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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의 파리와 역습의 첼시, 질긴 악연의 끝은?

[청춘스포츠 3기 류동현] 3년간 6번째 만남이다. 첼시와 파리 생제르망의 인연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13-14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종합스코어 3-3 원정다득점으로 첼시 승. 다음 해 14-15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종합스코어 2-2 원정다득점으로 파리 승. 가위바위보도 삼세판이듯 축구도 삼세판인걸까? 양 팀이 또다시 챔피언스리그에서 만났다. 1차전 결과는 홈팀 파리의 2-1 승. 리그에서 압도적 순위를 자랑하는 로랑 블랑의 파리 생제르망과 리그에서 후반기 맹활약을 기록하고 있는 거스 히딩크의 첼시가 16강 2차전 첼시의 홈인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질긴 악연을 끊기 위한 마지막 승부를 펼쳤다.
좋지 않은 리그 경기를 펼치고 온 양 팀 감독 로랑 블랑과 거스 히딩크 (c) UEFA.com
1.좋지 않았던 주말 리그 경기. 다른 전말
양 팀 모두 주말 리그 경기에서 0대 0 무승부를 거두며 최근 좋았던 상승세가 꺾인 분위기다. 파리는 리그 전승 우승을 노렸지만 리옹에게 패했고 또다시 몽펠리에에게 홈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첼시는 히딩크 감독 부임 이후 최근 리그에서 최근 16경기나 패배하지 않는 활약을 보이고 있긴 하지만 리그에서 스토크에게 홈에서 1대 1로 비기며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똑같이 힘든 주말을 보냈지만 전말을 알고 보면 이야기가 다르다. 파리는 몽펠리에 전 주전급 선수 중 골키퍼인 케빈 트랍, 맥스웰, 디 마리아, 루카스 모우라, 에딘손 카바니 이렇게 5명만 뛰며 대부분의 주전선수들이 체력 비축했다. 특히나 팀의 주포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교체로 들어와 30분만 뛰며 체력을 비축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하지만 첼시는 팀 내 최다득점자 디에고 코스타를 제외하고서는 대부분 주전급 선수들이 나왔지만 스토크 시티와 비겼다. 따라서 1차전 2-1로 패배해 추격을 해야하는 첼시의 입장으로서는 다소 힘든 경기를 펼칠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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