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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유행병 탄수화물 중독증 (가공 처리된 건사료 vs 신선한 음식)

"200년 만에 처음으로, 오늘날의 미국 아이들은 자신들의 부모들보다 평균 수명이 더 짧을 수 있다." — 뉴잉글랜드 의학저널
그리고 우리의 반려동물들 역시 그러합니다. 왜 일까요? 이는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반려동물이 인간의 질병추이를 따라가고 있다는 걸 알려줍니다. 바로 탄수화물이 문제입니다!! (전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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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넬에 갇혀 익사한 270마리의 동물들, 책임논란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남기며 바하마를 휩쓸고 지나간 허리케인 도리안. 건물이나 재산피해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생명까지 앗아간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허리케인 도리안과 함께 바하마에 들이닥친 홍수로 인해 유기동물보호소에 있는 고양이 50마리와 개 220마리가 익사하고 말았습니다. 이 같은 끔찍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고를 다시 한 번 살펴보며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직면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하마에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의 이사 엘리자베스 씨는 건물 안에 있으면 허리케인으로부터 안전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실제로 바하마에는 수년에 걸쳐 허리케인이 여러 차례 지나갔지만, 그때마다 동물들은 보호소 안에서 안전하게 대피해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남긴 도리안은 다른 허리케인과는 달랐습니다. 도리안은 지금껏 본적 없었던 강력한 비바람을 몰고 왔고, 도시는 성인의 가슴 높이까지 물이 차올랐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케이지를 들어 올리려 했지만, 물은 보호소로 빠르게 밀려 들어오며 가득 메우기 시작했고, 생명의 위협을 느낀 직원들은 어쩔 수 없이 동물들을 포기하고 대피했습니다. 정말 끔찍한 지옥이 펼쳐진 건 이때부터입니다. 물이 차오르자 공포에 질린 개와 고양이들의 비명이 보호소 안을 가득 메웠고, 몇 분이 지나자 쥐 죽은 듯 잠잠해졌습니다. 50마리의 고양이와 220마리의 개가 고통스럽게 익사했습니다. 보호소에서 270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익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보호소의 아쉬운 위기 대처를 탓하는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졌습니다. 전 세계 네티즌들은 "동물들이 갇혀있는 케이지를 하나하나 옮겨 구하는 게 힘들었다면, 케이지 문을 개방해 동물들이 스스로 탈출하게 해야 했다"는 의견을 보이며, 많은 동물들이 비참하게 죽은 것을 안타까워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을 텐데 이들을 비난하는 건 적절치 않다" "패닉이 와서 그들도 어찌하지 못했을 것" 등의 반응을 보이며 보호소 관계자들을 섣불리 비난하는 건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보이기도 했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이 비난받아 마땅한가 아닌가에 집중하기보다는,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악의 사태'에 대한 매뉴얼 대비하고 다음번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꼬리스토리  ggori.story@gmail.com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고양이들이 '이슬람 사원'에 놀러가는 이유
길고양이 한 마리가 입에 아기 고양이를 물고 터키 이슬람 사원으로 들어섭니다. "묘-" 가냘픈 아기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사원 안에 울려 퍼지지만, 어느 누구도 고양이를 내쫓거나 이상하게 쳐다보지 않습니다. 영상을 촬영하는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어미 고양이. 아기 고양이를 지켜야 하는 어미 고양이는 무척 민감할 시기지만, 무척 평온한 발걸음으로 태연하게 사원을 가로질러 갑니다. 어미 고양이가 계단을 올라 아기 고양이를 내려놓은 곳에는 놀랍게도 이미 여러 마리의 아기 고양이들이 발라당 누워 장난치고 있습니다! 어미 고양이가 아기 고양이들을 이슬람 사원 안으로 전부 물어온 것이죠! 어미 고양이는 왜 안전한 곳으로 이슬람 사원을 택했을까요? 이슬람교의 창시자인 무함마드는 고양이를 무척 사랑하고 아꼈습니다. 그는 신도들에게 고양이들을 사랑하라고 가르쳤고, 그의 가르침이 1,5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져 터키의 이슬람교 사원과 신도들은 고양이를 자신들과 동등하게 대합니다. 그래서 터키는 길고양이도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정도로 고양이 천국으로 불리는 나라이죠. 고양이들도 자신들이 사랑받는다는 사실을 알기에 사원으로 자주 놀러 가기도 합니다. 영상 속 어미 고양이는 새끼를 가장 안전하게 보호할 장소로 이슬람 사원을 보금자리로 삼은 것입니다. 이 영상을 본 사람들은 '종교를 이용해 전쟁하는 곳과는 다르네' '이게 진정한 이슬람이지' '종교를 떠나 동물과 사람들이 서로를 믿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사람들의 반응처럼 종교를 떠나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모두가 본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에디터 제임수  ggori.story@gmail.com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쇼핑몰 몰래 유기견들을 돌본 쇼핑몰 직원들
지난 8월, 필리핀 세부의 한 쇼핑몰에 방문한 그레텔 씨는 경비원이 지저분한 개를 쓰다듬고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한눈에 봐도 경비원이 키우는 개는 분명 아니어 보였죠. 호기심이 든 그레텔 씨는 경비원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아저씨가 키우는 거예요?" 그러자 경비원이 멋쩍은듯 대답했습니다. "아뇨. 유기견이에요. 반려동물 동반 입장은 가능한데 쇼핑몰에선 유기견은 들이지 말라고 해요. 그런데 불쌍해서 제가 돌보고 있어요." 경비원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받은 그레텔 씨는 그와 유기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 깊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경비원의 이름은 레이예그 씨. 레이예그 씨는 쇼핑몰을 돌아다니며 굶주린 유기견들에게 몰래 먹을 것을 챙겨줘 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한 유기견과 돈독한 우정을 쌓게 되었는데, 바로 레이예그 씨가 쓰다듬고 있는 개 프랜시입니다.! 레이예그 씨는 교대로 출근하며 근무하는데, 자신이 출근하지 않는 날에는 프랜시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교대 근무 동료에게 프랜시를 보면 내쫓지 말고 잘 돌봐달라고 부탁했고, 개를 좋아하는 동료 또한 레이예그 씨의 부탁을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현재는 레이예그 씨와 동료가 번갈아가며 프랜시를 돌보고 있습니다. 레이예그 씨가 쇼핑몰을 순찰 근무를 하면, 어디선가 프랜시가 종종걸음으로 나타나 그의 옆에서 나란히 걷곤 합니다. 레이예그 씨와 프랜치의 우정은 마치 반려인과 반려견과 같을 정도로 가깝다고 합니다. 심지어 프랜치는 "앉아", "기다려", "먹어" 같은 간단한 명령을 알아듣기도 하죠. 프랜시 말고도 레이예그 씨가 특별히 눈여겨보는 유기견이 한 마리 더 있는데, 바로 장애를 가진 유기견 미믹입니다. 레이예그 씨는 쇼핑몰 조경 관리원에게 정기적으로 돈을 주며 '미믹에게 먹을 것을 챙겨주고 가끔 목욕도 시켜달라'고 부탁합니다. 오랫동안 이어져 온 레이예그 씨의 선행에 동료 경비원을 비롯한 쇼핑몰 직원들도 나름의 방법으로 그를 돕기 시작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한 여성은 남은 음식물을 버리지 않고, 레이예그 씨의 동료들에게 가져다주고, 경비원들은 순찰을 돌며 유기견들에게 음식을 나눠 주죠. 쇼핑몰 직원들의 선행과 봉사는 사람들 모르게 오랫동안 계속 되어왔고, 마침 쇼핑몰에 방문한 손님 그레텔 씨가 이 모습을 목격한 것이었습니다. 레이예그 씨가 프랜치를 쓰다듬으며 들려준 이야기에 깊은 감동을 한 그레텔 씨는 페이스북에 '쇼핑몰에서 근무하는 특별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함께 도와줄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레텔 씨 또한 이들의 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전에는 미믹을 동물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받았으며 중성화 수술을 예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레이예그 씨를 비롯한 쇼핑몰의 특별한 영웅들은 오늘도 순찰을 돌며, 사랑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거리의 아이들에게 먹을 것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에디터 제임수  ggori.story@gmail.com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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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이에요! 전 무사히 출산을 마치고 지금은 친정에서 몸조리+폭풍육아 중이랍니다. 조리원에서 나와 친정 오기전 며칠간 포도나무와 함께 집에서 지냈는데 꽤 괜찮았어요. 포도는 나무가 업둥이로 오던때와 비슷한 반응이어서 신기했네요. 처음 오자마자는 아기를 제가 안고 포도와 한참 만나게 해주었어요. 냄새를 어찌나 꼼꼼히 맡던지 ㅋㅋ 너무나 궁금해서 창살사이로 얼굴을 들이미는 포도. 눈이 눌린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하핫. 세 자매 중 막내딸 열매에요! 3주쯤 사진이네요. 지금은 갓 한달이 지난 상태입니다. 열심히 지키는 포도. 나무는 도망가 숨어서 한나절넘게 안보였어요. 저녁쯤 스물스물 기어나와 탐색중인 나무. 아기가 찡얼대면 두녀석의 호기심이 폭발합니다. 기웃기웃. 젖먹일때도 구경하는 포도. 새벽인데. 아기가 젖 빨다 사레가 들려서 켁캑대니 두녀석이 자다가 달려나와 빤히 바라보네요. 걱정되나봅니다 ㅋㅋㅋㅋ 그만 들어가 자라고 해도 영 자리를 못뜨는 두 녀석. 소파에 아기를 뉘이니 곁에와서 같이 눕네요. 첫 만남은 비교적 성공적이었어요. 포도에게 벌써 두번째 동생이라니. 저도 삼남매 첫째라 그런지 포도가 제일 신경쓰이네요. 지금은 친정이라 또 포도나무와 떨어져 지내는 중입니다. 다음주쯤 집에 돌아가는데 빨리 녀석들 보고싶네요. 모두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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