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mon
5 years ago5,000+ Views
이것이 바로....1학기의 흑역사인 Dream House 과제입니다. 각자가 자신이 미래에 꿈꾸는 집에 대해서 모델을 만드는 과제였는데요..... 제가 꿈꿨던 모습은....1층이 보이는 복층구조에 집 중앙에 자그마한 정원이 있고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집이였건만........ 이 과제에서 교수님께 가장 심플하면서 강렬한 크리틱을 받게 됩니다. "음.....칭찬할게 전혀 없네요...오늘 신고 온 신발은 예쁘네요" "아...예....감사합니다." . . 지금 와서 하는 말이지만 전혀 안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왕이면 신발이야기는 하시지 마시지 그러셨어요...ㅠㅠ 삼일 밤새서 만들어 온 모델은 버려버리고 신발을 칭찬해주셔 봤자 하나도 안기쁘다구요
2 comments
Suggested
Recent
저희 교수님 천사 같은 얼굴로 악마같은 말을 하시는걸로 유명;;....
헐 세다..; 저는 중정 마음에 들어요 ㅎ
7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