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eong
2 years ago10,000+ Views
2013.4 독일에서의 봄은..추웠다. 우리나라보다 위도가 높아서 그런지 4월에도 여전히 추웠다. 사실 한 해 전체로 봐도 대부분 싸늘하다. 8월 어느 일주일동안만 정말 덥고 그 전후 두달정도 따뜻한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4월은 부드러운 공기와 햇살, 벚꽃이 흩날리는 달이다. 하지만 독일에서는 심하진 않지만 서늘한 공기가 가득하다. 몸은 우리나라 봄을 기억했던지 기대만큼 기온이 높질 않아 뼛속까지 시린느낌이었다. 내가 느끼는 우리나라의 봄처럼 독일인들에게는 따뜻한 계절일 것이다. 분홍색 꽃이 피는 이름모를 나무가 있긴 했지만, 벚꽃이 없던 독일은 무언가 허전했다. 그래도 Klenzepark에서의 풍경은 평화로운 봄이었다.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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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역시 금손...!!! 참여 고맙개 ㅠㅠ
유채꽃 +_+ ㅋㅋㅋ
@ssola1985 아 ~~독일에 그런곳도 있었군요 ㅋㅋㅋ아무래도 제가 지냈던 곳이 한곳이어서
독일에도 벚꽃 있어요ㅠㅠ 작년 3월에 남쪽에 있는 프라이부르크로 이사갔었는데 전 4월초에 동물원 놀러갔다가 손등이 탈 정도로 따뜻했구 벚꽃이 만발한 공원에서 산책도 했답니다ㅎㅎ
@sayosayo 수선화ㅠㅡㅠㅋㅋㅋㅋㅋ 지만 ...제가봐도 유채꽃 @barkatrealart 초대 고맙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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