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VE
2 years ago100,000+ Views
좌절과 절망에 부딪힌 꿈을

멋지게 극복한 한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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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1라운드 10순위 안에 든 엄청난 초유망주인데... 너무 인간승리로 비춰짐ㅋㅋㅋ
골스의 구세주이자 새로운 농구 트렌드를 만들어 가는 갓카리ㄷㄷ
미친 매운카레
사랑한다라... 정말 좋아하는것에 미쳐볼 때.네요
최고의 칭찬 "미쳤다" 가장 듣고 싶은 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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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비치에서 만난 길거리 농구 클럽 ‘VBL’, <아이즈매거진> ‘라이브 스코어’ 화보
“햇빛이 따사롭게 내리쬐는 베니스 비치 농구 코트 위에 울려 퍼지는 경적 소리와 함께 실시간으로 올라가는 스코어.” 알록달록한 가게들이 즐비하고 숏 팬츠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이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미국 LA 베니스 비치(VENICE BEACH). 농구 마니아라면 익히 알법한 이곳은 길거리 농구의 성지로 저명한 플레이스다. 매서운 칼바람이 불던 지난달, <아이즈매거진>이 드넓은 해안과 맞닿은 길거리 위에서 펼쳐지는 농구 경기를 생생한 화보로 담아내고자 따뜻한 햇볕을 머금은 LA 베니스 비치로 향했다. 화보의 타이틀은 ‘라이브 스코어’. 실제 베니스 비치에서 길거리 농구를 즐기는 ‘VBL’ 클럽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들이 신은 농구화는 모두 아디다스(adidas)의 신작 농구화 시리즈로, 끈 없는 농구화로 화제가 된 넥스트 레벨(N3XT L3V3L)과 스트릿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마퀴 부스트(Marquee Boost) 그리고 농구 선수 데미안 릴라드(Damian Lillard)의 다섯 번째 시그니처 농구화 데임 5(DAME 5)를 각자의 개성대로 멋지게 소화했다. 마치 스포츠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하는 ‘라이브 스코어’ 화보. 감각적인 비주얼과 더불어 농구화 정보와 구매 방법은 아래에서 확인 가능하다. CREATIVE DIRECTOR / PARK JINPYO PHOTOGRAPHER / JANG DUKHWA VIDEOGRAPHER / SHERMAN & ND STYLIST / HAN JONGWAN MODEL / VENICEBALL CREW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가끔 보고싶어지는 일본 하이틴 로맨스 감성
손발이 오그라들고 내가 다 부끄러워지지만 가끔 그리운 감성의 일본 청춘 로맨스🌸 *쓰디쓴 커피와 함께 보시길 추천합니다. 너무 말도안되게 달달하기에,,, **마음을 놓고 봅시다. 널뛰는 전개에 놀랄 수 있기에,,, 그럼에도 매력있는 치명적인 갬성의 하이틴 로맨스 추천할게요 🥰 1. 히로인 실격 오랜 소꿉 친구 ‘리타’(야마자키 켄토)를 짝사랑하고 있는 ‘하토리’(키리타니 미레이). 자신은 ‘히로인’, 리타는 사랑의 ‘히어로’이자 운명의 남주로 언젠가는 리타와 연인이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하토리. 그러나 어느 날, 리타가 왕따를 당하고 있던 아다치를 도와주게 되면서 아다치와 사귀게 된다. 리타를 아다치에게서 뺏기 위해 몸부림을 치는 도중 초훈남 ‘코스케’(사카구치 켄타로)에게 고백을 받게 된다. 리타가 너무 좋은 하토리, 하지만 코스케도 넘나 훈남인 것! 하토리 인생 최대의 고민이 시작된다. 2. 한낮의 유성 부모님의 해외 전근으로 홀로 도쿄에 올라온 청정 소녀 ‘스즈메’  아직 연애를 한 번도 해보지 못한 그녀의 앞에 운명적으로 두 남자가 나타난다.  자상한 담임 선생님 ‘시시오’와 학교 최고의 인기남 ‘마무라’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첫사랑을 이뤄줄 사람은 과연 누가 될까? 3. 아오하라이드 우리들의 잃어버린 여름, 하지만 사랑은 항상 그 곳에 있었다  어느 여름날, 중학생 소녀 ‘후타바’(혼다 츠바사)와 소년 ‘코우’(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여름 축제에서 만나기로 약속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축제에 갔지만, 후타바는 결국 그 날 코우를 만나지 못했다.  안타까운 첫사랑의 추억을 가슴에 묻어둔 채 어느 덧 고등학생이 된 후타바. 운명같이 코우를 다시 만나게 된다. 바로 코우가 후타바네 반으로 전학을 오게 된 것. 자신을 ‘코우’말고 ‘타나카’라고 부르라는 그, 그리고 왠지 후타바를 멀리하는 데… 하지만 후타바의 코우를 향한 마음은 점점 커져만 간다. 4.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홧김에 시작한 연애, 이름도 직업도 모두 거짓말이다.  거짓말로 첫사랑을 시작한 남자, 아키  괜찮아요. 내가 지켜줄게요. 이 세상 그 어떤 위협에서라도.  첫사랑의 거짓말을 믿는 소녀, 리코  두 사람의 거짓말 같은 첫사랑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5. 스트롭에지 인기가 있는 렌을 바라보는 나날을 보내는, 순진하고 순수한 니나코. 니나코는 학교의 인기남 렌에게 고백을 하지만 그 자리에서 차인다. 어느 날, 돌아가는 길의 전차 안에서 렌과 우연히 마주친다. 그 이후, 뭔가 렌과 얽히는 기회가 늘어, 그와의 쓸데없는 대화나 상냥한 웃음에, 니나코에게 지금까지 없었던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6. 해파리 공주 직업도, 남친도 없는 백수 오덕녀들이 모여사는 낡은 공동주택 아마미즈관. 그곳에 사는 해파리 덕후소녀 츠키미 앞에 여자보다 예쁜 여장남자, 쿠라노스케가 나타난다. 이 불청객의 등장으로 츠키미의 지금까지의 평온한 일상이 대 변혁을 맞게 되고... 이와 함께 쿠라노스케와 츠키미, 그리고 아마즈 동지들은 재개발에 맞서 아마미즈관을 지키기 위한 대 서사시를 시작한다. 7. 쿠로사키군의 말대로는 되지 않아 전학생 아카바네 유우는 기숙사 모든 여학생들의 동경 대상인 ‘화이트 프린스’ 시라카와 타쿠미와 데이트를 즐기지만, 유우의 마음은 점점 자신에게 절대 복종을 요구하는 기숙사의 또 다른 남자 ‘블랙 데빌’ 쿠로사키 하루토에게로 향하는데… 지상 최대의 밀당 로맨스가 시작된다! 8. 늑대소녀와 흑왕자 시노하라 에리카는 고등학교 1학년으로 연애 경험이 한 번도 없다. 하지만 경험이 많은 친구들에게는 남자친구가 있는 척하는 그녀는 늑대가 나타났다고 거짓말을 하는 듯한 소녀이다. 친구들이 그 거짓말에 의심스러워하자 에리카는 길에서 찍은 잘생긴 남자의 사진을 보여주며 남자친구로 속인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그는 학교에서 제일 잘생긴 사타 쿄우야. 에리카가 사정을 설명하자 쿄우야는 남자친구인 척해주겠다고 한다. 에리카가 왕자님 같은 태도에 감탄 하는 것도 잠시, 이 가짜남친작전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사실은 속이 시커먼 쿄우야에게 무조건 복종해야만 한다. 9. 일주일간 친구 "며칠만이라도, 너의 단 한사람이 되고 싶어”  일주일이면 모든 기억이 리셋 되어 버리는 ‘후지미야’  모든 친구관계를 단절한 채 자발적 외톨이로 교내 생활을 이어가던 그녀의 앞에  일주일마다 똑 같은 고백을 하는 끈질긴 녀석, ‘하세’가 등장한다.  “상관 없어. 월요일이 되면 변함없이 물어 볼게”  굳게 닫힌 ‘후지미야’의 일상에 변화가 생기려던 그때,  ‘후지미야’의 오랜 친구 ‘하지메’가 그녀 앞에 나타나고  깨질 듯 아프게 머리를 헤집는 기억들이 되살아 나기 시작하는데… 10. 오렌지 "고등학교 2학년 봄, 10년 후의 나에게 편지가 왔다" 평범한 고등학생 '나호'에게 어느 날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편지를 보낸 사람은 10년 후의 나.  편지에는 16살의 자신이 곧 전학을 오게 될 '카케루'를 좋아하게 되고  그가 1년 후 사고로 죽게 된다고 예고한다.  누군가의 장난일거라고 가볍게 넘기는 '나호'.  하지만 편지에 적힌대로 일상이 흘러가자, '나호'는 자신의 첫사랑 '카케루'를 지키기 위해  미래의 나로부터 온 메시지를 따르기 시작한다.  후회로 가득한 26살 나의 바람처럼 '카케루'를 살리고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출처 네이버 영화 달달한 영화 한편 보시고 심장이 도키도키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그럼 안뇽~🌸
‘데미안 릴라드’의 다섯 번째 시그니처 농구화, 아디다스 ‘데임 5’ 출시
릴라드 선수의 인생 스토리를 담았다. 최근 끈 없는 농구화, ‘넥스트 레벨’을 선보인 아디다스(adidas)가 NBA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리더이자 화려하고 역동적인 경기로 코트를 장악하는 데미안 릴라드(Damian Lillard) 선수의 다섯 번째 시그니처 농구화 ‘데임 5’를 출시했다. ‘데임 5’는 릴라드 선수의 시그니쳐 제품답게 기존과 동일한 전장 바운스 쿠셔닝을 적용, 뛰어난 반응성으로 폭발적인 움직임을 지원한다. 페이크 동작과 빠른 방향 전환에 최적화된 니트와 스웨이드 소재의 갑피를 비롯해, 측면 운동에 안정감을 주는 미드솔 지지대를 새롭게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주요 특징. 또한, 농구화 안쪽에는 두툼한 패드를 넣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안정적인 헤링본 패턴을 기본으로 향상된 컨트롤을 선사하는 이중 접지 구조의 아웃솔로 코트 위에 압도적인 플레이를 도와준다. 특히, 시그니처 농구화답게 릴라드 선수의 인생 스토리를 다양한 컬러 버전으로 표현해 낸 점도 눈길을 끈다. 어린 시절 취미인 스케이트에서 영감을 얻은 ‘All Skate’ 버전, 릴라드 선수의 환상적인 클러치 능력으로 얻은 별명인 릴라드타임을 의미하는 ‘You Know What Time It Is’의 약자를 활용한 ‘YKWTII’버전, 농구 외에 운동으로 즐기는 복싱에 대한 열정을 담은 People’s Champ 버전 등이 그것. 데미안 릴라드의 다양한 삶을 위트 있게 풀어낸 ‘데임 5’ 농구화는 현재 아디다스 강남 브랜드 센터, 아디다스 퍼포먼스 명동점, 코엑스점, 타임스퀘어점, 동대문 키카앨리웁점 등 아디다스 주요 매장과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shop.adidas.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아껴 읽고 싶은 책 속 너와 나의 이야기: 5
100개가 넘는 게시글 중 조금씩 걸러내며 게시를 하고 있습니다. 주관적으로 좋다고 생각되는 글을 옮겨 적는데 타인은 어떻게 받아들일 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글을 적겠습니다. 새로운 시대란 오래된 달력을 넘길 때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당신을 보는 혹은 당신이 나를 바라보는 서로의 눈동자에서 태어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텅 빈 눈동자에 가득 차있는 어둠의 명암은 각기 다르다.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며 나누는 온도의 밝음이 옅은 어둠부터 흐리게 만들고 그러다 보면 나의 그리고 너의 어둠은 점차 옅어지지 않을까. 그렇게 우리의 새로운 시대가 오지 않을까_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박 준#난다 창밖을 바라볼 때 창문이란 프레임 밖으로 보이는 풍경과 사람들은 나의 인생 속 한 장면이자 그림이 된다. 프레임속의 난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는가_ 외면의 내가 내면의 나에게 묻는다. 그렇게소중했던가 버스가 지리산 휴게소에서 십 분간 쉴 때 흘러간 뽕짝 들으며 가판대 도색잡지나 뒤적이다가 자판기 커피 뽑아 한 모금 마시는데 버스가 떠나고 있었다 종이컵 커피가 출렁거려 불에 데인 듯 뜨거워도 한사코 버스를 세워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가쁜 숨 몰아쉬며 자리에 앉으니 회청색 여름 양복은 온통 커피 얼룩 화끈거리는 손등 손바닥으로 쓸며 바닥에 남은 커피 입 안에 털어 넣는다 그렇게 소중했던가 그냥 두고 올 생각은 왜 못 했던가 꿈 깨기 전에는 꿈이 삶이고 삶 깨기 전에는 삶은 꿈이다 꿈에서 깨어나 '오늘'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작가의 말까지 조용히 읽어내려갔다. 이성복 시인의 '그렇게 소중했던가'를 TV에서 들은 뒤로 두 번째 만남이었다. '그렇게 소중했던가'라는 문장이 어딘가 막힌 채 생각의 생각을 하게 한다. 그렇게까지 소중하지 않았던 것들에 마음 쓰던 나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마음아 넌 누구니#한국경제신문#박상미 세상은 좋은 눈빛들마저 거두어갔다. 생생한 눈빛들을 끌어다 어딘가에 슬쩍 묻어버린 것은 우리들의 피로감이며 속도며 물질이 시킨 일이다. 세상은 불가능한 것들을 눈빛으로 맞서봐야 헛일이라고 눈조차 뜨지 말 것을 요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눈빛이 도태 대상이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으며 영원히 그럴 것이다. #내 옆에 있는 사람#이병률#달 상대적인 것은 주관을 배재한 채 사고해야 한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우겨넣어 상대적인 것을 절대적인 것처럼 말하곤 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른 불안과 초조를 '너 정도면 아직 젊은거지. 뭐가 걱정이야?' 라든지 '그 나이 땐 다 그래.' 라며 나의 고충을 일반화 시켜버린다. 난 지금 내 인생에 있어 최고의 나이를 맞고 있는데 말이다. #나 안 괜찮아#실키#현암사 매일을 당신이라는 별을 위해 살고 매일을 당신이라는 별을 위해 미소 짓고 또 매일을 당신이라는 별을 위해 기도하며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별이 될게 당신의 별, 그대의 별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석#김경원#푸른길 저를 얼마쯤은 놓칠 줄 안다는 것 묽디묽우 풍경 속에서 멈칫, 흐릿해질 줄 안다는 것 색을 흐린다는 것은 그러니 나를 아주 지우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나를 아주 지우지는 못하고 물끄러미, 다만 물끄러미 놓쳐 본다는 것이다. 해가 지기 시작할 무렵의 빛의 온기를 손 안에 잡아본다. 아직은 나를 아주 지우고 싶지 않다. #시시하다#진은영#예담 비와 달빛 속의 눈사람 우린 모두 제로(0)와 무한(∞) 사이에서 녹고 있는 눈사람(8), 자신의 부재를 자신의 몸 전체로 목격하고 기억하기 위해 눈동자부터 녹아내리는 진행형 물질. 너에게로 흘러들어가고싶은 슬픈 한 방울 방울이 모여 웅덩이 채로 고여버렸다. #고독한 대화#함기석#난다 밤하늘에 별들이 빛납니다. 우리는 지금 여기서 반짝거리는 수많은 별들을 봅니다만, 사실 저 별빛은 이미 오래전에 출발해서 지금에야 우리에게 도착한 '과거의 빛' 들입니다. 서로 다른 과거들이 한 하늘에서 공존하고 있는 것이죠. 이처럼 과거는 사라지고 없지만 '지금 여기'에서 과거는 출렁거립니다. 나의 시선, 나의 몸짓에 따라 과거는 다르게 빛납니다. 현재와 과거가 다르길 바란다면 과거를 공부하라. #철학을 담은 그림#채운#청림출판사
안희정·김지은 연애했던 증거라고 유출된 문자
안희정 부인이 공개한 안희정,김지은이 나눈 문자 김지은: 그래도 스위스 다녀오고선 그나마 덜...피곤해 하시는 것 같아요. 릴렉스와 생각할 시간을 많이 드린 것 같아서 뿌듯해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안희정 : 나보다 지은씨가 고생이지뭐, 자기결정권과 자유를 빼앗긴 자들은 그것 자체로 힘든거야 김지은: ㅋㅋㅋ그러게요. 그런데 이게 즐거우니 문제라고들 하는데 뭐 어쩌겠어요. 제 마음이 그런걸요 ㅎ 안희정: ㅎㅎㅎ 안뽕이 오래 가길 바라~ 김지은: 넹 ㅎㅎㅎㅎㅎ >.< 안희정 전 충남지사 부인 민주원씨가 1주일 만에 다시 김지은씨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민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 명예를 걸고 한 증언이 피고인의 아내라는 이유로 배척당했다"며 "안희정씨와 김지은씨에 의해 뭉개져 버린 여성이자 아내로서의 제 인격이 항소심에서 다시 짓밟혔다. 김지은씨의 거짓말이 법정에서 사실로 인정되는 것만은 절대 그냥 넘어갈 수가 없다"고 밝혔다.  민씨는 김지은씨가 세번째 성폭력을 당했자고 주장한 날 안 전 지사와 김씨가 주고받은 텔레그램 문자를 공개했다. 민씨는 "스위스에서 새벽 1시쯤 안희정씨가 '..'이라고 문자를 보내자 즉시 기다렸다는 듯이 동시에(27분) '넹'하고 답장을 했다. 안희정씨가 담배 핑계를 대자 당시 김지은씨는 바로 슬립만 입고 맨발로 안희정씨의 객실로 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문자를 처음 봤을 때 치가 떨렸다. 두 사람은 연애를 하고 있었다"며 분노했다.  민씨는 또 "김지은씨를 처음 본 날부터 김씨가 안희정씨를 무척 좋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김씨가 술에 취해 방을 잘못 들어왔다고 한 이후 김씨의 행동이 눈에 거슬리기 시작했다"며 "재판부는 왜 주장만 받아들이고 정황증거는 무시한 것인지 알 수 없다. 피해자라고 주장한다고 해서 그 주장이 모두 사실인 것은 아니다. 사실을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앞서 '안희정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는 "이번 사건은 미투가 아니라 불륜 사건'이라는 민씨의 반박에 "2차 가해"라고 항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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