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와 경기도 구리시 일대의 대형마트에서 6살 아들을 태운 유모차를 끌고 다니며 고가의 장난감을 훔친 부부 절도단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기 동영상> - 아이에겐 '밥 한 끼'…게임·홈쇼핑에 6천만 원 '펑펑' - 인류 VS 인공지능 세기의 대결... 모두가 승자였던 시상식 현장 - 아찔한 폭포 속으로 '풍덩'…꿈 이뤘지만 '벌금형'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