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Ymin
3 years ago10,000+ Views
이번 포스팅에서는
리얼타임(Realtime)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일반 영상
타임랩스류에 속하는 하이퍼랩스(Hyperlapse)의 영상을 비교해보고
스태빌라이즈(Stabilize)를 주지 않았을 때와
주었을 때의 안정감 차이도 비교해보도록 하자.
내가 가지고 있는 장비를 모두 사용하여
엑스포 다리를 건너면서 녹화를 해보았다.
1. 애플 아이폰6
2. 핸드짐벌 DJI Osmo(오스모)
3. 방금 완성했던 하이퍼랩스
이 세가지 영상들을
모두 스태빌라이징을 주기 전(녹화되거나 만들어진 기본 영상)과
스태빌라이징을 준 뒤의 영상을 만들어보았다.
일반 영상들은 동시에 촬영했고
하이퍼랩스는 일반 영상을 촬영하기 전에
모두 찍어놓았던 상태.
대신에 시작되는 거리는 비슷하게 잡았다.
영상은 총 6개.
(스태빌라이징 유/무에 따라)
1. 아이폰6 촬영
(원본(HD))
2. 아이폰6 촬영
(스태빌라이즈(HD))
3. Osmo(오스모)원본
(4K ->HD로 다운컨버팅)
4. Osmo(오스모)+스태빌라이징
(4K ->HD로 다운컨버팅)
5. 하이퍼랩스
(4K ->HD로 다운컨버팅)
6. 하이퍼랩스+스태빌라이징
(4K ->HD로 다운컨버팅)
오스모 4K는 4096 x 2160
하이퍼랩스는 UHD크기인 3840 x 2160
거기서 모두
HD(1920 x 1080) 크기로 다운컨버팅을 했다.
우선 안정감을 보면
당연히 스태빌라이징을 한 영상이 더 안정적임을 알 수 있다.
(2,4,6번 영상)
심지어 핸드짐벌인 오스모마저도
스태빌라이징 이후에 더 안정적이 되었다.
하지만 스태빌라이징을 하면 화질이 좀 떨어질 수 있다.
(억지로 약간 크기를 키우고 위치를 조정하여 흔들림을 없앴기 때문에)
또한 확대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 또한 스태빌라이징을 하면서 크기를 키우기 때문)
화각측면을 비교해보면
아이폰은 무척 좁고
겉으로 보기에는
오스모와 캐논 60D+10mm가 별 차이가 나지 않아 보인다.
그래서 일단 인터넷에서 오스모의 카메라 스펙과
캐논 10-22의 화각 스펙을 가져왔다.
오스모의 젠뮤즈X3 카메라는 f/2.8 20mm, 94도의 화각
캐논 10~22mm는 f/3.5~4.5, 화각:107˚30'~63˚30'
10mm일 때 107도정도 되니까
화각은 오스모가 약간 좁은 것 같다.
색감이야
하이퍼랩스는 Raw파일로 찍으니까
말할 것도 없고
오스모는 빛이 없어지면 색이 너무 죽는게 아쉽다.
아이폰도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노이즈가 덕지덕지..
마지막으로
일반영상은 리얼타임이라고 불리는 것 처럼
실제 시간만큼 촬영이 되는 것이고
타임랩스는 빨리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제대로 계산을 해야되겠지만...
초당 몇 프레임을 할 건지, 얼마 거리만큼 이동할 건지...)
참.
아이폰은 카메라를 쓰게 되면 추위에 훨씬 더 취약해진다.
너무 추우면 50%가 남았는데도
갑자기 꺼져버리더라는...
다음 포스팅은 다시 문화예술의전당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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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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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제 막 장비 비교까지 ㅋㅋㅋㅋㅋ 짱이세용ㅋㅋㅋㅋㅋ
@photolover3 평소에 너무 궁금했어서 이렇게 촬영 나온김에 비교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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