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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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간만에 악몽을 꿨는데.. 꿈에 대학시절로 다시돌아갔는데 당일이 시험이었다. 거의 매번 그랬듯 나는 수업시간에 열심히 수업들은 것으로 만족하며 시험을 보러들어갔다. 그런데 꿈이었으니.... 내가 뭘 들었었는지 문제를 알아볼리가 있겠는가..ㅠ 한 문제를 꿈속에서 오랫동안 잡고 있었다. 설마 한 문제는 못풀까 싶어서 꿈에서 깨고 내가 왜 이런꿈을 꾸었을까 짐작이됬다 지금 하고있는 일에 충실하지못하고있기때문에 스스로 자책하고 답답해하고 있던거다... 체력이 남들보다 딸려서라고 변명하기엔 게으르다.. 노력은 커녕 해야될 일도 못한다. 갑자기 기사실기학원다닐 때 생각이 났다. 그때도 학원에서만 하고, 집에서는 숙제도 거의 안해갔다... 학원 마지막날 모의필답시험에서 반에서 꼴등을 했다...... 그 충격에 기사시험 일주일전에 도서관을 매일같이 다녔다. 정말 스스로가 한심했다 결국 실제 시험은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합격했는데, 이건 해피엔딩... 학원을 2달다니고 일주일 공부한거다. 상식적으로 이해될만한 범주^-^ 그런데, 지금 다니는 학원은 거의 1년째 다니고있다. 그러니까 작년 4월부턴가? 지금까지 10개월을 거의 탱자탱자 다닌거다..... 앞으로 2개월 제대로한다고 나머지 10개월의 게으름을 매꿀수있을까? 아니, 내가 정말 재능이 있지 않는 이상..... 사실 10개월의 게으름도 스스로 너무 재능이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의욕이 없던거다.... 지금생각해도 난 ㅠㅠㅠㅠ 하, 앞으로 두달간 제대로할수있을까 이번엔 해피엔딩이 아닐까봐 너무너무 겁난다. 늘 그렇듯 나 자신과의 싸움이지... 게으른사람들이 그렇듯. 잠은 왜 이다지도 많이 필요한 몸뚱이인가... 노력이 필요한 시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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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어러 산 기념으로...
얼마전부터 봐오던 책상을 사러 이케요에 가려던 차에 와입이 그 책상 재고가 그새 빠졌다고 ㅡ..ㅡ 이케요에 첨 재고 확인없이 의자 사러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머 비슷한 녀석이라도 있겠지 하고 무작정 동부산 이케요로 갔습니다. 이케아보다 스페인 하숙의 이케요가 더 정감가지 않나요 ㅋ 봐왔던 아이는 진짜 재고가 없었고 스탈은 다르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튼튼한 이 아이로 데려왔습니다. 이 아이도 상판 재고는 얼마 안남았더라구요. 이 아이도 유심히 봤는데 살짝 약해보여서 패스... 이 아인 재고가 많더라구요 ㅋ 소소한거 몇개 더 그리고 먹거리 몇개 사서 집으로~~~ ㅋ 와인 자주 마시다보니 푸어러 하나 사야겠단 생각을 했었는데 이케요에 있길래 데려왔어요. 근데 저 첨에 이 아이가 푸어런지 못알아봤다는요 ㅡ..ㅡ 분무기 헤드인줄 알았어요... 제가 사려고 했던 푸어러는 이렇게 생겻거든요 ㅋ 근데 제가 데려온 푸어러는 이렇게 생겼더라구요 ㅎ. 입구를 닫아서 와인 보관할때도 사용할수 있게 해놨더라구요. https://vin.gl/p/3003881?isrc=copylink 간만에 저녁으로 대박돈가스 먹으려고 전화로 미리 주문했는데 아 퇴근시간이라 차가 왜그리 막히던지요... 시간이 지체되서 살짝 눅눅해진 느낌이... 오늘도 포식하겠군... 푸어러 장착^^ 푸어러 산 기념으로 와인 오픈 ㅋ 푸어러 장착해서 와인을 따라보니 밖으로 흐르지 않는 장점은 분명있는데 이 아이는 입구가 좁아선지 와인이 따라지는 속도가 느리고 와인이 잔으로 떨어지면서 방울이 잔에 여기저기 튀어서 보기엔 조금 그렇더라구요. 담에 새로운 아이 보이면 한번 데려와 봐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