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ggy8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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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ier] 나를 좋아해주는 vs 내가 좋아하는!

안녕하세용:-)! 히히 오늘은 시그널데이!! 또다른 말로는 불ㄹㄹㄹㄹ금!!! 다들 신나게 놀 준비들 되셨나요?? 이제 퇴근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 퇴근 전에 타임킬링용으로 고민해도 되고, 퇴근하면서 혼자 멍때리며 고민해도 되며, 술자리에서 의견도 분분하게 교환할 수 있는 오늘의 리플라이어 주제는 ?

<내가 좋아하는 사람 vs 나를 좋아하는 사람> !!

어렵져???ㅋㅋㅋㅋㅋㅋㅋ 어려울것이야.....
음. 저 같은 경우는 어릴 땐 아무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더 좋았는데, 살다보니 또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을 만났을 때 더 행복하고 즐겁고 그랬던 것 같더라구요!! 내가 좀 더 소중해지고, 마음이 막 저 안쪽에서부터 따듯해지는 기분이었던 듯?! 헤헤 물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주는 건 어마어마한 기적이겠지만...ㅠㅠ 아무래도 제 주위 친구(여성)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점점 내가 좋아하는 사람▷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이렇게 선택하는 경우들이 더 많아 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남자분들의 의견을 여쭤봅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나를 좋아하는 사람! 형제님들은 이 둘 중 어떤 쪽에 더 끌리시나요??? '_' 오늘도 리플로 많은 의견 달아주세요!! 히히
* 자매님들 요기엔 리플 달면 안되는 거 아시져? 나 이제 때찌때찌 뭐 이런 식으로 귀엽게 안해... 걍 삭제할꺼야...?!! (찡긋) 우리의 질문은 더 재미있는 것들로 준비할테니 요기서는 형제님들 리플만 감상하시는 걸로!!!
piggy8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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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제 내머리를 쥐어짜게 하는 참기름 같군여(결론부터 말하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으로 이유는 날 좋아하는 사람이랑은 결국 오래가지 못하더군여
@piggy8894 네 짝사랑도 해봤었는대 떠올려보니 차리리 짝사랑이 더 아름다웠다 생각이드내요
상처를 주느냐 받느냐인거 같은데 이기적이게도 전 상처를 받고싶지 않네요. 그래서 이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만 만나려고요
저도 제가 좋아 하는 사람이요. 그 사람이 절 좋아 해 주면 더할나위 없지만요. 하지만 서로 어느정도 좋아 해 줘야 관계가 이루어 지겠지요. 한 사람만 좋아한다면 짝사랑이 되겠지요. 지난해의 저 처럼.. 그래도 저 좋다는 사람이 제 눈에 안차면 아니더라구요 아직 까지는..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전 절 좋아해 주는 사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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