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yeonNa
2 years ago100,000+ Views
1. 울고 싶을 때는 크게 운다. 2. 30분 동안 쉬거나 자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3. 교외나 공원으로 산책하러 간다. 4. 매일 운동한다. 5. 자기자신과 타인을 심판하지 않는다. 6. 마음에 어떤 공간을 남겨두고, 그 곳에 자신의 소중한 것들을 넣어둔다. 7. 고민스러울 때는 심하게 고민한다. 8. 앞으로 일어날 것 같은 일 때문에 자신을 괴롭히지 않는다. 9. 가슴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스스로에게 묻는다. 10. 하루에 한번은 조용한 시간을 갖는다.
저는 이 중에 8번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하는 걱정의 80프로인가 90프로인가가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마음의 병을 얻는다고 하더군요. 사람이기 때문에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기 위한 고민을 하기 마련인데요. 불가항력적인 요인에 대한 걱정은 아예 접어놓는 겁니다. 예를 들어 부모님의 건강에 대한 염려. 자식된 도리로 당연한 염려고 관심사항이지만, 이것은 내 의지로 달라지게 할수 없는 영역이죠. 이런 걱정은 최소한으로 내려놓자는 겁니다.
출근길 사내에 봄소식이 왔는지 나뭇가지들을 유심히 보며 걸었는데 아직은 겨울나무 그대로더군요. 조만간 변화가 생기겠죠? 매일 봄이 다가오는 소리를 눈으로 들어보렵니다. 자신을 아끼는 한주 시작하세요~ -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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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학부모 강연회 갔었는데 강사분이 그러시더라구요. 하루에 한번 내몸과 마음에 인사하라고 "어제는 많이 힘들었지? 고맙다. 오늘도 함께 함께여서 고맙다. 등등 유치하긴하지만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 좋은거 같아요.
1번 보자마자 울컥했어요.. 마음놓고 울 곳이 없으니 찔끔찔끔 삭히고만 있자니 너무 힘들어요..
오늘 하루 만이라도 내 자신에게 좀.더 희망적인 말 한마디 라도 전해야 할꺼 같단 생각을 하게 되네요... 봄.을 맞이 하는 건 또 다른 시간으로 다가오는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오늘도 건강하고 ㅎㅂ 가득한 그런 한.주의 첫날이 되었음...하네요...ㅠㅎㅠ...
하루에 한번 조용한 시간을 갖는 건 누구에게나 필요한것같아요.. 특히 적막한 새벽에 혼자만의 시간을 갖으며 하루를 계획하거나 모두가 잠든 시간에 하루를 되돌아보거나..
하나도해주는게없네요..앞으로는열심히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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