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yj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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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어제 무도 보면서 가슴이 찡했던 순간

어떻게 먹을것까지 챙겨서 가는 부하한테 쌍욕을 할수 있는지 참...
군대가 문제인건지 사람이 문제인건지... ㅜㅜ
소방관 되고 싶다고 하시던데 꿈 꼭 이루시길!
2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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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미필들이시구나 .. 군대가면 저것보다 백배 서럽고 힘들고 화나고 분하고 눈물날일이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지나가다 군인들보면 냄새난다고 군바리라고 눈총주거나 놀리지마세요 저젊은 청춘들이 희생해서 지금우리가 편하게 자고 먹고 쉬고 일하고 사랑할수 있는겁니다
진짜사나이에서 군대 이미지 올리고 무한도전에서 군대 이미지 무한대로 내리고~~~~~ㅋㅋㅋㅋㅋ
솔직히 군필자 분들은 아시겠죠 저건 뭐 일도 아니라는것을..
치킨느님 모시러 나오지 않앗다는게 화난다
어떻게해든 우리나라 군대는 보내고싶지않은 부모님들의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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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귀향> 숨겨진 이야기
1. 2002년 기획 후 13년만의 개봉 귀향은 13년 동안 대한민국 국민이 만든 영화입니다. 예산 부족으로 허덕이던 귀향을 스크린에 세운 건 대한민국 국민이 손 수 모금한 성금 덕분이었죠. 2. 주인공 '강하나'양은 오사카에 사는 재일교포 4세다. 재일교포가 주인공을 맡았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대본을 읽어보던 그녀는 출연의지를 불태웠다고 합니다. 3. '노리코'역은 강하나의 친엄마다. 재일교포 모녀가 모두 출연을 했습니다. 친엄마가 먼저 위안부 소녀들을 관리하는 일본 여인으로 출연을 확정했고, 딸이 그 뒤를 이어 출연 결정을 했다고 하네요. 4. 5명의 재일 교포가 출연, 회사원, 음식점 주인임에도 출연료는 받지 않으며 비행기 삯, 숙박비도 본인 부담 5. '귀향'의 PD이자 일본군 악역 '류스케'로 출연한 임성철은 김구의 일가친척. (임PD의 할머니가 김구 선생의 사촌 여동생). 촬영 중 희귀병인 쿠싱병에 걸렸다가 촬영 종료 후 종양 제거 수술. 6. 배우 '손숙' 노개런티 영화 귀향에 출연한 배우 '손숙'은 노개런티로 열연했는데요, 또한 러닝개런티는 전액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7. 조명, 미술 등 스태프 재능기부 8. 주인공의 모티브가 된 강일출 할머니의 그림(을 계기로 감독은 영화 제작을 결심). 제목 - 태워지는 처녀들 9. 위안부 역을 맡은 소녀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촬영 중 심리치료 병행 주인공 강하나는 촬영 내내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는 사실이 무섭다'고 힘들어 했다고 합니다. 10. 촬영 일주일만에 예산이 바닥 남. 11. 40일만에 2억 5천만 원 모금 7만 3164명이 이뤄낸 귀향. 만 원 이상 투자자는 모두 엔딩 크레딧에 이름이 올랐습니다. 일정액 이상 투자자는 수익 배분도 받습니다. 12. 감독은 2회 협박을 받음, 모 국회의원으로 부터 "할 짓 없냐."며 모욕을 당하기도. 너무 충격적인 소재라 충격받을 각오를 단단히 하고 큰맘 먹고 봤지만, 가슴이 아파 영화 상영 내내 오열을 하게 만들었던 영화. 아직 못보신 분이 있다면 꼭 시간내셔서 보러 가셨으면 해요~ 마지막에 영화 만든다고 감독 협박하신 국회의원분은 누군지 꼭 밝혀졌음 좋겠네요. 이런 영화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나 이럴분들은 감독 협박한 국회의원이랑 같이 날도 풀렸는데 요단강 건너시길....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는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도 정말 좋아해요...♥
장동윤X설인아X추영우 주연 KBS 월화드라마 <오아시스>
전쟁과 분단, 민주화 운동과 급속한 경제 성장. 그 최후에 맞은 IMF까지.. 대한민국 사회는 격동의 근현대사를 지나왔다. 사람도, 사회도 상처받는 세월이었다. 하지만 그런 시절 속에서도 우리의 청춘들은 야생화처럼 꽃을 피우고 사랑을 했다. 비록 비옥한 거름을 먹으며 자라진 못했어도, 그 시절의 장대비도 폭풍우도 청춘들에겐 낭만이고 사랑의 거름이 되었다.  이 드라마는 그릇된 사회가치 속에서도 순수하게 사랑과 우정을 나누었던 세 청춘들이 모진 세파를 맞으며 구부러지고, 담금질 당하고, 파괴되면서도 끝내 순수의 시대로 돌아가려 했던 사랑과 우정을 그리고자 한다. 또한 이 치열하고 애절했던 세 청춘들 통해 과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우리의 삶과 나라의 미래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자 한다. 이두학 장동윤 여수의 한적하고 작은 마을,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났다. 철웅을 이겨서는 안되기에 자신을 누르며 살아야 했던 스마트한 두뇌의 소유자. 주인과 하인이 없는 세상이 되었지만, 아버지는 독립운동가 주인집 은혜를 많이 입었다며 여전히 철웅 집안을 상전으로 모시며 살았다. 그 때문에 두학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철웅을 도련님처럼 모시며 자라난다. 심지어 철웅과 학교를 같이 다니기 위해 학교를 1년 늦게 들어갈 정도였지만, 어릴 적부터 형제처럼 자라온 철웅과는 둘도 없는 친구였다. 또한 타고난 싸움 실력으로, 두학은 철웅의 든든한 보디가드였다. 그렇게 두학은 공부만 계속 할 수 있다면 그저 행복하기만 한 학창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우연히 철웅과 함께 성인 영화를 보러 극장을 찾은 날, 두학은 정신을 처음 만난다. 방과 후 부모님을 도와 농사일만 하던 두학. 서울에서 내려왔다는 소녀, 정신을 본 순간 머릿속으로 휙 바람이 불며 신분에 눌려 살던 자신의 찌꺼기들을 한꺼번에 날려버렸다. 두학은 사랑에 빠졌다. 그건 마치 번개를 한 번 보면 알 듯, 한눈에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날 이후 두학은 절대 이겨선 안 될 상대인 철웅을 이겨버린다. 시험 성적도, 정신을 향한 마음도. 해서는 안 될 일을 해서일까. 처음으로 자신의 감정에 솔직했을 뿐인데, 두학은 철웅과 함께 평생의 인이 될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오정신 설인아 두학, 철웅과 함께 자란 남해극장 딸. 정신의 외모를 조목조목 묘사한다면, 옅은 갈색이 물결치는 숱이 많은 머리카락에 크고 까만 눈동자, 긴 속눈썹과 호기심 가득한 시선을 가졌다. 명석해 보이는 이마와 생기 어린 붉은 볼에 이어 부드러운 하얀 빛의 목이 있었으며, 입은 작지만 하고자 하는 얘기는 당당히 말했다. 두학, 철웅이 한 눈에 정신에게 반하게 된 이유는 반드시 외모가 아름다워 보였기보다는 정신이 가지고 있는 높은 자존감에서 비롯된 원래의 매력 때문이었다. 정신은 이야기 도중 웃으면서 표정으로 수만 가지 감정을 표현하고, 혹은 순간순간 상대방의 생각을 읽고 경청하려 몸을 앞으로 숙이기도 하고, 혹은 날쌘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그녀만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의 비밀과 마법은 바로 그 미소, 그 표정, 섬세하고 우아한 움직임들, 그리고 그녀의 웃음과 목소리였다. 정신은 두학과 철웅에게 동시에 연애하자는 대시를 받았지만, 상황의 주도권을 자신에게 가져왔다. 먼저 1년 간 친구로 지내자고 한 것. 처음엔 두학과 철웅이 재밌는 친구들이라고 생각했을 뿐 운명적인 사랑의 감정이 생길 거라고 전혀 예상치 못했다. 그저 학창시절의 추억거리가 될 수 있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정신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두 남자를 알아갔고,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결정하는 데에는 주저하지 않았다. 하지만, 정신의 사랑 고백은 곧이어 쓰라린 이별이 되어 돌아오는데… 최철웅 추영우 두학의 가족이 모시는 주인집의 2대 독자. 눈치가 빠르고 머리가 영민하다. 특히 남에게 지기 싫어해 사소한 일에도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을 이기려 한다. 그가 처음부터 두학과 원수가 되었던 것은 아니다. 겉보기에 철웅과 두학은 상전과 하인 같았지만, 철웅은 우직하게 자신을 지켜주는 두학을 내심 친형처럼 여기며 그를 따랐었다. 하지만 철웅이 사랑하는 여인, 정신이 자신이 아닌 두학을 선택한다. 두학은 철웅 때문에 자신의 인생과 정신을 모두 잃었지만, 철웅은 정신 때문에 자신의 모든 것을 두학에게 뺏긴 것 같았다. 괴로웠다. 정신을 내어달라고 무릎 꿇고 빌고 싶은 심정은 시간이 가며 검은 마음으로 변해간다. 만약 두학이 계속해서 방해된다면, 내 손으로 처리하겠다는 다짐도 하면서… 이중호 김명수 두학의 아버지. 우직하고 고집스러운 농사꾼. 철웅의 할아버지 밑에서 머슴으로 살다가 독립했지만, 해방 이후에 주인의 은혜를 갚는다며, 자신의 가족보다는 철웅의 집을 더 끔찍이 돌본다. 당연히 철웅에게는 삼촌 같은 존재. 하지만 자신의 아들인 두학에게는 끊임없이 희생을 강요하며, 철웅을 결코 넘어서지 말라고 한다. 점암댁 소희정 두학의 어머니. 남편인 중호의 고집스러움 때문에 두학의 재능이 썩는 것을 누구보다 안타까워한다. 그러면서도 두학에 대한 중호의 속사랑을 누구보다 잘 안다. 한편으로 현실적인 면이 있어 주인집 아들 철웅을 훗날 집안에 큰 도움이 될 존재로 믿고 있다. 이정옥 신윤하 두학의 여동생. 어린 시절과 달라진 오빠 두학을 경멸하면서도 안쓰러워한다. 차금옥 강지은 광주 전남지역 영화 독점 배급업자 겸 제작자. 오정신의 스승이다. 언문을 깨치지 못한 문맹이지만, 시나리오를 듣고 거의 외워버리는 두뇌의 소유자. 웬만한 남자 제작자들도 그녀 앞에서 기가 눌리기 일쑤다. 여장부가 아니라 그냥 대장부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의리가 강하고, 배포가 크다. 함양자 현승희 정신의 절친이자 차금옥의 조카. 여고시절 브라스밴드를 같이 했던 친구. 지방대학에서 클래식을 전공했지만, 대중가요를 작곡하고 있다. 꿈은 조용필의 노래를 작곡하는 것. 성공하겠다는 일념으로 서울로 가출해 정신과 같이 살며 동고동락한다. 고문근 안정훈 차금옥의 집사. 나름 영향력 있는 영화제작자라고 떠들고 다니지만 그냥 차금옥의 부하. 처음에는 정신을 무시했다가 점점 정신이 성장하자 곧바로 꼬리를 내리고 곰살맞게 비위를 맞추며 자리를 유지한다. 강여진 강경헌 철웅의 어머니. 서울 출신. 대학을 나왔다. 아버지가 야당과 여당을 오가며 재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부유하게 자랐고 부유한 집으로 시집가 구김살 없이 세상물정도 잘 모르고 살았다. 철웅을 엄하게 키우려는 남편 영식과 달리 철웅을 애지중지하며, 예전같지 않은 집안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는 욕망이 넘친다. 황충성 전노민 보안사 준장 출신 정권의 실세. 속을 짐작 못하는 능구렁이. 공작정치에 능하다. 철웅의 엄마인 여진과는 육사 생도 시절,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깊이 사귀었다. 하지만 당시 야당의원이었던 여진 아버지의 반대로 헤어지게 되었다. 오만옥 진이한 황충성의 오른팔. 황충성이 지방 보안부대로 좌천될 때도 자원하여 황충성을 따라간다. 훗날, 황충성이 안기부로 가게 되자, 안기부 직원이 되어 검찰청 조정관으로 파견된다. 최영식 박원상 철웅의 아버지. 목재소를 운영하는 지역 유지. 독립운동가인 아버지를 닮아, 불의를 보지 못하는 성격. 군사정권에 반대하며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 https://youtu.be/MBwXlwIcvKM 오 간만에 시대극 논란없이 잘만들었으면 좋겠음!
버번의 토스티드 배럴
모든 버번은 속을 태운(Charred) 뉴 오크 배럴에 숙성해야한다. (챠링 뉴 오크 배럴을 사용하는 주류는 생각보다 드문데 와인이나 주정 강화 와인은 챠링보다 토스티드 캐스크를 사용한다.) 버번은 챠링 배럴이라는 같은 기준으로 시작하지만 다른 컬러와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다. 얼마나 열을 가할지 조절하면서 배럴의 영향력을 조정하기 때문이다. 쿠퍼리지(배럴 제작소)는 140도 이상의 직화를 활용해 40~60초 미만동안 배럴을 태우는 경우가 많은데 원한다면 3분까지도 챠링이 가능하다. 이렇게 챠링을 한 배럴에 스피릿을 넣었다 바로 빼더라도 버번이라고 칭할 수 있다. 그리고 챠링한 뉴오크 배럴에서 다른 배럴로 옮겨서 피니싱을 하더라도 버번이다. 버번의 경우 ‘Double Oaked’나 ‘Twiced Barrel’같은 이름으로 캐스크 피니싱 제품을 출시하는 경우가 많다. 그중에서도 Toasted Barrel를 사용하는 피니싱이 많은데, 기존 버번의 개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새로운 캐릭터를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증류소가 애용하고 있다. 토스티드 배럴 피니싱은 2014년 믹터스의 리미티드 버번 ‘토스티스 배럴 피니시’가 대박을 치면서 판이 깔리기 시작한다. 간단하게 토스티드를 설명하자면 Charred가 직화 구이라면 Toasted는 오븐 구이다. 강한 불을 배럴에 그대로 때려버리는 챠링과 달리 토스팅은 불의 간접열을 활용하므로 배럴이 불과 떨어져 있다. 직화(챠링)로 인해 만들어지는 배럴 안쪽 면의 숯은 오크 나무의 영향력을 줄이고 불필요한 맛을 제거하는 필터 역할을 하는데 토스팅은 숯, 즉 필터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toasted 배럴이 charred 배럴보다 나무의 영향력이 강하다. 2020년 헤븐힐에서 일라이자 크레이그 토스티드 배럴을 출시했다. 기존의 일라이자 크레이그 스몰배치를 18개월간 자연건조하고 토스팅한 배럴에 피니싱한다. 위 방식은 믹터스 토스티드 배럴과 동일하다. (토스티드 배럴은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는데 과거 병입시설이 없던 시절에는 버번을 오크통채로 팔았고, 이때 작은 토스티드 배럴에 담아 보내줬다고 한다.) 토스티드 배럴을 활용한 버번으로 우드포드 리저브 Double Oaked도 유명하다. (비슷한 스타일로 올드포레스터 1910도 있다.) 이를 한번 더 꼬아서 Double Double Oaked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Heavily toasted & Lightly charred 배럴에다 두번 피니싱하는 방식이다. 이런 토스티드 배럴 피니싱 버번의 문제점이 있다면 가격이다. 아무래도 뉴오크 배럴을 2개 혹은 그 이상을 사용해야하기에 비용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거기다 토스팅은 챠링보다 오랜기간 불을 유지해야 하고 자연 건조 등 공정이 추가되기 때문에 쿠퍼리지에서도 증류소에 추가 금액을 요청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Peerless, Penelope, Nulu 등 자가증류를 하지 않고 소싱을 하는 증류소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부여하기 위해 토스티드 배럴을 활용하고 있다. 위스키갤러리 블랑톤님 펌
해외의 버번 위스키 유튜버들
ADHD whiskey 구독자 4.34만명 영상 585개 고숙성빠 저도수에 관대함 토스티드 배럴 피니싱도 좋아함 (오키함에 둔감한 듯) 산업 전반에 대한 소신발언 많이 함 Bourbon Junkies 구독자 10만명 영상 917개 최근 10만 달성 버번 유튜버 고도수빠 올드포레스터빠처럼 보이지만 알고보면 버팔로트레이스빠임 너티 캐릭터 유난히 싫어함 MSRP(정가) 비싼 거 싫어함 (최근 오른 부커스, 거품도 엄청 낀 윌렛 등 극혐함) 근데 블루 런을 뒷돈 받았나 싶을 정도로 빰 Fred Minnick 구독자 3.82만명 영상 774개 고오오오숙성빠 개비싼거 많이 마시고 경험치가 남다르긴 함 (미국 No.1 버번 블로거임) 그래서 무난한 거 싫어함 (특이한 매시빌쓰는데 좋아하는 느낌?) 못구하는 거 너무 많이 취급함 (증류소 한정이나 한 지역에서만 판매한다거나 등) 고인물이라 버번 산업 전반에 지인이 많아서 발언에 조심스러움 It’s Bourbon Night 구독자 9.54만명 영상 746개 유난히 헤븐 힐, 바즈타운 좋아함 오키함에 민감함 (토스티드 배럴, 고숙성 덜 선호) 신상 증류소에 관대한 편 지역 증류소 투어나 페스티벌 등 실황을 많이 다룸 (협찬이 많음) 라이 위스키는 많이 안다룸 The Mash and Drum 구독자 7.45만명 영상 675개 라이 위스키빠 특히 포트나 셰리 캐스크 피니싱 너무 좋아함 몇몇 증류소에 너무 관대함 (특히 스모크웨건이나 바렐) 좋은 말만 하려는 경향이 있음 (가끔 뒷광고 냄새 남) SLB Drinks 구독자 9.54만명 영상 252개 와일드터키빠 고가의 한정판에 환장함 (하입된거 주로 고평가함) 비교를 많이 하는데 둘 취향이 달라서 순위 정리가 안됨 자꾸 스카치 건드리는데 비싼 건 잘 안마심 (컴파스박스빠임) 위스키갤러리 블랑톤님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