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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PC를 위한 ‘전원공급장치’ 고르는 방법

몸속 구석구석까지 피를 고르게 공급해주는 혈관과 마찬가지로 전원공급장치는 PC의 각 부품 하나하나에 전력을 공급해 준다. 전력 공급이 안정적이지 못하다면 각 부품의 이상을 초래해 오래 사용하지 못하고 고장 날 확률이 높다.
전원공급장치를 선택할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선호하는 브랜드? 제품의 출력? 가격? 이런 여러 요소를 체크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전원공급장치의 현명한 선택을 위해서는 이 외에도 살펴봐야 할 것이 있다. 어떤 것을 살펴봐야 좋은 전원공급장치를 구입했다고 소문이 날지, 지금부터 살펴보자.
▲ POWEREX LEGEND 500W GOLD / POWEREX BLACKQ II 500W 80PLUS

1. 전원공급장치 선택의 첫걸음, 정격 출력

이미 머리가 아파오는 사용자도 있을 것이다. 기껏 PC의 제원을 고심해 결정했는데, 어떤 전원공급장치를 써야 할지 갈등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PC를 꾸밀 때 일반적으로 예산을 줄이기 위한 궁여지책이 바로 메인보드나 전원공급장치를 보다 가격경쟁력이 높은 제품으로 바꾸는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일반 사용자의 경우 가장 쉽게 간과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전원공급장치다. 단순히 “켜지기만 하면 잘 되겠지”라고 생각해 검증되지 않은 보급형 제품을 구입한다면 얼마 되지 않아 PC의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때문에 반드시 체크해야할 것이 자신의 시스템에 알맞은 전원공급장치의 ‘정격’ 출력이다.
▲ 이렇게 일반적인 시스템의 구성이라면 정격 500W 정도의 전원공급장치로 충분하다.
그럼 어떻게 내 PC에 알맞은 전원공급장치를 찾을 수 있을까. 위의 견적은 보편적인 시스템이다. 듀얼채널 메모리에 그래픽카드 1개, SSD와 HDD로 구성된 6세대 코어 프로세서(스카이레이크) 시스템이다. 그럼 여기에 알맞은 전원공급장치의 용량은 얼마나 될까. 정격 출력이라면 400W만 되어도 넉넉하다.
▲ POWEREX BLACKQ II 500W 80PLUS
그렇지만 출시되어 있는 대부분의 전원공급장치가 500W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니 이를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정격 제품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가장 손쉽게 구분할 수 있는 것이 앞서 소개했던 ’80플러스’ 인증 제품이다. 80플러스 인증을 거친 제품은 전력효율이 높아 정격에 가까운 출력을 보인다. 예산이 허용한다면 80플러스 인증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 많은 제품 중에서도 80플러스 인증과 그렇지 않은 제품 사이에 건강한 전원공급장치를 찾는 요령이 있다.
꼭 80플러스가 아니어도 정격 출력을 보이는 제품도 있다. 80플러스 인증을 받지 않는 대신 가격경쟁력을 높여 나오는 전원공급장치도 적잖다. 이렇게 80플러스 인증제품이 아닌 경우 1차적으로 출력 제원표를 확인해야 한다. 출력 제원은 제품 정보에 게재되어 있다. 출력 제원이 부실하게 표기되어 있을 경우 그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럼 출력 제원은 어떻게 봐야 할까.
▲ 전원공급장치의 제원표에서 주목해 볼 부분은 +12V와 +5Vsb, 종합 출력 부분이다.

2. 전원공급장치의 출력을 확인하자.

출력 제원표를 처음 보면 뭐가 뭔지 모르는 이들이 많다. 그렇지만 의외로 주목해야 할 부분은 그렇게 많지 않다. DC 인풋의 +3.3V와 +5V는 각각 메모리(RAM)와 저장장치(SSD, HDD, ODD 등)에 활용된다. 제품에 따라 20~24A로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한 번씩 확인하고 넘어가면 된다.
중요한 부분은 +12V와 +5Vsb다. +12V는 시스템의 대부분의 출력을 담당하게 된다. 간혹 이 +12V가 2개로 표기되어 있는 모델이 있다. 구분하기 쉽게 +12V가 하나만 표기되어 있다면 싱글레일 설계, 2개라면 듀얼레일 설계를 따른다고 보면 된다.
위 사진에서 보면 +12V의 최대 출력이 480W라고 기재되어 있다. 표기된 최대 출력이 500W인 것을 보면 준수한 수준이다. 이 +12V가 표기전력의 80% 이상을 보인다면 정격 제품으로 분류해도 무방하다. 제원표와 같은 출력을 보이는 제품은 건강한 전원공급장치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체크해야 할 부분이 +5Vsb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그리 크게 쓰임새가 있지는 않았지만, 요즘처럼 모바일 기기가 활성화된 환경을 생각한다면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5Vsb는 쉽게 말해 대기전력이다. 시스템이 꺼져 있어도 USB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모바일 기기를 연결하면 충전이 가능하다. 위 제원표의 +5Vsb는 3A로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까지도 빠르게 충전할 수 있어 PC를 보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한다.
▲ 시소닉 HYDANCE HY-500CT Active PFC 80PLUS BRONZE

3. 건강한 전원공급장치에는 반드시 이것이 있다. 액티브PFC 회로

앞서 여러 번 언급했지만 가장 쉽게 좋은 전원공급장치를 선택할 수 있는 기준으로 자리 잡은 것이 바로 80플러스 인증이다. 이전 기사에서 다뤘던 80플러스 인증은 이제 전원공급장치의 표준이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확고하게 입지를 굳혔다. 이런 80플러스 인증을 받은 전원공급장치가 동일하게 갖추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액티브PFC(Active PFC)’ 회로다. 이 액티브PFC 회로는 80플러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갖춰야한다. 액티브PFC 회로가 하는 일은 전류의 역률을 최소화하며 유휴전류를 가용전력으로 바꿔준다. 한마디로 전력효율을 한 층 더 끌어올리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80플러스 인증 자체가 표기된 출력 전압에 대해 어느 정도 효율을 보이는가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액티브PFC 회로의 비중이 적지 않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간혹 전원공급장치를 살펴보다 보면 80플러스 인증을 받지 않고도 액티브PFC 회로를 갖춘 제품을 찾아볼 수 있다. 80플러스 인증을 받은 전원공급장치가 부담이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라면 이렇게 액티브PFC 회로를 갖추고도 80플러스 인증을 받지 않고 가격경쟁력을 높인 제품을 찾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건강한 전원공급장치에는 반드시 이것이 있다.
▲ topower TOP-600D 80PLUS BRONZE POP

4. 장수 PC, 전원공급장치만 잘 선택하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

건강한 PC를 만들기 위해서는 메인보드나 그래픽카드, 메모리, 저장장치 모두 좋은 제품을 써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렇지만 모든 제품을 최상으로 맞추기는 예산이 따라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많은 사용자가 제품마다 어느 정도 가이드라인을 잡고 적정 수준의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가장 간과하기 쉬운 전원공급장치는 생각하고 있는 적정선의 한 단계 높은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전원공급장치를 좋은 놈으로 잡는다면 잔 고장 없이 오래 쓸 시스템의 반은 완성했다고 볼 수 있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은 제품 수명을 늘릴 수 있는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
시중에는 많은 전원공급장치가 출시되고 있다. 또 아직도 표기 출력에 비해 한참 낮은 성능을 보이는 ‘뻥파워’도 많이 유통된다. 가격적인 부분만 놓고 보자면 이런 뻥파워 역시 하나의 방편이 될 수도 있다. 그렇지만 고성능 시스템을 원하는 이들이라면 이런 선택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장수 PC 만들기의 첫걸음은 바로 전원공급장치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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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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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8월달 추천 보급형 및 게이밍형 데스크탑 견적 [2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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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면 의문사를 당한다? ‘아몬 라 왕녀의 저주’
아몬라 왕녀는 기원전 1,500년 무렵, 이집트 왕조 시대에 실제 존재했던 인물이다. 그녀가 서거하자 이집트 백성들은 아몬라 왕녀를 호화롭게 장식한 관에 넣어서 미이라로 만든 뒤, 나일강 강변에 위치한 지하 무덤에 안치했다. 그리고 시간이 400년쯤 흐른 1890년의 어느 날, 네 명의 젊은 영국인들이 이집트를 여행하던 중 우연히 아몬라 왕녀의 관에 흥미를 보이고 그 관을 구매하기로 마음 먹는다. 그들은 제비뽑기를 해서 꽝이 나온 사람이 구매비를 대기로 합의를 봤다. 뽑힌 남성은 당시 기준으로 600 파운드 값을 치른 뒤 관을 호텔로 가지고 온다. 그런데 몇 시간 후, 그 남성이 호텔 방에서 사라진다. 유일하게 남성의 마지막을 본 목격자는 그가 어떤 것에 홀린 듯 사막을 향해 걸어갔다고 진술했고, 그 모습을 끝으로 그는 더 이상 돌아오지 않았다. 관을 구입하는 데 같이 있었던 나머지 세 명 역시 비참한 운명을 맞게 된다. 첫 번째 남자는 이집트인인 하인의 총에 맞아 한 쪽 팔을 절단해야 했으며, 두 번째 남자는 자신이 운영하던 회사가 여행 직후 파산했다. 세 번째 남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요양하던 도중 직장에서 해고되었으며, 결국 거리의 성냥팔이상으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처지로 전락한다. 아몬라 왕녀의 관은 그 후 다른 사람의 손에 구매돼 영국으로 옮겨지게 된다. 그런데 관이 영국으로 들어온 직후 관을 구매해 옮긴 영국인의 가족이 길에서 당한 교통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되고, 집에는 화재가 발생해 완전히 망해버리는 사건이 일어난다. 당황한 영국인은 자신의 불행이 관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관을 대영박물관에 기증한다. 불운하게도, 저주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관을 대영박물관으로 운송하던 트럭은 갑작스레 폭주해 걸어가던 시민을 그대로 치어 사망케했다. 이어 그 관을 운반하던 세 명의 인부 중 두 명이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다리가 골절되었고 다른 한 사람은 이틀 뒤 원인 불명의 병을 사인으로 사망하게 된다. 참 다사다난하게 대영 박물관으로 오게 된 아몬라 왕녀의 관. 그런데 그날부터 경비원은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된다. 밤마다 누군가 음산하게 훌쩍거리며 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것. 이런 말들이 경비원들 사이에 돌자 아무도 아몬라 왕녀의 관이 있는 곳 근처로는 가지 않았다. 그러던 중 한 용감한 직원이 이집트실에 들어가 관에 쌓인 먼지를 털어낸다. 그리고 여지없이 그의 막내 아들이 홍역으로 사망하고 만다. 박물관 측은 왕녀의 관을 지하실로 운반하기로 결정하는데, 지하실로 관을 운반한 사람들 역시 원인불명에 중병에 걸렸고 그 중 한 명이 사망한다. 마침내 아몬라 왕녀의 저주는 세간의 집중을 받게 되었고 신문 기자들이 곳곳에서 몰려와 취재를 하기 시작했다. 그 중 한 사진기사가 관을 찍은 뒤 현상을 했는데, 필름에 나온 사진은 미이라가 아니라 섬뜩한 표정을 짓는 인간 형상의 얼굴이었다. 그 사진을 본 기자는 퇴근 후 집에 들어가 권총으로 자살을 선택한다. 그 후 아몬라 왕녀의 관은 박물관에서 개인 수집가의 손으로 넘어가게 된다. 하지만 개인 수집가 역시 패가망신하며 재산과 가족을 모두 잃게 됐다. 이렇게 되자, 누구도 아몬라 왕녀의 관을 인수하려고 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고 만다. 그 중, 고집 센 미국의 고고학자가 그 관을 인수해 뉴욕으로 가져가려고 계획한다. 1912년 4월, 이 미국인 고고학자는 아몬라 왕녀의 관을 싣고 뉴욕으로 첫 출항을 하는 최신식 호화 여객선에 타고 있었다. 그리고 4월 14일 밤, 아몬라 왕녀는 다시금 어마어마한 재앙을 내리고 만다. 고고학자가 탑승한 여객선은 무려 1,500명의 승객과 함께 대서양 속 차가운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다. . . . . . . . . 그 여객선의 이름은 바로 '타이타닉 호' 다. 출처 : onedayoneinfo ㅗㅜㅑ....... 마지막에 너무 소름돋아서 가져왔음 저주란게 진짜 있는걸까 울고있는 소년 그림 저주가 생각나기도 하고.. 나는 마지막에 어디에 전시되있을까 궁금해서 쭉 읽었는데 바다에 잠겨버림 이런 글 ㅈㄴ 흥미돋음
전자서명에서 화이트박스암호화의 이점이 보이지 않는다.
화이트박스 암호화는 암호 키가 알고리듬에 숨어있어서 키가 노출되지 않는다는 것은 이해가 간다. 개인키를 일단 크랙하기 어렵게 보관하고 사용시에 화이트박스로 복호화하는데 유용하겠다. ​ 그런데 PKI 기반 전자서명에 적용한다면 거래데이터를 암호화하기 위하여 개인키를 메모리에 올려야하는데 결국 개인키가 노출되는 것이다. 이렇게되면 개인키를 암복호화는 대칭키를 노출시키지 않는 이득이 무의미해지는 것 아닌가? 물론 키보드로 비밀번호를 입력받아 암호 키로 사용하는 것보다는 보안적으로 유리하다. 하지만 키보드가 필요없는 방법이 있다면 결국 화이트박스 암호화는 암호키 가 메모리에 노출되지 않는 이점외에는 없는 것인데 문제는 전자서명을 생성하기 위한 개인키가 결국 노출되어 그 마저도 다시 무의미해진다는 것이다. 게다가 룩업테이블이 암호화된 개인키와 함께 누출되면 비밀번호 암호화보다도 불리해지지 않나? ​ 차라리 전자서명을 PKI로 하지말고 대칭키 기반 전자서명으로 간주한다면 안전성이 더 높아질것 같다. 이 경우는 개인키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고 화이트박스 암호문을 전자서명문으로 그냥 간주해버리기 때문이다. 대신에 이경우는 PKI전자서명의 이점이 다 사라지고 서버도 룩업테이블에 접근하게되어 영지식증명을 충족할 수도 없다. ​ 화이트박스 암호화는 전자서명 인증에 적합해보이지 않는다. ​ #화이트박스암호화 #전자서명 #인증
PKI전자서명에는 새로운 진보가 필요하다
전자서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보자 지금까지 안전한 전자서명을 구현하는 필수 사항으로 개인 키 관리에 관심이 집중되어 왔다. 우리는 이러한 생각에서 벗어날 것을 주장한다. 왜냐하면 개인키에 대한 소지검증만으로 전자서명의 기능이 완성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으며 실제로 전자서명의 보안성을 위협하게되는 주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만약 개인 키로 서명된 것 만으로는 전자서명의 기능을 인정하지 않겠다라고 한다면 보안성을 한 차원 더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보안성이 강화된 전자서명은 합성팩터 기반의 전자서명으로서 전자서명 생성정보에 지식인증 팩터를 포함하고 사용자가 입력하는 것이 아니지만 사용자가 시드를 완전하게 통제할 수 있도록 인증프로세스에 내재된 난수팩터를 하나 더 포함하는 방법이 있겠다. 이러한 두가지 이상의 팩터들은 철저히 개인화되며 단방향 암호화로 영지식증명을 만족하며 키보드를 이용한 입력을 허용하지 않으며 사용자가 언제라도 변경할 수 있다는 조건이 추가되어야 제 역할을 제댜로 할 수 있을 것이다. ​ 이로써 개인 키에 대한 누출을 방지하는 보안방법 또는 크랙을 방지하는 보안 방법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기존의 전자서명 보안 유지 방법의 수준을 완전히 극복하고 전자서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다. ​ #전자서명 #개인키 #인증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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