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niChoi
3 years ago10,000+ Views


“얼굴에서 작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색 하나로 사람의 인상이나 이미지를 확 달라보이게 하는
입술.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은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까?”
나는 신세계백화점과 가까운 곳에서 살고있다. 신세계 백화점에 NARS 매장이 새로 들어왔다고해서 기쁜마음으로 평소에 마음에 들어했던 벨벳 매트 립 펜슬의 돌체비타 색상을 테스트 해 보기 위해 갔었다. 그 당시에 새로 나왔던 제품이 어데이셔스 립스틱 라인의 ‘아니타’ 라는 색상이었는데,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나에게 추천해주었던 게 이 제품이었다.
지금은 이게 없으면 화장하기 허전할 정도가 됐지만, 그 때는 이 제품이 마음에 쏙 들지는 않았다. 웬지 새로나온 제품이라서 판매량을 채워야 하나 라는 생각때문에 그 제품을 테스트 해보고 싶지 않았고, 그보다 더 큰 이유는 립스틱의 색깔 때문이었다.
나는 지금까지 인기를 끌고있는 마르살라색이 유행하기 전에도 말린장미빛색이 도는 제품들을 좋아했었다. 나는 오렌지빛이 들어간 화장품이 전혀 어울리지 않고, 그렇다고해서 형광빛이 도는 분홍빛도 그닥 잘 어울리지 않는다. 비교적 피부색이나 그 외 다른 요소에 어울리기 어렵지 않은 코랄색조차 나에게는 너무너무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처음봤을 때 딱 마음에 드는 립스틱을 찾기가 힘들었다. 그 때 매일 사용하던 제품이 아리따움 쿠션틴트의 나탈리였는데 단종이 됐다는 사실을 늦게 알게 돼서 미리 사재기 해놓지도 못했었다…..아리따움의 단종된 제품과 가장 비슷했던게 나스의 돌체비타 색상이어서 매장을 찾아갔던 것이었는데, 그런 나에게 다른 제품을 권하니 좋을리가 없었다. 지금은 그 제품을 권했던 매장직원언니가 정말정말 고맙지만! 이 제품을 사게된 이유도 그 직원분이 계속해서 나한테 정말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씀해주시면서 테스트만 해보자고 여러번 권해주신 덕분에 아니타 색상을 만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아니타가 나의 필수화장품이 될 수 있었던 매력은 무엇일까?
첫번째는 당연 색 때문이다.
두번째는 어떤화장을 하든 이 립스틱은 다 잘어울리고
세번째는 내가 사용해 본 립스틱 중에서 지속력이 좋은편에 속한다.
그리고 이 립스틱은 단독발색만으로도 예쁘지만, 다른 립스틱과 섞어 사용하면 또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발색된다.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면 ▶▶▶ Comage
0 comments
Suggested
Recent
3
Comment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