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k0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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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보험

한국인 사망원인 1위가 암 입니다 고액의 치료비로 집안경제를 무너뜨리는 주범이기도 한데요. 평균적으로 위암 치료비가 2660만원이라는 국립암센터의 통계자료와 퇴원후 치료비와 생활비등 1억원의 암 치료비용이 들어간다는 기사는 많이 접했을 겁니다. 실비보험 다음으로 암보험 관심이 많고 가입도 많이 하고있습니다. 암보험 가입시 꼭 확인해야 되는 부분이 몇가지 있습니다. 첫번째, 모든 암 다 보장되나요? 이 질문은 사실 잘못된 오류를 범할수 있는 질문입니다. 암보험은 사실 모든암 보장을 해줍니다. 단지, 보장 금액의 차이가 있을뿐이죠 보험사가 생각하는 암은 3종류입니다. ㅡ일반암 (유사암,소액암을 제외한 암) ㅡ유사암 (유방암,자궁암,전립선암,방광암) ㅡ소액암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암) 자, 여기서 조금 복잡해집니다. 보험회사마다 조금씩 규정이 다릅니다. 소액암은 일반암 진단비의 10%만 지급해주고 유사암은 일반암 진단비의 20% 혹은 100% 전부 지급해주는 회사의 상품도 있습니다. 이 차이가 엄청나게 큽니다. 특히, 여성은 유방암, 자궁암의 발병율이 굉장히 높은편인데 누구는 유방암으로 암진단비를 100%다 받는데 어떤 이는 20%밖에 못받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 차이는 어마어마한겁니다. 암진단비 5천만원이라고 가정시 어떤이는 1천만원밖에 못받는 불상사가 일어날수도 있다는거. 그게 만약 내 부모님이고 가족이라면? 억울한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래서 꼭 확인해보셔야 되고 질문을 바꾸셔야 됩니다. 유사암이나 소액암들은 몇 %씩 보장받을수 있나요? 난 암에 진단받으면 얼마정도 보상받을수 있나요? 이게 맞는 질문이 될겁니다. 요즘에 대장암 초기인 대장점막내암도 어떤상품은 소액암이고 어떤상품은 아직도 일반암으로 보장해주고 있습니다. 둘째, 암 진단비는 소멸성입니다. 암 진단비는 말그대로 진단, 즉 의사의 확진진단서만 있다면 보험청구가 가능합니다. 수술비, 입원비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리고 진단비는 모든 회사가 공통으로 최초 1회 지급이 됩니다. 즉 보상해주고 담보가 사라지는거죠. 그래서 저는 암진단비를 1억이 나오게 셋팅을 했지만 보험료는 3만원으로 저렴하게 설계해두었으니 암에 대한 경제적 걱정은 덜수 있다는 기분입니다. 만일 내가 암 진단시엔 얼마의 진단비 보상을 받는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암은 진단후엔 보험가입은 어렵습니다. 미리 준비하셔야 제대로된 보상도 받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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