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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실수 이어폰? 이 제품이 원판

제이버드(JayBird)는 스포츠와 피트니스 분야에서 인기가 높은 미국 블루투스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다. 무선이 주는 편안함은 물론 높은 음질과 안정적 착용감을 갖추고 있다. 미국 철인3종경기협회 공식 트레이닝 헤드폰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USA투데이 역시 어떤 품질 기준이 좋은 트레이닝용 헤드폰에 적합한지 알고 있는 것 같다는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제이버드 JF3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도 이런 피트니스와 스포츠에 어울리는 무선 이어폰이다. 물론 스포츠 전문 제품이지만 음질도 중고음대 중심으로 피로도를 줄일 수 있도록 튜닝을 했다. 따뜻한 비트 음색을 들려줘 장시간 운동을 해도 피로감을 덜 느낄 수 있도록 한 것. 운동을 하다보면 도중에 전화를 받거나 음악 재생 조절을 하다가 이어폰이 빠진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 수 있다. 달리는 중이라면 페이스를 놓치거나 위험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제이버드 JF3은 오른쪽 이어셋에 모든 조작부를 통합, 불필요한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있다. 여기에 이어쿠션 3개와 이어팁 3종을 더해 모두 9가지 커스텀 피팅 옵션을 제공한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착용하는 모든 사람의 귀에 맞는 설정이 가능하도록 개발한 것이다. 이어쿠션과 이어탭 교체도 전혀 어렵지 않다. 이 제품은 땀으로 인한 손상을 막기 위해 고무씰은 물론 제품 내부를 단단하게 밀봉 처리했다. 플랫 케이블을 적용해 운동을 할 때 몸에 밀착, 마찰음이 발생하는 걸 줄일 뿐 아니라 내구성도 높였다. 일반 이어폰보다 안전하고 단단하게 만든 것이다. 제품 수납용 케이스도 주얼리 브랜드 보석함 느낌이 들게 만들었다. 맞춤형 운동화처럼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게 설계한 제품이지만 스포츠 외에도 출퇴근이나 일상에서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건 물론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원어데이 왈(http://www.wal.co.kr( http://www.wal.co.kr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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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분
추분 추분(秋分)은 24절기 가운데 열여섯째 절기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입니다. 이날을 기준으로 밤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며 가을도 그만큼 깊어가지요.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추분의 의미는 이것이 다일까요? 아닙니다. 《철종실록》 10년(1859년) 기록에 보면 "(임금께서) '성문의 자물쇠를 여는 데 대해 의견을 모으라고 하시면서 종 치는 시각은 예부터 전해오는 관례에 따라 정하여 행하라는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추분 뒤에 자정(子正) 3각(三刻)에 파루를 치게 되면, 이르지도 늦지도 않아서 딱 중간에 해당하여 중도(中道)에 맞게 될 것 같다"라는 내용이 보입니다. 이 기록처럼 추분 날 종 치는 일조차 중도의 균형 감각을 바탕에 깔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더도 덜도 치우침이 없는 날이 추분이므로 그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는 곳에 덕(德)이 있다는 뜻의 중용과 일맥상통하는 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추분엔 향에 대한 의미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추분의 들녘에 서면 벼가 익어가며 구수한 냄새가 나는데 그 냄새를 한자 말로 '향(香)'이라고 합니다. '벼 화(禾)' 자와 '날 일(日)' 자가 합해진 글자이지요. 한여름 뜨거운 해의 사랑을 받으며 자란 벼는 그 안에 진한 향기를 잉태합니다. 이처럼 사람도 내면에 치열한 내공을 쌓아갈 때 진한 향기가 진동하겠지요. 또 들판의 익어가는 수수와 조, 벼 들은 뜨거운 햇볕, 천둥과 큰비의 나날을 견뎌 저마다 겸손하게 고개를 숙입니다. 내공을 쌓은 사람이 머리가 무거워져 고개를 숙이는 것과 벼가 수많은 비바람의 세월을 견뎌 머리를 수그리는 것은 같은 이치가 아닐까요? 이렇게 추분은 중용과 내면의 향기와 겸손을 생각하게 하는 아름다운 때입니다. #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