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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듣자요! 역대 베스트 듀엣곡들 라이브!

안녕하세요! 살몬댄스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라이브로는 역대 최고의 남녀 듀엣곡들의 라이브 무대를 소개하려고합니다! 워낙 대명곡이여서 몇개는 친숙한 곡도 있을것 같네요! 뭐 대부분의 곡들 가사도 그렇지만 특히나 듀엣곡은 "사랑"에 대한 주제가 압도적으로 많은데요. 특별히 가사들도 준비해봤어요! 가사를 일일이 다 적기에는 스압이 될 수 있으니..인상적인 가사만 남기도록 할께요!
이미지 출처: Spotiplay

1. Westlife X Mariah Carey - Against All Odds

2000년도에 Westlife 2집에 수록된 곡이죠. 크으..2000년이라니 ㅠㅠ 밀레니엄 히트송! 이 당시 머라이어 캐리는 이미 어마어마한 스타였고 웨스트라이프는 핫한 라이징 스타였죠. 이 당시 길거리에서도 웨스트라이프 음악을 한국에서도 많이 들었던것 같은데.. 요즘은 저자권 문제도 있지만 케이팝이 하나의 큰 글로벌 장르로 떠오르면서 2000년도에 비해 대중적으로 팝을 접하기가 더 어려운것 같아요. 물론 검색 한번이면 다 나오지만요...
"Cause we shared the laughter and the pain And even shared the tears 우리는 웃음과 아픔을 함께 했고, 눈물 조차 함께 했는데 You're the only one who really knew me at all 당신만이 내 전부를 안 단 한 사람인걸요"
Against All Odds 가사 중

2. P!NK X Nate Ruess (from Fun.) - Just Give Me A Reason

두번째 곡은 시간을 다시 앞당겨서! 2013년도에 발매된 곡이예요. 핑크와 펀(Fun) 둘 다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가수! 일반적인 듀엣곡처럼 서로 애절애절하거나 서로 하트뿅뿅 하는게 아니라 마치 뮤지컬의 한 곡을 보는 듯한 노래예요. 둘다 노래 겁나잘함!😍
"We're not broken just bent 우린 깨진게 아니라 단지 어긋났을 뿐이야 And we can learn to love again 우린 다시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Just Give Me a Reason 가사 중

3. Glen Hansard X Marketa Irglova- Falling Slowly

너무너무너무 유명한 영화 Once의 사운드 트랙이죠. 이 영화로 인해 음악영화와 인디영화가 동시에 큰 붐을 맞은 2007년! 지금 다시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노래네요. 참 잔잔하니 좋았던 영환데..시간나면 다시 봐야겠어요!영화 속 실제 주인공 둘이 마치 영화 스크린에서 튀어나온듯한 복장으로 라이브 무대를 꾸미는게 참 인상적이네요! 이 두분들 실제로 연인 사이였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And games that never amount to more than they`re meant will play themselves out 서로를 속이는 의미없는 게임은 서로를 지치게 할 뿐이죠 Take this sinking boat and point it home 이 가라앉는 배를 붙잡아 고향으로 데려가줘요. Falling Slowly 가사 중

4. Luther Vandross X Mariah Carey - Endless Love

미국판 "사랑보다 깊은 상처"라고 할까요..? 1981년 Lionel Richie 와 Diana Ross의 원곡을 머라이어 캐리와 루터 밴드로스가 리메이크한 곡이예요. 두 버전 다 완전 히트했죠! 들으면 모두다 "아~ 이 노래!" 라고 할 수 있는 명곡!
"Oh, and love, I'll be that fool for you 내사랑, 당신을 위한 바보가 될게요. I'm sure that you know I don't mind 내가 상관 안 한다는 걸 당신도 알고 있는 걸 알아요. Endless Love 가사 중

5. Tony Bennett X Lady GaGa - Cheek to Cheek

재즈계의 거장 토니배넷과 팝의 디바 레이디가가의 재즈 앨범에 수록된 곡이예요. 저는 처음 듣는 곡이라 이게 오리지널인줄 알았는데 1935년에 나온 곡이더라구요. 재즈는 리메이크가 굉장히 많은거 같아요😯
"And my heart beats so that I can hardly speak 가슴이 너무 뛰어서 말하기도 힘들어요. And I seem to find the happiness I seek 그리고 내가 찾는 행복을 찾은 것 같아요" Cheek to Cheek 가사 중

여러분의 베스트 듀엣곡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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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tique! Such wonderful expressive dancing. wow Ever wonder about what he's doing 그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해진 적이 있나요? How it all turned to lies 그게 또 모두 거짓으로 들어났던 적도? Sometimes I think that it's better to never ask why 가끔은 왜냐고 묻지 않는게 더 낳을것 같다는 생각도 해요 Where there is desire 욕구가 있는 곳에는 There is gonna be a flame 불꽃이 피어오르기 마련이고 Where there is a flame 불꽃이 있는 곳에는 Someone's bound to get burned 누군가는 데이겠지 But just because it burns 하지만 조금 데인다고 Doesn't mean you're gonna die 당신이 죽는건 아니야 You've gotta get up and try try try 다시 일어나서 노력해봐야지, 해봐야지, 해봐야지 Gotta get up and try try try 일어나서 노력해봐야지, 해봐야지, 해봐야지 You gotta get up and try try try 일어나서 노력해봐야지, 해봐야지, 해봐야지 Eh, eh, eh Funny how the heart can be deceiving 사람의 마음이 이렇게 쉽게 속여진다는 게 웃기죠? More than just a couple times 그것도 한두번도 아니게 Why do we fall in love so easy 우린 왜 이렇게 쉽게 사랑에 빠질까요? Even when it's not right 맞는 일이 아닌데도 Where there is desire 욕구가 있는 곳에는 There is gonna be a flame 불꽃이 피어오르기 마련이고 Where there is a flame 불꽃이 있는 곳에는 Someone's bound to get burned 누군가는 데이겠지 But just because it burns 하지만 조금 데인다고 Doesn't mean you're gonna die 당신이 죽는건 아니야 You've gotta get up and try try try 다시 일어나서 노력해봐야지, 해봐야지, 해봐야지 Gotta get up and try try try 일어나서 노력해봐야지, 해봐야지, 해봐야지 You gotta get up and try try try 일어나서 노력해봐야지, 해봐야지, 해봐야지 Ever worried that it might be ruined 모두 엉망이 되버릴 거라고 걱정해본 적 있나요? And does it make you wanna cry? 그리고 그게 당신을 울고싶게 만드나요? When you're out there doing what you're doing 당신이 나가서 하는 일을 할 때 Are you just getting by? 그냥 그럭저럭 살아가나요? Tell me are you just getting by by by 말해봐요, 그냥 살아가나요? Where there is desire 욕구가 있는 곳에는 There is gonna be a flame 불꽃이 피어오르기 마련이고 Where there is a flame 불꽃이 있는 곳에는 Someone's bound to get burned 누군가는 데이겠지 But just because it burns 하지만 조금 데인다고 Doesn't mean you're gonna die 당신이 죽는건 아니야 You've gotta get up and try try try 다시 일어나서 노력해봐야지, 해봐야지, 해봐야지 Gotta get up and try try try 일어나서 노력해봐야지, 해봐야지, 해봐야지 You gotta get up and try try try 일어나서 노력해봐야지, 해봐야지, 해봐야지 Gotta get up and try try try 일어나서 노력해봐야지, 해봐야지, 해봐야지 Gotta get up and try try try 일어나서 노력해봐야지, 해봐야지, 해봐야지 You gotta get up and try try try 일어나서 노력해봐야지, 해봐야지, 해봐야지 Gotta get up and try try try 일어나서 노력해봐야지, 해봐야지, 해봐야지 You gotta get up and try try try 일어나서 노력해봐야지, 해봐야지, 해봐야지 Gotta get up and try try try 일어나서 노력해봐야지, 해봐야지, 해봐야지
성폭력 피해 생존자와 함께 무대에 오른 레이디 가가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은 논란이 많았습니다. 시작부터 '백인들의 시상식' 논란이 불거졌으며, 사회자인 크리스 락의 '아시아인 차별 농담'도 도마에 올랐죠. 그러나 이번 시상식에 꼭 어두운 면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의 이목을 끈 강렬하고 가슴 벅찬 순간들도 있었죠. 그리고 레이디 가가는 그런 순간을 만들어낸 주인공들 중 하나입니다. 바로 52명의 성폭력 피해 생존자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면서 말입니다. 어떤 사연으로 그녀는 성폭력 피해 생존자들과 무대에 함께 섰을까요? 작년 초 미국에서는 충격적인 다큐멘터리 한 편이 등장합니다. '헌팅 그라운드'라는 제목의 이 다큐멘터리는 미국 대학 캠퍼스 내 만연한 성폭력 문제를 고발하죠. 여기에 깊은 인상을 받은 레이디 가가는 영화의 주제가를 발표합니다. 바로 'Til It Happens To You'라는 노래로, 이 노래는 성폭력 피해 생존자가 느끼는 감정과 체험한 것들을 당사자의 시선으로 전달하죠. 레이디 가가는 이 노래의 수익금 전액을 성폭력 피해 생존자들을 위해 기부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노래는 아카데미 주제가상 후보에도 오르죠. 그리고 그녀는 이 노래의 무대를, 이 노래의 진정한 주인공이라 할 성폭력 피해 생존 당사자들과 함께 꾸밉니다. 노래의 시작 어두운 무대에서 홀로 노래를 시작하는 레이디 가가. 하지만 노래가 중반을 지나자 무대 뒤에서 52명의 성폭력 피해 생존자들이 무대를 향해 걸어 나옵니다. 그리고 이들은 레이디 가가 주위를 에워싸고, 객석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섭니다. 그리고 걷어올린 피해 생존자들의 팔에는 이들의 다짐과 같은, 혹은 이들에게 힘을 주었던 말들이 쓰여 있습니다. '네 잘못이 아니야(Not your fault)' '부서지지 않는다(Unbreakable)' '생존자(Survivor)' '그것은 나에게 일어난 일이야(It happend to me)' 성폭력 피해 생존자로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입니다. 성폭력 피해는 혼자 안고 살아가기에 너무나 무거운 경험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과 나누기에도 쉽지 않은 경험입니다. 때로 피해 사실을 밝혔을 때, '피해자'라는 이름이 또 다른 굴레가 되기도 합니다. 상처를 이겨내려 힘들게 사회로 나가도 '성폭력 피해자가 어떻게 행복할 수 있느냐'고 묻거나 '사실은 피해자가 아닌 것 아니냐'는 의심을 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피해 경험을 공개한다는 것, 피해 생존자로서 사람들을 마주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용기있는 일입니다. 또한 이는 성폭력 피해 생존자에 대한 편견에 맞서며 살아 가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용기, 강인함, 결단력이 가득했던 무대. 레이디 가가와 피해 생존자들은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무대를 마칩니다. 이 날 레이디 가가의 무대를 소개한 것은 부통령인 조 바이든이었습니다. 현재 그는 백악관 내에서 '캠퍼스 내 성폭력 반대 캠페인'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도 대학 내 성폭력의 문제가 심각하다며 사람들의 경각심을 촉구하는 발언을 합니다. '우리의 문화를 바꿉시다. 우리는 그렇게 해야만 하고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무대에 오른, 한 성폭력 피해 생존자의 팔에 새겨진 문구를 공유합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It's on us)'
P!nk - Just Give Me A Reason ft. Nate Ruess
Right from the start you were a thief 시작할 때부터 넌 도둑이었어 You stole my heart 넌 내 맘을 훔쳤고 And I your willing victim 난 희생양이 됐어 I let you see the parts of me 난 너에게 보여줬지 That weren't all that pretty 내 단점들을 말이야 And with every touch you fixed them 그리고 넌 너의 손길로 내 단점들을 고쳐줬지 Now you've been talking in your sleep, oh oh 지금 넌 잠결에 말하고 있어 Things you never say to me, oh oh 내게 절대 말하지 않던 것들을 말야 Tell me that you've had enough of our love, our love 우리의 사랑에 지쳐가고 있다고  Just give me a reason 이유를 말해줘 Just a little bit's enough 조금이라도 좋아 Just a second, we're not broken just bent 잠깐만, 우린 조금 어긋난 거지 헤어진 게 아냐 And we can learn to love again 우린 다시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 It's in the starts 처음부터 있던 거잖아 It's been written in the scars on our hearts 우리의 맘에 흉터로 새겨져 있지 We're not broken just bent 우린 조금 어긋난 거지 헤어진 게 아냐 And we can learn to love again 그리고 우린 다시 사랑을 배울 수 있어  I'm sorry, I don't understand 미안하지만 난 이해할 수 없어 Where all of this is coming from 왜 이런 말들을 하는지 말야 I thought that we were fine (Oh, we had everything) 우린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우린 모든 걸 가졌었지) Your head is running wild again 넌 또 니 멋대로 상상하고 있어 My dear, we still have everything 내 사랑아, 우린 여전히 모든 걸 가지고 있어 And it's all in your mind (Yeah, but this is happening) 모두 니 맘속에 있을 뿐이야 (맞아, 하지만 현실 같아) You've been having real bad dreams, oh oh 넌 정말 나쁜 꿈을 꾸고 있었구나 You used to lie so close to me, oh oh 넌 항상 내게 꼭 붙어 누워 있었는데 There's nothing more than empty sheets 지금은 텅 빈 시트만 남아있어 Between our love, our love, oh, our love, our love 우리의 사랑 사이에 Just give me a reason 이유를 말해줘 Just a little bit's enough 조금이라도 좋아 Just a second, we're not broken just bent 잠깐만, 우린 조금 어긋난 거지 헤어진 게 아냐 And we can learn to love again 우린 다시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 I never stopped 난 결코 멈춘 적 없어 You're still written in the scars on my heart 넌 아직 내 맘에 상처로 새겨져 있어 You're not broken just bent 넌 조금 어긋난 거지 헤어진 게 아냐 And we can learn to love again 우린 다시 사랑을 배울 수 있어 Oh, tear ducts and rust 녹슬어 버린 눈물샘은 I'll fix it for us 우릴 위해 내가 고쳐볼게 We're collecting dust 우린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지만 But our love's enough 우리의 사랑은 이걸로 충분해 You're holding it in 넌 그걸 억누르고 있지 You're pouring a drink 넌 술을 따르고 있어 No, nothing is as bad as it seems 아냐, 보이는 만큼 나쁘지 않아 We'll come clean 우린 진실을 털어놓게 될 거야 Just give me a reason 이유를 말해줘 Just a little bit's enough 조금이라도 좋아 Just a second, we're not broken just bent 잠깐만, 우린 조금 어긋난 거지 헤어진 게 아냐 And we can learn to love again 우린 다시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 It's in the starts 처음부터 있던 거잖아 It's been written in the scars on our hearts 우리의 맘에 흉터로 새겨져 있어 We're not broken just bent 우린 조금 어긋난 거지 헤어진 게 아냐 And we can learn to love again 우린 다시 사랑을 배울 수 있어 Just give me a reason 이유를 말해줘 Just a little bit's enough 조금이라도 좋아 Just a second, we're not broken just bent 잠깐만, 우린 조금 어긋난 거지 헤어진 게 아냐 And we can learn to love again 우린 다시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 It's in the starts 처음부터 있던 거잖아 It's been written in the scars on our hearts 우리의 맘에 흉터로 새겨져 있어 We're not broken just bent 우린 조금 어긋난 거지 헤어진 게 아냐 And we can learn to love again 우린 다시 사랑을 배울 수 있어 Oh, we can learn to love again 우린 다시 사랑을 배울 수 있어 Oh, we can learn to love again 우린 다시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 Oh that we're not broken just bent 우린 조금 어긋난 거지 헤어진 게 아냐 And we can learn to love again 우린 다시 사랑을 배울 수 있어
발매된지 어느덧 20년이 지난 팝송 명반들
벌써 20년이나 된 앨범들이라니! 1995년은 정말 미친듯이 좋은 노래가 많았던 시절이군요. 원문은 버즈피드의 '39 Albums That Are Now 20 Years Old' (http://www.buzzfeed.com/perpetua/1995-albums-that-are-now-20-years-old#.tcl39dKQ7) 라는 글입니다. 39개를 모두 담아보자니 너무 많기도하고 제가 잘 모르는 곡들도 있어서 이 중에 제가 좋아했던 곡 다섯개만 딱 고르고 골라서 포스팅합니다. 사실 전 1995년대에 초딩이었거든요. 그런데 뭔 팝송을 알았겠어요. 다 나이 들어 뒤에 접했던 곡들이죠. 그래도 의미가 있는 곡들이 있어서 뽑아봤습니다. 1. No Doubt, Tragic Kingdom Released October 10, 1995 함께듣는 음악: No Doubt - Don't Speak 노 다웃의 세번째 스튜디오 앨범의 수록곡으로 이 앨범의 세번째 싱글로 릴리즈된 곡이었습니다. 이 곡의 가사는 그웬 스테파니와 그룹의 베이시스트 멤버 Tony Kanal의 이별에 관련된 내용인데 이 앨범의 대부분 노래의 가사는 그웬 스테파니가 썼으며 그녀의 삶의 경험담에 관한 내용이 많다고해요. 이 노래 가사가 꽤 슬프거든요. 간단히 말하자면 언제나 함께였던 너와 나였는데 너가 나를 놓으려고 한다는게 믿을 수 없다, 이게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게 믿을 수 없다, 난 정말 베스트프렌드를 잃는 느낌이야. 그러니 말하지마 너가 무슨말 하려는지 알고있는데 상처받을거야 그러니 말하지마..뭐 이런 내용이에요. 얼마전에 그웬 스테파니가 오랜만에 컴백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인기가 저조했다는 건 아쉬워요. 2. Oasis,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Released 2 October 1995 함께듣는 음악: Oasis - Wonderwall 저는 사실 락음악을 즐기지는 않아 이 앨범의 노래를 다 들어 본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왠지 Wonderwall만큼은 제 인생의 명곡으로 뽑고싶어요. You're my wonderwall이라고 할 때 Wonderwall이 대체 무엇이냐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이에 대해 설명한 블로그 링크해요. 가사해석도 나와있네요.http://kohsehoon.blog.me/220151385163 3. D’Angelo, Brown Sugar Released July 3, 1995 함께듣는 음악: D’Angelo - Brown Sugar 저에게 알앤비와 네오소울에 대한 사랑을 일깨워 준 앨범 중 하나입니다. 리스트에서 이 앨범을 발견하는 순간, 뭐? 이 앨범이 20년이나 되었다고? 놀랄노자네요! Brown Sugar노래는 지금 들어도 달달달달달달. 제 귀에 설탕 들이붓는 기분이네요. 이 느낌을 여러분과 함께 느끼고 싶으니 아직 이 노래를 못들어보신 분들은 꼭 들어보세요. 4. Mariah Carey, Daydream Released October 3, 1995 함께듣는 음악 : Mariah Carey - Always Be My Baby 머라이어 캐리의 5번째 스튜디오 앨범 Daydream입니다. 이 앨범을 머라이어 캐리는 그녀의 음악적 그리고 보컬적 전환의 시작을 보여주는 앨범으로 생각했다고 해요. 보이즈 투 맨과의 아름다운 콜라보 One Sweet Day가 수록된 앨범이기도 합니다. 5. Michael Jackson, HIStory Released June 16, 1995 함께듣는 음악 : Michael Jackson - You Are Not Alone 마무리는 마이클 잭슨으로! 사실 제가 이 앨범에 무슨 말을 덧붙일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ㅎㅎ 줄여서 HIStory라고 부르고 풀어쓰면 HIStory: Past, Present and Future, Book I 라고 불리우는 이 앨범은 마이클 잭슨의 아홉번째 스튜디오 앨범입니다. 마이클 잭슨의 레이블인 MJJ Productions에서 나온 첫번째 앨범이라 의미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도 드네요. 앨범은 두장의 디스크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첫번째 디스크 (HIStory Begins)는 1979년부터의 그의 히트곡들의 컴필레이션이고 두번째 디스크 (HIStory Continues)는 완전 새로운 곡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대부분의 곡들은 마이클 잭슨에 의해 쓰이고 프로듀싱된 곡들이고 몇몇은 콜라보레이터가 있습니다. 함께 듣는 음악 You're Not Alone이라는 곡은 굉장히 많이 들어보셨겠지만요. 혹시 이 노래가 R.Kelly가 쓴 곡이라는건 알고 계셨나요? (written by R. Kelly / produced by Kelly and Jackson) R.Kelly가 인생에서의 가까운 사람을 잃고난 뒤에 이 곡을 썼다고 해요. 이 곡을 쓸 당시 R.Kelly는 자신의 아이돌과 함께 곡 작업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엄청난 즐거움을 표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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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엔딩 질리지도 않나여 꽃이 날리긴 개뿔 아니 그리고 어? 왜때문에 벚꽃이 커플의 상징이 된거져? 커플 아니면 꽃구경도 하면 안되냐????? 이해가 안되네 지짜 그래서 저는 오늘 솔로찬양가 + 커플저주송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전 나나연 회원님 한분이 써주셨지만 거기서 빠진 노래가 몇개 있어서 마저 추가해여 그 카드는 요기 ㄱㄱ 그럼 저도 저기 +로 마저 추가합니다!!!! 같이 듣자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Solo Master - 원헌드레드 금보다 귀한 건 내 자신 너보다 귀한 것도 내 자신 옥상에서 소리쳐 솔로마스터! 외로움을 펼쳐봐 솔로마스터! 그쳐 금보다 무엇보다 귀한건 내자신이잖습니까 소리질러 나나연!!!!!!! 2. 논현동삼겹살 - 알고보니 혼수상태 그래 살이나 찌자 술이나 먹자 고기나 굽자 된장 옆테이블에 저 커플들도 언젠가 이별을 하리 고기가 노래를 한다 꿀꿀꿀 이모 여기 3인분 추가 그래서 바로 다시 마이너한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3. 여자친구 사주세요 - 다방 사랑을 할 수 있다면 난 혼자가 아니겠죠 커플들을 위한 노래는 많은데 솔로들을 위한 노래는 왜 없나요 혼자서 걸으며 감상에 잠기죠 사랑을 살 수 있다면 진심을 알 수 있다면 누군가와 사랑을 할 수 없는 우리는 나나연 우리는 오로지 나 자신과만 사랑에 빠질 수 있다!!!!!!! 4. 없네 - 오왠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 하루 종일 볼 수 있다면 느낌이 좋아 기분이 좋아 근데 너는 어디쯤에 있을까 너는... 태어나긴 한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왜 또 봄이야 - 차오루, 키썸, 예린 다 시시하고 지루하기만 해 또 봄이면 뭐 해 꽃은 떨어질 건데 왜 또 봄이야 꽃가루 알러지 있는데 누구 좋으라고 또 봄이야 사실 다른 노래에 비해서 솔로 수위가 약하지만(?) 너무 마이너한 노래만 넣은 것 같아서 집어 넣어 봤습니다 ㅋㅋㅋㅋㅋ (끝) 위 다방의 노래 가사가 넘나 슬퍼서 제가 솔로들을 위한 노래를 모아서 이르케 여러분께 보내 드립니닭!!!!!!!!!!! 나나연 횐님덜 외쳐라 나나연! 나는 나와 연애한다!!!!!!!! 그냥 시작했던 나나연이 나를 이렇게 만들 줄 저도 몰랐네영... 이왕 시작한거 허투루 할 수 엄찌 그니까 멤바님들도 좋은 정보 있으면 많이들 올려 주세여.... 맛집이든 노래든 영화든 책이든 여행이든 뭐 그런거 이짜나여.. 응?
규정되지 않은 그들 : 보수동 쿨러
일 할때 유튜브를 켜놓고 그냥 흘러가는 대로, 재생되는 영상들의 음악을 듣는다. 보통은 그냥 귀에 꽂아놓고 뭔 노래가 나오는지 1도 신경쓰지 않지만, 어느날 한 밴드의 노래가 귀에 팍! 하고 꽂혀버렸다. 다들 그런 경험이 있지 않나? 그냥 버릇처럼 음악을 틀어놓고 다른 일을 하다가 멜로디나 가사가 갑자기 확 꽂히는 순간. 나는 그걸 음통사고라고 한다. 음악에 치여버린거지 교통사고 처럼 퍽쿵ㅇ쾅!! 암튼 그 노래의 주인공은 '보수동 쿨러'였다. 보수동쿨러는 2017년부터 부산에서 활동하고있는밴드다. 밴드 이름은 보컬 주리가 보스턴쿨러라는 칵테일 이름을 보수동쿨러라고 잘못 이해했는데, 단어가 주는 느낌이 좋아 밴드이름으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멤버 중 누구도 부산광역시 중구 보수동과는 큰 관련이 없다고 한다. - 나무위키 그 날 내 귓구녕에 내려친 천둥은 바로 이 노래 '죽여줘' (노래 제목임) 전에 소개했던 에이치 얼랏처럼 빡신 밴드는 아니지만 보수동 쿨러는 눈이 번쩍 뜨이게 한다. 곡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깔려있는 기타 리프가 정말 예술이다. 도입부에서 부터 와 오졌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곧이어 나오는 베이스가 또 복병이다. 간만에 쫄깃한 베이스를 만나 하던 일을 멈추고 영상을 뚫어져라 봤지 껄껄 어젠 아무것도 하질 못했네 하루 종일 담배만 물고 있었네 나는 너를 떠 올려 보곤 했었지 그런 어제들이 늘어 가고 나는 숨겨야 하는 것들이 늘어 가고 그대 나를 죽여줘 그대 나를 죽여줘 내가 가지 못하게 내가 가질 수 없게 내가 커지지 않게 보컬도 넘 좋았다 따흐흑 무심하게 내뱉는 허스키한 목소리... 살짝 끝을 긁는 것도 너무 좋다.... 우후우~ 할때는 또 얼마나 맑은지...... 노래를 한번만 들어도 떼창이 가능한 파트다. 보수동 쿨러의 공연은 얼마나 재밌을지 상상도 안된다. 나 왜 서울? 나 왜 안 부산? '0308' 이라는 이 곡은 보컬의 독백으로 시작된다. 내용은 이러하다. 삶은 누구에게나실험이고 중독의 연속이다. 그 중독으로부터조금 멀어지는 실험을 해보자. 무언가를 깨트리는 것은경계를 부풀리는 새로움을 전해줄 것이다. 익숙함으로부터 멀리 벗어나는 건쉽지 않겠지만 인정하자. 살아가며 우리가 배운 건영원한 것은 없다는 거 아닌가? 곡의 전개방식이 조금 낯설고 적응이 안될 수 있지만, 싫어할 수 없는 트랙이다. 독백이 끝나고 이어지는 hook 부분은./. 뭐랄까 소나기가 지나가고 맑은 하늘을 만나게 되는 기분? 정말 말 그대로 숨이 탁 트이는 느낌이다. 역시나 인간 멘솔같은 보컬 주리님의 보석같은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 멜랑꼴리함 속에서 피어나는 명랑함을 느낄 수 있는 트랙이다. 우리는서로를 비춰봐 우리는끝이 없을 거야 온스테이지에 올라온 마지막 '목화' 거리를 헤매어 너를 찾아 "너의 삶이 내게 있어" 눈을 맞춰 날 완성시켜줘 "정말로 원한다면" 요즘 날씨에 진짜 쫀떡궁합이다. 찰떡으로는 표현이 안돼. 건조하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자켓의 앞섶을 여미는 느낌의 노래? 뭔 개소리냐 싶겠지만 들어보시라. 내가 말하는 이야기가 뭔 뜻인지 알 수 있을테니.. (코쓱) 이 곡은 특히나 서브보컬 구슬한님의 목소리가 아주 돋보인다. 부드러운 목화솜처럼 주리님의 보컬을 감싸주는 그의 보.이.스. 걍 뭔가 아련해 그리고 역시나 엄청난 존재감의 베이스와 작살나는 기타톤 나처럼 기타톤에 치여 죽은 자의 영혼이 이 곡 주위를 떠다닙니다. 이거 분명 실제로 공연가서 들으면 소름 와다다다닫 돋는 곡일거라 생각한다. 아니 빼박임 백타 소름오지는 곡일듯.. 전주에서 베이스 둥둥 탁! 들어가는 그 순간 오줌 지릴 가능성이 오만프로다. 물론 나도 안지 얼마안된 밴드지만, 모두가 보수동 쿨러를 알고 그들의 음악을 들어봤음 좋겠다. 빈티지하지만 느껴보지 못한 새로움으로 반짝거리는 그들. 이 좋은 걸 나만 알 수 없어.. 보쿨 앨범내줘.. 더 열심히 일해줘.. 다작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