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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성매매하느라 공연 안봐" 인디밴드 발언 논란

인디밴드 '파블로프'의 멤버 오도함이

SNS에 게시한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글의 내용은

1. 공연을 보러 오는 관객은 대부분 여자이다.

2. 남녀 임금격차가 큰 한국에서,

낮은 임금을 받는 여자들은 공연에 돈을쓴다.

남성들은 어디에 쓸까?

3. 한국 성매매시장 자료를 첨부한다.

공연에 오지 않는 남자들을 다

'성매매'하느라 공연을 가지 않는 사람으로 취급해서

굉장한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는 직접 확인해 보시죠
이런 발언이 화제가 되자
오도함은 이에 유튜브에 '오도함의 팟캐스트 1화'라는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게시글에 대한 얘기는 1분부터 시작하는데,

내용은 자신이 SNS에 올린 주장을 반복하는 내용입니다.

“내 글은 단순한 별개의 사실들을 나열한 것에 불과하며 여성들이 공연시장을 이끌어 가는 것은 사실”

“(공연에 안가면 성매매를 한다는 주장에 대해)독해는 전적으로 자신의 능력에 따른 것이며 단순한 사실의 나열에서 그런 내용을 읽어내는 것은 자신의 모습을 비추는 것”

이라는 말도 합니다.
저런식으로 글을 게시해놓고 읽는 사람의 독해력 탓이라뇨?
오도함씨가 여성인권에 관심을 갖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남녀 임금격차도 물론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 사회문제겠지요.

그런데 전혀 상관없는 '성매매'이슈를 끌어다가

본인 공연 안보는 남자 = 성매매에만 돈쓰는 남자로

악의적으로 프레임을 짜고 공격하는 행위는

대체 무엇을 위한 걸까요?
일각에서는 파블로프 관객의 주류를 차지하는
여성들의 인기를 끌어보고자 억지를 부리고 있다고 보기도 하는데요

글쎄요... 오도함씨가 소라넷 유저라는 사실을 알고도

여성들이 오도함씨를

여성인권을 대변하는 사람으로 인식해줄까요?

이번 오도함씨에 발언에 대해 사람들은 굉장히 분노하고 있습니다.
오도함씨의 행동이 진정 여권신장을 위한 행동일까요?

쓸데없이 남과 여를 갈라 분란을 조장하고

특정성을 비방해서 싸움을 부추기며

성차별과 성별 간 갈등을 만들고 있는 것은 누구일까요?

오도함씨의 게시글과 발언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27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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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멍청한 거 같은데.. 그럼 월급도 상대적으로 적은데 자기들 공연보러오는 여자들은 전부 성매매해서 돈벌어 공연보러온다는 얘긴가.
넌 공연으로 돈벌어서 매매 하러 가는구나
그니까 정리하자면 여성인권활동을 하시는 인디벤드가 공연에 여자가 많은대 임금은 남자가더 많은대 남자가 공연을 안보러오는것이 이상하다. 근데 성매매건수가 늘고있다. 하지만 남자가 성매매하느라 공연에 오지않는 다는 말은 아니였고 그냥 별개로 넣었을뿐 그렇게 해석하는 사람은 찔리는것이 있는것이다. 이거맞음?
지가 지 공연이외 전혀 다른공연 관심없이 성매매하러 다니나보지. 경험에서 우러난 발언 아니겟어??
니 노래가 좃같으니깐 안보러가지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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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1. 채널A 기자가 윤석열 최측근, 윤석열 라인과의 친분을 내세워 2. 수감중인 신라젠 전 대주주에게 접근한 후 유시민이나 여권 인사를 엮어달라며 협박 3. 협조 안 하면 가족까지 죽는다며 협박 한 사실을 MBC가 보도했습니다. (아래는 해당 기사 동영상) 그리고 제일 아래는 이에 대한 채널A의 입장도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기사 원문) 그리고 바로 채널 A가 입장을 내 놨네요. 채널A의 뉴스A 클로징 멘트에서 입장 표명을 했군요. https://youtu.be/N-vdtSysG6E 간추리면 우리가 잘못한 건 맞는데 불법으로 녹취한 MBC 취재방법도 잘못 됐다는 거네요 ㅎㅎㅎ (아래는 전문 텍스트) 방금 전 MBC가 보도한 채널A의 신라젠 사건 정관계 연루 의혹 취재 과정에 대한 채널A의 입장을 밝혀드리겠습니다. 채널A는 지난 22일 사회부 이모(이동재 사회부 법조팀) 기자가 신라젠 전 대주주인 VIK 이철 전 대표의 지인이라는 실체가 불분명한 취재원을 접촉해 온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또 피의자인 이철 전 대표에 대한 검찰의 선처 약속을 받아달라는 부적절한 요구를 받아온 사실도 파악하고 즉각 취재를 중단시켰습니다. 이철 전 대표의 지인이라는 인물에게도 23일 이 전 대표의 선처 약속 보장은 가능하지 않은 일임을 다시 한번 분명하게 전달하고 취재 중단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채널A는 해당 기자가 취재원의 선처 약속 보장 등 부당한 요구를 받아들인 적은 없으나, 취재원에 대응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었는지 전반적인 진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채널A는 취재과정 조사 결과와 회사 내부 규정에 따라 책임을 묻는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MBC는 검찰에 선처 약속을 요구한 취재원과 채널A 기자가 만나는 장면을 몰래카메라로 촬영하고, 해당 취재원으로부터 기자와의 대화를 몰래 녹음한 내용을 제공받아 보도했습니다. MBC가 사안의 본류인 신라젠 사건 정관계 연루 의혹과 무관한 취재에 집착한 의도와 배경은 무엇인지 의심스러우며, 취재윤리에 어긋나는 게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채널A는 MBC 보도내용에서 사실과 다른 부분이나 왜곡 과장한 부분은 법률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입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빻은 인터뷰에 답하는 여성들
드라마 '빅뱅이론'에 (똑똑한 역할로) 나오신 이후로 미적분은 쉽게 풀 거라고 얼마나 많이 오해받으셨어요? 사실 전 신경과학 박사라서 미적분 잘 풀어요. Q. (블랙위도우 의상 입을 때) 속옷은 입으실 수 있었나요? 오늘 그 질문만 벌써 다섯번째예요 대체 뭐죠? 그 의상 밑에 어떤 속옷이 입어야 한다고 생각하든지 간에 말예요 Q. 부적절한 질문이었나요? 무슨 속옷 입냐는 질문 말씀이세요? Q. 그걸 묻진 않았는데요 속옷 자체를 입긴 했느냐고 물으셨잖아요 속옷을 입었냐고요? 무슨 인터뷰가 이래요? 가장 마음에 드는 직위는 뭐예요? CEO요. (가장 마음에 드는 체위가 모냐고 물아봤는데 체위가 영어로 position이라서 직위로 센스있게 바꿔말하는것) 흔히 여자답다고 하는 행동이나 외모가 있죠 전 그런 거 안 믿어요 엘비스 프레슬리만 봐도 그래요 엘비스가 제가 입은 옷을 입진 않았지만 트워킹을 췄었고 항상 섹스 심벌이었잖아요 하지만 그 누구도 엘비스더러 싸보인다고 하지 않았죠 왜냐하면 엘비스 프레슬리는 여자가 아니니까요 여자도 남자와 마찬가지로 나쁜 소리를 듣지 않고도 성을 대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자가 작사할 때 개인적인 경험을 쓰면 용감하다고 하죠 여자가 작사할 때 개인적인 경험을 쓰면 개인사를 지나치게 공개한 꼴이 돼요 지나치게 감정적인 또라이 취급을 받죠 "조심해! 저 여자가 네 얘길 노래로 쓸지도 몰라!" 그런 말들은 모두 성차별적인 것들이에요 그 여자 좀 성깔있는 년(bitch)이야 그런 말 쓰지마! 여자한테만 쓰이는 말이잖아 여자가 아니고 남자였으면 강적이다, 대담하다, 올곧다, 이런 말을 썼을 거면서! + Sunday Telegraph에 실린 만 15살 남학생이 엠마 왓슨의 연설을 보고 쓴 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7 저는 엠마 왓슨이 UN에서 한 모든 연설에 동감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몇몇 학급 친구들이 얼마나 무지한지에 대해 실망하였습니다. (저는 자립형 사립 남고를 다니고 있는 15살 학생입니다.) 우리는 운이 좋게도 여성들이 낡은 고정관념에 입을 열고 맞설 수 있는 서방국가에 살고 있습니다. 페미니즘은 남성 혐오주의 혹은 여성 우월주의가 이닙니다. 정확한 정의를 내리자면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사실 정말 간단합니다. 성별에 관계없이 사회적, 정치적 그리고 경제적으로 누구나 동등히 대우받아야 한다고 믿는다면 당신도 페미니스트입니다. 우리는 "여자답게" 혹은 "남자답게"라는 말을 쓰며 무심코 성적 고정관념에 빠지곤 합니다. 성별에 따라 나뉘어진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성별에 따라 다른 스포츠를 즐기며, 성별에 따라 다른 학교에 진학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사람들에게 양성이 불평등하다는 부당한 현실을 깨닫게 해주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진정한 평등을 위해서는, 여성에게 남성과 동일한 임금을 지급하고 동등한 기회를 주는 것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적극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 습관을 바꾸어야 합니다. 고정관념의 틀을 씌우며 서로를 억누르거나 자아를 표현하는 것을 막는 일은 일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성별이 우리를 규정짓게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에드 홀톰 (영국, 하트퍼드셔 주의 세인트올번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