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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못하는 정청래

아무 말도 못하는 그 가슴에 무엇이 담겨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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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는 말을 막한다.. 그것이 나중에 큰걸림돌이 될거다. 정청래 지지자들이 흔드는 말에 흔들리지말고 나무보다 숲을 보길바람.
한사람을. 잃은것보단 박근혜독재를. 막는게 나한텐. 시급하다
안타까운 인재긴한데 더민주도 이유없이 공천 탈락 시키진 않았을수도 있어서 함부로 말을 못 하겠다...
다이유가 있겠죠 그 당참모라 불리는 김종인인데 허투루 할사람도 아니고 더 지켜봐야할듯
끝가지 싸운 사람이다.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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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9/3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대표 연설에서 MBC의 “석고대죄”를 주장했습니다. ‘김건희 팬클럽’ 전 회장 강신업 변호사는 “MBC의 대통령실 출입을 금지하라”고 요구하는 등 여권의 MBC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아주 신이 났네 신이 났어~ 어떻게 법사님이 부적이라도 써주셨나? 2. 민주당이 박진 외교부 장관에 대한 해임 건의안을 단독 처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진표 국회의장에 대한 사퇴 권고안을 발의하겠다고 벼르고 있어 향후 국정 감사를 앞두고 여야 대립이 강 대 강으로 치닫는 양상입니다. 눈치만 보다가 이도 저도 못 하느니 거대 야당이 할 수 있는 거 다 해봐라 쫌~ 3. 정의당은 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 건의안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정의당은 “대통령의 사과가 먼저”라며 “외교부 장관에게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은 적절치 않다”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면 외교 참사의 책임이 있는 그 양반 퇴진을 요구하시는 게 어때요? 4. 대통령실이 방한한 해리스 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와 관련해 “논란에 개의치 않는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 막말에 따른 외교적 갈등 우려를 차단하는 차원에서 해리스 부통령의 입장을 소개한 것으로 보입니다. 욕도 아니라고 하고 기억도 없다더니 욕설도 괜찮다고 해주니 기분 좋아? 5. 윤석열 대통령이 보육 현장에서 “영유아들은 집에만 있는 줄 알았다”고 말해 부모들이 한숨짓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미래'라며 관련 정책 및 지원 강화를 약속했지만, 보육 현실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비판입니다. 아이가 없는 부모 입장에선 모를 수 있지… 그런데 대통령은 모를 수 없지~ 6. MBC는 국민의힘이 임직원 4명을 형사 고발한 데 대해 입장문을 내고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MBC는 "앞으로 어떠한 언론도 권력기관을 비판하지 말라는 보도지침으로 비칠 수도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기왕 고발했으니 욕설인지 아닌지 바이든인지 ‘날리면’인지부터 밝힙시다~ 7. 이명박 정부 시절 교육부 장관이었던 이주호 교수가 교육부 장관 후보로 지명되자 교육단체들이 지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이 후보자가 교육 격차 심화 등의 문제를 진보 교육정책 탓으로 몰아간 데 대한 비판이 큽니다. 윤석열 정부와 코드가 딱 맞는 거 같은데~ 언론 탓 좌파 탓하는 게 말야~ 8.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를 장관급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한 데 대해 양대노총 등 노동계가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이번 인사가 정권의 무능과 위기를 드러내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더 이상 비빌대도 없고 하니 결국 태극기부대 선봉을 불러 세웠구나~ 9. 검찰은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으로 수사를 받아 온 김웅 의원을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검찰은 이 사건으로 함께 고발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는 공모 관계를 인정할 증거나 수사 단서가 전혀 없다며 각하 처분했습니다. 지가 한 말도 기억 못하는 대통령도 있는데 기억나지 않는다는 김웅이 뭔 죄~ 10. 오세훈 시장이 "싱가포르의 외국인 가사 도우미는 월 38만~76만 원 수준"이라며 외국인 육아 도우미 도입을 촉구해 논란입니다. 이에 대해 싱가포르의 가사 도우미 정책과 한국의 최저임금제를 무시한 주장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따지고 들면 “내가? 언제?”라고 기억 안 난다고 할 걸~ 11. 김진태 강원지사가 라미란 주연의 영화 '정직한 후보2'가 딱 자신의 이야기라고 했다가 흥행에 차질을 빚게 됐다는 항의를 받았습니다. 김 지사는 “거짓말을 못 한다는 설정까지 딱 제 얘기”라고 말해 네티즌의 조롱을 받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제작사 측에서 제발 하지 말아 달라고 읍소를 할까… 주책바가지~ 12. 한국이 주요 무기수출국으로 급부상하자 일본의 ‘저팬타임스’가 이를 대서특필하며 부러움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팬타임스는 일본 방위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한국은 방위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요즘 같으면 이것도 문재인 정부 탓이라고 방위산업 철회할까 겁이 난다니까~ 13. 미국 여론조사업체 ‘모닝컨설트’가 실시한 세계 21개 주요국 지도자 지지율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50일이 넘게 꼴찌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윤 대통령 지지율이 굳어지고 있어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21개국 중에 꼴찌인 걸 다행으로 알아~ 전 세계 대상이었으면 어쩔~ 14. 앞으로 통장·카드 없이 주민등록번호만으로 현금입출금기를 이용해 무통장입금 거래를 할 때 1회 한도는 50만 원으로 축소됩니다.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할 때 안면인식 시스템이 도입되는 등 본인확인 절차가 강화됩니다. 보이스피싱은 나날이 발전하는데 그에 대한 대응은 항상 한 발짝 느린 듯… 한덕수 총리 “고통스럽지만, 전기요금 훨씬 올라야 한다”. 용산 이전 부정평가 여론 62.8%, 청와대 복귀 여론 높아. 민주, 이주호·김문수 지명은 백투더 MB. 실패인사 재활용. 김대기 비서실장 비속어 논란에 "가짜뉴스 퇴치해야". 정진석, 윤 대통령-이재명 '일대일 회담' 수용 시사. 이준석 "말로 설명해도 안 돼 정말 뜨거운 걸 만져 봐야". 유승민 "대통령실, 국민 개돼지 취급 코미디 중단해야". 유인태 "요새 보면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쌍해 보인다". 윤 “박진, 탁월한 능력 가진 분" ‘비속어’ 질문엔 '무응답'. 국힘 윤리위, '비 좀 왔으면' 김성원 당원권 정지 6개월. 누군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의심이 가면 믿는체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그는 대담해져 훨씬 심한 거짓말을 하여 정체를 폭로한다. - 쇼펜하우어 - ‘이 xx’ 소리를 듣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오히려 남 탓만 하는 국회의원들은 쇼펜하우어의 말을 몸소 실천 하는 사람들일까요? 아무쪼록 앞으로도 쭉 그렇게만 해준다면 오만 정 다 떨어지고, 자멸할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미련 없이 시원하게 오는 시월을 기분 좋게 맞이합시다. 류효상 올림.
10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10/0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한 고등학생의 만화 '윤석열차'의 표절 의혹을 제기하자, 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의 논문을 떠올려 보라"고 맞받았습니다.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논문 표절 의혹이 '유탄'을 맞은 셈입니다. 풍자, 패러디… 뭐 이런 것도 표절이라고 하면 논문 표절은 어쩌자는 건희? 2.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엘리자베스 2세 조문 불발 관련해 "식사 때문에 조문하지 못한 게 사실이면 국민께 사과하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조문 없는 조문외교는 식사로 채워졌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마나님이 배가 많이 고프셨나 보네… 3. 대통령실이 수석부터 차장, 비서관까지 초긴장 상태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을 비롯해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에 잡음이 발생하면서 윤 대통령이 피로감과 불만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마 집에서도 마나님에게 엄청 깨지고 나와서 그럴 거야… 살살 달래봐~ 4.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군이 발사한 현무-2C 미사일이 비정상 비행을 하다 강릉 공군기지에 떨어진 사고와 관련해 여야가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특히, 군 당국의 보도유예가 무책임한 처사란 비난이 나옵니다. 사건 사고가 전부 정부 탓일 수는 없지만, 켕기는 게 없으면 왜 자꾸 숨기냐고~ 5. 바이든 대통령이 "인플레이션감축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우려를 잘 알고 있다"는 내용의 친서를 보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 간 열린 마음으로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11월 중간 선거 끝나면 고민해 볼게“ 이거란다~ 6. ‘김건희 논문 심사위원 5명의 필적이 같다'는 지적에 교육부는 ”그런 선례가 많고 하자는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대학원의 논문을 전수조사한 결과 수기로 기록된 16개 인준서 중 동일 필체는 ‘김건희 논문’이 유일했습니다. 기가 막힌 우연히 반복되면 필연이라고들 하지? 사기 맞다니까~ 7. 정경희 의원이 ‘김건희 논문 국민검증단’ 소속 교수를 겨냥해 표절 주장을 펼친 사실에 대해 잘못을 시인했습니다. 피해 당사자인 김경한 교수는 “사람을 살인해 놓고 뒤늦게 유감이라니 말이 되냐"며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한 말도 안 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유감이라고’라도 했으니 다행인가? 8. 바이오 주식 보유로 이해충돌 논란을 빚고 있는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국정감사에서도 취임 전 주식 거래 내역 요청에도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백 청장은 "사적 이익은 없었다"라는 주장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백 청장님은 “감추려는 자가 범인이다”는 주장이 국민의힘 주장인 거 몰라요~ 9.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캠프 대변인을 지냈던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1시간이면 혼자서 59분을 얘기한다. 원로들 말에도 ‘나를 가르치려 드느냐’며 화부터 낸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윤 대통령을 겨냥한 글로 보입니다. 스승 천공과 마나님 이외에는 절대 컨트롤이 되지 않는다는 얘기가… 10. 보건복지부가 국회의원이 공식적으로 요구한 국정감사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오히려 자료 제출 의사를 밝혔던 직원을 색출하려고 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조규홍 장관은 “설명 과정에 오해가 발생한 듯하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젠 “기억이 안 난다”를 업그레이드해서 ‘한 것도 안 했다‘고 하는 시대~ 11.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대통령실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에게 ‘오늘 해명자료 나간다. 무식한 소리 말라는 취지’라는 문자를 보낸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그동안 감사원 감사이 대통령실이 개입했다는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아마 ‘둘이 모르는 사이로 문자 잘못 보냈다’고 무식한 해명를 하지 않을까? 12. 올해 판사로 임용된 검사는 모두 18명으로, 경력 5년 이상의 법조인을 판사로 임용하는 법조일원화 제도가 도입된 2013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이직하는 검사들에게 법률가로서의 소명을 다해달라고 했습니다. 김앤장에서 판사로 오고, 검사하다 판사 하고… 굥정은 따논 당상인가요~ 13. 일본이 오는 11일부터 입국비자 면제를 재개하면서 한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제주도를 비롯한 국내 주요 여행지가 바가지 논란에 휩싸인 데다 엔화도 저점을 찍고 있어 일본 여행에 대한 업계의 기대는 커보입니다. 오는 사람 안 말리고 가는 사람 안 잡는 거… 여행 까짓 눈치 보지 말고 갑시다~ 가정폭력 신고했던 아내, 대낮 거리에서 남편에게 피살. 노인들 분노, "경로당 예산 삭감, 겨울에 어디로 가란 건지" 권성동, 지역구 낙탄 사고에 "군, 재난 문자 하나 없어". 전여옥 '최강욱 1심 무죄‘에 "김명수 사법부 미쳐 돌아가". 진중권 "감사원은 지난 정권 아니라 현 정권 감시해야". 대통령실, 야당 비판에 “밀리면 끝” '즉각 대응' 기조. 박용진 "'멸콩'은 되면서 '윤석열차'는 안 됩니까?". 대통령실 수의계약 업체, 중앙지검 설계 용역도 따내. 추경호, ‘부자 감세’ 지적에 “대기업은 부자아냐” 반발. 세종 대통령 집무실 ‘청와대 규모’로 짓겠다 4600억 책정.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 - 세르반테스 - 익히 아는 명언이지만, 요즘 새삼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실도 국민의힘도 진짜 이xx들은 지들도 쪽팔리지 않을까? 생각해 봤는데 이xx들은 그런 거 모르는 게 확실합니다. 그러니까 ‘남의 글’ 훔쳐 책 팔아먹은 인간은 윤석열을 보며 ‘울컥’ 할 수 있을 겁니다. 초록은 동색이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정상적인 사람은 비판과 조언을 아끼지 않는 사람입니다. 우리만큼은 정상적으로 살자고요~ 류효상 올림.
입헌군주국에서 여성이 차기 후계자인 나라들.jpg
참고로 연령대를 고려해서 즉위가 가까운 순서대로 정리해봤음. < 왕세녀 기준 > 1.(스웨덴) 빅토리아 왕세녀 나이 : 1977년 7월 14일생 (46세) 스웨덴 국왕 칼 구스타프 16세의 장녀로 그녀가 유넌기 시절에는 왕실이 남성왕족의 왕위만 인정해서 여왕이 될수 없었으나 법이 개정되면서 성별 차별없이 장자 우선순위가 됨 그래서 왕세녀가 되었음. 한때 부모의 아들편애로 인해 거식증도 앓고 고생을 많이 하셨다는데 결혼 후 극복하고 남편과 함께 국민들로부터 큰 호감도를 누리며 왕세녀로 생활 중 부왕 칼 구스타프 16세가 77세 고령이지만 스웨덴 왕실이 장수집안인터라 즉위까지 15~20년정도 남은것으로 추정됨. 빅토리아 공주의 증조부는 92세, 고조부는 93세까지 산터라 아마 공주 역시 왕위에 오른 시기에는 나이가 환갑 남짓해야 즉위할듯 빅토리아 왕세녀는 슬하에 1남 1녀 자녀들이 있는데 큰 자녀가 공주이기에 왕세손(녀) 즉 차차기 국왕도 스웨덴은 여왕 즉위가 확정이나 다름없음. 2.(네덜란드) 카타리나 아말리아 왕세녀 나이 : 2003년 12월 7일생 (20세) 네덜란드 국왕 빌럼 알렉산더의 장녀로 네덜란드의 차기 국왕이 사실상 확정이며 생전 양위받는 네덜란드 왕실의 전통으로 인해 명단 속 왕위계승자들중 가장 먼저 즉위할수도 있음. 네덜란드는 여왕의 나라로도 유명한데 카타리나의 외할머니 베아트릭스, 외외증조할머니 율리아나, 외외외고조할머니 빌헬미나까지 여왕이 재임한 기간이 100년이 넘었다고 함. 참고로 빌럼 알렉산더 국왕은 슬하에 딸만 3명인터라 공주들이 차기 왕위계승서열 1~3위를 차지하고 있음 3.(벨기에) 엘리자베트 왕세녀 나이 : 2001년 10월 25일생 (22세) 벨기에 국왕 필리프의 장녀로 즉위 시 벨기에 최초의 여왕이 되는 인물, 벨기에도 과거에는 아들만이 왕위에 오를수 있었는데 법이 개정되서 공주도 즉위가 가능해짐 벨기에도 네덜란드처럼 선왕(왕세녀의 조부)이 생전에 양위한터라 공주도 어쩌면 20~25년뒤 비교적 이르게 왕좌에 오를 가능성이 있음. 4.(스페인) 레오노르 왕세녀 나이 : 2005년 10월 31일생 (18세) 스페인 국왕 펠리페의 장녀로 스페인 왕위계승서열 1위 왕세녀로 알려짐. 스페인도 선왕인 왕세녀의 조부가 생전에 아들에게 양위함 이처럼 왕세녀의 아버지 펠리페가 생전에 레오노르 왕세녀에게 양위할 가능성이 꽤 있음. 어쩌면 생각보다 일찍 왕위에 오를수도 있음. < 왕세손녀 기준 > 1.(스웨덴) 에스텔 왕세손녀 나이 : 2012년 2월 23일생 (11세) 스웨덴 왕세녀 빅토리아의 딸로 칼 구스타프 16세의 장손녀이자 왕세손녀 즉 왕위계승서열 2위로 차차기 국왕이 유력함 그런데 왕실이 워낙 장수집안인지라 어쩌면 에스텔도 환갑이 넘어서 왕위에 오를 가능성이 높음. 2.(노르웨이) 잉그리드 왕세손녀 나이 : 2004년 1월 21일생 (19세) 노르웨이 호콘 왕세자의 장녀로 현 왕세손녀이자 계승서열 2위, 할아버지 하랄 5세가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왕위를 지키고 있음. 노르웨이도 생전 양위사례가 거의 없어서 즉위하려면 25~30년 이후에야 가능할듯함. 즉위 시 노르웨이 두번째 여성군주가 됨. 오 새삼 군주제가 이렇게 많이 남았다는게 신기하네 ㄷㄷ
9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9/2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항의차 MBC 본사를 찾았지만, MBC 사장을 만나기는커녕, 노조와 바리케이드에 막혀 로비조차 들어가지 못한 채 발길을 돌렸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 XX들아, 쪽팔리지?"라는 시민들의 외침을 들어야 했습니다. 가자고 하니 따라나설 수밖에 없었던 인간도 있었을 텐데… 진짜 안 쪽팔려? 2.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순방 과정에서 발생한 외교, 사적 발언 등 각종 논란 대응을 위한 비상설특별위원회를 꾸려 운영키로 했습니다. 그간 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외교라인 및 홍보수석 경질 등을 요구해 왔습니다. 거대 야당이라고는 하지만, 완전 그림자 취급 당하는 것 같지 않아? 3. 비속어 파문이 장기화하면서 대통령실 내부의 우려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진상규명 강조 이후 논란이 전면전 양상으로 격화하면서 사태가 길어질수록 피로감은 가중되고 여론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대통령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다들 참 피곤하게 산다. 힘내라 응~ 4. 이재명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윤석열 정부 정책과 최근의 해외 순방 당시의 사적 발언 논란 등을 비판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면서 '선명·대안 야당'을 부각했습니다. 2024년 개헌을 주장하면서 특위 구성도 제안했습니다. 거대 여당이 여당답지 못해 거대 야당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으리라 믿어요~ 5.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 현장 막말을 두고 국민 10명 중 6명은 “바이든”이라고 들린다고 답했습니다. 대통령실이 최초에 "날리면"이라고 해명했던 것과는 달리 현재 윤석열 대통령 본인은 '기억이 모호하다'는 입장입니다. 무지하고 무식한 건 둘째 치고 무례하기 짝이 없는 윤삼무 대통령~ 삼무야~ 6. 주호영 원내대표는 김진표 국회의장에게 민주당의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 건의안 본회의 상정을 막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의장은 "민주당과 협의를 위해 최대한 노력해 달라"고 권고했다고 주 원내대표가 전했습니다. 대놓고 “이 새끼 저 새끼” 욕지거리해 놓고 협의하자고 하면 하고 싶겠니? 7. 김기현 의원이 잠재적 경쟁자로 꼽히는 안철수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을 사실상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안철수 유시민을 겨냥해 “자신의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며 이미지 관리에만 치중하고 있는 것 같다”고 비난했습니다. 댁이야말로 거짓과 위선에 동참해 자신의 입지만 다지는… 거울 좀 안 봐? 8. 이준석 전 대표가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직무 정지' 가처분 심문기일에 나와 "제발 다들 정신 좀 차리라"고 정부·여당을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이준석 잡기가 아니라 물가 잡기, 환율 잡기에 나서라“고 꼬집었습니다. 얼굴에는 철판, 온몸에는 굳은살… 아무리 꼬집어도 꼼짝도 안 할 걸~ 9. 검찰의 수사 범위를 다시 넓힌 시행령을 놓고,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경찰은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런데 경찰청이 이 장관에게 올린 보고서엔 "상위법과 충돌한다"는 반대 입장이 명시된 걸로 파악됐습니다. “ 와~ 이 xx들은 어떻게 입만 열면 거짓말이냐?”라고 욕한 기억이 없음… 10. 한미일 3국 해군이 30일 독도에서 멀지 않은 동해상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됩니다. 한반도 인근 동해에서 우리 군이 일본 해상자위대와 훈련을 하는 건 2017년 이후 5년 만입니다. 기시다가 하도 사정해서 간담회 한번 해줬으니 빚갚으라는 모양이네… 에혀~ 11. 공법단체인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는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조사 기간 연장을 촉구했습니다. 단체는 “옛 광주교도소에서 5·18행방불명자의 DNA가 발견된 것을 진상규명을 위한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더 늦기 전에 당시 계엄군의 양심 고백을 기대합니다. 가족이 기다립니다~ 12. ‘낙동강변 살인사건' 범인으로 지목돼 21년간 옥살이를 한 뒤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최인철 씨와 장동익 씨에게 국가가 거액의 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법원은 “국가가 72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당시 뻔히 알면서도 생사람 잡은 형사, 검사에게 구상권 청구해야~ 13.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이 미국과 유럽에서 아직 유효한 백신으로 인정되지 않아 해당 국가 입국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방역당국은 "유효 백신으로서 인정이 확대되는 게 필요하다고 보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술로 통하는 대한민국이 과학방역 한다니까 믿음이 안 가는 모양이네… 14. 방송사 교양프로그램에서 건강기능식품의 효능을 설명하고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연계편성'을 지난 7월 가장 많이 한 방송사가 'TV조선'이었습니다. 연계 품목은 단백질·유산균·콜라겐·오메가3·시서스·흑염소진액 순이었습니다. 장날 동네 약장수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하긴 언제 조선이 언론이었냐고~ 15. 편의점 도시락 매출 중 5천 원 이상의 '프리미엄' 상품 판매 비중이 늘고 있습니다. 고물가에 편의점에서 끼니를 해결하지만, 외식비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프리미엄 도시락을 찾는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짜장면 한 그릇, 햄버거 하나도 7~8천 원 하는데 5천 원짜리가 프리미엄이라… 국민일보 "웃통 벗고 싸우자는 대통령실 정상 아니다". ‘이XX’ 논란에 침묵 택한 윤 대통령 "잘못 인정 싫어해". 하태경 ”박진 장관 해임 건의안,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격“. 'MBC 때리기' 국민의힘 내부서도 "최악의 대응“ 우려. 윤, 지지율 TK·60대·보수까지 '부정'이 '긍정' 추월. 민주당, 한동훈 장관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한다. 뒤늦게 내놓은 취임식 명단, 대통령 부부 초청자들은 빠져. 서투른 목수가 연장을 나무란다. A bad workman quarrels with his tools. - 서양 속담 - 우리 속담에도 ‘서투른 무당이 장구 나무란다’는 비슷한 말이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아도 무속 논란으로 심기 불편한 분 건드리는 것 같아 서양 속담을 소환해 봤습니다. 막무가내 지지자들은 전 정권을 소환하며 항변합니다만, 그래서 정권 가져갔으면 뭐라도 나은 모습을 보여야지 시종일관 남 타령만 해서야 되겠습니까? 지금 대한민국은 서투른 목수가 아니라 장인 목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제발 남 탓 그만하고 서투르면 연구하고 공부 좀 합시다~ 류효상 올림.
한국이 지금 다른 문제보다 가장 좆된건 무역적자임
한국은 개발 초기부터 수출주도형 경제성장을 추진해 왔음. 왜냐, 나라에 자원도 관광도 뭣도 없기 때문임. 그래서 제조업 기반 대기업을 지원하고, 거기에 우수한 인재들이 채워질 수 있도록 교육수준을 높이고 인적자원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옴. 우리나라가 여러가지 업을 하는 것 같이 보이지만 규모 면에서 본다면 사실상 제조업과 거기서 일하는 인적자원밖에 없는 나라임. 대기업에선 수출 상품을 생산하기 위해 원자재와 자본재를 싸게 수입하고, 이를 다시 제품으로 생산해 해외에 비싸게 수출하는 공식을 만드는데 성공함. 그 결과 2021년 기준 GDP 대비 수출입비율은 84.8%까지 상승함. 즉, 우리나라 노동자의 대부분은 이 대기업의 수출입 줄기에서 나온 돈을 받으며 일하고 있는 것과 다름이 없음. 그리고 그 줄기는 내수로 흘러 들어와 2차산업, 3차산업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개드립 운영같은 내수업을 해도, 동네에서 구멍가게를 해도, 집에서 놀고 먹는 방구석 백수라도 이 무역업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게 됨. 지금 우리 총생산의 85%를 차지하는 그 무역업이 반년 넘게 좇되고 있음. 가장 큰 이유는 원자재값 폭등과 재고율 증가인데 세부적으로 들어가보면 결국 에너지가격과 참깨 무역임. 특히 참깨 무역이 심각한데 우리나라의 5대 제조업 핵심 원자재 90%가 중국산이고, 수출에 필요한 공급망의 50%가 중국이며, 우리나라의 최고 무기인 반도체 최대 수출국도 중국임. 근데 이 중국의 경제상황이 요상하게 돌아가면서 얘들이 물건을 싸게 못주고 물건도 안 사기 시작함. 요 몇 년간 급속도로 성장해왔던 중국은 코로나를 시작으로 가파른 경기둔화를 보이고 있음. 2008-2009년 금융위기 땐 중국이 4조 위안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써서 세계 경제회복을 주도했는데, 지금은 그 약발도 안먹혀서 탈출구가 안보이는 상황. 유럽 좆됐다고 하는데 참깨가 회복을 못하면 우린 그 이상으로 안좋게 흘러갈 수 있는 상황임. 다른 안좋은 악재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무역이 무너지는건 아예 우리나라 경제의 본체가 무너지는거라고 봐야함. 3줄 요약 한국은 GDP대비 수출입비율이 85%인 무역 원툴인 국가고 어디서 뭔 일을 하든 무역업황에 영향을 받음 그리고 그 무역의 대부분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음 근데 중국경기가 둔화되며 우리 무역이 한계지점에 가깝게 무너지고 있고, 당분간도 희망이 없는 상황 (출처) ??? : 내가 한마디로 통일은 대박이라 했죠?
10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10/0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다시 최저치를 찍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에 국민의힘도 비상이 걸렸지만, 연일 강경모드였던 스탠스를 이제 와서 바꾸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출구전략은 따로 없고 '이슈가 이슈를 덮는' 상황만 기다린다는 하소연까지 나옵니다. 제정신인 사람보고 해당 행위자라고 하는 게 제정신이겠냐고… 아주 돌겠지? 2. 민주당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감사원에 서면조사를 통보받자 윤석열 정부와 사실상 전면전을 선포했습니다. 민주당은 감사원을 직권 남용 혐의로 고발하고, 범국민 저항운동도 벌이기로 했습니다. 고작 찾아낸 이슈가 전 정부 탓에 북풍이라… 예상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들~ 3. 윤석열 대통령은 여소야대 갈등의 발화점으로 지목되는 '비속어' 파문에 대한 사과나 유감 표명을 고려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이에 민주당은 오늘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를 통해 고강도 대여 공세를 펼 것으로 보입니다. 여론이야 뭐라고 하든 말든… 나에겐 법사님이 계시다 이건가? 4. 국회 해임건의안 통과에도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박진 외교부 장관이 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박 장관이 과거 한나라당 대변인 시절 ‘해임건의안 거부권 행사’에 대해 “변종독재”라고 비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가 한 말도 기억하지 못하는 건 윤석열 정부의 컨셉이야 뭐야~ 5.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관련자들을 재판에 넘기면서 공소장에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공범으로 적시했습니다. 이 대표 측은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덮기 위한 검찰의 정치쇼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인디언 기우제’라고 뭐라도 하나 얻어걸리겠지~ 뭐 이런 식 아니겠어? 6. 윤석열 정부가 내년도 공공장소 공공와이파이 관련 예산을 대폭 삭감했습니다. 공공와이파이 사용량은 나날이 증가 추세로 예산 투입 대비 몇 배의 가계통신비 절감 효과가 있는 서민 정책 예산을 절반가량 삭감했다는 비판입니다. 타인의 고통에 대해 감흥이 없는 사람을 우리는 사이코패스라고 하지요~ 7.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지난 8월 8일 윤석열 대통령의 출퇴근 도로가 침수되자, 국방부 장병을 투입해 1시간 넘게 배수 작업을 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대통령실이 이미 재난 상황의 심각성을 알고 있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제는 윤석열 혼자만이 아니라 집단적인 거짓말이 일상이라는 거지… 8. 감사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서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 문재인 정부 인사에 대한 대대적인 사정 정국이 펼쳐졌지만, 문 전 대통령 직접 조사 시도는 처음입니다. “5년짜리 정부가 겁도 없다”며 침 튀기며 말하던 게 윤석열 아니었나? 9. 윤석열 대통령이 국군의날 행사에서 실수한 것을 두고 지난 6월 한 누리꾼의 '예언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잦은 의전 실수로 구설에 오른 윤 대통령이 복잡한 의전으로 유명한 군대 행사에서 실수할 것이란 전망을 했습니다. 이런 멍충이가 나올 줄 모르고 박근혜 보고 바보라고 했으니… 괜히 미안해~ 10. 전여옥 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국군의날 행사 메시지를 비교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보니 '아 이런 나라를 원했다'는 생각에 울컥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렇게 감동하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거수경례 대신 ‘따봉’, 부대 열중 쉬어 대신 ‘쩝쩝’거려서 울컥 토할 뻔… 11. 지난 주말 윤석열 대통령 집권 이후 '김건희 특검·윤석열 퇴진' 촛불대행진에 가장 많은 인원이 모였습니다. 집회를 주관해 온 촛불행동은 이 집회를 앞두고 "'바이든'으로 들리는 사람 다 모여라"란 홍보물을 뿌린 바 있습니다. ‘바이든’이라고 분명히 들렸습니다만, 함께 하지 못해 송구합니다~ 곧 가요~ 12. ‘김건희 박사논문’ 인증서에 서명한 5명의 심사위원 필적을 전문기관이 분석한 결과 "모두 동일인이 기재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감정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심사위원 서명이 위조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돼 왔습니다. 다섯 중에 넷이 당시에 박사학위도 없었다던데, 그깟 서명이랑 이름이 문제겠어~ 13. 검사 술 접대 사건에 연루돼 재판받았던 전현직 검사들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법원은 접대받은 사실은 인정했지만, 술값을 이른바 'n분의 1'로 계산해 처벌 기준인 1인당 100만 원이 넘지 않은 94만여 원으로 봤습니다. 이런 놈들이 모여서 도둑놈 잡겠다고 하니 나라 꼴이 뭐가 되겠냐고~ 14. 일본이 정부 공식 영문판 누리집에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약식회담’ 기록을 전혀 남기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실과 외교부가 “취임 이후 첫번째 한일 정상 간 약식회담”이라고 의미를 부여한 것과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 나가서 새는 건 당연한 일이지 뭐… 그런가 보다 해~ 15. 대한민국이 마약에 취해 휘청휘청합니다. 마약은 우리 사회 곳곳을 소리소문없이 파고들고 있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과거에 비해 손쉽게 마약을 구할 수 있고 구매 단가도 낮아졌지만, 추적은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마약도 문제지만, 권력에 취해서 휘청휘청하는 꼴이 볼썽사납다는 거지~ 국군의날 윤 대통령 "북 도발 압도적 대응 직면할 것". 국민 64% ‘일본 변화 없다면 서둘러 개선할 필요 없어’. 국제기자연맹, 국힘 MBC 고발은 “전형적인 언론 협박”. 안철수 "난 강하다, 국민의힘 대표 뽑아주면 알 텐데". 김문수 “노란봉투법, 상당히 문제 많은 법” 반대 입장. 대통령실 이전 관련 사업에 '장병 생활관' 예산도 포함. 이준석, 영남권 의원 "냄비 끓는데 따뜻한 줄 아는 개구리“. 미언론 "윤 언론자유 압박, 바이든 해명에 전국 듣기평가". '460억 예산' 청와대 관리 취업규칙도 없는 업체 맡겨. 오늘부터 윤석열 정부 첫 국정감사 돌입 여야 전운 고조.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 - 마르틴 하이데거 - 언어가 ‘존재의 집’이라고 하는 이유는 “언어는 단순한 전달 수단이 아니라 인간 그 자체”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범죄자를 상대하던 검사 출신 대통령이라 입에 욕설이 배어 있을 수 있다고 백번 양보해도 범죄자나 하는 ‘증거나 내놓으라’고 하는 거나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것까지 따라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전기요금 가스요금 다 올랐으니 따뜻하게 열받으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뜨겁게 시작하는 10월이었으면 합니다. 류효상 올림.
10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10/0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정부·여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여성가족부 폐지에 다시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 등으로 지지율 하락세가 완연한 가운데 특히 낮은 지지율의 청년층 마음을 붙잡기 위한 의도로 해석됩니다. 국면 전환용으로 청년 팔이 좀 그만해라~ 젊은 애들이 무슨 바보인줄 아나~ 2. 민주당은 감사원의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서면 조사 통보를 야당 탄압으로 규정하고 윤석열 정부에 총공세를 가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조사의 배후로 윤 대통령을 의심하고, 최재해 감사원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밑도 끝도 없이 조사받으라는 건 국면전환용이라는 게 너무 티 나지 않냐? 3. 김기현 의원은 감사원의 서면조사 통보에 불쾌감을 표한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으레 범인이 목소리가 높다. 발끈하는 걸 보니 두려운가 보다"고 했습니다. 또 “5년간 나라 망쳐놨으면 정치적·사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5개월 만에 나라 꼴을 이 모양 이 꼴로 만든 윤석열에게는 딱히 할 말은 없고? 4.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BTS의 병역문제에 대해 "공정성과 형평성 차원에서 BTS의 군 복무가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병역 특례에는 부정적 견해를 밝히면서도 "국회에서 병역법을 개정하면 존중하겠다"고 했습니다. 국회에서 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나? 법무부가 좋아하는 시행령이 있는데~ 5. 김문수 신임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이 “양대 노총의 불신 잘 듣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김 위원장은 자신을 향해 '반노동 인사'라는 비판에 대해서는 발끈하며 "나보다 더 친노동인 사람이 누가 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어디 가서 제발 노동운동 했다는 소리 좀 하지 마라~ 이 ‘꼰대라떼’야~ 6. 보수 정치평론가조차 대통령실의 막말 관련 대응은 “정면돌파가 아니라 자기최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장성철 공론센터장은 국민의힘 의원 중 87%가 공천이 당선인 사람들로 바른 소리를 하는 사람이 극히 적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가지 분류로 나눌 수 있다니까. 간신 나라 충신 아니면 충신 나라 간신~ 7. 2027년까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를 지정하겠다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발언에 1기 신도시 주민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 정권 임기 동안 첫 삽조차 뜨지 못한다면 사업이 전면 백지화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난 대선에서 뭘 믿고 2번 찍으셨는지 모르겠으나 사기 맞은 거 맞습니다~ 8. 김건희 씨가 작성자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보이는 두 편의 논문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기존 표절 논란이 된 네 편의 논문 말고도 추가 논문 작성 정황이 처음 확인된 것으로 해당 언론은 "다른 조사를 베꼈다"는 의혹이 나옵니다. 감사원은 하다못해 서면으로라도 조사할 생각은 없니? 하긴 뭘 기대해~ 9. 올해 신규 법관 임용 예정자 7명 중 1명은 김앤장 변호사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형 로펌 출신 변호사가 법관에 대거 임용되는 데 대한 법조계 안팎의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쏠림 현상’은 더욱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관예우에 후관예우까지 더해 ‘유전무죄 무전유죄’ 소리가 어찌 안 나올까~ 10. 박우량 전남 신안군수가 숙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장산∼신의 연도교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결정된다면 '윤석열 대교'로 이름을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리만 놓아준다면 ‘윤석열 대통령’이 문제겠냐는 것입니다. 영혼이라도 팔아먹을 작정인진 모르지만, 무슨 개소릴 이리 찰지게 하시나 그래~ 11. 한국만화축제에서 입선한 윤석열 대통령 풍자 그림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가 "행사 취지에 어긋난다"며 "엄정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학생의 만화 창작 욕구를 고취하려는 행사 취지에 어긋난다”고 했습니다. 국회에서도 유엔에서도 입만 열면 ‘자유’를 외치더니 표현의 자유는 왜 안돼? 12. 허리디스크 파열 등의 질병을 앓고 있는 정경심 전 교수가 1개월간 형집행정지를 허가받았습니다. 정 전 교수 측은 앞서 한차례 형집행정지를 신청했으나 지난 8월 검찰이 불허했고, 이후 추석 연휴 직전 신청서를 다시 제출했습니다. 꾀병이면 몰라도 아프면 치료받게 하는 것도 교정의 하나 아니냐고~ 13. 시민단체 ‘촛불행동‘은 오는 10월 22일 광화문광장에서 김건희 특검과 윤석열 퇴진을 위한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가 반민생, 반민주 정치로 국민을 고통 속에 몰아넣고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 22일 토요일 광화문에서 만날까요? 저는 거기 있을랍니다~ 홍준표가 본 풍자만화 '윤석열차'는 “표현의 자유". 정운천, 국정감사 중에 문자메시지로 ‘골프 약속’ 포착. 이준석, 문체부 '윤석열차' 경고에 "만평 90% 정치풍자". 조응천 "지지층 결집하려 문 전 대통령 노린다는 의심". 이재명 "윤 정부, 공정과 상식, 5달 만에 완벽히 붕괴“. 文 "한반도 평화 포기할 수 없는 꿈, 10·4 정신 되살려야". "대통령 지지층도 등 돌려" 여론은 "자막 조작"에 싸늘. 장상윤 차관, 김건희 논문 “유사성이 있어보이긴 하다”. 쿠팡은 알바 놀이터, 최상위 구매평 다섯 중 넷은 '조작'. 비록 올바른 길을 찾았더라도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하면 차에 치인다. - 윌 로저스 - 그래서 우리는 ‘양심’에 대해 그냥 양심이 아니라 ‘행동하는 양심’이라고 합니다. 강물이 결코 바다를 포기하지 않고 굽이쳐 흐르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뭐? 올바른 길로 나아가는 행동하는 양심!!! 류효상 올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최신 근황 (헤르손 전선)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은  동북부 루한스크 전선. 동부 돈바스 전선. 남부 헤르손 전선. 남동부 자포리자 전선.  이렇게 있음. 동북부 루한스크 리만에서 대승한  우크라이나 군은 루한스크 전선을 공략하면서  놀랍게도 헤르손 전선도 같이 공략하고 있음. 남부 헤르손 전선은 러시아 군 2만 5천 명이 있는 밀도가 높은 전선으로 공략하기 쉽지 않은 곳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핵심 전선으로  러시아도 신경을 많이 쓰는 곳임.  우크라이나는 엘리트 부대 제1전차대대,  제1보병대대를 앞세워 강력하게 밀어붙인 상태로  단 하루 만에 25km를 돌파하는  쾌속 진격을 달성함.  우크라이나 군의 양방향 공격은  러시아 군을 가두는 거대한 포켓을 형성했고   후퇴하지 않으면 러시아 군이 포위 섬멸될 상황.  러시아 군은 어쩔 수 없이  전선을 포기하고 빠르게 후퇴하고 있음.  전선이 붕괴되어 무너진 상태.  우크라이나 군은 단 한 번의 기동전과 포위 전술로  전선을 붕괴시키는 괴력을 보여줬음.  우크라이나 군이 엄청나게 잘 한 것도 있지만 러시아 군이 약해져서 발생된 결과라고 생각함.  우크라이나 군은 헤르손 전선의 특수성.  드네프르 강을 이용한 보급 차단 전술을 사용했음.  드네프르 강을 연결하는 3개의 다리를 하이마스 정밀 유도 로켓으로 포격하여 다리를 파괴하는 것.  다리를 파괴하여 러시아 군의 보급 역량을 약화시켰고  헤르손 보급로를 집요하게 공략했음.  드론, 인공위성으로 드네프르 강을 지나는  바지선을 파악했으며 무인공격기, 포격 등으로 최대한 격침하려고 노력했음.  러시아 군을 감시하기 위해 무인 반잠수정까지 동원했을 정도로  우크라이나 군은 헤르손 전선에 진심이었음. 보급로가 막힌 러시아 군은 전투 역량이 조금씩 약화되어 우크라이나 군에게 계속 밀리는 중으로   헤르손 전선 러시아 군은  상당히 불리한 상황에 놓여졌다고 판단됨.  러시아 군도 손을 놓고 구경만 하고 있지는 않았음.  다리 밑에 부교를 놓아 보급로를 뚫을 생각을 함.  하지만 드네프르 강 부교 연결 작업은 더딘 상태로 아직도 완성되지 못한 것으로 보임. 우크라이나 군은 부교가 완성되기 전에 공세를 가해  헤르손 전선을 종결하고 싶어 하는 것 같음.  이 부교를 러시아 군의 보급로가 아닌  러시아 군의 퇴로로 만드는 것.  러시아 군의 보급로를 끊고, 탄약고를 파괴한 후,  공세를 가하는 우크라이나 군의 전략은 매우 훌륭했음.  러시아 군이 하루 만에 25km를 내줄 정도로 약체화되었으면 충분히 해볼 만한 상황인 것 같음.  마지막으로 보급은 군대의 생명줄이며  지리는 전쟁에 있어 항상 신경 써야 할 요소인 것 같음.  우크라이나 군은 헤르손 전선 북동부를 다 탈환하고 노바 카호바카까지 진격할 수 있을지 기대됨.  3줄 요약. 1. 우크라이나 군은 남부 헤르손 전선을 강타하여 쾌속 진격함. 2. 우크라이나 군의 기동전과 러시아 군의 약체화가 결합된 결과물.  3. 보급 차단 때문에 헤르손 전선 러시아 군이 많이 약체화되었음.   군사갤러리 후지토리님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