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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본주의의 성장으로 인해 발전한 휴양문화는 루이 비통에게 큰 행운을 안겨 주었다. 당시 여행용 트렁크들은 여러 개를 쌓기 어려운 둥근 형태였고 매우 무거웠기 때문에 공간이 좁은 철도나 배로 실어 나르기에 무척 불편했다. 자신의 작업장 부근에 최초의 철도선인 '파리 생 제르맹(Paris-Saint-Germain)’이 건설되는 것을 지켜본 루이 비통은 1858년 평평한 바닥에 사각형 모양의 트렁크 ‘그레이 트리아농 캔버스’(Grey Trianon Canvas)를 만들었다. 그는 어릴 적 배웠던 목공일과 패커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캔버스 천에 풀을 먹여 방수 처리한 그레이 트리아농 캔버스를 사용해 물건을 적재할 수 있고 무게도 가벼운 사각형 트렁크를 개발한 것이다. 이 트렁크는 프랑스 황후뿐만 아니라 윈저공 부부,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 더글러스 페어뱅크스(Douglas Fairbanks) 등의 저명한 고객들이 사용하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1888년 그레이 트리아농 캔버스가 큰 인기를 얻자 모조품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루이비통은 모조품과의 차별화를 위해 다미에 캔버스(Damier canvas)를 개발해 제품에 적용했다.
1892년 창업자인 루이 비통이 사망하고, 그의 아들 조르주 비통(Georges Vuitton)이 경영권을 이어받게 되었다. 그는 다미에 캔버스 개발에도 불구하고 모조품이 끊이지 않자, 1896년 모노그램 캔버스(Monogram canvas)를 새로 개발했다
[LOUIS VUITTON] 2016년 SS 최신상 루이비통 카푸신 BB MM 안젤리나졸리백 546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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