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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건강주스 레시피 35가지

온가족 건강주스 레시피 35가지 입니다.
@팔로우 하시면 하루 1번 유용한 건강정보와 건강음식을 소개해 드립니다 ^^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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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 좀 사와야겠군..
유용한 정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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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요리 후 깔끔하게 설거지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튀김요리 후 제일 번거로운 설거지! 여러분들은 어떻게 설거지 하고 계셨나요~~? 깔끔하게 해내는 방법 알려드립니다~~^0^ 제가 그동안 사용했던 방법. 1. 두루마리휴지로 후라이팬에 기름이 사라질때까지 닦아낸 후 설거지한다. > 두루마리 휴지를 너무 많이 씀! 2. 기름을 배수구에 따라버리고 남은 기름을 키친타올로 닦아낸다. >배수구에 기름을 버리면 나중에 기름이 굳어서 배수구가 막히고 역류하는 원인이 됨! 3. 휴지로 대충닦고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물을 넣고 끓인다. >기름기를 닦아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었으나 좀 더 효과적인 방법은 없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음! 그래서 내가 오늘 소개할 방법은 바로바로 이것이에요~ 1. 비닐봉지 안에 키친타올(휴지)를 몇장 넣어주세요~ 2. 기름을 비닐봉지 안으로 따라냅니다. ★ 오늘의 살림 포인트 ★  ★ 밀가루~~~★ 보통 집에 밀가루 한 봉지사면 정말 알뜰히 다쓰기가 너무너무 힘들죠??? 보통 유통기한 지나서 버리는게 반일거에요! 유통기한이 지난 밀가루가 있다면 버리지 말고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3. 밀가루를 뿌리고 키친타올로 슥슥 문질러줍니다. 그럼 밀가루가 기름을 머금으면서 뭉쳐져요~~ 4. 이렇게 뭉쳐진 밀가루도 봉지에 담아 버리면 끝! 아래는 세제사용하지않고, 물로만한번 휘~ 헹궈낸 상태!!! 수세미나 싱크대가 미끌미끌해지지않고, 세제사용으로 후라이팬의 코팅을 벗겨내지않아도 깨끗하게 설거지 가능합니다^^)~ 한 번 활용해보셔요.   출처 : 쭉빵카페
소화불량일 때 도움이 되는 운동.gif
만성소화불량을 앓고 있는 덕분에 소화가 안되면 자주 토까지 하게 됐는데 소화 잘 되는 운동 없을까 유튭 뒤지던 중 어떤 운동도 어떤 요가도 효과 없던 때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영상을 발견했지 뭐야 심지어 쉬워 심지어 짧아 근데 효과가 너무 좋아!! 1. 위장이 불편한 경우 그냥 이게 끝임 근데 이게 뭐라고 하자마자 트림이 쑥 나와 그냥 발 뒤꿈치를 바닥으로 찍어 누른다고 생각하면 돼 오금부위가 쫙쫙 펴지고 자극 받으면서 다리 뒷쪽의 소화 신경이 자극 받는 원리래 발을 앞으로 차는 게 아니라 뒷꿈치로 바닥을 찍는 듯한 느낌으로 총 5×10세트 진행 2. 가슴이 답답할 때 이 운동은 중요한 포인트가 손가락을 이렇게 만든 상태에서 이렇게 크게 돌려주면 가슴쪽이 펴지면서 시원해지더라 뒤로 돌릴 때는 팔이 최대한 벌어지지 않게 주의 뒤에서 앞으로 돌려도 되는데 힘든 경우 벽에 붙어서 진행하래 20×3세트 진행 그리고 어깨/뒷목이 긴장되면 또 소화가 잘 되지 않을 수 있대. 이때는 어떤 운동이냐면 엄지가 안에 들어가게 주먹을 쥔 채로 냅다 돌려주세요 가능한 팔은 뒤로 그리고 위쪽 방향으로 이게 끝임.... 진짜 간단해 근데 저게 뭐라고 하고 나면 가슴이 쑥 풀리는 느낌이야 앞에서 보면 이런 느낌 이렇게 하면 뒷목 뭉친 게 풀리면서 소화도 잘 된대 여기 더 자세히 보고싶으면 참고하면 좋을 듯!! 진짜 무슨 요가도 해보고 제자리뜀도 해보고 걷기도 해보고 싸이클도 해봤지만 이렇게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건 처음이고 너무 신기 건강한 소화력을 위하여 출처
초~간단! 브런치 레시피 모음 79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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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하이웨이 캠핑장
5월 마지막 주말, 이번엔 간만에 산청으로 캠핑갑니다. 오픈한지 한달도 안된 새삥 캠핑장이라고 하네요. 기대반 걱정반 ㅋ. 고속도로를 타고 가는데도 계속 비가 오락가락… 드뎌 캠핑장 도착해서 후다닥 텐트부터 칩니다. 금욜인데 아직 아무도 오지 않았군. 저희는 데크였는데 팩을 박으려고 하니 망치 필요없이 손으로도 박히더라구요. 그럼 쉽게 빠지겠죠 ㅡ..ㅡ 문제가 뭘까요 사장님… 해가 없어서 션 했어요. 아, 저 텐트는 사장님 아드님의 장박 텐트 ㅋ 역시 새삥이라 화장실, 샤워실 완전 깨끗. 근데 세면대에 비누나 핸드워시가 없더라구요. 깜놀. 샤워장에도 샴푸나 샤워용품을 올려놓을수 있는 조그마한 선반이 있음 좋을것 같았어요. 바닥에 놓고 썼어요 ㅡ.,ㅡ 인스타갬성 뿜뿜하는 수영장. 초4 저녁부터 먹입니다. 요즘 저희가 꽂혀있는 안창살 ㅋ 저흰 아나고 구이에 샤르도네 마시려구요. 아, 아나고 진짜 맛있습니다 ㅋ 사장님 지인분들이 오신것 같은데 찌짐을 갖다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캠핑와서 주인한테 음식 얻어먹긴 난생첨 ㅋ 이젠 비어 타임… 이제 불 피워야죠… 모래놀이 하는 곳도 있더라구요. 요정이 등장할것 같은 분위기… 다른 텐트들이 안보이죠? 저희도 깜짝 놀랐습니다. 사이트가 열댓개 정도 되는것 같던데 금욜엔 이 캠핑장에 저희밖에 없더라구요. 와, 의도치 않은 독채 캠핑 ㅋ. 그리고 또 밤낮을 가리지않고 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리는데 대박이었어요. '별이 진다네' 도입부에 들리는 개구리 소리는 잽도 안될 정도. 3M 귀마개가 필요할수도… 저희는 도로와 가까운 윗쪽에 있어서 차소리가 걱정됐는데 바로 옆이 논인 아랫쪽은 개구리 소리땜에 시끄러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랜만에 이런 우렁찬 개구리 소릴 들어서 신기했어요 ㅋ 오후부터 비가 온다고 했는데 새벽부터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더라구요. 이런건 좋지요 ㅋ 와입이 앵두로 생각하고 열매를 따먹었는데 알고보니 보리수… 오늘은 텐트로 꽉 차겠지… 여기서 개구리 합창단이 노래를 하는것 같았어요 ㅎ 아침은 면식수햏… 부처님 오신날이라 수선사에 가보기로 합니다. 수선사 갔다가 캠핑장 들어가기전 커피 한잔하고 갑니다.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게 낮잠이 솔솔… 명란구이에 맥주 한잔 해주시고… 초4랑 와입은 떡볶이도 만들어먹고…. 역시 오늘은 사이트도 꽉차고 수영장 물도 꽉꽉 채워졌네요 ㅎ 저녁부터 비가 온다니 일찍 불 피웁니다. 오늘 저녁은 안창살에 까쇼로… 분위기 좋은 풀사이드에서 맥주 한잔. 젊은 친구들이 여기서 사진 많이 찍더라구요^^ 일욜 아침. 철수를 해야되는데 비가 계속 옵니다 ㅋ 일단 금강산도 식후경 ㅋ 일기예보는 잘 안맞아요. 부슬부슬 비 맞으면서 텐트 걷었네요. 다 걷고나니 비가 잠시 그쳤어요. 항상 이렇죠 뭐 ㅋ 오픈 이벤트로 2주 동안 아메리카노를 줬다고 하더라구요. 저흰 계속 주는건줄 알았어요. 사장님께서 첫날 커피를 드려야 하는데 본인은 커피 내릴줄을 몰라서 낼 사장님 아들이 오면 그때 이야기해서 마시라고 하더라구요. 암튼 무슨 오류가 있었던것 같아요. 사장님 따님이신듯한 분이 이벤트 기간은 끝났지만 무료로 한잔 주시더라구요. 근데 와입이랑 텐트 다 걷고나서 갈증이 나서 아아 한잔씩 또 사먹었습니다. 커피는 맛있었어요 ㅎ. 낮에 갔던 카페보다 훠얼씬요 ㅋ. 젖은 텐트는 아직 차에 실려 있는데 - 다른 짐들도 다 ㅋ - 비가 그치면 내리려고 하는데 언제… 계속 비가 오는데요 ㅡ..ㅡ 조만간 텐트 말리러 캠핑 한번더 가야겠어요… P.S. 불멍하느라 화롯대를 사용했는데 캠핑 내내 비가 오락가락 와서 화롯대랑 재가 한몸이 되서 털어내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겨우 털어내기는 했는데 화롯대를 씻을데가 없었어요. 화롯대를 씻을수 있는 곳이 있음 좋겠네요. 그리고 재를 털어내는 드럼통이 아랫쪽이 뚫려있어서 재를 털려면 아궁이 앞에 앉아서 하는 포즈였어요. 드럼통을 반으로 잘라서 위에서 바로 재를 버릴수 있음 편하겠더라구요. 캠퍼들도 사장님도 그게 편할것 같은데요 ㅎ. 재활용품들을 버리는 곳에 마대 자루 거치대가 일부만 있고 나머지는 플라스틱 통들이 놓여있더라구요. 비닐을 모으는 마대 자루는 이미 포화 상태가 됐는데 치워지지가 않더라구요. 사장님 혼자서 금토일만 영업을 하면서 아직까지 꾸며나가고 있는 상황인것 같은데 이런건 기본적으로 잘 관리가 돼야 할것 같더라구요. 사장님 인상 너무 좋으시고 친절하신데 앞으로도 캠핑장이 잘 꾸려지길 바라는 마음에 몇자 적어봤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캠핑장 근처에 이정표가 있음 캠핑장을 지나치지 않을것 같더라구요.
'냉동 만두'에 물을 부어 주는 이유 알면, 깜짝 놀랄걸?!
안녕하세요~ 단비에요^^ 출출해서 냉동실 문을 열어 보았는데, 사다 놓은 냉동 만두가 보이더라고요. 냉동 만두는 구워 먹어도 맛있지만 간편하게 쪄 먹으면 부드럽고 쫄깃하니 참 맛있어요. 여러분은, 보통 냉동 만두를 어떻게 쪄 드시나요? 냉동 만두는 데우는 방법에 따라 맛의 차이가 크게 나는 편인데요. 시간이 좀 오래 걸려도 찜기에 넣고 쪄 드시는 분들도 계실 테고, 일반적으로 랩을 씌워 전자레인지에 넣고, '휘리릭' 돌려 간편하게 쪄 드시는 분들이 가장 많으실 거예요. 하지만, 전자레인지에 냉동 만두를 쪄 주어도 수분이 금방 말라 만두피가 딱딱해질 때가 많아요. 그래서 오늘은 냉동 만두를 랩이나 뚜껑 덮지 않고도, 전자레인지에서 찜기에 찐 것처럼 촉촉하게 찌는 꿀팁을 알려 드리려고 해요. 우선, 깊이가 조금 있는 전자레인지용 내열 용기를 준비해 주세요. 그리고, 내열 용기 안에 냉동 만두를 넣어 주시면 되고요. 오늘의 꿀팁! '물' 찬물을 만두 위에 뿌려주는 것이 아니라, 만두가 잠길 정도로 가득 부어 주어야 해요. 이 상태로 약 5분간 담가 주세요. 만두피가 얇은 것은 3분, 두꺼운 것은 대략 5분 정도 담가 두면 적당해요. 5분 후에는, 물을 모두 따라내어 버려 주세요. 물을 버리고 남은 용기에는, 살짝 해동된 만두만 남아 있게 되죠. 찬물에 담가 두었던 냉동 만두를 자세히 살펴보면 만두피가 이처럼 물을 촉촉하게 머금게 되는데요. 그래서 잔뜩 머금은 물로 인해~ 랩이나 뚜껑을 덮지 않고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만두가 마르지 않으면서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요 상태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3분간 쪄 주세요. 번거롭게 랩을 씌울 필요도 없고, 뚜껑을 덮어 줄 필요도 없어 정말 편리해요. 3분 후, 전자레인지에서 꺼낸 찐 만두에요. 한눈에 보아도 만두가 촉촉하고 쫄깃하게 정말 잘 쪄졌어요. 만두피가 물을 잔뜩 머금은 상태로 쪄서 그런지, 시간이 한참 지나도 만두피가 딱딱하게 마르지 않고 촉촉함이 오래 유지돼요. 만두피 못지않게 만두 소 또한 촉촉하게 잘 쪄졌고요. 찜기에 찐 것처럼 촉촉하고 쫄깃한 찐 만두가 드시고 싶으신가요? 냉동 만두를 찬물에 5분만 담가 놓아 보세요! 그럼, 랩이나 뚜껑을 덮지 않고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찜기에 찐 것처럼 촉촉하게 쪄 진 만두를 드실 수 있답니다. 출처 : 골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