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크랜베리, 블루베리, 마카다미아,캐슈넛,아몬드,호두,건포도
하루의 한줌 견과류가 좋다고 tv프로그램에서 연신 떠들었던 그때부터 신랑과 함께 건강을 위해 챙겨먹었지요.
홈쇼핑 견과류는 모두 섭렵했었죠. 먹기도 편하고 갖고다니기도 좋고!
그러나......시간이 지날수록 부실해지는 내용물
게다가 가격은 점점 오르고...
견과류보다 말린 과일의 양이 점점 많아지고...
그렇다고 견과류가 신선해 보이는것도 아니고...
예전엔 25g이 보통이였는데 지금은 찾아보기 어렵고 찾았다해도 9만원대에 육박하고...
현재는 20g이 일반적이네요.
점점 부실하다고 느끼는 이런 느낌적인 느낌!
저만 느끼는 건가요?
또 구매했던 홈쇼핑에 상품평을 남기려고 하니깐 못남기게 되어 있더라구요.
홈쇼핑 상품평이벤트는 엄청 하면서 정작 써야할땐 막아놓고 있네요.
어쩔~?사먹는 제가 호갱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