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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애틀매리너스vsLA에인절스 경기 결과 및 이대호 교체 출전 시범경기 첫 안타!

시애틀 매리너스의 스프링 캠프 초청선수로 참겨 자격을 얻은 이대호 선수는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LA) 에인절스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7회초 애덤 린드를 대신해 1루수로 교체 출전했습니다.
최근 비자를 발급 받아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된 이대호 선수는 교체 이후에 8회말 타석에 설 기회를 얻었습니다.
선두 타자로 등장한 이대호 선수는 에인절스 우완 A.J. 아처의 초구 시속 145㎞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2루수 키를 넘어가는 중전안타를 기록하며, 시범경기 첫 타석에서 안타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대호 선수는 안타 출루 이후 대주자 벤지 곤살레스와 교체됐습니다.
홀쭉이가된 이대호 선수 싱글벙글 ㅋ 최지만 선수도 1루에 있었습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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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이글러브로입가리고이대호안타축하해준듯ㅎㅎ
@dongsunet 두선수 모두 메이저리그에 올해 잘 안착했으면 좋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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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착하고 귀여운 한 흑형의 이야기
왠지 이 사진만 보면 밤길에 만나고 싶지 않은 한 흑형의 포스가 느껴지나요? 안지만 선수처럼 힙합모자를 쓴 이 선수는 바로 현재 시애틀 메리너스 소속인 페르난도 로드니 선수입니다. 일단 이 선수는 세가지로 유명합니다. 첫째는 역시 힙합스타일 모자이고.... 두번째는 바로! 이선수의 투구폼 입니다. 하체를 전혀 이용하지 않은듯한 이 선수는...저렇게 던져서 98마일이라는 강력한 직구를 뿌립니다!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하지만 이 선수의 모자 스타일이나 투구폼 보다 이 선수는 이것으로 제일 유명합니다.... 바로 그의 화살 세레모니! 로드니 선수는 주로 마무리로 뛰는데 이닝을 종료시키거나 경기를 안정적으로 마무리 지으면 화살을 쏘는세레모니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로드니 선수의 화살 세레모니를 보니까 떠오르는 다른 스포츠 스타가 있지 않나요? 네 맞습니다! 바로 우사인 볼트 선수이지요! 두 스포츠 스타의 세레모니 싱크로율 최소 99.99%....! 네 사연은 그렇습니다. 작년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서 강호 미국을 꺾고 정상자리에 올라선 우리나라 대표 리틀야구 선수단! 그들은 미국을 꺾고 볼트 선수를 따라하는 번개 세레모니를 보여줬는데요... 여기서 로드니 선수는 한국 리틀야구 대표 선수들이 자신의 세레모니를 따라하는줄 알고...감동을 먹은 나머지 그는 자비를 털어서 한국을 방문합니다. 그는 심지어 인터뷰에서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의 세리머니를 흥미롭게 지켜봤다. 나와 같은 세리머니를 펼쳐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한다."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이 흑형 어떡해....착하긴 한데.......음........ 어찌됬든 우리 리틀야구단 어린이들은 공짜로 메이저리거로부터 수업도 받고.... 리틀야구 선수A: 이 사람이 우사인 볼트야? 리틀야구 선수B: 모르겠어...아닌거 같긴한데...우사인 볼트가 야구도 할줄아나? 리틀야구 선수C: 에이 뭔 상관이야! 공 엄청 빠르게 던지던데...우리야 고맙지! 그리고 우리 로드니 선수는 농아인 학교인 충주성심학교 야구부까지 찾아가서 재능기부를 하고 왔답니다. 그는 이렇게 이..인자한 미소를 지닌 착한 흑형이였습니다! 페르난도 로드니 선수 화이팅입니다!!!
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소식, 이대호 시애틀 매리너스 개막전 25인 명단에 등록!
시애틀 매리너스에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로 메이저리그 도전을 시작했던 이대호 선수가 개막전 25인 로스터에 합류했다고 합니다. (기사참고: [조미예의 MLB현장] 25인 로스터 확정 이대호, "가슴이 철렁했다.") 조미예 기자의 기사를 참고해보면 이대호 선수 본인이 단장과 감독으로 부터 들은 얘기이니 오피셜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지 기사들은 아직까지는 40인 로스터에만 들어가있다고는 하는데요. 폭스 TV 의 리포터인 켄 로젠탈은 자신의 트위터에 1루수인 이대호 선수가 시애틀 매리너스의 오프닝 데이 로스터에 포함됐다고 트윗을 올렸고, 켄 로젠탈은 40인이라는 표현을 썼네요. Source: First baseman Dae-Ho Lee has made #Mariners’ Opening Day roster. Team added him to 40-man yesterday. — Ken Rosenthal (@Ken_Rosenthal) March 27, 2016 현지시간으로 일요일에 시애틀 타임즈의 기사도 이대호 선수가 40인 로스터에 추가될 것으로 밝혔네요. 단장인 제리 디포토가 후에 언론을 통해서 발표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기사참고: Mariners decide to keep 1B Dae-Ho Lee and pitcher Joel Peralta with Jesus Montero appearing headed off 40-man roster) 앞선 기사에서는 공식적으로는 아직까지 이대호 선수가 25인 로스터에는 등록되지 않았다고 설명을 하고는 있네요. (Officially, Lee has not been added to the 25-man opening day roster, but Dipoto said that will likely happen in the coming days.) 국내에서도 이와 관련한 OSEN 기사가 있었네요. (기사참고: 시애틀 단장 “이대호, 준비되어 있는 선수”) 이 기사 내용이 미국 현지에서 나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40인 로스터에 진입이 확정됐고, 이대호 선수가 25인 개막 로스터 진입도 문제 없을 것이라고 말이지요. 아마도 현지 기사로는 업데이트가 조금 늦은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이대호 선수 본인피셜도 있고, 25인 로스터에 입성한 것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현장 인터뷰 기사도 있네요!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기사: [현장 인터뷰] 이대호 "ML 로스터 진입은 기회...좋은 모습 보이겠다") 그는 "다른 선수들에게는 (개막전 로스터 합류 여부를) 얘기를 안했는데 나에게 먼저 얘기한 것은 계약 내용이 있어서 배려를 해준 거 같다"며 구단의 배려에 대해서도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대호는 메이저리그 팀에 합류할 경우, 좌타자인 주전 1루수 아담 린드와 플래툰을 이룰 예정이다. 디포토 단장은 "우리는 그가 좌투수를 상대해 온 역사를 믿는다"며 이대호가 주로 좌투수를 상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이팅이고, 축하합니다! ▶ 메이저리그를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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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을 위해 직접 준비한 선물이 중고 거래로 되팔리는 걸 보면 어떨까요?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가 SNS에 분노와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김태운 기자입니다. 한 달 전 SNS에 올라온 글입니다. 도쿄올림픽 양궁 대표 안산 선수의 사인 시계를 살 사람을 찾는 내용인데  여기에 '자신에게 달라. 얼마냐'며 안산이 직접 답글을 달았습니다. 뒤이어 "팔 거면 받지를 말든가", "필요 없으면 조용히 버리든가 나눔을 해라",  "마음을 줬는데 그걸 왜 용돈 벌이로 쓰냐" 등 불쾌함과 아쉬움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선물용으로 시계를 제작한 어머니가 중고거래 앱에서 웃돈을 주고 되팔리는 걸 보고 마음이 아팠다며 그 이유도 덧붙였습니다. 조금은 거친 표현에 논란이 커지자 안산은 해당 글을 지우고  "팬들이 터무니없는 가격에 구매할까 봐 차라리 제가 사겠다고 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런 논란은 처음이 아닙니다. 프로야구 SSG의 김광현도 선발승리 때마다 팬들을 위해 준비했던 선물이 곧장 중고 시장에서 거래되자 허탈해했습니다 또, 토트넘 방한 직후 손흥민을 비롯해 토트넘 선수들의 사인 물품이 중고 시장에 올라오는 등  선수들의 마음이 담긴 물품을 되파는 행위가 꾸준히 반복되다보니  팬서비스에 노력하는 선수들도 사인을 가려해야 하는 상황을 겪기도 합니다. 하지만 삼성의 레전드 이승엽이 이런 거래를 꺼려해 사인을 주저했다가 오히려 강한 비판을 받았던 것처럼 선수가 그런 팬들만 가려낼 수도 없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평생 간직할 추억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돈벌이를 위한 거래. 그 진심과 거래 사이에 선수와 팬들의 마음은 멍들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태운입니다. 이종펌 하여간 되팔렘들 진짜 혐오 ㅉㅉ
답답하면 니가 뛰던지를 실제로 실행한 사람
1994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와 친선 경기가 있었다. 당시 경기 도중에 웨스트햄 공격수였던 ‘리 채프먼’ 선수에게 욕을 하던 남성이 있었다. 해당 남성은 리 채프먼 선수에게 “내가 뛰어도 그것보다는 더 잘 뛰겠다”라며 비아냥거렸고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다. 이 때 팬의 욕을 들은 수석코치 해리 레드냅은 남성에게 “당신이 뛰면 정말 잘 할 수 있겠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해당 남성은 “당연하다”고 대답했으며 코치는 “그럼 네가 직접 뛰어보던지”라고 했다. 결국 남성은 웨스트햄 유니폼을 입게 됐고 후반전 경기에 투입됐다. 프로 선수들과의 경기에서 남성은 어떻게 됐을까? 실력이 프로 선수들보다 뒤처지는 것은 물론 공도 못 건들고 나올 것이라고 예상 했을 것이다. 그러나 예상을 뒤엎고 남성은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 골을 넣었다. 그는 웨스트햄의 열성팬이었으며 아마추어 축구 경기를 다수 했었던 선수였다. 경기가 끝나자 경기장에 있던 기자들은 그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당시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남성 팬은 “경기 시작 후 5분 동안 숨쉬기가 너무 힘들었다”라며 “내가 했던 말들을 후회하기도 했다. 그러나 정신을 차려보니 환호성이 들렸고 골을 넣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런 헤프닝이 일어난 이후 ‘선수 등록법’이라는 규정이 생기면서 관중이 갑자기 경기에 난입해 뛸 수 없게 됐다. ㅊㅊ 지식의 정석 모야 이왜진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실력자 ㅎㄷㄷㄷ 진짜로 골 넣은 게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