 망루는 당시로는 적군의 동태를 살피는 '레이더'역할을 하는 중요한 군사시설이였기에 이를 없앤 것 자체는 어쨌건 원소군에게 치명적이긴 했다. 삼국 정립 이후에는 주로 대촉전선에 투입되었고 이유는 조조가 양쯔강을 끼고 있던데다 북진의사가 거의 없는 손권에 비해, 명목상 "한실부흥" 내세워 줄기차게 자신들에 덤벼 오는 유비세력을 훨씬 더 위협적으로 여겼기 때문. 그때 손권과 대립하는 동부전선은 장료와 악진으로 묶어 두고 가용 가능한 네임드 장수들은 대부분 대촉전선에 투입되던 시기였다. 장합은 유비도, 유비 사후의 제갈량도 상당히 껄끄러워 하던 장수였다. 대촉전선의 총사령관 역할을 하던 하후연과 조홍보다 장합의 위치는 아래였으나 이는 위에서의 커리어, 또 하후, 조 두 장수는 조조와의 친인척 관계인지라 그럴 뿐... 장수로서의 자질은 저 둘을 뛰어넘던 장합이였으며 그래서인지 조홍과 하후연은 장합을 꽤나 견제했다. 아무리 자신들의 커리어가 앞서고 조조와 혈족이긴 하다지만 철저히 능력 위주로 사람을 쓰던 조조는 언제던 장합이 더 유능하다 드러나면 속절없이 자기들보다 장합이 더 상전될 가능성이 농후했기 때문... 제갈량의 1차 북벌 당시, 이를 막아낸 위방어군의 총사령관은 연의와 달리 사마의가 아닌 장합이였고, 4차 북벌 때, 목문도에서 유인책 쓰며 거짓 후퇴하는 촉군을 사마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뒤쫓자며 바득바득 우기고 쫓아가다 기어이 전사하는 연의와 역시 또 달리... 당시 제갈량의 흉계가 의심된다며 추격을 만류하던건 오히려 장합이요, 이에 대해 군령까지 내세워 제갈량을 추격할 것을 밀어붙여 장합을 사지로 내몬게 사마의였다. 이에 대해서도 또 제기되는 설이.... 당시 장합과 사마의는 위의 대촉전선에서 은연중에 경쟁관계였었다. 쟁쟁한 커리어의 백전노장 장합, 그리고 위 군부 신진세력의 주축이던 사마의는 서로 견제하던 관계였으며 당시 직급상 사마의가 높았지만 그렇다해도 사마의에게 장합은 결코 직위로 쉽게 누를 수 있는 상대가 아니였고.... 그런 장합을 이이제이 방식으로 간접 제거 하고자 제갈량의 계책을 눈치채고도 등 떠밀었다는 설이다. 연의에서의 묘사처럼 빗발치는 화살에 벌집이 되어 바로 죽기보다 화살을 여기저기 맞고 후퇴하던 중 과다출혈에 의한 쇼크사였다. 기록에는 허벅지에 맞은 화살로 인한 과다출혈이 결정적 사인이라 나와 있다. 참고로 허벅지는 대동맥을 비롯 여러 혈관 뭉치들이 지나는 곳이라 흉기에 잘못 찔리면 지혈도 힘들만큼 과다출혈이 발생하여, 옛날 야쿠자나 조폭들도 서로 칼부림 당시 오히려 방어하기 좋아 찌르기 여의치 않은 복부나 흉부보다 허벅지를 많이 노렸다고 한다. 동물을 좋아했는지, 직접 먹이를 주며 키우던 개가 있었다는 설이 있고 자신이 타던 말이 힘들까봐 행군하는 경우에는 중간중간 말에서 내려 걷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사료기록은 아니다.) 원소 휘하에서는 고람과만 거의 이야기를 나눴으나 조조에게 투항 후 각기 다른 부대에 배치되며 연이 끊어진 듯... 여러 장수들과 열전이 묶음으로 나온 것만 봐도 알 수 있듯, 신상과 일상에 대한 기록이 그닥 없다. 쉽게 말해 위의 장수로서의 공적인 기록은 좀 있지만 인간 장합으로서의 사적인 기록이 많지 않다.. 장합이 커리어나 능력에 비해 그닥 인기 많은 인물은 아니다보니 왠지 이번편은 반응이 별로일거 같은 좀 불길한 예감이... T-T 그래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 드린다는 ;;;
이낙연총리,우문현답의 사이다 발언중 이게 최고!
이낙연 총리는 대정부질문에 사이다 답변발언을 쏟아내 호평을 받고 있죠. 정당의 대변인이면 얼마나 말을 잘 하는 사람이겠습니까? 그런 대변인이 되면 듣는 이낙연 총리의 대변인 시절 전설적인 답변이 있다고 합니다. 대변인들 사이에 지금도 회자된다는 그 말! 당내 비주류인 노무현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서게 되자 거세게 후보사퇴를 촉구하는 민주당 중진의원들을 향한 말! 지름길을 모르거든 큰 길로 가라. 큰 길을 모르거든 직진하라. 그것도 모르거든 멈춰서서 생각해보라! -길을 몰라 헤매는 사람들에게... 점잖게 핵심을 파고드는 논평으로 전설이 된 이낙연총리 그가 왜 대선후보 1위인지 아시겠죠. 가끔 내가 뭘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때 저 문구를 떠올려 보세요. 인생에 도움이 될 겁니다. 참고하시라고... 총리지명시절 기사 펌. 전남 영광 출신인 이 지명자는 동아일보 기자로 옛 민주당을 출입하면서 정계와 인연을 맺었다. 2000년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고향 함평·영광에서 출마해 국회에 진출한 뒤 19대 국회까지 내리 4선을 했다. 2001~2002년 두 차례 새천년민주당 대변인, 2002년 대선 때 선대위 대변인과 노무현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 2007년 대선 당시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 등 대변인만 다섯 차례나 하면서 ‘5선 대변인’이란 별명도 있다. 온건·합리주의적 성향으로, 대변인 시절 날카로운 논평으로 호평을 받았다.
심형탁을 소환하는 화장품 어퓨 도라에몽 에디션
어제 페이스북 피드에서 보고 심쿵!!!!!!!!!!! 하게 만든 바로 이 소식. 어퓨와 도라에몽의 콜라보레이션 화장품이 8월 20일! 바로 내일 발매된다고 합니다<3 아이섀도우, 쿠션파운데이션, 립, 블러셔까지 총 4종의 립 제품이 나오고 역시 어퓨답게, 매우매우 저렴한 가격대. 도라에몽 생일잔치에 메인 게스트로 나와 축하하고, 도라에몽 침대부터 피규어, 우산, 잠옷, 속옷, 시계 등등 나와 있는 도라에몽 굿즈는 모두 지른다는 배우 심형탁씨. 그의 도라에몽 수집 컬렉션에 이번 어퓨 콜라보레이션 화장품도 들어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 자세한 제품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하시죠 ^.~ 풀 오브 컬러 아이즈 마이 데일리/모노 베스트 가격:18,000원 기존의 혜자혜자한 컬러와 구성의 어퓨 아이섀도우 시리즈를 패키지만 새로 프린트하는 방식으로 나온 팔레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이 데일리 컬러가 더욱 제 취향! 정말 이 팔레트 하나면 데일리 화장 다 해결됩니다 :) 어퓨 쿠션 에어핏 뽀얀쿠션/13호/21호/23호 가격 5,800원 이것도 기존 어퓨 에어핏을 뚜껑 프린트만 바꾼 제품이에요. 어마어마하게 착한 가격 5,800원이고, 보통 파운데이션보다 살짝 노란끼가 강한 컬러라는 평입니다. 미샤(미샤와 어퓨가 같은 회사지요)에서 나오는 베이스 메이크업보다 어퓨에서 나오는 베이스가 더 하얀 듯 하다고 해요. 사기 전에 테스트 필수! 어퓨 에어핏 쿠션 블러셔-도라미 쿠션 핑크/코랄/브라운(쉐이딩-음영용) 가격 5,800원 이건 아예 이번에 새롭게 나오는 제품. 도라미의 발그레한 볼을 연출할 수 있는 핑크와 코랄 색상의 쿠션 블러셔와 더불어, 쉐딩에 사용할 수 있는 브라운 쿠션 블러셔까지 총 3종의 컬러 쿠션 블러셔입니다. 어퓨의 블러셔 중에서는 이거다! 싶은 유명템은 없는데 이상하면 소장한다고 생각하시고 지르는 건 어떠실지? :) 젤리 마멀레이드-모라에옴 에디션 신색상 워터멜론/플럼 추가 총 6색 가격:3,800원 기존 젤리 마멀레이드 립 제품에 새로운 색상인 워터멜론과 플럼이 추가되고, 케이스에 도라에몽 캐릭터가 새롭게 프린팅된 버전입니다. 어퓨의 로즈루어 립스틱도 유명하지만 다른 립제품도 무난하게 쓰기 좋다는 이야길 들었어요. 게다가 3,800원이라는 가격은 제 마음을 열어 버렸고! 도시락 하나 사먹을 가격이면 살 수 있는 틴트라니 ㅠㅠ 좋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지르고야 말겠다!!!!!!!!!!!! 지르고야 말겠어ㅠㅠㅠ 제 지갑이 도라에몽의 주머니 같았으면 좋겠어요 돈이 나오고 돈이 나오고 돈이 나오는....☆ 같이 지르실 분 빙글에 없나요? (+ㅁ+)/♡
파리에서 꼭 가야 한다는 이 곳, 프랑스의 명물 2대 약국?
파리에서 꼭 가야 할 곳이 에펠탑도, 루브르, 오랑제리도 아니고 약국이라구요? 빙글러님들은 파리 좋아하시나요? 저는 3년 전에 유럽 배낭여행을 하면서 파리에 들렀었는데, 아무 정보도 없이 그냥 훌쩍 떠났던 여행이고 또 제가 준비를 막 열심히 하는 편이 아니었어서 길도 잃고 모르는 동네도 가보고, 메트로도 물어가며 타고 했던 기억들이 있네요 :) 하지만 철저한 준비성으로 널리 알려진 ^^; 한국 여행자 분들은 여행하기 전에 무척 계획 많이 짜고 가시죠? 그리고 파리를 방문할 때 꼭 가야 하는 곳으로 꼽히는 장소가 있는데, 그게 바로 약국이라면 여러분 믿어지십니까 ?ㅅ?)/ 아니 아니 이런 약국 말고요. 약 파는 약국이라기 보다는... 음... 화장품을 파는 약국! 이라고 하면 더 이해가 되실런지 :O 약도 살 수 있지만 화장품도 파는 화장품가게라는 개념이 더 맞겠네요. 라로슈포제, 달팡, 비오템, 아벤느, 유리아쥬, 꼬달리, 눅스 등 우리나라의 올리브영이나 왓슨스같은 드럭스토어에서 볼 수 있는 브랜드들이 잔뜩 입점되어 있을 뿐더러 우리나라의 가격보다 상대적으로 무척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점! 특히 번들이나 기획 상품 같은 경우에는 사재기를 부를 정도여서 파리 여행 다녀 오는 분들의 캐리어를 꽉꽉 채우는 역할을 하고 있지요 :) 몽쥬약국(=파르마씨 몽쥬)는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반드시 들러야 할 곳으로 알려져 있고 정말 몽쥬 역에서 내리자마자 몇 걸음 걸으면 바로 앞에 나와요. 올 해 부터였었는지 한국으로도 주문 배송 서비스를 했었고, 인기 품목의 경우엔 1인당 구매 갯수 제한을 둘 정도로 언제나 시장통처럼 붐비는 약국입니다. 택스 리펀도 현장에서 가능하구요~ 한국말을 너무나 너무나 잘 하는 프랑스인 직원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죠. 투어 여행 패키지로 파리 가는 분들 중에는 투어 코스 중에 여기가 끼어 있을 때도 있고요. 파리에서 한 명의 한국인도 만나지 못했다면, 여기에 들어서는 순간 명동에 온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다며 ㅋㅋㅋ 또 다른 2대 약국으로는 시티파르마 파르마씨가 있죠! 여기는 한국인보다 다른 외국인들을 더 잘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 bb 정말 한국인들에게만 유명한 곳이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쇼핑하러 오는 곳이에요! 프랑스 약국 화장품들의 가격이 좀 있는 편이고, 더욱이 백화점에 들어가 있는 달팡이나 르네 휘떼르, 비오템의 경우에는 한국 가격하고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 다들 이고 지고 싸고 매고 사온다는 것이 정설. 빙글러님들 중에서도 프랑스 파리 2대 약국, 시티 파르마와 몽쥬 파르마씨에 다녀오신 분들이 있으시려나요? 궁금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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