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hun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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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을 통한 명화 알고리즘, 끝은 어디인가?

머신러닝을 통한 명화 알고리즘, 끝은 어디인가?

컴퓨터의 영역이 사람의 영역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앞선 포스팅에서는 클릭 한 번만으로 컴퓨터가 원하는 장르와 느낌으로 시간까지 조절해 작곡을 해준다. 이번에 소개할 알고리즘은 ‘명화처럼 그려주는 알고리즘’이다.
이 알고리즘은 독일의 한 연구팀에서 개발한 알고리즘이다. 이 알고리즘은 인간의 뇌를 모방한 신경망 알고리즘(Neural Network)을 통해서 기존의 사진을 1시간이면 명화처럼 그려준다.
기존의 명화의 특징과 화풍, 느낌과 색감을 컴퓨터가 인지하고, 기존에 사진에 스타일을 재결합 시킨다. 다음은 A라는 사진을 B(터너의 난파선), C(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D(뭉크의 절규), E(피카소의 나체의 여인), F(칸딘스키의 구성7)의 스타일로 재결합한 결과물들 이다.
다음은 바슬리 칸딘스키의 구성 7(Wassily Kandinsky, No. 7) 의 화풍을 A에 적용시키는 세부과정이다. 좌측과 상당에는 5개의 층으로 스타일 적용의 정도를 점점 심화시켜 적용한 그림이다.

명화를 확장시켜 와이드 스크린(16:9)의 넓은 그림으로

이번에 소개할 알고리즘은 EXTRAPOLATED ART이다. 기존의 4:3 프레임에 맞춰진 명화를 16:9의 비율로 확장시키는 알고리즘으로 명화를 분석하여 프레임 외부를 추측하여 그려내는 시스템이다.
그 그림을 그려낸 화가가 되돌아오지 않는 이상, 혹은 그 그림을 그렸을 당시로 돌아가지 않는 이상은 캔버스 밖의 풍경과 형상은 상상의 영역이였지만, 더 이상 상상의 영역이 아니게 되었다.
물론 프로그램 기반이기 때문에 완벽히 일치하거나 실제 존재하지 않는 외부 프레임을 그려냈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주관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나 사진을 명화처럼 재결합시켜주는 위의 알고리즘과 비슷하게 그림을 분석하여 그림 속 화풍과 물체를 인지하고 확장시키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다.

잘 짜여진 알고리즘은 열 사람 안부럽다.

앞서 포스팅했던 작곡을 대신 해주는 Jukedeck이나 Lending Club의 대출자와 비대출자를 구분해내는 SVM(서포트벡터머신)처럼 잘 짜여진 알고리즘은 열 사람 안 부러워지는 시대가 도래했다. 기계의 발전이 과연 인간의 영역으로 들어오면서 “기계는 힘쓰는 일에만 쓰인다.” 라는 고정관념을 부수며 파괴력 있는 진입을 시도했다. 이는 현재 작곡과 미술의 영역에만 미친 것이 아니다. IBM의 DeepQA라는 프로젝트에서 시작한 ‘왓슨’ 또한 건설, 의료 산업에서 크고 작은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점점 사람의 영역은 좁아져간다.

기술의 진보는 인간에게 퇴화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다.

어떤 연구기관에 의사결정시스템과 사람이 대결을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컴퓨터의 의사결정시스템은 단 시간만에 의사결정을 내렸고, 전문가 집단은 적게는 수 시간, 많게는 수 개월에 걸쳐서 의사결정을 내렸다고한다. 사람으로 이루어진 906팀 중, 시스템은 615개를 이길 것으로 나타났다. 대략 사람으로 이루어진 팀 중 66%는 시스템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나머지 33%는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의사결정에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 단점이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의사결정은 시스템이 이긴다고 봐도 무방한 것이다.
기술의 발전은 우리 생활에 편리함과 유용함, 오차없는 답을 내려주지만 쉽게 생각하면, 예술 능력이 있는 작곡가와 창의적인 건설을 하는 건축가, 때로는 무모한 도전으로 사람을 살리는 의사, 이들이 설 곳은 어디일까? 정말 만약에 이들이 모두 기술적 발전으로 인해 직장을 잃는다면 앞으로의 기술이 모티브로 삼을 예술적 재능, 새로운 미술사조, 혁신적인 건물 등은 누가 만들 것인가? 그들의 입장에서 우리는 기술의 발전을 마냥 기쁘게 받아들일 상황은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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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 런앤런 - Learn&Run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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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hun1757 ㅋㅋㅋ 저도 언뜻 기사로 그 사실을 본듯합니다. 저도 써보지는 않았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barkatrealart ㅋㅋ테크홀릭쪽에기사가올라왔던데요. 런앤런홈페이지도많이애용해주셔요^ㅡ^
앱으로도 나와있다는 사실이지요. 써보지는 않았지만....
@barkatrealart 그런데말입니다. 우린 여기서 좀 더 흥미로운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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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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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인스타그램 DM, 페이스북 메신저 등을 우리는 의사소통의 채널로 많이 사용하고 있죠! 과거에도 이와 같은 실시간 채팅이 가능한 다양한 메신저들이 존재했습니다 지금부터 메신저의 변천사를 하나하나 살펴보시죠! 1. MSN - 1999년도 9월에 처음 등장한 Microsoft 사의 MSN은 주로 대학생과 회사원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2004년 국내 이용자 수가 700만 명에 달할정도로 큰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본인 인증 제도가 없었기에 아이디를 한번 까먹으면 찾을 수가 없었다네요,,,ㄷ (이건 제가 태어나고 한창 한글을 배울 때라 잘 모르는 메신저네요,,,,;;;ㅎㅎ) 2. 지니 - 1999년 11월 MSN과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었던 지니 메신저는 고객층이 10대였습니다. 쪽지로 간편하게 대화할 수 있었던 장점이 있었고 무엇보다 파일 전송 기능이 있어서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참, 2002년 3월 지니의 하루 접속자 수는 110만명에 육박할 정도였다고 하네요...... 3. 세이클럽 -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아바타를 설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세이클럽은 10~20대 젊은 층에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메신저 기능 이외에 동호회, 인터넷 방송 서비스 등 놀거리가 연동돼 40-50대 사이의 연령층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고 실제로 2004년에는 동호회 수가 50만개를 넘겼다고 하네요! 4. 버디버디 - 여기서부터는 제가 아는 메신저네요,,,호우~~~ 등 많은 분들의 흑역사를 가지고 있는 버디버디, 메신저에서 이모티콘 등 자신의 기분을 표현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기에 10~20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젊은 층들에서 인기를 끌었다보니 유저가 사용하는 닉네임이 참 독특했죠. 가령 Σ딸㉠|겅듀™ 등 (저는 Zㅣ존**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크흠) 처음에는 접속이 힘들정도로 인기가 있었는데 2011년부터 금격히 쇠퇴하면서 접속이 굉장히 원활해졌다고 하네요.. 5. 네이트온 - 혹시 아실까요? 싸이월드라고,,, 싸이월드는 홈피를 꾸미고, 방명록과 일촌평 등을 남기고 그개수가 곧 인기의 척도가 되었던, 학생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그런 사이트입니다. 그런 사이트와 연동이 가능했던 네이트온은 2002년 말에 등장해 2005년 MSN을 꺾고 메신저 1위를 등극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생일알람, 선물조르기, 원격제어 등 다양한 기능이 있었기에 직장에서도 많이 사용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의 등장 자, 이 시기가 지나고 2009년을 시작으로 갤럭시 S1, 아이폰 등이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을 원활하게 컴퓨터 없이 내 손에서 다룰 수 있게 만들어준 스마트폰은 메신저계에도 엄청난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6. 카카오톡 - 2010년 3월 처음 출범한 카카오톡은 피처폰 시대의 막을 내리게 하였다고도 볼 수 있다. 실시간으로 채팅이 가능했으며, 그룹 채팅, 음성메시지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고객들의 피드백을 매우 빠르게 반영하였기에 큰 인기를 끌었고 현재에는 더 많은 기능이 생기고 전국민이 사용하는 메신저로 자리잡았다. 7.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 페이스북 메신저 - 이후 싸이월드와 같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고 일상을 기록할 수 있는 Social Network Service가 등장하였고 이와 함께 다른 사람들과 대화가 가능한 메신저들이 출시되기 시작했습니다! 맺음말 이 모든 과정이 약 20년만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겪으면서는 잘 몰랐는데 지나고보니 시간이 엄청 빠르다고 느껴지네요 ... 허허허헣 앞으로 또 어떤 다양한 메신저들이 등장하고 세상 바뀔지 기대가 됩니다! 그 환경에 잘 맞춰가는 것도 중요한 능력이 되겠네요!!
코딩과 아두이노의 찰떡궁합 에피소드 모음(1~23)
최근 빙글이 개편되면서 기존에 등록한 글들을 찾기가 어려워진것 같습니다. 그동안 작성한 코딩과 아두이노의 찰떡궁합 에피소드를 중간 정리하고 넘어갈까 합니다. 코딩과 아두이노의 찰떡궁합 에피소드 모음(1~23) 1.코딩이란... https://www.vingle.net/posts/2035737 2.코딩 프로그램별 특징 https://www.vingle.net/posts/2035799 3.아두이노로 할 수 있는 것-1 https://www.vingle.net/posts/2037129 4.아두이노로 할 수 있는 것-2 https://www.vingle.net/posts/2039723 5.코딩과 소프트웨어 알아보기 https://www.vingle.net/posts/2045184 6.아두이노 알아보기 https://www.vingle.net/posts/2045119 7.아두이노와 연결해 사용하는 센서 알아보기 https://www.vingle.net/posts/2051597 8.아두이노와 센서 구입 방법 https://www.vingle.net/posts/2058008 9.아두이노 사용(개발)환경 만들기 https://www.vingle.net/posts/2065991 10.아두이노 보드와 컴퓨터 연결하기 https://www.vingle.net/posts/2072976 11.아두이노로 LED 제어하기 https://www.vingle.net/posts/2080039 12.LED 제어 코드 파헤쳐보기 https://www.vingle.net/posts/2089892 13.버튼으로 LED 켜고 끄기 https://www.vingle.net/posts/2097808 14.가변저항으로 LED 빛 밝기 조절하기 https://www.vingle.net/posts/2105543 15.조도센서로 스마트(똑똑한) 가로등 만들기 https://www.vingle.net/posts/2113888 16.소리에 반응하는 이퀄라이저 만들기 https://www.vingle.net/posts/2119937 17.실생활에서 알아보는 조건명령 코딩하기 https://www.vingle.net/posts/2128317 18.조도센서로 스마트(똑똑한) 가로등 만들기-2 https://www.vingle.net/posts/2135847 19.토양 수분 센서로 화분 물주는 시기 체크하기 https://www.vingle.net/posts/2142859 20.PIR 센서로 침입자 감지해 알림 켜기 https://www.vingle.net/posts/2149634 21.초음파 센서로 자동차 후방감지기 만들기 https://www.vingle.net/posts/2156957 22.3D프린터 융합 활용으로 Wi-Fi로 제어하는 무드등 https://www.vingle.net/posts/2176355 23.릴레이로 220v 전등 및 전기 제어하기 https://www.vingle.net/posts/2184614 다음 에피소드에는 미세먼지 측정기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이후에도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콘텐츠가 맘에드시는 분은 팔로우해주세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아두이노(Arduino) ■ 박경진 지음 / 에듀아이 출판 ■ 알라딘, Yes24,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인터파크에서 구입가능합니다. ■ 아두이노 입문자 및 활용자 책으로 추천합니다. [책에서 다루는 내용] ■ 소프트웨어 코딩을 이해하고 아두이노에 업로드/테스트하는 방법 ■ 서서히 색상이 그라데이션 형태로 바뀌는 LED 무드등 만들기 ■ 리드 스위치 모듈로 창문이나 현관 문 열림 감지하기 ■ 토양 수분 센서로 화분의 수분 상태를 측정해 물 공급시기 체크하기 ■ 비접촉식 온도 센서로 비접촉 체온 측정기 만들기 ■ 이 세상 하나뿐인 우리집 미세 먼지 측정기 만들기 ■ 주변 밝기를 측정해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는 스마트 전등(가로등) 만들기 ■ 거리를 측정하는 초음파 센서를 이용해 자동차 후방 감지기 만들기 ■ 일정한 거리내의 사람을 인식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스마트 휴지통 만들기 ■ 스마트폰 블루투스로 연결해 제어하는 RC 카 만들기 ■ 집밖에서 스마트폰으로 집안의 사물인터넷 기기 제어 [이 책의 대상 독자] ■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로 소프트웨어 코딩을 배우고 싶은 학생 ■ 사물인터넷 제품을 만들어 스마트 홈을 구현하고 싶은 독자 ■ 어렸을 때 생각했거나 상상했던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독자 ■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상관 관계를 이해하고 제어하고 싶은 독자 ■ 로봇, 드론 등의 제품 구현을 위한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자 하는 독자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에피소드에서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