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jjs
50,000+ Views

남성들이여 일어납시다!!!

여자 원정 성매매는 호주도 있고 일본도 있고 뉴스나 남자들이 잘아는 야구동영상으로 통해 알 수 있는데 남자가 원정 성매매를 한다는 뉴스는 첨듣는군요 근데 여기서 질문!!!!! 남자 원정 성매매는 위 사진처럼 애들이 다 몸짱인데 매매할때 남자역입니까?? 여자역입니까?? 어느쪽이든 취미 없지만.... 나라가 어려운 지라~~~ 여자들이 외국에서 외화벌이로 불철주야 고생하는데 남자들도 뒤질 수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원정 성매매를 하시는군요~~~ 남성분들 여성분들 돈많이 벌어서 부자 되세여~~ 꼭이요~~~
28 Comments
Suggested
Recent
원정녀는 왜 말이없다가 원정남은 뉴스에뜨냐
현대판 위안부? 조상님들이 벌떡하실듯...ㅠ
게이들인갑지.. 나름 돈도 벌고 즐기는 그런거 아닐까요 ?
@eiengai 제말은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몸을 판다는걸 용납할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몸을 팔고 말고를 선택하는 권리는 당사자에게 있는 것이며 그사람을 사랑한다고 해서 그사람의 권리를 가질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몸을 파는 애인을 이해해줄수 없다면 헤어지면 되는 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해해주지 못하는 사람이 나쁜 것도 몸을파는 사람이 나쁜 것이 아니라 서로의 이해관계가 다를뿐인 겁니다 핸드폰으로 쓰는 지라 오타는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pinenine 반대로 생각하면 저거 하러고 몸을 만든건지도...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펌) 부산 황령산에서 만난 흔들리는 나무의 정체.txt
원래 맨 밑에 내용에 등장하는 귀신을 그린 그림이 있었는데 무서운 이야기는 좋아하지만 무서운 짤은 싫어하는 우리 빙글러들을 위해 안 가져왔습니다. 궁금하시면 메시지 보내주세요 핳핳 공포 소설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공포썰 카드에 닉넴 태그해드립니다.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yjn9612 @znlszk258 @ww3174 @oan522 @qaw0305 @darkwing27 @dkdlel2755 @mbmv0 @eyjj486 @Eolaha @chooam49 @gusaudsla @bullgul01 @molumolu @steven0902 @dodu66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아시죠? ^^ 고2 여름방학. 그 날 학원이 21시 쯤 조금 일찍 끝나게 되면서 나와 민수(가명)는 이제 뭐할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야간등산이나 할까?라는 말이 나오게 되고 바로 실행에 옮겼지. 학원에서 민수네 집이 가까웠는데 민수네 집에 들려 손전등도 챙기고 아줌마가 독서실에서 먹으라고 간식을 만들어 줘서 간식도 챙기고 그렇게 나와 민수는 손전등 불빛에 의존한 채 정상을 향해 오르기 시작했어. 그렇게 오른지 1시간 정도가 지나고 황령산 봉수대에 도착했어. 봉수대에 도착하니깐 야경이 확 펼쳐지는게 너무 예뻐서 힘든 것도 잊어지게 되더라. 크 역시 부산 야경하나는 끝내주네 하면서 민수와 나는 아줌마가 만들어주신 간식을 우적우적 먹으며 재밌는 얘기를 나눴지. 정말 좋더라고 공기 좋은 것도 예쁜 야경도. 그 날 바람이 안 불어서 조금 덥기는 했지만 그래도 정말 기분이 좋았어. 그렇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막 떠들다가 어머니한테 문자가 오는걸 보고 시간이 꽤 지났구나를 알아챘어. 24시가 조금 지났더라고. 나와 민수는 아차 싶어서 얼른 짐을 챙기고 내려가기 시작했어. 오랜만에 하는 등산이라 그런지 내려가면서 갑자기 피곤함이 확 찾아오더라. 얼마쯤 내려갔을까. 터덜터덜 힘 없이 내려가고 있는데 손전등 불빛 저멀리 한 나무가 유독 눈에 들어오더라고. 떡갈나무였나? 잘은 모르겠어. 꽤 크고 가지도 쭉쭉 뻗은 나무여쓴데 길고 굵은 가지 하나가 딱 그 가지 하나만 위 아래로 막 흔들리고 있더라고. 나는 뭔 가지가 저렇게 흔들리지? 바람 부나? 생각만 하고 그냥 별 생각없이 민수와 같이 그 나무를 지나쳐갔어. 그런데 잠깐. 보통 바람이 불면 얇은 가지부터 가지 전체가 흔들려야 되잖아. 아니면 다른 나무도 흔들리거나. 그런데 그 나무는 그 큰 가지만 위 아래로 막 흔들리던 거지. 그런데 중요한건 그것도 바람이 불어야 가능한 이야기잖아. 그 날은 위에 말했던 것처럼 바람이 전혀 불지 않았어. 조금 덥기는 했지만 바람은 전혀 불지 않았어. 근데 왜 흔들리는 거지? 그 생각을 하다보니 갑자기 발걸음이 탁 멈춰지게 되더라. 민수도 나와 똑같이 그 자리에 멈췄어. 그릭 서로를 쳐다봤어. 민수의 눈동자가 나에게 말하더라고. ‘뭔가 이상하지?’ ‘응 뭔가 이상해.’ 이상함을 느낀 나와 민수는 똑같이 뒤를 돌아 그 나무에 불빛을 비췄어. 여전히 위 아래로 흔들리고 있더라고. 아까보다 더 큰 반동을 보이며 흔들리더라. 막 막 나뭇잎도 우수수 떨어질 정도로 엄청 크게. 나무 전체가 흔들릴 정도로 엄청 크게. 점점 더 더 크게 더 크게 가지가 부러질 정도로. 그리고 갑자기 반동이 확 사라지더라 흔들림이 멎었어. 그 흔들리는 가지가 우드득 꺾이면서 부러진 거야. 나는 반쯤 넋 나간 상태로 멍때리고 있는데 갑자기 민수가 내 머리를 빡 치더니 마 튀라! 하면서 내 손을 이끌고 막 뛰더라. 나는 에베베뚫딹? 거린 상태로 민수 따라 뛰었어. 손전등이 있다지만 그 어두컴컴한 길을 막 뛰다보니 넘어지고 구르고 찍히고 박고 그러다가 손전등도 떨어뜨리고 그냥 버리고 앞도 안 보이는데 수 백번 오르고 내려갔던 그 경험, 그 직감만으로 길을 찾아 뛰어내려갔어. 뛰어내려 가면서 민수가 힐끔 힐끔 계속 뒤를 쳐다보는데 “힉! 힉! 마 끄지라 끄지라! 마 멈추지마라 계속 뛰어라 으오오아아아!!!!!!” 신음, 흐느낌, 비명만 지르고 미친듯이 뛰더라. 난 민수의 반응을 보고 아 이건 X됐구나 뛰는걸 멈추는 순간 그댈 요단강 건너겠구나 싶어서 시발 진짜 있는 힘껏 뛰었어. 그렇게 구르고 박고 넘어지고 찍히고를 반복하고 드디어 도착했어. 끝 없는 나무의 끝이. 가로등 불빛이 보이기 시작했어. 나는 아 살앗구나 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뱉고 속도를 늦추려는 찰나 민수가 갑자기 뒤를 돌아보더니 다시 한번 “마 뛰라고 새끼야!”하고 고함을 지르더라. 으아아아아 시발 시발 시발 시발 시발 시발 시발 시발 시발 시발 시발 시발 시발 시발 난 비명을 지르며 다시 전속력으로 뛰엇어. 그리고 민수와 나는 산을 벗어나고도 흙바닥이 아닌 아스팔트에 진입 했는데도 사람을 볼 때까지 계속 뛰었어. 민수와 나는 편의점이 보이자 그때서야 편의점 바로 앞에서 멈췄어. 민수는 막 온 몸을 사시나무 떨리듯이 벌벌 떨면서 무언가 초조한지 아까 왔던 그 길을 막 계속 노려보더라고. 내가 막 불러도 대꾸도 없고 한참을 노려보다가 다리에 힘 풀렸는지 바닥에 주저 앉더라. 나는 민수 진정 시키려고 편의점에 들어가서 음료수 하나 사와서 민수한테 줫어. 음료수 하나를 바로 원샷 해버리더라. 그리고 떨리는 손으로 담배를 꺼낼려고 하는데 꺼내질 못해서 내가 대신 꺼내주고 불 붙여주고 그렇게 한 대 다 필 때쯤 입을 열더라. “니 봤나?” 떨리는 목소리로 그렇게 물어보더라. 난 못봣다고 하니깐 얘가 또 담배 한 대 꺼내더니 또 다 필 때쯤 입을 열더라. 자기도 뭘 본건 아닌데 무언가를 느꼈다고. 아니 본거인가? 그래 본거겠지. 본거야 확실해. 막 이렇게 횡설수설 하더라. 아까 그 흔들리는 나무를 쳐다보는 순간부터 봤다고. 난 진짜 민수 아니였으면 진짜 뒤질뻔 했구나 순간 소름 돋더라. 민수가 줄 담배를 뻑뻑 피워대면서 말을 하더라. 아까 우리 똑같이 뒤돌아서 흔들리는 나무 봤을 때 그 흔들리는 가지에 목 매달린 여자가 보이드라. 근데 근데 그 여자 목이 기괴하게 마치 기린마냥 쭈우우욱 내려와서 까치발로 발이 땅에 닿드라. 그리고 막 방방 뛰면서 점점 반동을 주면서 발이 완전히 땅에 닿더니 이제는 무릎을 굽혀가면서 뛰드라. 점점 더 체중을 싣어가면서 더욱 격렬하게 더욱 아래로 내려오면서. 그러더니 갑자기 씨익 웃어. 그 순간 가지가 우드득 부러지더니 우릴 향해 입을 쫘악 찢으며 달려오는거야. 그래서 튈려는데 니는 넋 나간 얼굴로 앞만 보고 있어서 한대 후려갈기고 튄거다. 얼마나 빠르던지 아니면 목이 긴건지 니 바로 뒤에서 이를 딱딱 거리면서 물어버릴려고 하더라. 그렇게 아슬아슬하게 계속 도망치다가 산에 다 내려왔을 때쯤 그게 쫓아 오는 것을 포기했는지 멀리서 무표정한 얼굴로 빤히 쳐다보기만 하더라고. 그래도 멈추면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계속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불길한 직감이 들어서 뒤를 돌아보니깐 니는 멈출려고 하고 있고 그년은 입을 쫘악 벌리면서 또 엄청 빠르게 뛰어오는데 진짜 식겁했다. 산을 벗어나고부터는 더 이상 안 쫓아 오던데 혹시 몰라서 계속 뛰었다.... 또 쫓아 올까봐.... 이후론 민수네 집에 가서 잤고 별 일 없었다 함. 출처: 웃대
심리 용어로 이해는 세상살이 (공감보장)
세상을 살아가면서 참 다양한 경험들을 합니다. 그 경험들을 심리학의 효과로 설명한다면 더 인과관계가 명확해지겠죠? 지금부터 심리학 용어 및 효과와 그것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녹아들어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칵테일파티 효과 우선, 독서실에 시험공부를 하러간 상황을 생각해볼게요.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는데, 옆자리에서 볼펜을 딸깍거리는 소리 혹은 숨소리가 강의 속 강사의 말소리보다  더 잘 들리는 경험을 해본적이 있으신가요? 이렇게 특정 소리가 더 잘 들리게 되어 다른 소리들이 잡음처럼 들리는 현상을 ‘칵테일파티 효과’라고 합니다. 또 다른 예시로, 시끄러운 파티장서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있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이야기를 하던 도중 옆자리에서 하는 이야기에 더 집중이 잘 되는 그런 경험 해보신 적 있지 않으신가요? 이런 효과를 마케팅에서도 사용한다고 해요.  예를 들어, 네이버 메인 검색창에 생각하던 검색어를 입력하려고 했는데 광고 배너에 이끌려 생각했던 검색어를 입력하지 못했던 경험들! 을 말합니다. 2. 제이갈닉 효과 김성주 MC의 사진입니다. 어떤 말이 예상되시나요? ‘60초 후 공개됩니다’ 결승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채널을 돌리실 용기가 있으신가요?  저는 없습니다... 그 과정도 재밌게 보았지만 결과 또한 기대되는 것이 사실이거든요.  이런 결과 발표가 기다려지는 것처럼 미완성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효과를 ‘제이갈닉 효과’라고 합니다.  드라마에서도 이런 상황을 정말 잘 이용합니다. 50분 드라마라고 가정을 할 경우,  45분 동안 재밌게 흘러가던 드라마가 마지막 5분 동안 엄청난 궁금증을 가지게 하는 내용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나서는 엔딩 장면을 보여주며 끝을 맺죠. (이게 무슨,,,,,,!!)  다음주를 기다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해당 효과는 마케팅 기법으로도 많이 사용이 되곤 합니다.  예를 들어,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 티저가 나왔다고 가정할게요.  제작사 측에서는 그 티저로 수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기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할 것입니다.  그럼 기다리는 팬 입장에서 티저가 좋으면 정식 앨범을 하염없이 기다리게 되는 거죠.. 3. 콩코드 효과 ‘지금까지 봐온 손해가 얼마인데... 분명히 오를거야..’ 주식 투자에서 흔하게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더구나 코로나 시대인 요즘 주식 투자를 접하는 사람이 많이 늘었다고 하는데 이런 효과를 겪고 계신분이 더 많아졌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했던 투자가 아까워 그만두지 못하는 현상을 ‘콩고드 효과’ 그리고 ‘매몰비용 효과'라고도 부릅니다 그렇다면 이런 효과는 왜 생기는 걸까요? 1) 손실을 피하려는 성향  - 손해 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혹시,,,!‘라는 감정이 콩고드 효과를 만들어 내는 원인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과거 결정이 잘못됐다는 것을 인정하기 쉽지 않아서이다.  - 사람들은 ’시간 낭비‘, ’헛 일‘ 등의 평가를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투자를 해서 손해를 봤을 때, 듣게 될 비판, 자존심의 상처 등을 피하기 위해 잘못된 결정을 고수하게 된다고 합니다. 3) 휴리스틱 과잉  - 현실적으로 주식투자를 할 때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는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중요 변수만을 분석해 신속하게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일상 생활속에 많은 사람들이 겪는 현상을 심리학의 용어로 해석해 보았습니다.  물론 모든 현상이 소개한 용어들로 설명이 될 수는 없겠지만 알아두면 원인정도는 떠올려 볼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본 기차여행을 위한 유용한 툴과 참고도서
일본 기차여행에 좀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일본 기차여행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툴과 정보가 될 만한 책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1. 시각표(時刻表) 일본에서 기차여행을 하다보면 ‘시각표(時刻表)’라는 책을 들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각표’에는 일본의 모든 기차들의 시간표가 작은 글씨로 빼곡히 씌어 있는데, 성경책보다도 많이 팔린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라고 합니다. 시각표를 들고 기차여행을 하는 사람은 ‘고수’ (혹은 오타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미리 기차여행의 코스와 시간을 다 조사해서 가기 때문에 시각표를 가져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어떤 분은 수년전에 “인터넷이 편한 건 알지만, 시각표를 넘겨가며 줄을 긋고 행선지를 상상하는 기분을 결코 대체할 순 없다. 초속 5센티미터의 주인공처럼.”이라고 말하더군요. 저도 언젠가는 아무런 사전 계획 없이 시각표만 들고 정처 없이 여행을 떠나보려고 합니다. 2. HyperDia HyperDia는 인터넷 환경에서 PC나 모바일로 검색하는 일본 열차 시각표입니다. 출발역, 도착역, 날짜와 시간을 기입한 후에 검색하면 추천하는 경로들을 시간 순으로 나타내줍니다. 각 경로의 출발과 도착 시간, 환승역, 열차 종류, 소요 시간, 요금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어와 영어 버전이 있고, PC는 무료인데 모바일은 유료입니다. 모바일 HyperDia 1년 사용료는 21,000원입니다. 3. 전국철도여행(全国鉄道旅行) 일본 전국의 JR과 사철이 다 나와 있는 철도 노선도입니다. 홋카이도에서 규슈까지의 전국 철도 노선도가 1장의 자바라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내가 여행 갈 곳에 어떤 철도와 역이 있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4. 에키벤 ~철도 도시락 여행기~ (하야세 준. AK. 원제 駅弁ひとり旅)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어서 영화로도 만들어진 만화인데, 한국어 번역판이 나와 있습니다. 제가 일본 기차여행에 대해서 가장 많은 정보를 얻고 있는 책입니다. 일본 열도는 물론 오키나와, 대만, 사할린까지 철도, 역, 에키벤에 대한 정보가 구체적이고도 풍부하게 나와 있습니다. 각권의 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권 : 규슈(九州) 2권 : 시코쿠(四国)/추고쿠(中国) 3권 : 간사이(関西) 4권 : 홋카이도(北海道)1 (남부 및 중앙부) 5권 : 홋카이도(北海道)2 (동부) 6권 : 홋카이도(北海道)3 (북부) 7권 : 도호쿠(東北)1 (아오모리, 아키타) 8권 : 도호쿠(東北)2 (이와테, 미야기) 9권 : 도호쿠(東北)3 (야마가타, 후쿠시마) 10권 : 기타칸토(北関東) 11권 : 추부(中部)1 (나가노) 12권 : 추부(中部)2 (기후) 13권 : 도카이(東海)1 (나고야) 14권 : 도카이(東海)2 (시즈오카, 야마나시) 15권 : 간토(関東) 별권 : 대만+오키나와편 5. 저스트고 낭만의 일본 기차 여행 (박정배. 시공사) 출판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그 방대한 정보로 인해서 지금까지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책입니다. 비록 지금은 절판되었지만 중고로 구할 수 있습니다. 6. 기차홀릭 테츠코의 일본철도여행 (문정실. 즐거운상상) 이 책도 출판된 지 10년 가까이 되었지만 많은 아기자기한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책 제목의 테츠코(鉄子)는 여성 철도 매니아를 일컫는 말입니다. 남성 철도 매니아는 텟짱(鉄ちゃん)이라고 부릅니다. 7. 일본 철도 명물 여행(이토 미키. 에디션더블유) 여성 감성의 기차여행 코스에 대한 정보를 예쁜 그림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8. 홋카이도 보통열차 (오지은. 북노마드) 기차를 좋아하는 가수 오지은 씨가 보통열차를 타고 홋카이도의 구석구석을 2,400km의 거리를 달린 여행기입니다. 그녀는 29살에 스스로를 돌아보고 달라지고 싶다는 생각으로 여행하였고, 여행하면서 느낀 청춘과 기차에 대한 생각을 일기처럼 썼습니다. 9. 드로잉 일본 철도 여행 (김혜원. 씨네21북스)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가 한 달간 일본 전국 기차여행을 하면서 스케치한 그림을 중심으로 한 여행기입니다. 10. 일본기차여행 (인페인터글로벌. 꿈의지도) 홋카이도에서 규슈까지 기차여행하기 좋은 일본의 38개 도시와 기차역과 역 주변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일본의 지역 구분
아미티빌 저택에서 일어나는 기괴한 사건들
문제의 집 아미타빌 이 얘기는 제가 아주 오래전에 들엇던 내용인데 한참을 생각을 하다가 어제 생각이 나서 키워드를 검색후에 찾아서 올립니다 1974년 11월 새벽에 뉴욕에 위치한 아미티빌 마을의 한 주택에서 일가족 6명이 전부 사살당하는 살인 사건이 벌어지게됩니다. 범행을 저지른 범인은 얼마안가서 붙잡히게 되었고 그 범은은 모든 사건의 경황을 자백하는데요 놀라운 사실은 가족을 모조리 살인한 범인은 바로 그 가족의 장남이었던 '로날드 데페오' 였습니다. 왜 그는 갑자기 화목했던 가족들을 전부 몰살시키고 자백을 한것일까요? (사건의 형상들) 범인이자 장남인 데페오는 자고있던 가족들을 한명식 차례차례 총으로 아주 정확하게 흉부를 노려서 쏴죽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자백할 당시 그는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요 '가족을 죽인것이 내가 아니라 악마다.' 무슨말이냐면 그에게는 어느순간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고 그에게 알수없는 속삭임은 가족들을 악마로 보이게 했다고 자백합니다. 실제로 이사건 말고 이런 어떤 속삭임의 의해 가족을 도끼로 살인한 소년이 있었는데 이건 도저히 자료를 찾기가 힘듭니다... 암튼 이 아미티빌 저택 사건이후에 그 저택은 버려지고 범인 데페오는 25년형이 처해집니다. 하지만 기괴한 사건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미티빌의 기괴한 사건을 제대로 당한 사람들은 1년후 이사혼 한 부부에게 나타나는데요 당시 조지와, 캐시 루츠 가족은 이 아미티빌에 대한 끔찍한 사건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넓은 집과 그리고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그냥 이 저택을 사고 살기로 결정합니다. 허나 이가족이 아미티빌에 입주하면서부터 이상한 기괴한 현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요 매일밤 집안 어딘가에서 알수 없는 소리가 들리거나 어떤 썩는 냄새가 난다거나 창문이 갑자기 열리는등 설명할수 없는 초자연현상들이 잇따라 발생합니다. 또한 돌로된 사자상이 움직이고 바닥에는 이상한 발자국까지 찍히기 까지합니다. 그래서 이 아미티빌에 새로들어온 조지가족은 이런 초자연적인 현상을 분석해줄 전문가들을 부르게 되고 집안 곳곳을 촬영하며 분석하기 시작하는데요. (분석 전문가들이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보셨습니까? 뭔가 이상한점을 발견 하셨습니까? 마지막 사진에 놀랍게도 있어서는 안될 왠 소년 한명이 사진에 찍히게 됩니다. 과연 이 소년은 누구일까요? 전문가들이 사진을 분석해본 결과 이 사진속에 이 아이는 처음 이 아미티빌에서 몰살당한 가족중 막내아들인 존 메튜 코스와 매우 닮았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머리스타일을 보면 확실히 그런것 같죠? 가르마의 방향도 같고 말이죠 이 소름끼치는 사실을 본 조지의 가족은 당장 아미타 저택을 버리고 다른곳으로 이사를 갑니다. 이 이야기는 서프라이즈에서 나왔는데요 그이후 안좋은 사건은 연이어 나타나는데 서프라이즈는 살짝 과장되서 표현한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이 아미타빌 저택의 사건들은 모두 '실화'이며 현재까지도 미국 최악의 흉가로 남아있습니다. ㅊㅊ 모야 월세낼 거 아니면 나가라 귀신아 저게 외국이니까 가능하지 만약 아미타빌 저택이 강남에 있었으면 바로 재개발 되고 유튜버들의 성지로 마케팅 하면서 사람들 개몰리고 귀신이 지쳐서 떠났을듯 ㅇㅇ 아니면 스벅 같은거 하나 지어서 자본주의 퇴마 쌉가능 암튼 좀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싶다면 아래 유튜브 ㄱㄱ (홍보, 광고 아님 그래서 영상 말고 주소로 가져옴) https://youtu.be/Zl0B1h_RZco
펌) 악마가 사는 집
아니 여름이 갑자기 찾아온 것 같은 날씨 아닌가요? 참나 낮에는 반팔만 입어도 기분 좋다니... 제가 제일 싫어하는 계절이 벌써 등 뒤에 서있는 것 같아서 조금 화가 나는군요.. 그래도 날이 더워지면 괴담 아니겠습니까 (긍정회로) 오늘도 부디 재밌게 읽으시길 바라며.. “저기… 보고 싶다니까 보여주긴 하는데 진짜 들어올건가?” 방 2개에 제법 큰 욕실까지 딸린 집. 홀린 것처러 집구경을 하고 있던 내게 부동산업자가 물었다. 불안한 듯 떨리는 그 목소리에 난 당당히 이야기 했다. “그럼요. 진짜 살고 싶어서 말씀드린 거라니까요. 집값도 싸고 좋은 동네인데 뭐가 문제겠어요?” “그렇기야 하지만.. 근처에 살던 사람도 찜찜하다며 이사 가는 판인데 하필 딴곳도 아니고 굳이 여길 찾다니 말이야. 자네도 다 알고 온거 아닌가? 이 집에 누가 살았었는지. 나야 돈버는 입장이지만 찜찜해서 원.” 난 피식 웃음을 지으며 대답했다. “뭐 어때요. 전 여기가 마음에 드는데. 바로 계약할게요.” 부동산업자는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날 가만히 바라보았다. 확실히 사람이 죽은 집에서 살려하는 내가 이상해 보일수도 있다. 게다가 그냥 죽은 것도 아니고 수많은 사람들이 끔찍하게 살해당한 연쇄살인마의 집이라면 더욱더. 하지만 난 오히려 그 이유 때문에 이 집에 살고 싶었다.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떤 연쇄 살인범 최만수. 아무런 이유도 없는 무차별 학살. 알려진 피해자만 열 명이 넘어가는 희대의 살인마. 어린아이부터 시작해서 노인과 여자, 건장한 청년까지 가리지 않고 죽인 끔찍한 악마. 그가 체포되고 세상에 알려지자 모든 이가 그의 잔혹한 행위에 분노했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희대의 연쇄살인마라는 타이틀에 묘한 감정이 느껴졌다. 당당히 말하기엔 조금 부끄럽지만 범죄물과 공포물을 좋아하는 나에겐 자극적이고 흥미돋는 소재가 아닐 수 없었다. 그러다보니 남들처럼 그에게 욕을 하는 한편 그에 대한 자료들을 찾아보았다. 그러다보니 쉽게 접하기 힘든 정보들까지 알아낼 수 있었다. 40대 중반, 독신, 일용직 노동자.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던 미혼모와 교제 중. 미혼모에게는 장성한 아들이 있었으나 최만수와의 관계가 좋지 않아 잦은 트러블 발생. 하지만 언젠가부터 아들의 행방 묘연. 그리고 얼마안가 미혼모와 결혼을 약속. 파면 팔수록 흥미로운 이야기들 뿐이었다. 그 밖에도 많은 것들을. 찾을 수 있었다. 그의 살해 방법, 피해자, 그리고 그와의 인터뷰 자료. 그러던 중 그가 남긴 말 하나가 나를 매료시켰다. “난 악마가 아니야. 특별한 사람도 아니지. 나도 평범한 사람일 뿐이야. 당신들 처럼.” 소름이 돋았다. 마음속에서 솟아나는 이상한 감정에 심장이 빠르게 뛰고 있었다. 그걸 계기로 난 그 살인마에게 미친듯이 빠져들어갔다. 그리고 너무도 몰입한 나머지 미친짓을 감행하게 된 것이다. 바로 그가 살면서 사람들을 끌고와 죽엿던 그 집에서 살아보는 것. 보통이라면 몇년간 주변이 텅 빈채 방치되거나 건물을 허물고 새로 지었겠지만 이제부터는 내가 살 집이었다. 내심 섬뜩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감을 가지고 살인마의 집에서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우선 집을 그가 살던 그떄의 모습으로 최대한 꾸며보았다. 다행히 그의 집을 촬영한 사진이라든가 모식도 같은걸 구할 수 있어서 그리 어렵지 않았다. 침대 위치와 인테리어. 심지어 소품까지 그와 비슷하게 구해서 장식했다. “여기 이렇게 앉아있었겠지? 그리고 커피 한 잔 하면서 묶여있는 희생자를 가만히 감상했을 거야.” 그리고 욕실바닥을 가만히 쓸어보았다. “그래 여기서 시체 핏물을 뺐어. 이 바닥이 피로 흥건했겠지.” 뒷덜미가 쭈뼛 서는 느낌과 함께 설명하기 힘든 희열이 찾아왔다. 거실, 욕실, 부엌. 어딜 만져보아도 사람을 죽인 그 손이 닿았던 곳이다. 그 사실이 너무도 짜릿한 느낌이었다. 그도 나처럼 이 침대에서 일어났을까? 그도 나처럼 이 식탁에 앉아 식사를 즐겼을까? 그리고 그 모습을 희생자가 죽어가는 눈빛으로 올려다보고 있었을까? 정신나간 상상인걸 알고는 있었지만 이 모든 것들이 내게는 너무도 즐거웠다. 한발 더 나아가 이곳에서 뭔가 섬뜩한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마저 생겼다. 죽은 영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던가 귀신을 본다던가 하는 것. 귀신타령 따위는 유치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한 나지만 지금 와서는 생각이 바뀌었다. 그리고 얼마 뒤 실제로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음? 이게 무슨 냄새지?’ 기분탓일까? 아침에 일어나보니 집에서 희미한 피냄새가 감도는 듯 했다. 사람이 죽은지는 제법 시간이 지났고 전문업체가 청소도 깔끔히 했을테니 냄새가 남지는 않았겠지만 언젠가부터 미묘한 피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설마 아직 발견안된 시체 같은게 쳐박혀 있는 거 아냐?” 그런 쓸데없는 생각을 하며 욕실 문을 열었다. 그리곤 눈 앞에 보이는 충격적인 모습에 그대로 얼어버리고 말았다. 욕실 바닥엔 시체가 놓여있었다. 온 몸이 꽁꽁 묶인채 꼼짝 않고 욕실 바닥에 놓인 남자의 시체. 똑똑히 보고 있음에도 이 상황이 애해가 가질 않았다. 너무 당황했기에 비명조차 나오지 않았다. 난 그대로 욕실 문을 닫고 다시 침대로 돌아왔다. 공포심 때문에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었다. 왜 시체가 저 곳에 있는지 이해가 가질 않았다. 나에게 몽유병 같은게 있었던 것일까? 살인마에게 너무 몰입한 나머지 무의식같은게 사람을 죽인 것일까? 아무리 그래도 그건 너무 터무니 없었다. 난 심호흡을 하고 다시 한번 확인을 해보기로 했다. 조심스레 욕실로 다가가 천천히 문을 열었다. 그리고 다시금 펼쳐진 끔찍한 광경에 헛바람을 들이켜야 했다. 욕실 안에 아까 봤던 시체는 없었다. 다만 아까와는 전혀 다른 사람의 시체가 널부러져 있었다. 이번엔 머리를 진한 갈색으로 물들인 단발의 여자였다. 비릿한 피냄새와 젖은 시체가 내뿜는 기분나쁜 습기. 그리고 욕실 한켠에 서서 가만히 시체를 내려다보고 있는 남자. 최만수였다. 있을리 없는 일이 너무도 생생하게 두 눈을 파고들자 제정신을 유지하기 힘들었다. 난 혹여나 최만수와 눈이 마주칠까 순소리마저 죽이고는 다시 문을 닫고는 침대속으로 파고들었다. 환각같은 것일까? 진짜일리는 없었다. 그 미친 살인마는 지금 감옥에 있으니까. 하지만 너무도 생생했기에 단순히 헛것이라고 웃어 넘길 수도 없었다. 게다가 방금 본 시체는 알려진 피해자가 아니었다. 알려진 자료들은 물론 어두운 경로로 유통되는 것들을 모조리 꾀차고 있었기에 확실할 수 있었다. 즉 내 상상으로 만들어낸 무언가가 아닌 과거에 실제로 일어난 일 이라는 것이다. 이 집이 내게 무언가를 알려주기 위해 이런 것들을 보여주는 것일까? 순간 공포심이 잦아들고 새로운 흥미가 생겼다. 현재 알려진 피해자는 총 12명. 하지만 경찰은 그게 전부는 아닐 것으로 보고 있었다. 대표적으로 실종된 미혼모의 아들. 만약 이 집에 내게 사건 당시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아무도 몰랐던 피해자들의 모습 역시 볼 수 있는 것이다. “숨겨진 피해자… 어쩌면 숨겨진 희생자를 더 볼 수 있을지 몰라. 그리고 어쩌면 최만수가 사람을 죽이는 모습도…” 미혼모의 아들이 죽는 모습을 본다면 어떨까? 아까와는 전혀 다른 의미로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실제와 같이 생생한 시체의 모습이 금찍하긴 했지만 그런 것 따윈 상관없었다. 난 주섬주섬 노트와 펜을 찾아들고 조심스레 욕실로 다가갔다. “지금까지 열네 명…” 난 정신나간 사람처럼 문을 여닫으며 기록했다. 언제나는 아니었지만 욕실 문을 열다보면 드물게 시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더불어 가끔씩은 시체 곁에 있는 최만수의 모습도 보였다. 형체는 짧게는 몇 초에서 길게는 몇 분동안 유지되었다. 길지느 않지만 날 흥분시키기에는 충분했다. 벌써 알려지지 않은 희생자를 넷이나 찾아내었다. 게다가 아주 드물게 최만수의 생생한 목소리도 들을 수 있었다. “잘 가시오. 개인적인 원한은 없네만 나도 어쩔 수 없으니. 용서하시오.” 담담한 말투로 희생자들의 시체를 처리하는 최만수의 말에 발끝부터 희열이 찾아들어왔다. 희생자들의 인상착의와 최만수의 모습 등을 꼼꼼하게 적어 넣으며 문을 여닫기를 수차례. 노트는 새로운 정보들로 빽빽하게 채워져 갔다. 물론 이걸 경찰에 넘기는 멍청한 짓을 하려는건 아니었다. 딥웹 사이트에는 나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까. 큰 돈을 주고서라도 정보를 얻고 싶어하는 미친 녀석들. 이 노트에 적힌 것들은 아주 비싼 값에 팔릴 것이다. “자 더 새로운걸 보여줘야지. 뭔가 더 보여줘.” 열심히 문을 여닫던 난 갑자기 나타난 최만수의 모습에 다시금 눈을 빛내며 노트를 꺼내들었다. “언제까지 이럴 셈이냐? 이대로 가다간 얼마안가 들킬거야. 나도 더 이상은 무리다...” 최만수의 말이었다. 하지만 저 말은 바닥에 놓인 시체에게 하는 말이 아니었다. 최만수는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니 정확히는 과거 내가 서있는 곳에 있던 누군가를 바라보며 말하는 것이었다. 곧 내 뒤에서 새로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도와 주신다면서요. 시체는 잘 처리해 줄테니 걱정말고 당분간 몸 숨기라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믿고 부탁드리는건데 무슨말씀이세요. 저희 엄마가 울면서 부탁드렸을땐 맡겨만 달라고 하시더니 이제와서 발빼시려구요?” 뒤를 돌아보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목소리만 들려올 뿐. 다시 욕실을 바라보자 최만수는 크게 한숨을 쉬었다. “그냥 실수인줄 알았다. 어쩌다 한번 실수를 한줄 알았어. 그런데 네가 이런.... 끔찍한 짓을 계속 할줄은....” 작은 웃음과 함께 다시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제 제가 아들이잖아요. 불쌍한 아들이 감옥에 가도록 내버려 두실거에요? 아버지니까 마땅하게 도와주셔야지요. 저희 어머니를 사랑하신다면서요. 결혼하고 싶다고 하셨잖아요. 거짓말이었어요?” 최만수는 복잡한 표정을 지어 보이더니 곧 포기한 듯 말했다. “그래도... 이번이 마지막이었으면 좋겠구나. 이러나 저러나 네가 남들 눈에 띄어서 좋을 것 없으니 잘 숨어 있도록 해.” 곧 형체는 모두 사라졌다. 난 노트에 아무것도 쓰지못하고 멍하니 굳어있었다. 그 아들은 숨겨진 첫 번째 희생자가 아니었다. 그리고 최만수 역시 살인마가 아니었다. 그렇다면 진짜 살인마인 아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그때, 내 뒤에서 아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봤구나?” 이번엔 환각이나 환청이 아니었다. 곧 내 등에 불타는 듯 한 고통이 느껴졌다. “신기하지? 나도 처음 봤을 때 엄청 놀랬어. 뭘까 저건? 시체를 하도 가져다 날라서 귀신이 씌였나? 그럴지도 몰라. 완전 저주를 받은거지. 이상하다니까? 사람들이 뭐에 씌었는지 경찰이고 청소업체고 왕창 왔다갔다 했는데도 천장에 있는 다락문은 못찾더라고. 그냥 아저씨 솜씨가 기가 막혀서 그랬는지도 모르고.” 고통에 신음하며 난 마지막으로 떠올렸다. 최만수가 인터뷰에서 했던 말. “난 악마가 아니야. 특별한 사람도 아니지. 나도 평범한 사람일 뿐이야. 당신들처럼.” 그 뒤엔 숨겨진 말이 있었을 것이다. ‘진짜 악마는 따로있지.’ 그걸 마지막으로 정신을 잃었다. 출처: 웃대, neptunuse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yjn9612 @znlszk258 @ww3174 @oan522 @qaw0305 @darkwing27 @dkdlel2755 @mbmv0 @eyjj486 @Eolaha @chooam49 @gusaudsla @bullgul01 @molumolu @steven0902 @dodu66 @bydlekd @mandarin0713
[책추천] 우리와 다른 세상의 비밀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미스터리 한 이야기는 무료한 일상에 호기심을 불어넣어주곤 하는데요. UFO, 우주부터 피라미드까지 수수께끼로 가득한 미스터리 들을 풀어줄 5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초상현상 즉 과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현상 UFO는 우리에게 어떤 형태로 다가올까? UFO 신드롬 맹성렬 지음 ㅣ 넥서스BOOKS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szF9ES CIA가 40여 년 만에 극비문서를 일반에 공개하다! 미 중앙정보국이 쓴 UFO의 기록 미 중앙정보국 CIA 월드리포트: UFO 미 중앙정보국(CIA) 지음 ㅣ 투나미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2wOe6S 인류에게 친근하지만 수수께끼 요소를 품고 있는 달 지구인이 아닌 다른 흔적을 따라가보는 길 달의 미스터리 김종태 지음 ㅣ 렛츠북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P2pMqT 오늘날 유일하게 현존하는 세계 7대 불가사의 고대 이집트 유물과 관련 연구를 상세히 담은 수록 피라미드 코드 맹성렬 지음 ㅣ 김영사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x9nqrz UFO와 외계 존재에 관한 진실의 증언록 미국의 초극비 프로젝트를 파헤쳐 볼 책 우주 비밀 파일 스티븐 M. 그리어 MD 지음 ㅣ 느린걸음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aqV2r7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 https://bit.ly/3gpvF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