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yj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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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 수상소감이 마음에 안들었더 허지웅

레오 수상소감
레버넌트는 인간과 자연의 교감에 관한 영화입니다.
지난해 역대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된 우리 지구 말입니다.
영화를 찍을 때 눈을 찾기 위해 남극 가까이로 가야할 정도였습니다.기후 변화는 현실입니다. 지금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가장 시급한 위협입니다.
더이상 미루지 말고 다같이 힘을 모아야 합니다.
(중략)
이렇게 멋진 상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이 지구를 당연하게 여기지 맙시다.
저 또한 오늘 이 순간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겠습니다.
허지웅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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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허지웅을 보았으땐 조금 독특한 케릭터다? 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나중에 찾아보니 직업이 꾀나 많더군. 문학비평가. 영화비평가 영화칼럼니스트 팝칼럼니스트. 여기서 감잡았다. 이놈도 왠지 사짜냄새가 난다는것을. 영화쪽이야 본인경력도 있고 관심사가있어서 어느정도 들어줄만했는데 자기전공아닌 환경 정치 외교 심지에 사회면에서 경제면까지 아는척을 하더니만 바닥이 금방보이네. 자기전공분야 아닌데 까지 기웃기웃거리더니 자기맘에 안들면 막말내지르고 시원한척 쿨한척 도도한척. 사람들이 사이다니 뭐니 조금 추켜세우고 언론도 살짝 띄워주고 포장해주니 그저 자기가 어느위치에 올라온줄 착각하고 있는 모습보자니 참 가관도 아니네. 비판적사고라기보단 그냥 허지웅은 본인이 꼬일대로 꼬인것을 가지고 자기정당화 하려는 변명밖에 보이질 않는다 이제.
그건 네게 간절하게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얘기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 얘기가 있다면 어떤 자리에서건간에 온 영혼과 열정이 날뛰어서 그 얘기를 꺼낼 수 밖에 없는 것이거든...
너무 비판적임ᆢᆢ그 비판의 칼날이 본인에게 향해있다면 과연 그렇게 남을 평가할수있을까요?
디카프리오는 이전부터 오랜동안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고 활동도 꾸준히 해온 사람이예요 톱스타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슈퍼카 타고 다닐때 디카프리오 자신은 친환경 전기차를 가장 애용할 정도로 몸소 실천하고 있죠 디카프리오가 자신의 관심사로 환경 문제를 수상소감으로 언급한 건 지극히 자연스런 일이 될 수 있어요 다만 자신이 영화를 비롯한 문화 전반에 관한 비평가임은 자처하면서 어떤 배경에서 수상소감이 나왔는지는 까맣게 모르는 그럼에도 그게 쿨한 건줄 아는 백치미를 보여주며 자신이 한때 트랜드에 소비되는 소모품이란걸 전혀 모르고 스스로가 컨텐츠인줄 착각하고 있죠
허지웅은 뭔가 거품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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