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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에서 로또 긁는중인 송중기

현재 중국에는 초대형 한류 쓰나미가 오고있습니다! '태양의 후예'는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iqiyi)에서 방영중인데, 1·2화 VIP 회원과 일반 회원 조회수에 3·4화 VIP 회원 조회수를 더해 8일까지 누적 2억8000만명이 태양의 후예를 보았습니다. VIP는 유료회원을 말하며 동시방영 시청 가능하고, 일반회원은 무료회원 1주일 뒤 시청 가능해 아직 일반회원의 3·4 조회수가 반영되지 않았음을 감안하면 가히 쓰나미적 인기라고 볼 수 있는데요~
작품의 인기를 바탕으로 주인공 송중기의 주가는 최고조로 치솟은 상태!!! 대륙녀의 마음을 너무 잘 알겠는게, 강원도 고성 최전방 수색대대에서 육군 현역 만기 전역했는데도 어떻게 피부는 군필은 커녕 갓 태어난 신생아같나요? 두부美와 소년美를 군대에 놓치지 않고 손에 꼭 쥐고 나왔쟈나요!
이렇게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이유는 송중기의 얼굴이 열일하고 있어서 이기도 하지만, 작가 김은숙의 남주사랑이 크게 한몫을 하고있는걸로 보입니다. 김은숙은 송중기가 제대하기 전부터 송중기를 기다렸으며, 전역현장에도 직접 나가서 송중기를 맞이했다!! 넘나 성공한 덕후의 삶인것....! (현빈, 장동건, 이민호, 김우빈에 이어 송중기라니.. 근무조건 너무 꿀 아닙니까?ㅠㅠ)
김은숙 작가는 그동안 시티홀,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상속자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수많은 한류 스타들을 배출해 왔는데, 그녀의 가장 큰 장점은 남자 여자 모두의 환타지를 자극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실제로는 송혜교가 3살 많지만, 송중기의 눈빛이 넘나 오빠쟈나요... 눈에서 꿀떨어지는데 군대 제대하고 양봉장 차려서 부자되는게 이 드라마의 결말인가요?ㅠㅠ
중국은 여성 중심의 사회, 그래서 3월 8일 '여성의 날'을 중요하게 여기는데, 이날 중국 각지에서 관련 행사와 이벤트가 열리는 가운데 '송중기 현수막'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현수막에는 '오늘은 여성의 날, 모든 남자들이 '당신들의 송중기'가 됐으면 한다' '송중기는 전 인류의 것, 하지만 나는 오직 당신만의 것' '송중기가 헬리콥터를 타고 왔듯이 당신에게 갈게요' '오늘은 당신도 송중기의 '강모연'' 과 같은 글귀가 담겨져있는것을 볼 수 있어요.
(웨이보 인기 검색어 1위. 태양의 후예 15.8억건) 웨이보에서 중국의 팬들은 "송중기 존잘, 보면 볼 수록 더 존잘" "그만보려해도 그만 볼 수가 없는 드라마를 만났다. 남녀주인공 외에 작가 감독 등 다 대박" "송중기에 입덕해서 까무러치고있다" "새로운 화 아까워서 못보겠다" "아침부터 머리속에는 송중기가 총 빼서 송혜교 보호해주는 것만 생각난다. 존멋 까리." "드라마 작가 연기가 줄거리가 모두 완벽하다." 라며 송중기를 극찬하고있습니다.
2016.3.6 중국의 대형 포털사이트 바이두(Baidu)의 드라마 검색순위에서 1위!! 중국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같은 중국 내 뜨거운 반응만 봐도 '태양의 후예'가 '별에서 온 그대'를 추월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중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인기를 누릴 수 있는 까닭은 태양의 후예가 바로 100% 사전 제작 드라마 라는 점! '별그대'는 사전 심의때문에 한국에서 방영된 드라마가 중국에서 반영되기까지 최소 6개월이 걸렸는데, '태양의 후예'는 이미 제작이 완료됐기 때문에 심의를 거쳐 한중 동시 반영이 가능했던것!! 하지만 그 이면에는 차이나머니의 힘이 숨겨져 있는데요, < 태양의 후예>는 중국의 한 기업이 회당 25만달러에 중국 방영권을 사들였습니다. 그 조건으로 한중 동시 방영을 내걸었고, 이를 위해 사전제작이 불가피했다는 이야기이죠. <태양의 후예>의 총제작비가 130억원인데 이미 중국 수출만으로 제작비의 1/3이상을 충당한 셈입니다. 이에 중국 언론에서는 <태양의 후예>의 성공을 중국 정책과 자본의 승리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참조:《太阳的后裔》先拍后播大热 韩媒:中国资本给力-环球网) (..아닌데 <태양의 후예>는 송중기 얼굴의 승리인데...)
현재 중국에는 송중기를 보내달라는 팬미팅 요청이 쇄도하고있다고 하네요. 람보르기니를 사면 빅뱅 팬미팅 티켓을 준다는 말에 람보르기니를 사버리는 중국의 팬들! 송중기는 제대후 제대로 로또를 맞은 셈. 역시 잘생긴 남자앞에서는 국경도 없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깨닫습니다ㅠㅠ 이 비쥬얼로 쉬지말고 열심히 소처럼 이경영처럼 일해주세요!!!! 한국을 넘어 아시아까지 정복 하는 얼굴 광개토대왕이 되길 바랄게요♥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는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도 정말 좋아해요...♥
5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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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랑 친군데 친구끼리 중국에서 대박나네?
수목이 기다려지지 말입니다
수목이 좋지말입니다
@woongkim67 앗 그렇다면 비쥬얼앞에 국경은 물론이고 성별도 없게되는건가요^^
참 송혜교는 남자복도 많아 아놔 질투나게시리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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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신천지 근황 of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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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는 건, 나 어른이오 떠든다고 되는 게 아냐. 꼭 할 줄 알아야 되는 건 꼭 할 수 있어야지. 말하지 않아도 행동으로 보여주면 그게 말인 거야. 어른 흉내 내지 말고 어른답게 행동해. 아무리 빨리 이 새벽을 맞아도 어김없이 길에는 사람들이 있었다. 남들이 아직 꿈속을 헤맬거라 생각했지만 언제나 그렇듯. 세상은 나보다 빠르다. 삶이 뭐라고 생각해요? 거창한 질문같아요? 간단해요. 선택의 순간들을 모아두면 그게 삶이고 인생이 되는 거예요. 매 순간 어떤 선택을 하느냐. 결국 그게 삶의 질을 결정짓는 게 아니겠어요? 순간 순간의 성실한 최선이 반집의 승리를 가능케 하는 것이다. 순간을 놓친다는 건 전체를 잃고패배하는 걸 의미한다. 당신은 언제부터 순간을 잃게 된 겁니까? 당신은 실패하지 않았어. 어쩌면 우린성공과 실패가 아니라, 죽을 때까지 다가오는 문만 열며 사는게 아닐까. 성공은 자기가 그 순간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어. 난 그냥 열심히 하지 않은 편이어야 한다. 열심히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안 한 것으로 생각하겠다. 난 열심히 하지 않아서 세상으로 나온 거다. 난 열심히 하지 않아서 버려진 것 뿐 이다. 모든 게임이 그렇지만 플레이가 선언되는 순간 준비가 안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알면서 하니까 실수인 거야. 같은 실수 두 번 하면 실력인 거고. 순류에 역류를 일으킬 때 즉각 반응하는 것은 어리석다. 상대가 역류를 일으켰을 때나의 순류를 유지하는 것은 상대의 처지에서 보면 역류가 된다. 그러니 나의 흐름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방어수단이자 공격수단이 되는 것이다. 당신은 당신이 해야 맞다고 생각하는거 그것만 생각해. 나머진 당신 마음대로 되는 거 아니야. 그래도 바둑. 세상과 상관없이 그래도 나에겐 전부인 바둑. 왜이렇게 처절하게 치열하게 바둑을 두십니까. 바둑일뿐인데. 그래도 바둑이니까. 내 바둑이니까. 내 일이니까. 내게 허락된 세상이니까. 기초 없이 이룬 성취는 단계를 오르는 게 아니라, 성취후 다시 바닥으로 돌아가게 된다. 기억력이 있다는 것은 훌륭한 것이다. 그러나 진정 위대함은 잊는데 있다고 했다. 잊을 수 있다는 건 이미, 상처가 아니다. 뭔가 하고 싶다면 일단 너만 생각해.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택은 없어. 그 선택은 책임지라고! 최선은 학교 다닐 때나 대우받는 거고, 직장은 결과만 대접받는데고. 이기고 싶다면, 충분한 고민을 버텨줄 몸을 먼저 만들어. 체력이 약하면빨리 편안함을 찾게 마련이고 그러다 결국 피로감을 견디지 못하면 승부 따윈 상관없는 지경이 이르지. 사람 볼 때 힐끗거리지 마. 사람이 담백해야 해 의심이 많거나 염려가 많거나 그런 건데 자꾸 사람을 파악하려고 애쓰다가는 자기 시야에 갇히는 거거든 남을 파악 한다는 게 결국 자기 생각 투사하는 거라고 그러다가 자기 자신에게 생각에 속아 넘어가는 거야. 수승화강, 머리는 차갑게 마음은 뜨겁게. 내가 앉아 있는 곳만 생각하면 전부인 것처럼 보여도, 조금만 벗어나 보면 아주 작은 부분의 일부임을 알게 된다. 다들 열심히 살았지만 뭘 했는지 모를 하루 잘 보내셨습니까? 오늘 하루도 견디느라 수고했어, 내일도 버티고, 모레도 견디고, 계속 계속 살아남으라고! 잊지 말자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 모자라고 부족한 자식이 아니다. 우린아직 다 미생(未生) 이야. 출처 미생 인생드라마..ㅜㅜ 심금을 울린다 울려 다시봐도 재밌고 감동적임..
넘나 귀욤귀욤한 동물 사진 17장
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은 올해로 5회를 맞이했습니다. 역사가 그리 길지는 않지만 매년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으며, 대회에 참가한 작품 수도 굉장히 많아졌죠. 심사위원은 엄격하게 심사한 끝에 제일 재밌는 40장의 사진을 선정해 공개했는데, 꼬리스토리가 그중 17장을 소개해드립니다. 1. 부끄러운 수달  이런, 짝사랑에게 말실수를 한 거 같아요! 2. "가서 동생들이랑 놀아!" "네 아버지!" 미래의 동생에게 달려드는 아기 사자 3. 아무렇지 않아요 아무렇지 않게 새에게 오줌을 싸는 코뿔소와 정말 아무렇지 않은 새ㅋㅋㅋㅋ 4. 띵!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5. 식당 홍보하는 사자  식당은 이쪽입니다. 여러분~ (*표지판 내용: 루이풋츠 마을로 가는 길) 6. 천천히 가세요  아니 그 정도로 천천히는 말구요. 7. 꼭꼭 숨으랬는데 더 뚱뚱한 나무를 찾아보는 건 어때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보여요! 8. 누가 말려줘요 '갑자기 끼어들면 어떡해!' '깜빡이 켰잖아!' 9. 혹시 뒤에 누구 있어? 표정이 왜 그래. 불안하게. 10. 프랑스에서 '빨래 말릴 때' 하는 말  '마르세유!' '재미없어. 푸크훕크쿱!' '끄햐햐햐' 안 친한데 옆에서 함께 터진 아저씨 11. 초고속으로 날아가는 독수리  칼퇴근은 이렇게 해야 제맛이죠! 12. 호신술 배우는 사자  '이렇게 손목 잡고 비틀면서 제압하라구!' '그냥 깨물면 안 될까?' 13. 그만 하래따!  놀리지 말랬는데 자꾸 놀리는 친구 목조르기 14. 잔소리하는 새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예요.  15. 여유 넘치는 삶 어릴 땐 모두 여유로웠어요. 어른이 되면 잊지만요. 16. 안녕?  오늘은 하늘 날기 딱 좋은 날씨지! 17. 잘 가요 여러분  꼬리스토리 동뮬뉴스 많이 사랑해주세요. 또 놀러오세요! 사실, 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 대회가 매년 개최되는 이유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야생동물의 모습을 보기 위해선 우리가 보호해줘야 한다'는 뜻을 전달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자연과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트로피헌터, 동물원, 불법포획 등이 사라졌으면 좋겠군요! 에디터 제임수  ggori.story@gmail.com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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