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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귀여운 것’ 男 아이돌 애교 5종 세트

‘심쿵’이라는 단어는 이럴 때 쓰는 건가 봅니다. 앳된 미소년의 얼굴로 장난기 가득한 애교를 선보이는 아이돌 그룹 멤버들. 귀여움부터 카리스마까지 넘나드는 팔색조 매력의 소유자들이죠. 최근 공식 석상에서 애교 공식을 새로 써내려가고 있는 남자 아이돌 가수들의 ‘애교’를 모아봤습니다.

# 비투비 민혁, ‘쓰러지지 말입니다’

민혁 애교에 쓰러지지 않을 팬들 있을까요? 웹드라마 ‘악몽선생’ 제작발표회에서 교복을 입고 ‘만찢남’ 포스 자랑한 민혁은 과감한 포즈와 상큼한 윙크로 여심을 사로잡았습니다.

# 세븐틴 도겸-조슈아-디노-준, 손가락 잔망 애교

지난 2월 앙코르 콘서트에서 ‘누나 미소’ 멈추지 못하게 한 세븐틴 멤버들입니다. 깜찍한 소심 하트 발사 도겸, 조슈아, 러블리 꽃받침 디노, 마지막으로 브이(V)를 그리며 섬섬옥수 자랑한 준까지, 애교가 철철 흐릅니다.

# 2AM 임슬옹, 쑥스러운 저격수

장난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그룹 2AM의 임슬옹입니다. SBS ‘미세스캅2’에서는 또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 마음을 저격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죠. 깔끔한 슈트 핏에도 애교 본능이 숨겨지지 않네요.

# 엔플라잉 재현, 여심을 ‘쿵쿵’

애교가 쏙 닮았죠? 레인보우 재경의 친동생 재현입니다. KBS ‘뮤직뱅크’ 출근길에 앙증맞은 장난감 북을 둘러매고 등장한 그는 롱 맨투맨에 화사한 헤어스타일, 특유의 새초롬한 표정으로 팬들을 어택했습니다.

# 샤이니 온유, 힐링 미소

마지막으로, 작정하고 팬들 힐링하려 나선 온유입니다. KBS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에서 송중기 못지않은 꽃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죠. 뽀얀 피부에 핑크빛 하트 입술이 명실공히 매력 포인트입니다.
이소희기자 lees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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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 털어드립니다. 세븐틴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것들
맞습니다. 지금부터 완전대박 털리십니다. 식사하셨습니까. 뮤지션 뒷조사단입니다. 뮤지션 신상. 털어드립니다. 이력, 음악, 방송, 짤. 다 털어 드립니다. 떼인 매력 대신 받아와 드립니다. 의뢰는 댓글로 합니다. 오늘도 불철주야 본인들이 아끼고 애정하는 뮤지션들 뒷통수 쳐주길 바라시는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털어온 자료 들이밉니다. 오늘의 의뢰. 세븐틴 입니다. 세븐틴... 이친구들 뭔가 인생의 교훈을 주는 아이돌입니다. 세븐틴 팬이든 아니든 오늘 교훈 한번 얻고 가십니다. 자 이친구들이 세븐틴입니다. 이름답게 열일곱...명...?응? 멤버 수 봅니다. 하나 둘 서이 너이 ... 열셋?? 맞습니다. 열세명입니다. 원래는 17명일 예정이었지만, 멤버가 나가고 들어오고 하면서 13명 됩니다. 그렇습니다. 첫번째 교훔. 인생사 계획대로 되는 일따위 없습니다. 세븐틴 이름 계속 쓸거냐. 계속 씁니다. 이유? 준비돼있습니다. 세븐틴 멤바들. 멤바 안에서 힙합팀/보컬팀/퍼포먼팀. 이렇게 세 유닛으로 나눕니다. 13명이 3팀을 이뤄 하나가 된다... 그.래.서. 13+3+1 =17 입니다. 받아적습니다. 계획이 틀어져도 드립으로 수습할 수 있습니다. 자 멤바들 보셨고, 이친구들 곡 써주는 팀 소개합니다. ...? 맞습니다. 곡 자체제작 합니다. 세븐틴 소속사인 '플레디스'에서 [가내수공업] 아이돌로 키웁니다. 이번엔 이 친구들 안무 짜주는 팀 소개합니다. ...?? 안무도?? 네 안무돕니다. 본인들이 곡쓰고 본인들이 노래하고 본인들이 춤짜고 본인들이 춤추는 본격 자급자족 아이돌. 그런데 이 가내수공업 아이돌이 요즘 인기 쩔고있습니다. 프로들의 도움없이 노오오오력하는 세븐틴의 교훈특집. 지금 시작합니다. 먼저 리다가 속해있는 힙합팀부터 소개 갑니다. 힙합팀인데... 이렇게 쫄보라니 팔뚝이 저렇게 튼실한데... 보이지도 않는 벌레한테 하나같이 쫄다니... 대충 캐릭터들 나옵니다. 한명씩 봅니다. 1. 에스쿱스 세븐틴 전체리더이자 힙합팀 리더. 95년생 리드랩퍼 에스쿱스(본명 최승철)입니다. 에쿠스드립 칠 생각 하지 않습니다. 이미 정형돈이 칩니다.(영상2) 리드랩퍼. 랩 솜씨한번 봅니다.(영상3) 본인 노래도 아닌데 괜춘하게 합니다. 소속사 오디션 볼 때는 보컬로 지원합니다. 랩담담인데 노래도 잘합니다.(영상4) 랩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잘생기고. 딱 봐도 잘생겼는데 실물이 훨씬 낫다고 합니다. 여기서 더 나으면 어느정도라는건지... 암튼 그래서 별명이 실물깡패인데, 실물깡패로 드립 센스도 발휘합니다. (영상5) 비주얼 좋고 실력 좋고 센스 좋아서 같은 소속사 플레디스의 그룹 뉴이스트의 'FACE' 뮤직비디오 출연합니다. 헬로비너스의 'Venus' 뮤직비디오 출연합니다. 애프터 스쿨 & 손담비의 'Love Letter' 뮤직비디오 출연합니다. 애프터 스쿨 블루의 '원더 보이' 백댄서로 음악방송 뜁니다. 헬로비너스의 '차 마실래' 백댄서로 음악방송 뜁니다. 오렌지 캬라멜의 'Superwoman' 랩 피쳐링 합니다. ...그렇습니다. 짬 안되면 부르면 가야합니다. 짬 안됐다고 표현하기는 했지만 2009년부터 15살 어린나이에 연습생으로 들어온 짬밥 왕입니다. 어릴때부터 구르면서 키운 센스로 노오오력하는 그룹 세븐틴 잘 끌고 있습니다 2. 원우 96년생 서브래퍼 원우(본명 전원우)입니다. 음악 하고싶던 중학생 전원우. 창원에 한 실용음악 학원에 다닙니다. 그리고 한 번 시도해본 오디션. 에서 바로합격 중학교 3학년때 연습생이 됩니다. 우리들의 오래된 교훈. 될놈될입니다. 그리고 어린나이에 플레디스에 입사해서 뉴이스트의 'FACE' 뮤직비디오 출연합니다. 헬로비너스의 'Venus' 뮤직비디오 출연합니다. 레이나 '한여름 밤의 꿀' 백댄서 섭니다. 네 우리 아까 배웠습니다. 될놈될이든 뭐든 짬 안되면 부르면 가야합니다. 세븐틴 서브래퍼인 이친구 목소리 좋습니다. 비주얼 더좋습니다. 이친구들 '아낀다'라는 노래가 있는데 거기서 '아지금 너 땜에 불이나'라는 파트 맡습니다. 목소리 잘생기고 얼굴도 잘생겨서 계속 보게됩니다.(영상2) 시크하게 똑부러지게 생긴 외모와는 다르게 행동이 매우 느릿느릿합니다.(영상3) 자기소개 멘트에도 '늘보 원우'입니다가 들어갑니다. 느릿느릿한데 어떻게 아이돌 춤추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중딩때 춤은 이랬습니다.(영상4) 지금은 이렇게 간지나는 랩퍼가 됐습니다.(영상5) 3. 민규 97년생 서브랩퍼 민규(본명 김민규)입니다. 캬아... 잘생깁니다. 잘생겼다는 걸 본인도알고 소속사 사장님도 아는지 소개멘트가 "세븐틴의 비주얼 꿈나무 민규입니다." 이겁니다. 키도 185로 기럭지 낭낭합니다. 사투리실력? 없습니다.(영상2) 부산사람들이 제일 싫어한다는 어설픈 사투리. 근데 뭐 이런 애가 해주면 그게 싫겠습니까 개인기실력? 없습니다.(영상3) 같은 팀원들도 칼같이 말해줍니다. "실패" 교훈 하나 얻고 갑니다. 잘생기고 키도 크면 뭐 딴거 있을 필요 없습니다. 대신 소녀미와(영상4) 연예인포스, 랩실력은 (영상5) 있습니다. 4. 버논 98년생 메인래퍼 버논(본명 한솔 버논 최)입니다. 외모와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혼혈 아이돌 입니다. 어머니가 미국인이시며 버논은 어머니 성입니다. 리즈시절의 디카프리오를 닮은 외모로 유명합니다.(영상2) 잘생긴 외모가 방송가에서 안먹혔을 리가 없습니다. 어릴때부터 방송쪽에서 일하면서 꾸러기탐구생활도 찍습니다.(영상3) 하지만 어릴때 방송활동은 뭐다? 흑역사 제조의 지름길. 어린시절 초딩 연애고수로 예능에 출연합니다.(사진4) 물론 작가가 써준거겠지만 초딩 밀당남이라는 콧물 터지는 컨셉으로 나옵니다. X랄한다 구몬이나 해라 라는 명언을 탄생시키지만 저꼬마가 이렇게 훈남아이돌이 됐다는 사실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 됩니다. 하지만 더 화제가 된 건 다음 흑역사입니다. (흑역사가 씨리즈로 있다니...) 메이드인유라는 프로그램 나와서 연기하는데(영상5) 이건진짜 흑역사 방여력 있는 분들만 보십니다. 쇼미더 머니에도 출연합니다.(영상6) 1차예선은 잘 했지만 2차예선을 폭망해서 자주 회자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린시절부터의 방송생활 쇼미더머니 등 거친 랩 필드를 거친 경험 등등을 통해서 지금은 이렇게 우월한 랩퍼가 됩니다.(영상7) 이상 힙합팀 멤바였습니다. 다음으로 보컬팀 되겠습니다. 폴짝폴짝 귀여운것이.. 벌써 기대가 됩니다. 5. 정한 남자빙글러 여러분. 우리 정신차립니다. 적어도 우리 정체성은 지킵니다. 아무리 곱다지만 남자 아이돌입니다. 95년생 리드보컬 정한(본명 윤정한)입니다. 중성적인 매력돋습니다. 원래 짧은머리인데 소속사 권유로 머리 기릅니다. 회사가 일 안하는 것 같아도 사장님 말 잘 들으면 뭐가 되도 됩니다. 남자분들만 정체성 흔들리는거 아닙니다. 여자분들한테는 언니라고 불릴 위기입니다.(사진2) 그래도 자꾸 여자로 보인다면 상남자 포텐 터지는 농구영상 보고 옵니다.(영상3) 예쁜애가 운동도 잘하는 불공평한 세상에 살고 계십니다. 이쯤되면 짧은 머리일때는 어떤지 궁금하십니다. 근데 사실 궁금하실 필요 없습니다. 짧으나 기나 잘생깁니다.(영상4) 보컬팀이니 이쯤에서 노래도 한번 들어봅니다(영상5) 노래 들으라고 올려 드린 영상이니 얼굴 말고 노래에 집중 하십니다. 6. 조슈아 95년생 서브보컬 조슈아(본명 Joshua Jisoo Hong)입니다. 미국에서 태어났고 19년동안 미국에서 삽니다. 한국말을 몹시 빠르게 배워서 이제는 엄메뤼카노 말고 아.메.리.카.노.도 잘 주문합니다.(영상2) 엄뭬리카노 말고도 아메리까노데쓰 아메리카노쉬먀 아메리카노리따 다 주문 가능 합니다.(영상3) 그렇습니다. 잘생긴애들이 언어도 잘하는 더러운 세상에 살고 계십니다. 자 여기서도 배울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귀신 꿈 꿨어 영어버전 배우고 갑니다. (영상4) 보컬팀 소속 서브보컬로서 보컬 달달합니다 키썸이랑 같이한 한강 버스킹 공연 영상 올립니다.(영상5) 7. 우지 보컬팀 리더이자 리드보컬 세븐틴 노래 작사 작곡 및 앨범전체 프로듀싱담당 96년생 우지(본명 이지훈)입니다. 가내 수공업 아이돌을 가능케하는 일등공신입니다. 사내에 개인 작업실까지 있습니다. 역시 능력이 있으면 뭐가 되도 됩니다. 신장이 164cm 입니다. 아이돌하기엔 좀 작다 싶습니다. 사실 현존 아이돌 중에서 가장 작은 (프로필 상)키 입니다. 사실 키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작사작곡프로듀싱 다 되는 만능돌에 손딱딱이가 레알입니다.(영상2) 사실 아시다시피 사장님 계신 술자리에서 손딱딱이 한번 쳐주면 사장님 최애돌 되는겁니다. 손딱딱이만 잘한다고 아이돌 되겠습니까 노래도 잘합니다. 특히 음색이 훌륭합니다.(영상3) 노래에 프로듀싱에 악기연주에 랩까지 잘합니다.(영상4) 천상 연예인입니다. 이렇게나 매력이 터지니까 팬들이 많겠습니까 안많겠습니까. 으마으마합니다.(사진5) 중요한 교훈입니다. 남자는 신장보다는 능력과 매력입니다. 세븐틴 멤버가 13명인 관계로 이번 의뢰자료는 2회로 나눠서 진행합니다. 투표도 엑소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카드까지 누적해서 진행하겠습니다. (어차피 우승은 빅뱅!) 지난 카드까지의 댓글 현황도 올립니다! 자 댓글 달기 딱 좋은 날입니다. 댓글 달면 털어는 드립니다.
2015 아육대 출연진 - 남돌편 (사진 多多多)
부러질 것 같은 진영이의 다리가 눈에 들어오는.. B1A4 바로가 아주 기똥차게 운동을 잘할 것 같네욬ㅋㅋㅋ 공찬이도 그렇고 다들 가냘프기가ㅠㅠㅠㅠㅠ 굴다리에서 만나면 눈을 아래로 내리깔아야 할 것 같은 포스의 블락비 옷 색은 비원에이포가 더 어두운데 왜 블락비의 다크함이 더 센 것 같죠ㅋㅋㅋㅋ 맨 뒤 맨 위에 있는 멤버는 어떻게 공중에 떠있는건지 궁금한 방탄소년단 랩몬은 왠지 똑똑하기도 하고 운동도 잘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ㅋㅋ 지난 설 아육대에서 좋은 성적을 냈던 비투비 비투비하면 이상한 표정들로 찍은 사진밖에 생각이 안 나욬ㅋㅋㅋ 요새 비글력 최고인 것 같은 그룹ㅋㅋㅋ 아육대에서는 얼마나 깨방정을 떨었을지ㅋㅋㅋ 은근 인맥 넓은 것 같은 빅스 예~~전 아육대에서는 라비가 시우민이었나? 아무튼 엑소 멤버랑 계속 이야기하는걸 봤어요. 올해에는 비투비 멤버들이랑 빅스 멤버들이랑 붙어서 또 깨알 엽사를 찍었더라는ㅋㅋㅋ 이것이 그 엽사ㅋㅋㅋ 역시 비투비에서는 창섭이가 빠지지 않죠ㅋㅋㅋ 창섭이는 원래 얼굴이 저 표정같을 지경ㅋㅋㅋㅋ 이 비글들ㅋㅋ 재야의 고수 소년공화국 소공도 전 멤버가 다 참가했네요! 외모로만 봐서는 민수랑 성준이가 체육돌 느낌인데ㅋㅋ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완전 따끈따끈 신인 업텐션 틴탑과 백퍼센트의 소속사인 티오피에서 나온 신인 남돌이래요! 몇몇 아이들을 보면 신수가 훤한 이들이 있네요 후후후ㅋㅋ 역시 아육대는 신인의 등용문인가.. 세븐틴만..인줄 알았으나 다른 그룹 멤버들도 있네요ㅋㅋ 세븐틴, 비트윈 이에요. 다들 풋풋하네요ㅋㅋ 신인의 패기를 보여주어라!! 다국적 아이돌이 모인 월드팀이네요ㅋㅋ 갓세븐 잭슨, 샤넌, CLC 손, 세븐틴 버논, 강남 등이 보이고요, 버논은 외롭겠어요... 세븐틴은 따로 있는데 버논이만 강제 글로벌 모임에ㅋㅋㅋ 이렇게나 많은 참가자들이 실제 방송에서는 각자 얼만큼 분량이 나올지 모르겠네요. 녹화시간은 엄청 길었을텐데.. 저도 예전에 한 번 갔었는데 정말 지옥이었어요ㅠㅠ.. 너무 힘들었던..... 추석날에 본방이 어떻게 나오나 같이 봐요!ㅎㅎ
누가누가 옷 잘 입나?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한 아이돌
주말 동안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패션위크가 열렸었죠! 아무래도 '패션 위크'다 보니, 아이돌들도 평소와는 다르게 과감한 하이패션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포토월이나 레드카펫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ㅋㅋ 올해 패윅에는 누가 어떤 옷을 선보였는지 같이 보시지요!! 핫팬츠로 옆태를 뽐낸 레인보우 지숙 블로그만 잘하는 게 아니고 몸매도 잘하잖아..!! 한층 더(?) 이국적인 외모가 된 것 같은 레인보우 재경 재경인데 재경이가 아닌 것 같은 느낌적 느낌..! 청담동 사모님 스타일로 자켓을 걸친 빅스 라비 키가 크니 저런 패션도 무난하네요! 레오와 함께 포토월에 선 라비 이건 다른 날인가봐요. 옷이 다른거 보니! 어..음.. 애정이 없는 사진이란.. 이런 것이로군요... 금발이 엄청 잘 어울리는 소녀시대 효연 호오오오... 효연이 그새 또 엄청 예뻐졌네요! 소화하기 어려울 것 같은 핑쿠핑쿠 의상도 흰색 구두로 세련되게 마무리! 특이한 무늬의 자켓에 시선강탈, 소녀시대 티파니 제가 잘못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저 무늬가 배트맨? 박쥐? 같은 무늬 맞죠?ㅋㅋ 신기! 깔끔하고 단아한 검은색 코트를 입은 소녀시대 서현 옷이랑 손에 든 클러치가 서현이랑 진짜 잘 어울려요ㅋㅋ 얌전한 사모님같은 서현! 미모 대결하는 레드벨벳 예리, 아이린 대결.. 대결에서 패배한 사람은 접니다만... 둘 다 예쁘네요!! 특히 두번째로 첨부한 아이린 근접샷... 노 굴욕... 얌전한 분홍 니트와 청바지를 입은 슈퍼주니어 강인 밑 블록에 첨부한 희철과는 달리 매우 정상인(?)같이 얌전한 옷을 입은 강인! 우주대스타다운 복장, 포즈의 슈퍼주니어 희철 이야ㅋㅋㅋㅋ 역시 특이해요. 저런 자아도취스러운 면모가 좋습니닼ㅋㅋ 소년소년한 모습을 보여준 샤이니 키 제가 찾은 첫 번째 사진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엄청난 통바지를 입은 것이고, 두 번째 사진은 귀여운 포인트가 있는 체크 자켓을 입은 거에요. 그나저나 1번 사진에서 들고 있는거.. 수저 통인줄... 미안합니다 키양반.. 검정 계열 의상의 차도녀들 에이핑크 보미, 나은, 초롱 이날 나은이가 계단에서 넘어져 정강이에 큰 상처가 났죠ㅠㅠㅜㅠ... 계단이 잘못했네.. (1번 사진) 이렇게 꾸당 넘어져서 (2번 사진) 다리에 큰 상처가ㅠㅠ.... 흉 안 지게 약 잘 바르길ㅠㅠ 컬러렌즈 하나로 분위기가 확 달라진 포미닛 현아 올블랙 의상에 애쉬 계열 머리, 그리고 머리 색에 맞춰서 회색 렌즈를 낀 것 같아요! 현아의 고양이미가 한층 돋보이네요 굿! 통넓은 바지로 한층 더 가늘어 보이는 발목, 시스타 보라 오오.. 저는 감히 시도해볼 수 없는 그런 패션이네요.. 바지 끝부분이 도톰해서 따뜻할듯(?) 이 외에도 헬로비너스, 포미닛 허가윤, 빅스 혁, 씨엔블루 이정신,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미쓰 에이 지아, 틴탑 엘조 등의 아이돌 스타들이 참석했어요! 쭉 보니 올해 서패윅에는 유독 에스엠 소속 가수들이 많이 참석한 것 같네요. 마지막 사진으로는 뒷태 대결이라는 사진을 올려봅니다! 왼쪽 검정 계열 의상은 레인보우 고우리, 오른쪽 흰색 계열 의상은 씨스타 효린이에요. 등이 트인 방식이나 밴드? 속옷?으로 가린 방식이 엄청 비슷해서 과연 뒷태 대결이라 할만하네요ㅋㅋ 잘 보셨으면 댓글로 함께 이야기해요! 누가 옷을 잘 입었네~라는 내용도 괜찮고 다 괜찮습니다!! 사진 모으는거 별거 아닌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힘들....
아이유가 이번 앨범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말들
모든 문학에는 정답이 없다지만 그중 해석의 제한에서 가장 자유로운 것은 시가 아닐까 한다. 작품자의 순정만 담겨 있다면,어떤 형태든 그 안에선 모든 것이 시적 허용된다. ‘시인’이라든가 ‘예술’이라든가 ‘영감’이라든가 ‘작품’과 같이 본인 입으로 얘기하기에는 왠지 좀 민망한 표현들에 대해 약간의 울렁증을 가지고 있는 내가, 앨범명을 뻔뻔하게 ‘사랑시’라고 지어 놓고도 하나도 부끄럽지 않은 이유는 여기 담은 것들이 전부 진심이기 때문이다. unlucky 며칠 내내 떠올리려 노력했던 아주 오래된 노래의 제목을, 우연히 튼 라디오 디제이가 알려줄 때. 가깝지도 각별하지도 않은 사람이 큰 의미 없이 툭 뱉은 말 한마디에서 내 오랜 고민의 정답을 발견할 때. 의심조차 하지 않았던 일이 날 배신할 때. 억지로 떠밀려 나간 약속 장소에서 앞으로 오래 보게 될 것 같은 사람을 만났을 때. 인생이 잘 짜여진 장난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 정교함이, 세련된 농담처럼 날 웃게 할 때도 있고 약오르고 허탈한 마음에 일순간 서글퍼질 때도 있다. 바보같이 매번 휘둘려서 골난 내 기분을, 그러면서도 기대하고 또 기대고 싶어 하는 나의 이 싱숭생숭한 마음을 이런 경쾌한 음악에 담고 싶었다. 인터뷰에서도 몇 번 밝혔듯 나의 어릴 적 좌우명은 '나는 행운아다.' 였다. 마냥 어리지 않은 지금은 행운을 별로 바라지 않는다. 또박또박 나름대로 잘 걷다가도 행운이 보이면 잡고 싶은 마음에 손을 뻗고 엇박을 타다가 중심을 잃어 휘청대는 내 모습이 언젠가부터 스스로 멋져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요즘엔, 어느 날 갑자기 나의 지난날을 돌아봤을 때. 내가 평생 동안 받았던 행운을 싹 다 골라내고도 다른 남는 게 꽤 많은 인생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이 앨범의 마지막 트랙인 'Love poem'이 내가 사랑하는 나의 누군가에게 조심스레 건네는 응원이라면, 앨범의 첫 트랙인 'unlucky'는 내가 나 스스로에게 부르는 응원가다. 그 사람 갑자기 와 손님처럼 잠시 머물다 간 '그 사람'의 이야기. Blueming 사랑을 주제로 한 가사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심수봉 선생님의 '백만 송이 장미'다. 미워하는 마음 없이 실천한 사랑의 결실을 한 송이 장미꽃으로 표현한 것이 나에게는 사랑에 대한 어떤 비유보다 시적이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내가 단기간에 가장 많은 장미를 피워내는 시기는 사랑에 빠진 직후다. 마음을 고백하기 직전, 결정적인 딱 한 마디만을 제외한 세상의 모든 말을 사용해 상대에게 나의 감정을 가감 없이 표현하는 때. 휴대폰 진동 소리 한 번 한 번이 내 일상을 사정없이 흔드는 지진처럼 느껴지는 때. 필터링 없이 꺼낸 말 마디 마디가 사랑시가 되는 때. 이게 정말 내 머릿속에서 나온 게 맞나 싶은 낯선 결의 문장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 시기만큼은 백만 송이 장미를 거뜬히 피워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이 들 정도로 내 안에 사랑이 넘친다. 우리의 대화창 속 내 색깔처럼 새파아란 색의 장미를, 그 장미의 꽃말과 같은 '기적'을, 그 '불가능'에 가까운 결실을, 내가 이번에야말로 백만 송이 정도 피워낼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에 찬다. 아직 단 한 번도 성공해 본 적은 없지만.. 시간의 바깥 8년 전, 미래에서 만나자는 아쉬운 약속을 남기고 헤어진 두 아이는 어떻게 됐을까? 그 드라마 속 주인공이었던 내가 이번엔 직접 작가가 되어 둘의 이야기를 완성 지어 주고 싶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두 사람이 재회하게 되는 장소로 어디가 좋을까 한참 고민하다가, 시간이라는 제약 속에 너무 오랫동안 묶어 둔 게 미안해 아예 시계의 바깥으로 둘을 꺼내어 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먼 길을 돌아 다시 만난 두 사람은 과거에 의존하지 않고 선 두 발로, 오직 지금의 순간만을 만끽하며, 서로를 바라보고 숨이 차도록 춤을 춘다. 이 음악이 끝나더라도 그들의 춤은 아마 계속 이어질 것이다. 단, 시간의 바깥에서. 우리가 더 이상은 알 수 없는 이 이야기의 바깥에서. 자장가 작년에 출연했던 김종관 감독님의 단편 영화 '밤을 걷다'에서 모티브를 얻어 작사한 곡이다. '깨고 나면 잊어버리게 될 꿈'이라는 소재가 신선하고 좋았다. 영화 속 지은을 연기하는 내내 '기억되지 않는 순간도 존재의 의미가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만든 작품이었다. 꿈을 꾸는 사람의 시점이 아닌 꿈속에 찾아온 사람의 시점에서 쓴 가사다. 깨고 나면 잊히게 될 꿈에 찾아와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이에게 자장가를 불러 잠을 재워 주고 떠나는 내용을 담았다. Love poem "인간의 이타성이란 그것마저도 이기적인 토대 위에 있다. " 사랑하는 사람이 홀로 고립되어 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힘든 일이다. 아무것도 해 주지 못하고 지켜보기만 하는 것이 괴로워 재촉하듯 건넸던 응원과 위로의 말들을, 온전히 상대를 위해 한 일이라고 착각하곤 했다. 나는 여전히 누군가 내 사람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참견을 잘 참지 못한다. 하지만 이제는 나의 그런 행동들이 온전히 상대만을 위한 배려나 위로가 아닌 그 사람의 평온한 일상을 보고 싶은 나의 간절한 부탁이라는 것을 안다. 염치 없이 부탁하는 입장이니 아주 최소한의 것들만 바라기로 한다. 이 시를 들어 달라는 것, 그리고 숨을 쉬어 달라는 것. 누군가의 인생을 평생 업고 갈 수 있는 타인은 없다. 하지만 방향이 맞으면 얼마든 함께 걸을 수는 있다. 또 배운 게 도둑질이라, 나는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든 노래를 불러 줄 수 있다. 내가 음악을 하면서 세상에게 받았던 많은 시들처럼 나도 진심 어린 시들을 부지런히 쓸 것이다. 그렇게 차례대로 서로의 시를 들어 주면서, 크고 작은 숨을 쉬면서,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