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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한 "아몬드 슈가볼"( 집에서 만드는 아이 간식 )

아빠와 함께한 "아몬드 슈가볼"

써니는 아빠와 함께 아몬드 슈가볼을 만들어 보았어요. 써니는 베이킹 시간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밖에 나가서 쿠킹 클래스를 하는 것도 좋지만, 집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한다면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될 거에요.
바삭바삭 달달한 슈가볼 만들는 레시피 함께 보실까요?


:: 재료 ::

실온에 두어 말랑해진 버터 100g, 소금 1/4작은술, 설탕 30g, 우유 15g, 박력분 140g, 다진 아몬드 60g, 슈가파우더 약간
슈가 파우더 만드는 방법은 뒤에 알려드릴께요~!

:: 만드는 방법 ::

1. 볼에 버터, 소금, 설탕을 넣고 거품기로 저어 잘 섞는다. 우유를 3번에 나눠 넣으면서 계속 젓는다.
버터를 실온에 미리 놓아두어 녹인 다음에 우유를 넣어야 하는데, 저희는 녹지도 않은 버터에 찬 우유를 부었지 뭐에요. ㅋㅋㅋㅋ
버터가 안 녹아서 우유를 붓고 전자렌지에 돌리기도 하고, 아휴~~ 잘 안녹아서 힘들었어요. ㅋㅋㅋㅋ
즉흥 베이킹의 실체이네요.
2. 박력분과 섞고 반죽해준다. 반죽해 준 후에 랩을 씌워 냉장실에서 30분간 휴지시킨다.
버터가 다 안 녹아서 저 덩어리 좀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휴지하라는데 그냥 했어요. 아빠맘대로 레시피에요 ㅋㅋ

열심 열심~

써니는 반죽하는 것을 제일 좋아했지요~ 밀가루도 뿌려가면서 조물조물해요.
3. 반죽에 다진 아몬드를 넣고 섞는다.
4. 반죽을 아몬드 모양으로 빚어요.
5. 180도 오븐에 30분간 굽는다.
다 구어진 모습이에요~ 저는 겨울왕국의 트롤들이 생각나는군요.
모양도 크기도 다 다른 친구들이 모여있는 것 같아요. :)
6. 완전히 식힌 후 슈가파우더를 묻힌다.
어머! 슈가파우더까지 묻힌 사진은 없네요. 너무 맛있어서 사진 찍을 새도 없었나봐요. 헤헷

※ 슈가파우더 만드는 법

설탕을 믹서기에 넣고 쉐킷쉐킷 갈면 되요~ 간다하죠잉?
빙글러 여러분도 도전해봐요 ^.+

아이와 함께하는 또다른 레시피

▶︎ 또띠아 피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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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라는 말 대신 할 수 있는 5가지 말
01. ‘그래’라는 말부터 한다  아이에게 ‘그래’라는 긍정의 언어를 먼저 건네본다. 의미는 같지만 아이가 받아들일 때, 거절보다는 허락의 느낌이 강해 더 긍정적으로 듣게 되는 것이다.   아이가 “과자 먹어도 돼요?”라고 물을 때는 “안돼, 저녁 먹고 먹어”라고 말하는 대신 “그래, 그 대신 밥 먹고 보자!”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아이와 대화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긍정적인 말을 먼저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02. ‘같이 하자’고 청한다  아이의 행동을 무조건 제지하기보다 행동반경을 정해주고 그 안에서만큼은 아이에게 주도권을 주는 게 좋다. 가령 바쁜 등원 시간, 아이가 스스로 옷을 고르겠다고 떼를 쓴다고 가정해 본다. “시간 없으니까 다음에 하자”라고 이야기를 해봐도 소용없을 것이다.   이럴 때는 “그럼 엄마랑 같이 하자. 바지는 엄마가 입혀줄 테니 양말을 네가 신어봐”라고 차선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아이의 화를 가라앉힐 뿐 아니라 부모가 어느 정도 허락해주었다는 생각에 아이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03. ‘어떨까?’라고 제시해 본다  아이의 행동을 무작정 제한하기보다 “~하는 게 어떨까?” 식으로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게 바람직하다. 가령 “주머니에서 손 빼! 다쳐!”라는 말 대신 “엄마 손을 잡고 걷는 게 어떨까”라고 말하고, “뛰지마” 대신 “여기서는 걸어 다니는 거야”라고 말해본다.  04. ‘어떻게 될까?’ 하고 질문한다  잔소리나 꾸중이 아닌 질문은 사고와 참여를 유도한다. “만약 주변을 먼저 살펴보지 않고 길을 건너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이런 질문은 아이의 언어 발달과 사고 기능 그리고 자율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가 종종 안아달라고 고집을 피울 때가 있는데 “집에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지? 비밀번호 누르는 곳이 어디지? 엄마한테 알려줄래?” 라고 말하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먼저 뛰어서 앞장설 것이다.  05. ‘안돼!’ 다음엔 꼭 ‘왜냐하면’이라고 한다  물론 아이에게 ‘안돼’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있다.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하려고 할 때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할 때는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이때는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훈육하되 행동을 제지한 뒤에는 왜 그래야 하는지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줘야 한다. 긍정의 훈육은 엄마가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아이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자세를 가르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