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hee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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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금수저 or 은수저 인가요?

안녕하세요. 익명의 힘을 빌려 한가지 여쭤볼께요. 올해 21살이 되는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 일을 하고 일는 직장인입니다. 대학교에는 제가 관심이 없어서 안가고, 바로 취업을 했지요. 딱히 월급이 적은 편도 아니고. 적당히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여태까지는 제가 평범한 집에서 평범하게 자랐다고 생각했었는데. 친구들 (대학간 친구들이 대부분 이에요)이 등록금이나 생활비나 용돈 이야기가 오가다 보면 다들 저보고 너가 절대 평범한게 아니다. 너정도면 금수저 or 최소 은수저다 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여쭤봅니다. 일단 집안 이야기를 하면 저희 집은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오빠. 동생. 나 7명의 대 가족이였구요. 집은 서울에 집은 자가로 살았습니다. (부모님과 동생은 계속 그 집에 살고있고,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시골에 있는 집으로 내려가셨어요.) 시골에는 집 한채(집 지어있는 땅 자체가 저희꺼에요. 집을 한번 없애고 다시 지었어요), 땅이 약 100평 정도 있다고 듣긴 했는데. 시골 땅이라서 딱히 돈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아빠는 평범한 직장의 회사인으로 직급은 과장? 대리? 였던 걸로 기억하고 월급 약 250정도로 알고있어요. 엄마는 공장같은걸 운영하고 계신데.. 사장님이구요. 직원은 6명 정도?. 참고로 공장은 작게 해서 2곳에 있어요. (한곳은 거의 사무실 만한 작은 크기 입니다) 집에 차는 2대 있었는데. 한대는 안쓰다 보니 팔았구요. 오빠는 대학생이자 직장인인데. 현재 군대 가있습니다. 저는 실업계 고등학교 졸업후 전문직으로 취업해서 현재 월 180-200 정도 받고있습니다. 동생은 초등학생이에요. 어디까지 상세하게 적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이정도만 적어도 될까요?! 더 궁금한게 있으면 질문주세요 여러분이 보기에 저희집은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중간 아닌가요?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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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져별 지표가 있긴하던대 은수저 정도 되시는거같내요 개인적으로 수저로 사람을 가르는것 별로
어떻게 나뉘는지는 관심도 없으나... 가족들과 화목하고 행복하면 금수저죠...? 금수저 같으세요
대출만 없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동수저 은수저 쯤 되는걸요~^^ 진심 부럽습니다
@SinoukKang 멋진 말씀 감사해요 그렇게 따진다면 저희집은 다이아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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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봉준호 감독과는 무관한 개인적 생각임을 말씀드립니다. 기록 : 생각 발전의 도구 인터넷을 하다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큰 상을 받았다는 소식을 계속 접해왔는데, 사실상 그것이 왜 그렇게 대단한 일인가에 대해 의문점이 들기 시작한 것은 오늘이 처음이었다. 한국 영화계에서 사상 첫 대(大) 상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나는 그냥 '아하 그냥 그랬나보다'하며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러한 의문점이 들고나서 대체 왜 봉준호 감독의 영화여야만 했는지 궁금증이 생겼다. 그래서 봉준호 감독이 영화를 하면서 보고 느낀 내용의 유튜브 영상을 언뜻 보게 되었다. https://youtu.be/Zm2PIphN3bA 대충 위 영상의 내용은 이러했다. 봉준호 감독이 체코 프라하에 있을 때 '설국열차'라는 만화를 보게 되었고, 영화는 이 만화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봉준호 감독은 한 때 신문기사에 짤막하게 만화도 그렸다고 한다. 그러한 것을 통해 스토리 전개의 초석을 다졌다. 그러면서 현재 나왔던 봉준호 감독의 영화 대부분이 오래전 메모장에 적어놓았던 이야기나 글들, 그림들에서 아이디어들이 구체화 되었다고 한다. 또한 봉준호 감독을 일평생을 (까지는 아닐 수도 있지만 거의) 영화계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뛰어들며 고군분투 했다는 내용이었다. 나는 이러한 내용을 보면서 생각에 잠시 빠졌다. 메모들 또는 기록을 남기는 습관을 가져야 겠다고. 나도 사실 나 나름대로 기록을 어느정도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목적이 조금은 불투명했다. 나는 사실 기록을 하는 이유를 성공을 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기록을 하게되면 대다수 성공하는 사람들이 기록습관을 가지고 있었기에 성공을 했다고 말하기 때문에, 그냥 성공을 위해서 기록을 하겠다고 무작정 한 것 같다. 봉준호 감독은 그러한 기록습관 때문에 성공을 했지만, 성공하기 위해 기록한 것은 분명 아닐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키고, 확장시키기 위해 기록을 남겼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도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하고싶고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서 내 생각을 관철하고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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