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yo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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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류甲

이영상으로 NFL스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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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정말대박이네요ㅋㅋ
@woojunn 좋은정보 ㄱㅅㄱㅅ
미식축구에 킥이 전부가 아니긴 하지만 키커 포지션이 따로 있죠ㅎ 쿼터백이 주로 패스를 뿌리듯이 키커는 공만 찹니다ㅋㅋ 그래서 충분히 스카웃 될 가능성도 있고, 저 남자는 노르웨이에 러글란드라는 사람인데 자기 실력 자랑할라고 유투브에 올렸다가 화제가 되서 실제로 뉴욕 제츠에서 입단테스트 받았다는 기사까진 봤는데 그뒤론 어떻게됐는지 모르겟네요ㅎ
대박이다 ㅋㅋ 근데 미식축구는 킥이다가아닌데 ㅋㅋ미식축구계의 백엄선생인가 ㅋㅋ
@DtotheY 네에 진짜로 됏다고 봤어요 축수선수햇어도됐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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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BEST5
안녕! 또 월요일이 찾아왔넹 ㅠ 다들 기름지고 즐거운 주말을 보냈나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집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준비했어! 아 맞다! 혹시 홈트 챌린지 같은 거 관심있는 사람이 있을까? 한달동안 나랑 같이 꾸준하게 홈트하고 인증하면서 체력 좀 올려 볼 사람!!!!!! 찾아보니까 빙글에서 다이어트 챌린지도 했더라고, 옷차림도 슬슬 가벼워지는데... 혹시 홈트 챌린지관심있는 사람 있으면 댓글 달아줘~~~~~~~ ※ 최대한 층간소음을 적게 유발시키는 운동들로 구성했습니다. (3 점핑로프, 4 스탠스잭 운동시에는 발 뒤꿈치를 들고 사뿐히 뛰어주세요...^^) ※ 모든 운동은 빠르고 정확한 동작으로 20~25초간 3세트씩 운동합니다. 1. Fast Feet (패스트 피트) 단순해 보이는 동작이지만 단시간 체지방을 분해할 수 있는 효율적인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자세는 어깨넓이 정도로 서서 허리와 무릎을 살짝 굽힌후 발 뒤꿈치를 들고 양발을 빠르게 번갈아서 굴러준다. 원할한 중심 잡기를 위해서는 양팔을 굽혀 앞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준다. 2. Mountain Climbers (마운틴 클라이머)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두번째, 마운틴 클라이머. 높은 운동강도로 버피테스트(층간소음 문제로 인해 제외)와 함께 악마의 운동이라고도 불리우며, 어떤 사람은 버피보다도 마운틴 클라이머가 더 힘들다고 말하기도 한다. (코어근육이 더 개입됨) 체지방 분해 뿐만이 아니라 복근을 포함한 하체근육의 근력운동 측면에서도 매우 효과가 좋기 때문에 여자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으로 적극 추천한다. 3. Mock Jumping Rope (점핑 로프)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세번째, 점핑 로프. 말그대로 줄넘기를 흉내낸(mock) 동작이지만 운동강도 및 효과는 그에 뒤지지 않는다. 어쩌면 오히려 줄넘기 도중 발이 걸려 운동의 흐름이 자주 끊켰던 것을 경험한 사람은 이 mock 동작이 직접 로프로 줄넘기를 하는것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느낄지도 모른다. 운동시 중요한 두가지 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발 뒤꿈치를 들고 사뿐사뿐 뛰기, 가상의 로프를 돌리듯이 손목도 박자에 맞춰서 돌려주기. 4. STANCE JACKS (스탠스 잭)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네번째, 스탠스 잭. 집에서 소음 문제로 인해 점핑잭(팔벌려뛰기)를 할 수 없다면? 상체의 움직임을 적극 이용한 유산소운동 '스탠스 잭'을 강력 추천한다. 하체의 움직임은 점핑잭과 유사하지만 상체의 움직임은 허리를 굽힘과 동시에 양쪽팔을 번갈아서 엇갈리게 바닥을 터치하는 동작이다. 허벅지와 코어머슬(복부, 허리부근)을 포함한 전신의 근육을 밸런스있게 사용하기 때문에 균형잡힌 탄력있는 쉐이프를 만드는데에 중요한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이라 할 수 있다. 5. Bicycle Crunches (바이시클 크런치)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다섯번째, 바이시클 크런치. 바이시클 크런치는 복근운동과 유산소운동이 결합된 운동이라 할 수 있으며, 그로인해 다이어트를 하면서 복근까지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최적화된 운동이라고도 할 수 있다. 복부 근육에 집중하여 운동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다이어트(체지방 감량)의 효과를 충분히 보기 위해서는 동작을 최대한 빠르게 해줄 것을 권장한다. 움직임이 많으면 그만큼 체지방 분해 속도도 비례하여 증가하기 때문이다.
대의를 위한 희생 레전드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10년간 꾸준히 세계랭킹 TOP10 안에 있었던 한국 탁구계의 레전드 김택수 그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실력으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함 하지만 얼마 후 그는 돌연 태극마크를 반납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이 선수 때문임 평소 후배 탁구선수 유승민의 잠재력을 눈 여겨 보고 있던 김택수는 유승민이야 말로 자신보다도 올림픽 금메달의 가능성이 더 큰 선수라는 것을 직감하게 되고 유승민에게 자신의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바로 옆에서 그를 돕기위해서 자그마치 국가대표 선발전 1위로 따낸 자신의 태극마크를 반납하고, 유승민 선수의 전담 코치가 되기를 자청함 마침내 유승민의 전담 코치가 된 김택수는 당시 상대전적 0승6패로 유승민의 절대 천적이었던 중국의 왕하오와 결승에서 만날 것임을 미리 예측하고 밤낮으로 왕하오에 대한 분석을 하고 맞춤 전략을 준비함 그 결과는? 유승민은 생에 처음으로 왕하오를 잡고 아테네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부문의 금메달을 획득함 당시 유승민 만큼은 아니지만, 스스로 올림픽 출전을 포기하고 유승민을 전담 코치했던 김택수 코치의 미담도 소개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극찬을 받았고 스포츠계의 아름다운 사제지간 하면 아직까지도 언급되고 있는 대표적인 콤비임 (출처) 오 진짜 멋있네요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다
추성훈이 아침마다 한다는 20분 운동 루틴
추성훈이 예전에는 오전 운동을 2~3시간씩 했었는데 나이들고 나서 (올해 46세) 오전 운동은 이거 20분으로 끝낸다고.. 그만큼 효율쩔고 체력 증진이나 지방, 셀룰 빼는데 직빵이라함 ㅇㅇ 1. 스키점프 스쿼트 완전히 밑까지 앉는게 포인트 한 번에 20개  2. 몽키점프 와이드 스쿼트 자세로 최대한 밑까지 내려와서 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점프하는 것 점프 할 때 마다 손 바꿔줘야함 한 번에 20개 3. 와이드 스트레칭 와이드 스쿼트 자세에서 좌우로 스트레칭하기 가운데지점에서 일어나지 않는게 포인트 ㅇㅇ  이렇게 계속 앉은 상태 유지하면서 좌우로 움직여야함 한 번에 10개 (좌우 한 번씩 갔다와야 1개임) 4. 데빌 프레스 푸시업 후에 덤벨 위로 들기  추성훈은 한 쪽에 20키로 짜리로 지금 40키로 들고 있지만 ㄷㄷ;; 가벼운 아령이나 생수병, 아님 맨손으로 해도 효과있다고 한 번에 10개 5. 런지 중간 지점에서 쉬지말고 앞뒤로 반복해서 런지 한 번에 20개 - 이렇게 다섯동작을 1세트로 하루에 4세트를 사이 사이 쉬는시간없이 반복 1세트 할때 대략 5분정도 걸려서 20분이면 다 할 수 있다고 ㅇㅇ 집사부 멤버들하고 2세트 해봤는데 ㄹㅇ 11분만에 끝남.. * 다만 강도가 높기때문에 일반인은 2세트만 하거나 횟수만 반으로 줄여서 하라고 함!! * 출처 : 더쿠
NFL 선수들이 외계인으로 불리는 이유 ㄷㄷㄷ
미국 프로미식축구 리그인 NFL은 괴물들의 집합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최고의 운동능력을 지닌 선수들만 모이는 어마어마한 리그죠. 이번 시간에는 NFL 선수들의 괴물 플레이들을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풋볼 선수들의 반사신경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자신을 향해 엄청난 속도로 달려드는 수비수들에 대응할 준비가 언제든지 돼 있어야 하죠. 그래서 스텝을 활용한 페이크와 돌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게 맹훈련을 하다보면 이런 장면들을 연출하기도 하죠 ㄷㄷㄷ 스텝으로 페이크하고 한바퀴 돌면서 두 명의 수비수를 바보로 만든 뒤 미친듯이 달립니다 ㄷㄷ 대단한 기술과 순발력이네요. "날 향해 달려와? 사이드 스텝으로 다 제쳐주지!!" 아니 무슨 수비수가 떼로 달려드는데도 잡히질 않습니다 ㄷㄷㄷㄷ 결과는 터치다운 ㅋㅋㅋㅋ 양쪽에서 수비수가 달려온다? 그러면 스핀(Spin) 동작으로 떨어뜨리면 됩니다ㅋㅋㅋ 한바퀴를 돌면서도 절대 넘어지지 않는 균형 감각이 진짜 대단하네요 ㄷㄷ 수비수한테 잡혀버린다면? 그냥 끌고 가면 된다네요 ㄷㄷㄷ 저 거구들이 달라붙어 있는데도 그냥 앞으로 전진!! 무시무시한 힘입니다 ㅋㅋㅋㅋ 수비수가 너무 많다고 해도 주눅 들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제쳐버리면 됩니다. ㅋㅋㅋㅋ NFL은 아니고 여학생들의 풋볼 경기 중에 나온 장면. 저 스피드와 반응 속도가 느껴지시나요? ㄷㄷ 물론 NFL은 단순히 잘 달린다고 해서 갈 수 있는 리그가 아닙니다. 정말 영리해야 하고 힘과 기술을 겸비해야 하죠. 한편 운동 능력 중에서는 점프력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전진 패스를 받는 리시버들은 어떤 높이에서 오는 볼도 받아낼 수 있는 탄력을 갖춘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죠! 이 장면의 주인공은 뉴욕 자이언츠의 오델 베컴 주니어라는 선수인데요, 뛰어난 운동능력과 반사신경을 활용한 캐치 능력이 일품입니다. 한손 캐치로 너무나 유명한 이 장면 이후 오델 베컴 주니어는 NFL 최고의 와이드 리시버로 명성을 날리고 있죠. 워낙 괴물들이 득실대는 NFL이기에 종종 수비수를 이렇게 뛰어넘는 장면도 나온답니다. 무슨 허들 넘듯이 사람 한 명을 그냥 뛰어넘어버리네요 ㄷㄷ 공격수 "아 어떡하지? 에라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2) ㅋㅋㅋㅋㅋ 터치다운하려는데 수비수가 앞으로 달려온 공격수의 선택 ㄷㄷㄷ 공중에서 그냥 한 바퀴 돌아서 터치다운;;; 이 선수 정녕 인간이 맞습니까?? 어떤 때는 속임수도 풋볼에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건 대학 미식축구에서 나온 장면인데요, 떨어진 공에 순간적으로 6명의 선수가 모였다가 달리면서 누가 공을 들고 있는지 모르게 수비수에게 혼돈을 주는 작전입니다 ㅋㅋㅋㅋ 모이는 장면 왤케 귀엽죠?ㅋㅋㅋ 요건 전설의 짤 ㅋㅋㅋㅋ 수비수 "응? 왜? 뭐야? 어?... 야이이씨!!!" 공격수 "크하하하하하하!!" 지금까지 NFL 선수들의 플레이들을 살펴봤습니다. 이 정도면 정말 괴물이라는 말들이 잘 어울리지 않나요? 역동적인 스포츠를 보고 싶으시다면 NFL에 한번 빠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다음 번에는 더 재밌는 게시물로 찾아뵐게요^^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복근 개박살 루틴, 야 너두 빨래판 될 수 있어!
이제 내일부터 황금연휴네? 제주도나 강원도쪽으로 여행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코로나 또 확산되는게 아닐까 걱정이다 ㅠ 우리 빙글러들은 연휴에 어디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서 홈트로 건강해지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5월부터 나랑 같이 홈트 한달 챌린지 할 사람!!!!!!!!! 항시 모집중이니까 편하게 댓글 달아줘~ -------------------------------------------------- 복근이야말로 노력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죠. 근육이 생긴다고 해도 체지방을 제거하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제대로 볼 수 없는 근육이기도 하구요. 함께 해보시죠. 어렵진 않으나 동작이 조금 많으니 잘 보고 따라해주세요. 1. 마운틴 클라이머 산을 오르듯이 한 발씩 가슴쪽으로 당기는 동작입니다. 무릎이 가슴쪽으로 당겨져야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코어를 단단히 유지합니다. 힘이 빠지게 되면 무릎이 앞으로 오지않고 당나귀 뒷발 차듯이 발을 구르게 되는데 그러면 운동 효과가 없습니다. 2. 더블 크런치 머리는 손에 고정하고 팔꿈치가 허벅지에 닿을 때까지 상체를 일으켜 줍니다. 상복근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운동. 3. 더블 탭 트위스트 크런치 오른쪽 다리를 올리고 상체를 들어 왼쪽 팔꿈치가 먼저 오른쪽 다리에 닿게하고 차례로 왼쪽을 대주면 됩니다. 반대발도 마찬가지로 하면 됩니다. 측면 복부, 복사근을 자극하는 운동입니다. 4. 시티드 니 턱스 손으로 뒤를 짚고 앉은 상태에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겼다가 다리를 땅에 닿지 않을 정도로 쭉 펴줍니다. 5. 플러터 킥 고개를 들고 다리를 쭉 뻗어 물장구를 치듯 반복해 내렸다 올렸다 합니다. 하복부를 자극하는 운동이며 코어에도 좋습니다. 6. 크런치 홀드 상체를 들어 버티는 동작. 다리를 사진처럼 고정해도 되고 땅에 닿을 듯 말 듯 띄워서 하셔도 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복부를 자극하는 운동
[슛토리] 슈퍼 리그로 인해 폭망할 국가들
안녕! 오늘은 연달아 두 개의 글을 쓰게 되네! 현재 유러피언 슈퍼 리그에 대한 기사들이 분 단위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서, 댓글로 모든 부분을 추가하기에 어려울 거 같아 이렇게 글을 하나 더 쓰게 됐어! 일단 첫 번째.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인 리그 앙의 공룡이자 챔피언스리그의 강호인 파리 생제르맹의 슈퍼 리그 합류 여부에 관한 정보야. 현재 슈퍼 리그가 창설되면서 파리 생제르맹도 유력한 후보였어. 오일 머니로 무장한 유럽의 강팀 중 하나인 파리가 설마 새로운 리그에 참여하지 않으려고.... 하는 느낌이었는데, 의외로 파리는 별다른 말없이 슈퍼리그에 참여하지 않았지. 현재 가장 유력한 썰은 파리 생제르맹이 2022년 월드컵이 끝난 이후 슈퍼 리그에 참여할 것이라는 거야. 이 썰의 이유에 대해서는 우선 월드컵과 파리 생제르맹의 상관관계를 먼저 봐야해! 자. 2022년에 월드컵이 열리는 장소는 바로 카타르야. 중동에 있는 더운 나라지. 그리고 이 카타르의 국왕은 바로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의 8대 국왕이야. 이 사람과 월드컵, 파리 생제르맹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냐고? 그건 바로 알사니 국왕이 파리 생제르맹의 구단주이기 때문이지. 카타르의 국왕은 카타르에 월드컵을 유치하기 위해 엄청난 로비를 했다고 해. 물론 그 뒷돈을 받아먹은 곳은 FIFA. 국제축구연맹이지. 많은 나라들이 카타르에서 월드컵이 열린다는 것에 반대했어. 월드컵이 열리는 6-7월 사이 카타르의 최고기온은 거의 50도를 넘나들기 때문에 월드컵이 열리기 어렵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지. 그런데 카타르 국왕은 FIFA를 어떻게 구워삶았는지는 몰라도 겨울로 대회를 연기해서 개최한다고 하더라고. 아무튼 카타르의 국왕은 아마 월드컵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때까지 FIFA의 심기를 거스르는 행동은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그렇기에 FIFA가 거품물고 반대하는 슈퍼 리그에 본인의 구단인 파리 생제르맹을 포함시키지 않은 거고. (물론 축구는 모르기 때문에 내일 당장이라도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면 참가할 수는 있지.) 두 번째로는 징계 여부. FIFA와 UEFA는 슈퍼 리그 참가 구단의 소속 선수들에게 국가대표 출전 정지의 중징계를 내린다고 했어. 그런데 그렇게 되면 일부 국가들에서 심각한 전력 누수가 발생하게 돼. 1편에서 말한 잉글랜드와 스페인을 제외하고 살펴보자면 브라질 - 골키퍼 알리송, 에데르송 수비수 티아고 실바, 다닐루, 펠리페 몬테이루, 헤낭 로디, 알렉스 텔리스,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루,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 가브리엘 제주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 11명이 제외. 벨기에 -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 수비수 토비 알더베이럴트,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 알렉시스 살레마커르스, 야닉 카라스코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 에당 아자르 등 7명이 제외. 대한민국 - 손흥민 제외. 이탈리아 -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 수비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이메르송 팔미에리, 레오나르도 보누치, 조르조 키엘리니 미드필더 스테파노 센시, 니콜로 바렐라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 베르나르데스키 등 9명이 제외. 프랑스 - 골키퍼 위고 요리스 수비수 라파엘 바란, 클레망 랑글레, 커트 주마, 페를랑 멘디 미드필더 폴 포그바, 탕기 은돔벨레, 아드리앙 라비오, 무사 시소코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 토마 르마, 올리비에 지루, 우스만 뎀벨레, 앙토니 마샬 등 14명 제외. 네덜란드 - 수비수 마테아스 더 리흐트, 버질 반 다이크 미드필더 조르지오 바이날둠, 도니 판더베이크, 프렝키 더용 공격수 스티븐 베르바인 등 6명 제외. 이집트 - 모하메드 살라 제외. 포르투갈 - 수비수 후벵 디아스, 주앙 칸셀루, 세드리크 소아르스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 베르나르두 실바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디오구 조타, 주앙 펠릭스 등 8명 제외. 간단하게 몇 나라만 살펴봐도 이탈되는 전력이 어마어마해. 숫자도 숫자지만 이 선수들은 각각 자신의 국가에서 주장, 부주장, 베테랑, 에이스 등 팀에 끼치는 영향력이 정말 큰 선수들이야. 당장 우리나라에 손흥민이 없다니... 그렇기 때문에 FIFA의 중징계는 실현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슈퍼 리그에서는 '징계를 내리면 우리가 새로 월드컵을 만들거임!ㅋ' 라고 하는 상황이라 주도권이 슈퍼 리그 쪽으로 많이 기운 건 사실이지. 아마 이 부분에서는 FIFA와 슈퍼리그에서 중재와 협상을 하지 않을까 싶어. 마지막으로 이 구단들이 받는 금액이야. 코로나 팬더믹이 전세계를 휩쓸면서 소위 말하는 유럽의 빅클럽들은 재정적인 위기에 봉착했어. 관중이 없는 텅 빈 경기장에서 수익을 뽑는 데는 한계가 있으니까. 더군다나 팀의 주 수입원이었던 월드 투어도 가지 못하는 상황이지. 이런 상황에서 슈퍼 리그에 참여한 구단들이 받는 돈은 얼마일까? 무려 한화로 약 4조 6천억원. 4조가 넘는 금액을 구단에 지급한다? 참가한 구단들은 그 돈만 있으면 단숨에 갖고 있는 부채를 모두 탕감할 수 있을 정도로 큰 돈이야. 거기다 만약 UEFA나 FIFA로 인해 징계를 받게 되면 위로금 차원에서 구단들에게 각각 한화 약 5천억원을 추가로 지급하겠다고 했어. 역시 미국.... 돈으로 찍으면 안되는 게 없어.... 그렇기 때문에 슈퍼 리그에 참여하는 팀들을 한 짤로 요약하자면 이거야. 전통, 역사, 상징성도 모두 중요하지만 프로 팀에서 가장 추구하는 가치는 결국 '돈'이니까. 실제로 슈퍼 리그가 창설되면 미국의 스포츠 플랫폼에서 한화 약 3조 5천억원 가량에 일시불로 중계권을 구입하겠다고 했어. 슈퍼 리그가 개막하게 되면 벌어들이는 수익이 전 세계적으로 1년에 약 14조에 가깝다고 하지. 미국의 거대 자본이 개입한 이상 슈퍼리그가 취소되거나 백지화될 일은 없다고 생각해. 아마 FIFA와 UEFA, 슈퍼 리그가 셋이서 상생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거나 협상을 하지 않을까 싶어. 저 팀들이 모두 빠진다면 FIFA나 UEFA도 결국은 속 빈 강정에 불과하니까. 나는 축구판을 유심히 둘러보다가 다른 소식이 있다면 또 돌아올게! 안녕!
세계 랭킹 1위 독일 무찌른 한국 축구, 외신 반응 총정리
독일 측 “월드컵 사상 최대 굴욕” 애초부터 대한민국 국민의 바람은 16강 진출이란 결과물이 아니었다. 상대적으로 보다 강한 팀에게 물러서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모습. 패배의 쓴맛은 달게 받고 더 열심히 뛰며 대등하게 싸우는 것이었다. 단 1%의 희망을 가지고 경기에 임한 한국 축구 대표팀은 그렇게 16강 진출이란 결과 못지않은 기적을 썼다. 바로 어제 2-0으로 세계 랭킹 1위 독일을 꺾는 파란을 일으킨 한국의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그 여운이 가시지 않은 이들을 위해 전 세계 언론매체들의 다각도 반응을 모아봤다. 역사적인 승리를 실감나게 느껴보길 바라며. 독일 빌트는 “말이 안 나오네(Ohne Worte)”라는 외마디 비명으로 독일 대표팀의 몰락을 묘사했다. 흥미로운 점은 빌트가 4년 전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 브라질과 경기에서 독일이 7-1 대승을 거두자 “말이 안나오네!”라고 대표팀에 찬사를 보냈던 동일한 감탄사라는 것. 키커 – “독일이 토너먼트 행을 놓친 것은 독일 사상 최초의 재앙이다. 황금 세대는 이제 마지막이다.” 브라질 폭스 스포츠 브라질은 트위터에 ‘아하하하하하하하…’라는 웃음소리를 가득 채우며 의미심장한 심경을 드러냈다. 영국 더선과 데일리텔레그래프 등은 충격에 빠진 독일 선수나 팬들의 사진을 1면에 실었다. 특히 더선은 ‘남의 불행에 기쁨을 느낀다’라는 뜻의 ‘Schadenfreude’를 헤드라인으로 달았다. 가디언 – “절대로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종말을 예고하는 듯한 일이 벌어진다. 천둥이 치는 하늘 아래서 부엉이가 매를 잡는 등의 징조가 있다. 그러나 독일은 화창한 대낮에 80년 만에 처음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BBC – “디펜딩 챔피언 독일이 한국에 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것은 대회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사건 중 하나.” 일본 아사히 신문 역시 한국의 승리 소식을 전하면서 “독일은 점유율을 압도하고도 공격은 단조로웠다. 한국의 수비진은 무너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산케이 스포츠 – “지난 대회 챔피언 독일이 한국에 굴복당해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스포츠닛폰 – “한국은 베스트 라인업을 짤 수 없는 상황에서도 마지막 의지를 보여줬다.” 중국 신화통신 – “엄청난 기적. 디펜딩 챔피언 독일이 한국에 져서 16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IMAGE CREDIT : 스포츠 조선 / 매체별 캡처
슈퍼볼 XLVII 경기 내용!
2월 3일 그렇게 2주동안 기다리던 볼티모어 대 샌프란시스코의 슈퍼볼 XLVII 이 시작됐습니다! 전 부터 형제사이인 짐 하보우(Jim Harbaugh)와 존 하보우 (John Harbaugh)가 감독을 맡고 있는 두 팀이 만난 슈퍼볼로 (The HarBowl) 대중의 관심을 모아왔지요. 또 볼티모어에 전설인 레이 루이스의 은퇴경기로도 알려져 볼티모어 팬으로서는 더욱더 간절한 경기입니다. 자 이번 슈퍼볼은 어떤 결과를 나았는지 샅샅히 살펴보죠. 시작 전에 코인 토스는 볼티모어가 이기고, 샌프란시스코에게 선택권을 먼저 줍니다. 샌프란시스코는 공격권을 선택하구요. 1쿼터 볼티모어는 슈퍼볼 경험이 풍부한 반면에 샌프란시스코는 이런 무대가 생소합니다. (감독은 2년차 밖에 안 됐구요). 또 루키 쿼터백인 캐퍼닉으로서는 미식축구의 가장 큰 무대인 슈퍼볼이 부담이 될 수 있는 경기입니다. 그런 긴장이 처음부터 보이기 시작합니다. 리시버인 크랩트리의 파울로인해 데이비스의 캐치가 무효로 판정되고 캐퍼닉의 스로우는 리시버를 못 찾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샌프란시스코는 다시 공격권을 볼티모어에게 허무하게 넘겨줍니다. 공격권을 넘겨받은 플래코는 처음부터 매섭게 몰아부치기 시작합니다. 플래코의 스로우는 정확하게 스미스 (20 야드)로 가고, 러닝백인 리치 선수도 꾸준히 전진해갑니다. 처음 공격부터 볼티모어는 레드존에 입성하고, 쿼터 시작한지 5분후 볼딘 (13 야드)에게 터치다운 패스를 합니다. 볼티모어 7 – 0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는 제임스가 킥을 받은 후 다시 공격에 들어섭니다. 캐퍼닉은 전 보다 더 안정된 패스를 보여주고 (크랩트리에게 19야드 패스, 데이비스에게 24 야드 패스) 스스로 뛰어 (총 15야드) 공 위치를 전진 시킵니다. 샌프란시스코도 레드존에 입성하지만 볼티모어의 크루거 선수에게 색을 당합니다. 그래서 샌프란시스코는 아쉽게 4분을 남기고 터치다운을 포기하고 필드골로 만족해야합니다. 볼티모어 7 – 3 샌프란시스코 다시 공격권을 가진 볼티모어는 플래코의 안정적인 패스와 라이스의 러닝게임으로 무난하게 쿼터를 마무리 짓습니다. 2쿼터 샌프란시스코는 다시 터치다운을 위해 전진해 나갑니다. 캐퍼닉과 데이비스가 패스 호흡이 잘 맞으며 총 40야드 전진해 나갑니다. 캐퍼닉의 정확한 패스와 제임스와 고어의 러닝 게임의 조화가 잘 이루어지며 천천히 전진합니다. 그 반면에 볼티모어의 루이스 선수는 별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있고, 샌프란시스코의 러닝게임에 휘말리고 있는 듯 합니다. 볼티모어의 리드 선수는 처음에 데이비스 선수의 스피드와 덩치에 적을 못 하는 듯 했지만, 이제는 잘 파악하고 샌프란의 리시버들을 잘 묶어두고 있습니다. 아차!12분을 남기고 샌프란의 제임스는 수비를 피하는 듯 싶지만 볼티모어의 아서 선수로 인해 펌블을 하고, 볼티모어는 공격권을 빼앗아 갑니다. 이 기세를 놓치지않고 볼티모어의 플래코는 차근차근 전진합니다. 그리고 의외로 볼티모어의 스타인 라이스가 아닌 피어스가 러닝 게임을 주도합니다(14 야드 전진). 끝에는 플래코가 피타선수에게 1 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성공하면서 볼티모어는 주도권을 다시 한번 거머쥐게 됩니다. 플래코는 이제 플레이오프때 터치다운을 10번 성공시키고 이터셉션이 하나도 없읍니다 ㅎㄷㄷ… 볼티모어 14 – 샌프란시스코 3 샌프란시스코는 다시 한번 공격을 시도하지만, 캐퍼닉이 모스선수를 위한 패스가 리드 선수에 의해 인터셉트 당합니다. 샌프란은 역대 슈퍼볼 중 처음으로 인터셉션을 당합니다. (영 선수와 몬타나 선수들이 땅을 치고 있겠죠…) 반면에 리드 선수는 플레이오프 중 9번째 인터셉션을 성공 시키네요 (역시 역사적인 선수…) 볼티모어는 4번째 다운에서도 공격을 시도하는 과감한을 보여주지만, 실패합니다. 샌프란시스코도 별 공격을 못 하고 다시 한번 볼티모어에게 넘겨줍니다. 볼티모어는 라이스의 러닝게임으로 수비의 시선을 끌고, 플래코는 그 틈을 타 존스선수에게 폭발적 패스를 던집니다. 존스 선수의 56 야드 터치다운! 이번 슈퍼볼은 이렇게 처참하게 끝날까요…? 볼티모어 21 – 샌프란시스코 3 공격을 다시 하는 캐퍼닉 선수는 좀 집중력이 떨어지고있나를 의심하게 됩니다. 모스와 데이비스 선수들에게 정확한 패스를 못 주고 있네요. 캐퍼닉의 결정력도 의심이 가구요, 현재 볼티모어 수비가 공격을 읽을 수 있게 너무 많은 시간을 허용하네요. 할수없이 샌프란시스코는 또 다시 필드골로 만족합니다. 샌프란은 14점 이상으로 뒤질때 역사상 2 번 밖에 역전을 못 해 봤다고 하네요…불안한 기운이 샌프란을 뒤엎고 있습니다…. 볼티모어 21 – 샌프란시스코 6 하프타임 하프타임에 비욘세가 관중을 (혹은 남심을…?) 사로잡네요 ㅎㅎ. 역시 비욘세라는 말 밖에 안 나옵니다. 3쿼터 와우!!! 볼티모어의 존스 선수가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에서 공을 받은 후 108야드를 뛰어 터치다운을 성공 시킵니다!!! NFL 역사상 가장 긴 킥 오프 터치다운이라네요!!! 볼티모어 28 – 샌프란시스코 6 어라?! 갑자기 스타디운에 정전이 일어납니다. 20분간 경기는 중단되고, 선수들은 몸을 풀고, 코치들은 불안해 합니다. 이 정전이 경기내용에 어떤 변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을지… 다시 불이 들어오고 샌프란시스코는 별 소득 없이 볼티모어에게 공격권을 넘겨줍니다. 볼티모어도 라이스의 러닝게임이 실패로 돌아가며 샌프란이 공격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캐퍼닉의 팔과 다리는 갑자기 살아납니다. 패스들을 성공적으로 던지며, 뛰기까지하며 전진합니다. 마지막엔 크랩트리에게 31야드 터치다운을 성공시킵니다! 볼티모어 28 – 샌프란시스코 13 볼티모어의 다음 공격은 실패로 돌아가고, 펀트에서 샌프란의 긴 주니어 선수에게 32 야드 리턴을 허용합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샌프란시스코는 공격을 성공적으로 진행합니다. 5분 남기고 고어의 러닝 터치다운! 볼티모어 28 – 샌프란시스코 20 볼티모어는 공격을 시도하지만, 라이스가 펌블의 실수를 하네요! 이번 펌블은 올 플레이오프 중 라이스의 3번째 펌블입니다. 스타 선수가 중요한 상황에 이런 실수를 범하면 안 되지요ㅠㅠ 이번 기회를 틈 타 49ers 는 필드골을 성공 시킵니다! 정전 이후 샌프란시스코는 17점을 연속으로 성공시킵니다. 이제 캐퍼닉은 플래코보다 패스 야드도 더 많습니다 (246-214) 이번 경기 흥미진진해지네요~~~ 볼티모어 28 – 샌프란시스코 23. 4 쿼터 처음 볼티모어 공격은 필드골로 이어집니다. 볼티모어 31 – 샌프란시스코 23. 현재 볼티모어가 이기고 있지만 슈퍼돔의 분위기는 샌프란시스코의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캐퍼닉은 정전 도중 뭘 했는지 살아났네요. 모스에게 31 야드 패스를 성공시키고, 고어 선수는 21 야드를 뜁니다. 마지막엔 캐퍼닉 선수가 15야드를 좌측으로 뛰어 터치다운에 성공합니다! 하지만 엑스트라 1점 대신 2점을 시도해 보지만, 실패로 돌아갑니다. 그래도 이제 점수는2점 차!!! 볼티모어 31 – 샌프란시스코 29. 볼티모어는 다시 한번 공격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플래코의 플레이오프 경험과 내공이 빛을 봐야 할 텐데요. 역시나 플래코는 침착하게 패싱과 러닝을 섞어서 경기 운영을 잘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터커 선수가 경기 4분 23초 남겨두고 38 야드 필드 골을 성공 시킵니다. 볼티모어 34 – 샌프란시스코 29.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은 상황에서 캐퍼닉 선수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NFL의 전설적인 전직 감독 카우워는 지금 이 상황에선 경험이 더 많은 샌프란시스코의 전 쿼터백 스미스를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네요. 저도 왠지 공감갑니다. 캐퍼닉 외에 다른 샌프란 선수들의 실수도 따라 발생합니다(3다운에서 오프 사이드 파울ㅠ) . 경기 1분 50초 남겨두고 샌프란시스코는 4다운에서 공격을 시도하지만 실패로 돌아갑니다. 공격권을 가진 볼티모어는 라이스와 피어스 선수의 러닝게임으로 시간을 뺏기 시작합니다. 샌프란시스코는 마직막 혼신을 다해 수비를 합니다. 그 결과로 경기 12초 남겨두고 세이프티에 성공합니다. 볼티모어 34 – 샌프란시스코 31 샌프란시스코는 끝까지 역전을 노렸지만, 역시 처음의 점수차를 극복하지 못 하고, 볼티모어에게 패배를 인정 할 수 밖에 없네요. 결국엔 이번 슈버볼의 승자는 볼티모어!!! MVP는 침착하게 경기를 이끌어간 플래코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