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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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연예인의 이색직업

송중기 - 쇼트트랙 선수
중학교 2학년때까지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했고, 수준급 기량을 발휘했으나
학업을 위해 선수 활동을 그만뒀다고 함.
원빈 - 자동차 정비공
공고에 입학해서 담배 오토바이 하고 방황하다가 자동차 정비공장 취직.
SM에 오디션을 보러 갔으나 H.O.T.나 신화의 컨셉과 맞지 않아 떨어지고 케이블 탤런트 공채 합격.
케이블 방송에서 원빈을 본 故앙드레김이 자기 쇼에 원빈을 세움. 그리고 공중파 드라마 데뷔.
소지섭 - 수영선수
전국 체전 입상 경력의 수영선수 출신. 스톰 1기 전속 모델로 발탁되어 연예계 데뷔.
윤상현 - 분식집 사장님
친구와 같이 여대 앞에서 분식집을 했는데, 얼굴로 승부를 보려고 일부러 밥도 밖에 나가서 먹고
테이블 돌아다니면서 말도 걸어주고 생일이면 케이크도 사와서 노래도 불러줬다고 함.
또 밤에는 술을 팔았는데 같이 술게임도 했고.
분식집 장사가 너무 잘돼서 하루 매상으로 월세를 냈고,
그 후 1년동안 돈 모아서 아파트를 장만했다고 함.
김명민 - 스키복 판매원
군 입대 전 20대 초반 당시, 김명민은 이태원에 있는 한 스키용품 매장에서 호객행위를 담당하며
‘갑질’하는 진상손님들에게도 열과 성을 다했다는데, 워낙 판매 실적이 좋다보니
월급이 60만원에서 700만원까지 대폭 인상됐고 결국 사장이 동업 제의까지 했다고 함.
윤현민 - 야구선수
2005년 한화이글스에 입단.
두산베어스로 트레이드 되었다가 선수생활을 그만두고 데뷔.
김남주 - 동사무소 직원
심은하 - 고적 퍼레이드 단원
롯데월드 고적퍼레이드 발레리나역.
강지환 - 그래픽디자인 전공 외국계 회사 직원
원래 꿈은 그래픽 디자이너로 포토샵, 일러스트를 전공.
신민아 - 육상선수
성남 분당구 돌마초등학교 시절에 육상선수로 활약.
스케이트와 수역 실력도 상당하고, 어머니도 농구선수 출신이었다고함.
지진희 - 광고회사 직원
광고회사에서 근무하면서 능력도 인정받고,
포토그래퍼로 활동하는것도 인지도가 상당히 높았다고 함.
정형돈 - 삼성전자 직원
고교졸업하고 삼성전자에 입사. 2001년까지 근무하다 원래자신의 꿈을 달성하기위해 퇴사.
김신영 - 유도선수
태릉 선수촌에 들어가는게 꿈이었으나 너무 못해 관뒀다고함.
배용준 - 영화 촬영 스태프
영화감독 지망생이었음. 제대로 영화 공부를 하기 위해 유학을 준비하며 유학비를 벌러 시작한 일.
남상미 - 롯데리아 알바생
한양대 앞 롯데리아에서 알바.
당시 롯데리아엔 남상미를 보기 위해 남학생들이 길게 줄을 서서 시다렸다고함.
이승연 - 항공사 승무원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를 졸업하고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 승무원 생활을 함.
이후 1992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해 미로 선발되면서 연예계 데뷔.
임창정 - 중국집 배달원, 가스 배달원, 주유소 종업원, 웨이터, 이병헌 매니져
니콜 키드먼 - 마사지사
마돈나 - 던킨 도너츠 점원
지금 하는 일이 너무 힘들고, 당신을 너무 괴롭게 한다면
그 길은 자신의 길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럴땐 과감하게 모든것을 올스탑하고
내가 진정 원한는 일이 뭘까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는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도 정말 좋아해요...♥
5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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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는 그럼 하체까지 튼실ㄷㄷㄷ
임창정은 아직도 하고있는거 같은데... 영화속에섴ㅋㅋ
윤상현과 김명민 대단하네~
기타 정준하-이휘재매니저 오지호,차승원-모델출신 그냥그정도 그렇다구요
김명민의 스타일 인생이면 진짜 뭘래도 성공 했을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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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유럽 사람들의 편견과 의구심을 다 깨고 다닌 박지성
2002년 월드컵 이후 히딩크가 있는 네덜란드의 psv팀으로 이적하게 된 박지성  그러나 입단 후 얼마 되지 않아 고질적인 무릎 부상을 겪고 복귀 후 부진을 겪음 부진을 겪는 동안 네덜란드 홈팬들에게 각종 야유와 비난을 받은 박지성 공을 잡기 무서웠을 정도였고 심지어 상대팀보다 야유를 더 보냄 그래서 히딩크 감독이 홈경기에서는 안 내보내고 원정경기에만 내보냈을 정도..  일본 팀의 이적 제의도 받았지만 박지성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그렇게 야유하던 팬들이 응원가를 만들어서 응원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음 (이때 응원가가 바로 그 유명한 위송빠레) 자기 응원가를 듣고 이렇게 생각했을 정도로 야유와 비난이 심했지만;; 히딩크가 박지성한테 보내는 편지 中 결국에는 psv 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음 그래서 박지성이 선수 생활 막바지에 psv팀으로 다시 복귀했을 때도 팬들이 엄청 환영해 줌 네덜란드 리그는 물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엄청나게 활약한 박지성은 결국 맨유에 입단하게 됨 박지성은 2~3년 내로 맨유맨이 될 것이다. 그를 믿기에 데리고 왔고 또 그만큼 활약할 수 있는 선수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생각에 의아해했지만 2~3년 내로 분명히 사람들은 나의 결정에 동의할 것이다.  - 알렉스 퍼거슨  지금은 아시아 선수들이 빅클럽에서 활약하는 사례가 많지만 당시만 해도 성공 사례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박지성이 빅클럽에서 통하겠냐는 의구심이 많았음 박지성의 맨유 이적 소식은 국내에서도 찌라시 취급하거나  박지성이 맨유에서 경쟁력이 있겠냐고 벤치에나 있을 거라고 비아냥거릴 정도 박지성은 챔스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한 선수였기 때문에 긍정적인 반응도 물론 있었지만 티셔츠 팔이다, 마케팅용이다, 아시아 시장을 노린 상업적 영입이다 등의 의견도 많았음 당시 챔스 4강 ac밀란 전에서 카푸-말디니-네스타-스탐이라는 엄청난 수비라인을 뚫고 골을 넣고 05년 챔스 포워드 베스트 5에 들었는데도 이런 소리 들음 (다른 유럽 선수들이 박지성이 psv에서 활약한 만큼 활약하고 이적했으면 마케팅용이다 이런 소리 1도 안 나왔을 텐데ㅋ...) 다른 나라 선수들이 입단하면 같은 언어를 쓰는 선수들이나 스탭들이 도와주거나 하지만  박지성은 그런거 1도 없었음. 그래서 영어 공부도 엄청 열심히 함 초반의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박지성은 무려 7년간 맨유 선수로 뛰었고, 맨유 말년에는 루니와 퍼디난드에 이어 맨유 주급 순위 3위에 들 정도로 인정 받음 티셔츠 팔이를 위해 영입했다는 소리는 당연히 쏙 들어감 선수 생활을 건 일생일대의 무릎 수술을 겪은 후에도 예상보다 훨씬 빨리 복귀함 (빨리 복귀한 게 9개월.. 당시에는 1년 정도의 재활 기간을 예상했었음) 박지성 정도의 큰 수술 이후에는 폼이 떨어지는 선수들도 많은데 수술 후에도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며 맨유에서 롱런함 그리고 박지성이 맨유를 떠난 지금도 여전히 맨유 팬들한테 언급되고  (Herrera는 현재 맨유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 선수) 언론이나 전 맨유 선수들한테도 꾸준히 언급됨 은퇴 후에는 비유럽 선수 최초로 맨유 앰버서더에 임명돼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맨유 홍보 중임 앰버서더로서 중국 투어 중 다른 맨유 레전드들과 맨유 선수들 훈련하는거 지켜보는 중 아시아 축구에 대한 편견을 깨고 세계에 아시아 축구의 저력을 알린 선수라 베트남 등 축구 좋아하는 아시아 국가에서도 박지성 인기가 대단했음 박지성은 우리나라 축구를 위해서 힘쓰는 것 외에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아시안 드림컵을 열며 아시아 청소년 축구 발전에도 힘씀 (수익금을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 아시안 드림컵에는 우리나라, 일본 등의 유명한 아시아 선수들 말고도  에브라, 퍼디난드, 잠브로타 등 세계적인 선수들도 초청해 같이 뜀 이게 바로 박지성이 한국 축구를 넘어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이라는 말을 듣는 이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