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chun
2 years ago5,000+ Views
[AFC 투비즈 기자단 허보람] AFC 투비즈가 치열한 경기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AFC 투비즈는 13일 새벽 4시(한국시각) 벨기에 Proximus League(2부리그) 28라운드 KSK 헤스트(KSK Heist 이하 헤스트)와의 경기에서 케빈 르페(34, Kevin Lefaix)의 2경기 연속골과 마마두 디알로(33, Mamadou DIALLO)의 동점골에 힘입어 무승부를 기록했다.
AFC 투비즈는 전반 초반부터 실점을 허용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AFC 투비즈는 전반 8분, 헤스트의 신예 미드필더 미구엘 메스(19, Miguel Mees)에게 일격을 당하며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헤스트의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전반 25 분 헤스트의 수비수 로엘 그란트(32, Roel Grant)가 자책골을 기록하며 승부의 균형을 맞춰졌다.
동점골 이후 AFC 투비즈는 점유율을 높이며 흐름을 바꿔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AFC 투비즈의 좋은 흐름은 오래가지 않았다. 헤스트의 주전 공격수 벤 야간(20, Ban Yagan)이 역전 골을 기록하며 헤스트에게 리드를 안겼다. AFC 투비즈는 실점 이후 상대를 몰아부쳤지만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며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2-1로 후반을 시작한 AFC 투비즈는 선수 교체를 통해 분위기 전환을 노렸다. 후반 11분 메디 페누쉐(23,Mehdi FENNOUCHE)를 빼고, 팀 내 득점 1위(16골)을 달리고 있는 마마두 디알로를 투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했다.
AFC 투비즈의 디알로 투입효과는 교체 투입 1분만에 나타났다. AFC 투비즈는 교체 투입 직후인 후반 13분 프랑스 3부리그 득점 출신 케빈 르페가 득점을 기록하며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영입된 케빈 르페는 지난 경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AFC 투비즈에 완전히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AFC 투비즈는 홈에서 승리를 위해 라인을 끌어올리며 공격적인 전술을 펼쳤지만 후반 30분 헤스트의 벤 야간에게 또 다시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AFC 투비즈에는 디알로가 있었다. 후반 교체 투입된 디알로는 실점 4분 뒤인 후반 34분 자신의 이번 시즌 16호골을 기록하며 균형을 맞췄다.
AFC 투비즈는 동점골 이후 경기를 완전히 주도하며 추가골을 노렸지만, 아쉽게도 역전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AFC 투비즈는 3월 20일 밤 11시(한국시각) KVV 코시드(KVV COXYDE)와의 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노린다.
디자인- AFC 투비즈 기자단 성하원
0 comments
Suggested
Recent
4
Com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