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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헤딩] 무작정 타임랩스(Timelapse) 도전기 - 7. 무보정과 보정의 결과물 차이

여김없이 도전 후 찾아오는 분석시간
이번에는 무보정 RAW파일로 만든 영상과
Lightroom과 LRTimelapse로 안정화를 시킨 후의 영상을 비교해보자.
먼저 무보정RAW파일로 만든 영상.
화이트밸런스도 약간 높게 잡아놔서 차가운 느낌이 든다
(5300K정도였던 것으로 기억)
중간에 플리커는 완전 대박...
다 찍고 정리할 때 렌즈를 살짝 틀은 걸 까먹어서
잘못하면 렌즈를 떨굴 뻔하기도 했다.
(십년감수;)
다음부터는 렌즈 돌리지 말고
그냥 조리개 고정(Av)모드로 해야겠다.
대신 중간에 잠깐씩 튀게 되지만
에펙으로 스태빌라이징을 주는 게 나을 듯
다음은 보정된 영상
확실히 무보정에 비해서 부드러운 느낌이 든다.
(그래도 중간에 어쩔 수 없는 플리커는 남아있지만)
노출과 하이라이트 등 몇몇 부분을 건드려줘서
색깔이 더 확실하게 살아난 것을 볼 수가 있다.
플리커가 엄청 나오는 바람에
LRTimelapse에서 Deflicker를 몇 번 씩이나 줬다.
시간 엄청 잡아먹음...
슬슬 타임랩스의 기본을 맛보고 있는데
고수의 길은 언제쯤...?
Copyright 2016. Ymin all rights reserved.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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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lover3 항상 감사합니다 :^)
@bumbum8845 숨은 고수분이 계셨군요...! 초보에게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 완전 감사합니다!!
오늘도 클립해갑니당 > <!!
이제 배우시는 모양이네요..lrtimelapse가 성능이 좋긴 좋죠..화면 흔들리는 것은 에펙에 warp stabilizer로 잡을 수 있고, lrtimelapse에서 다 잡지 못한 flicker는 GBDeflicker나 Flicker Free로 잡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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