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ngyouni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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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사모예드 개린이 70일째 육아♥

안녕하세요^^ 오늘은 좀 흐렸지만 봄같은 날씨였던 하루였네요~ 하지만, 아가들 건강생각해서 오늘은 집에서 놀았습니다^^
아침에 장난감을갖고 던지고 날리고 씐나게 놀아줬더니 다들 개실신하고 숙면중^^
그러다가 아가들이 자꾸 소파에 똥을 싸서.. 똥쌀범위를 줄이자.. 생각해서 각을 생각했는데.. 어제 새벽에 생각했을때는 소파가 딱! 스겠다.. 생각했는데 제 계산착오..ㅋㅋㅋ 걍 돌려놨어요ㅋㅋㅋㅋ 너희가 안싼다면 나도 소파는 포기할께ㅠㅠ
사라진 소파를 찾는 아가들... 개무룩...ㅜㅜ 소파올라가 장난도 많이 치고 잠도 자고 했지만..!! 응아판이 되는꼬라지는 더이상 볼수없었던..ㅠㅠ
그래도 남은건 해먹이라고.. 해먹아래 누워있는 일곱째 애기ㅎㅎㅎ 우리 애기는 항상 사랑스럽구나♥
그러다 일어나서 하품도하고^^ 하품하는것마져 이쁘구나..ㅠㅠ 부들부들.. 막내홀릭에 빠지고있는 요즘입니다..ㅠㅠ
이쯤에서 울 하람이 소식~^^ 아웅ㅎㅎ 흰둥이 흰둥이♥ 넘 이쁜 하람이!! 하람이도 빽곰이 기동이 담으로 귀가 한짝만 쫑끗^^!
왈가닥 말썽쟁이가 되어가는 요즘이래요~~! 오늘은 큰 개가있는 지인댁에 다녀오셨다는데.. 하람이가 큰개랑 맞섰다는 후문이..!! 말괄량이 하람이에요~~^^
우리 빽곰이도 오늘 시내구경했데요ㅎㅎ 용품사러 잠깐 나갔다왔다고하는데.. 무겁쥬?ㅋㅋ 3차 접종하고 목줄하고 다녀요^^
외출후 집 소파에 올려놓으니 잠이 스르륵.....도... 잠시!! 시원한데 찾아갔다는..ㅋㅋㅋㅋㅋ 나중에 털이 얼마나 빵상해질지 @_@;;
기동이는 장난감 갖고놀다 지친듯... 마냥 웅크리고^^ 눈치 살피기..ㅋㅋㅋ 다른 아이들이 장난감 가질러오면 또 뺏어오는 기동ㅋ 너때문에 남아나는 장난감이 없어 기동아ㅜㅜ
그리고 얼마뒤.. 아가들의 낮잠시간.... 스르륵 잠드는 모습이 얼~마나 이쁘게요~~^^!!
가끔은 알아볼수 없을 모양으로 자기도해요ㅋㅋㅋ 피.. 피곤했나봐여; 살살 놀아줄께~ 미얀하구나ㅋㅋㅋ
요즘은 설이도 아가들과 너무 똥꼬발랄하게 노는터라.. 집이 더 정신도 없고 우리 개린이들이 쉴틈이 없어여ㅎ
개껌 간식시간!! 야금야금 꼭 꼭 씹어서 먹는 개린이들^^ 개린이여도 아직은 70일된 아가라서 간식은 자주주지 않아여^^ 가뭄에 콩나듯... 준달까요^^? 하지만 배변패드에 일 잘봤을때는 폭풍! 간식과 칭찬! 간식과 칭찬은 울 개린이들을 패드에 똥,오줌을 싸게 하네요ㅋㅋㅋㅋ
삼겹살 데이라서 삼겹살먹고 시켜먹은 치킨... 실패...ㅜㅜ 저는 치킨은 다 맛있는줄 알았는데.. 아닌치킨도 있네요.. ㅋㅋ 몇조각먹고.. 패쓰... 남은치킨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난감하네요.... 이런 치킨을 팔다니..... 부들부들..ㅠㅠ!!!
그시간.. 우리 개린이들은 간식주면서 켄넬 친해지기 놀이ㅋㅋㅋ 간식놓고 아가들은 조마조마~~ 그래도 막 안울고 잘 놀다가 나오더라구여^^ 조금 더 연습하다보면 하우스 훈련도 가능할것같아여^^
기동이는 더웠는지 설이 대리석을 접수했습니다ㅋㅋ 더울때는 대리석이 사모예드들한테는 와따지요ㅋ 하나.. 둘.. 셋.. 슬슬 모여드는 아가들ㅎㅎㅎ 저러고 코야~ 잡니다ㅋㅋㅋ 하루하루 예뻐지는 울 아가들~^^ 너희 덕에 내가 웃는다^^ 울 님들도 행복한 밤 되세요~~~^^!!
1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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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이 많이 컸네요ㅎㅎ 대리석의 용도는 첨 알았어요!
@goangyouni83 치맥 대성공~~~~ 동네 사는 친언니 불러내 치킨에 맥주하고 집에서 또 혼술하고 에헤라디야~~~~ ㅋㅋㅋㅋ
@jessie0905 치맥 성공하셨나여? ㅋㅋ 저같은 요기요 후기보고 주문해서 실패만 안하믄 될것같아여ㅋㅋ 저도 견주님들이 보내주시는 아가들사진보고 위안삼고 있어요^^
흐엉 몰라요몰라요 빼곰이 없어지고 하람이 없어디고 그 이후로는 뭔가 그냥 허~~ 한 이느낌 ㅜㅜ 군데 진짜 이젠 아가아가 보단 개린거 어울려요 울(?)아가들 마이 컸네 관시리 막 내가 키운거 같은 이 느낌덕 느낌..... 아항 제씨이모 오늘도 치맥 ㅋㅋㅋㅋ
잼있게 잘보고 있어요^^ 소파와 아가들의 똥과의 각을 세운 전쟁 ㅋㅋㅋ 알콩달콩 잼있네요~ 살며시 미소 짓고 가요 힘내시고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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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냉혹한 마약중독의 세계
인간이 만들어낸 개같은 것 중에서도 맨 위의 순위권을 다투는게 마약일진데 이런건 진짜 영화에서만 쓰여야 한다 현실에서 마약하면 인생이 좃으로 바뀌는 좃됨 고속도로 위에 올라타게 된다 딱히 인간들만 좃되는 것도 아닌게 마약먹고 인생, 아니 축생 망가지는 동물들이 한 둘이 아니다 예를 들자면 마약쟁이들이 짭새 단속 피한답시고 변기통에 버린 필로폰 먹고 뿅가버린 아메리카 레넥톤들이라던가 얘네들이 대표적인 피해자다 디씨 코믹스였으면 메스-크로코다일맨이 탄생할만한 황당한 시츄에이션이지만 2019년대 들어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판국이다. 죄도 없는데 약쟁이가 된 악어도 불쌍하지만 이 악어랑 마주친 양키들도 불쌍하다. 약쟁이 악어들은 기본적으로 성질이 더럽다. 조깅하고 있는데 마약에 쩐 약쟁이 악어랑 조우하게 되면 별로 즐겁지 않겠지 그 다음날부턴 손으로 조깅해야 될 테니까 근대 딱히 인간이 버린 마약에 중독되는 동물만 있는게 아니다. 예를 들자면 순록 같은 놈들은 자연산 약쟁이라 지들이 알아서 마약을 찾아다닌다. 순록이 먹는 마약은 버섯인데, 슈퍼마리오 버섯처럼 생겼지만 먹는다고 등빨이 두 배로 커지진 않는다 대신 등빨이 두 배로 커진 느낌이 들 수는 있음. 왜냐면 광대버섯은 강력한 독버섯인 동시에 자연산 환각제이기도 하기 때문임 미드나 양키영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양키 약쟁이들이 매직머쉬룸 매직머쉬룸 이러면서 조그마한 비닐봉투에 말린 버섯 쪼가리 넣어서 파는 장면을 본 적이 있을텐데 이 광대버섯이 그 원조다. 먹으면 미칠듯이 활기차게되거나 아니면 미칠듯이 우울해지는 복불복 속성이 붙어있다  아무튼 광대버섯은 나약한 인간이 그냥 먹으면 뒈지기 딱 좋지만 순록이 먹으면 등빨이 두 배로 커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오늘도 순록들은 열심히 마리오 버섯을 찾아다니고 있다 근대 이거 역사에서 재밌는 용도로 쓰인 적 있음 다들 버서커라는 단어는 여러번 들어봤지? 약빨고 존나게 싸우는 상남자 버서커가 바로 이 광대버섯과 순록이랑 관련이 있음 버서커들이 그렇게 유명해진 이유가 눈깔 뒤집고 몸 안 돌보면서 용맹히 싸웠기 때문인데, 사실 그 비결은 바로 마약이었다. 물론 저 마리오 버섯을 먹고 나온 스팀팩 효과지. 근데 생으로 먹으면 뒤지는데 어케 먹었냐는 의문이 들텐데 순록을 이용해서 적당히 독기를 빼고 먹었기에 가능했다 순록 스테이크에 버섯을 올려서 썰어먹은건 당연히 아니고 순록을 정수기처럼 이용했다. 뭔 소리냐면 버서커들은 광대버섯을 먹은 순록이 뿅가서 싸갈기는 오줌을 모아다가 마셨다는 소리다. 순록의 간을 거치면서 적당히 독기가 빠진 광대버섯즙은 훌륭한 환각제가 되었다. 쒯;; 하는 짓에 비해 이상하게 이미지가 좋은 돌고래도 자연산 약쟁이다 이 새끼들은 전쟁질 강간질 강도질 다해처먹는 갱스터 새끼들인데 당연히 마약을 안 할리가 없다 돌고래 새끼들이 마약으로 주로 쓰는 건 인간도 좋아라하는 복어독이다 복어의 비밀무기인 테트로도톡신은 인간을 순식간에 골로 보낼 정도로 파워풀한 독뎀을 주지만 돌고래 갱스터들은 신경 안 쓴다 보통 돌고래가 사냥하는 걸 보면 정말 더럽고 난폭하게 사냥을 하지만, 복어한테도 그랬다간 소중한 복어뽕이 터져버릴 수 있는 관계로 복어로 마약질을 할 때는 무척 조심스럽게 행동한다. 이 새끼들은 머리가 좋다. 사실 인간이 하는 짓 보면 머리가 좋아야 좃같은 짓도 할 수 있는 건데 얘들도 똑같다. 아무튼 복어가 보이면 그 근처 지나가는 돌고래들이 죄다 달려와서 복어를 돌려먹는데, 너무 세게 깨물어서 터져버리면 더이상 즐길 수 없으니까 터지지는 않지만 테트로도톡신이 나올 정도의 강도로 물고 서로 입에서 입으로 나눠가며 수십마리가 복어 한 마리로 즐긴다. 복어뽕에 뿅 가버린 돌고래들은 인간 마약쟁이들이 그러듯 병신같은 행동을 하기 시작하는데 몸이 적당히 뻣뻣하게 마비되는걸 즐기면서 각기춤을 추면서 헤엄을 쳐다니거나 수면 가까이 머리통을 들이대고 물에 비친 자기자신과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다 수천만년을 적들을 조지기 위해 독을 진화시켜왔지만 복어뽕 신세가 된 복어만 불쌍하다 이래서 독뎀충은 안 된다 마지막으로 동물 기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호주 이야기도 해야지 호주에는 왈라비라는 약쟁이랑은 거리가 매우매우 멀어보이는 순진하게 생긴 동물이 산다 험악하게 생기고 킥복싱도 존나 잘하는 깡패같은 친척 캥거루에 비하면 여리여리하게 생겼지만 사실 얘네들 존나 유명한 약쟁이다 근데 이것도 사실 인간 때문인게 사실 호주에는 양귀비 농장이 개 많거든 아편 원료로 유명한 양귀비지만 뭐 정상적인 식용으로도 쓸 수 있기 때문에 호주에는 '합법적인' 양귀비 농장이 존나게 많음 근데 왈라비한텐 합법적인 양귀비든 불법적인 양귀비든 일단 뜯어먹을 수 있는 샐러드에 불과하기 때문에, 왈라비들은 몰래 농장에 숨어들어와서 양귀비를 씹어대곤 함 당연하지만 이건 왈라비들을 약쟁이들로 만들어버린다 헤게윽 히기익 양귀비를 뜯어먹은 왈라비들은 몽롱하게 걸어다니거나 그 자리에 드러누워서 자거나하는 아편의 전형적인 증상을 보이는데 임칙서 아재가 이거보고 개빡쳐서 아편전쟁이 벌어졌다 근데 여기서 좀 뜬금없는 현상이 하나 일어나는데 니들 미스터리 서클이나 크롭서클이라는거 들어봤냐  존나 넓은 농장 밭에 가끔씩 나타나는 이런 신기한 문양말임 이런 거 좋아하는 미스터리 씹덕들 말로는 외계인이 남긴 신호라는데 아니 X발 이 븅신같은 새끼들은 왜 수만 광년을 날아올 수 있는 기술력이 있으면서 그걸로 하는 짓이 낙서짓인지 설명 좀 해줬으면 좋겠다 아무튼 왜 뜬금없이 미스터리 서클 얘기를 하냐면 호주에서 나타나는 미스터리 서클의 원인이 바로 이 약쟁이 왈라비들이기 때문임 아까도 말했지만 왈라비들은 양귀비를 뜯어먹고 해롱대는 상태로 걸어다닌다 근데 약을 먹으면 왈라비의 안 그래도 작달막한 대갈통이 완전히 고장난단 말이야 드러누워 잘 수 있는 편한 장소를 잡고 싶은데 뇌가 고장난지라 같은 장소만 빙빙 돌게된다 약쟁이 왈라비 수십마리가 그렇게 한 장소를 빙글빙글 돌면서 밭을 밟아놓으면 어떤 모양이 생길 거 같음? 그렇게 인간의 눈에는 존나 할짓없는 백수 외계인이 남기고 간 것처럼 보이는 미스터리 서클이 탄생하게 되는 거임  사실 약쟁이 왈라비들이 빙글빙글 돌면서 걷다가 픽 쓰러져서 자다가 다음날 아침에 깨서 그냥 도망간건데 말이지 하여튼 마약은 정말로 해롭구나 헤으윽 [출처 - 디씨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모든 미스테리서클이 저렇게 생긴건 아니고 그 원인 중 하나가 왈라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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