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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캐롤리나 리제르바 2014

산타캐롤리나 리제르바 에스테이트 2014 색: 짙은 루비색을 띈 벽돌색 향: 블랙체리.산딸기.블루베리.다크초콜렛. 블랙커런트.오크.담배.붉은과실류.버터 맛: 산도가 완만하고 부드럽다. Dry. 풀바디. 총평: 다크초콜렛향과 베리류가 만나 살짝 달큰한듯 하다가도 완만한 산도가 중압감을 형성해 무게감이 높다. 묵직한듯 부드럽게 흘러가는 타닌감이 베리류를 감싸고 천천히 넘어가는데 목넘김이 끝나는 시점에 베리류가 터져나온다. 마치 베리류를 초콜릿 퐁듀에 찍어먹는 맛 타닌이 날카롭지않고 너무 부드러워서 실키하다고 느낄 정도다. 촉촉한듯 부드럽고 무게감있어서 흡사 까르미네르로 착각을 할 정도다. 소스가 가미된 가금류 요리나. 미디움으로 구운 스테이크 불고기 전골하고 잘 어울린다.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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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는 뭘 마실까? 양주는 발렌타인, 맥주는 테라, 소주는… [친절한 랭킹씨]
세상은 넓고 술의 종류는 많습니다. 주종별 브랜드 또한 다양한데요. 그만큼 술에 대한 취향도 제각각일 터. 기업을 경영하는 CEO들은 주종별로 어떤 브랜드의 술을 선호할까요? 월간현대경영이 조사·발표한 자료*를 통해 살펴봤습니다. * ‘2021년 제19회 CEO 명품 조사보고서’(500대 기업 CEO 중 91명 참여). CEO명품선정위원회·월간현대경영 우선 선호하는 양주입니다. CEO, 하면 어쩐지 양주가 어울릴 것도 같은데요. 1위는 91표 중 32표를 얻은 발렌타인 위스키의 차지. 무려 18년 연속 1위라고 합니다. 명품 위스키의 대표주자다운 결과인데요. 그 다음 글렌피딕과 로얄살루트가 각각 15표씩을 획득해 공동 2위에 선정됐습니다. 지금 같은 계절에는 일과 후 마시는 맥주만큼 시원한 게 또 없을 터. 맥주 브랜드 선호도는 어떨까요? 맥주는 하이트진로의 테라가 34표를 받아 클라우드(27표)와 카스(13표)를 제치고 CEO 선호 맥주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에는 47표로 카스가 압도적 1위에 올랐는데요. 올해는 순위가 꽤 떨어졌습니다. 마성의 쓴맛, 소주 브랜드 1위 자리에는 응답 CEO들의 절반 이상이 선택한 참이슬(48표)이 올랐습니다. 처음처럼이 15표를 얻어 체면치레를 했지요. ---------- 대기업 CEO들이 선호하는 주종별 브랜드를 살펴봤는데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주종, 그리고 브랜드는 무엇인가요? 지긋지긋한 코로나 시대의 종식이 이제는 조금씩 보일 것도 같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감염병 걱정 없이 즐거운 한 잔, 머지않아 그 일상을 다시 맛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펍 여행 일지]: 34. 서울 - 미켈러 서울(신사동에 위치한 분위기 넘치는 펍)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펍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오늘 소개할 펍은 바로 미켈러 서울입니다. 미켈러 서울은 덴마크 대표 크래프트 비어 양조장 미켈러 펍인데요. 미켈러 맥주 뿐만 아니라, 미켈러의 다양한 케스트 맥주들을 마셔볼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펍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미켈러 대표 캐릭터들이 예쁘게 그려져있고, 무엇보다 아늑하고 힙한 분위기를 자아내서 흡사 카페에 온듯한 느낌을 줍니다. 제가 갔을 당시 메뉴판인데, 미켈러 맥주가 많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꽤 다양한 맥주가 서빙되고 있으니, 가보시면 다양한 맥주를 드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첫번째 잔으론 한국의 와일드 콤브의 준 콤부차를 시켰는데요. 준콤부차는 다양한 효묘 특히 유산균을 사용해서 만든 무알콜 음료인데요. 최근에는 많은 셀럽들이 다이어트 용으로 마시면서, 다이어트 용으로도 많은 인기가 있는 음료입니다. 구아바를 넣어서 그런지 다양한 열대과일 향이 은은하게 나와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으론, 스폰탄 더블 카시스와 미스터 블루를 마셔봤습니다. 스폰탄은 카시스를 더블로 넣어서 그런지, 붉은 베리 계열의 향들이 잘 느껴지면서, 드라이한 산미가 인상적이네요. 미스터 블루는 블렉 커런트를 넣은 스타우트인데, 다크 초콜릿 과 베리 향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 미켈러 서울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요. 여타 다른 펍과는 다른 분위기와 다양한 유럽 맥주를 마실 수 있어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로수길 과 가까워서 데이트 코스로도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상당히 높은 가격대와 안주도 많지 않아 가볍게(?) 한 잔하러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주변 주차 공간이 부족해서 대중교통으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주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7길 33 영업 시간: 평일 17:00 - 24:00 라스트콜 토요일 14:00 - 24:00 일요일 14:00 - 23:00
[오늘의 맥주]: 144. Bommen & Granaten Rioja Barrel Aged w/ Brett - Brouwerij de Molen(스페인 리오하 와인 배럴에서 무려 31개월 숙성한 맥주 )
오늘 마신 맥주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드 몰렌(Brouwerij de Molen) 양조장의 Bommen & Granaten Rioja Barrel Aged w/ Brett 이 맥주는 주로 맥주 람빅 혹은 드라이 브룻 샴페인에 쓰이는 브렛 효모를 사용하여 스페인 리오하 와인 베럴에서 무려 31개월 숙성 기간을 거친 발리 와인 입니다. 먼저 스페인 북부 지방의 가장 훌륭한 와인 재배지 중 하나인 리오하의 와인은 주로 템프라니요(tempranillo) 품종 포도로 만들며 때로 가르나차(garnacha), 마주엘로(mazuelo), 그라시아노(graciano) 등의 품종도 사용하는데요. 여기서 크리안자(crianza) 와인은 최소 2년, 레제르바 와인은 최소 3년의 숙성기간을 거친 뒤 출시되고, 아주 섬세한 고급 와인인 그랑 레제르바 와인은 5년 이상 오래 숙성 후 출시되는 아주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와인입니다. 이런 배럴에서 무려 31개월 숙성기간을 거쳤다니, 정말 어마어마한 맥주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현재 한국 크래프트 맥주 시장에서 보기 쉽지가 않는 잉글리쉬 발리 와인 스타일이어서, 희소성도 엄청난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맥주 정보; 이름: Bommen & Granaten Rioja Barrel Aged w/ Brett ABV: 11.9% IBU: 30 구매처: 비어셀러 구매액: 11,000 원 먼저 잔에 따라내면, 아주 짙은 적 빨강 색을 띠면서, 거품 유지력은 낮게 형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붉은 베리 계열 과일 향과 캬라멜 향이 잘 어우러져 있으며, 달콤한 흑 설탕과 나무 향이 느껴집니다. 이는 맛에서도 잘 느껴지며, 늦은 쓴 맛과 더불어, 과일의 단맛과 맥아의 단맛이 합쳐저 흡사 베리맛 꿀을 마시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풀 바디감에 낮은 탄산감은 이 술은 맥주와 와인의 캐릭터를 동시에 가진 또 하나의 술이라는 느낌마저 선사합니다. 맥주 스펙만큼, 훌륭한 맥주 스팩만큼, 그 기대치를 잘 부응해준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오랜 숙성 기간을 거치면서, 깊고 복합적인 맛과 향은 마시는 내내 저에게 즐거움을 주며, 다양한 건 포도 그리고 자두, 베리 류의 캐릭터와 나무 향이 잘 어우려지며, 뒤에서 캬라멜 흑설탕 케릭터가 받쳐주면서, 다시 한번 드 몰렌의 실력을 잘 엿볼 수 있었던 맥주였습니다.
장마? 우기?
주말엔 그칠거라더니 계속 비가 내리네요. 초2 옷 좀 사러 기장에 다녀왔습니다. 근데 정작 제꺼랑 따라오지도 않은 중3 옷만 사왔어요. 중3 옷은 사진찍어서 컨펌받고 데려왔습니다. 아님 입지를 않아서 제가 물려(?) 입고 있어요 ㅡ..ㅡ https://vin.gl/p/3759873?isrc=copylink 아울렛을 가도 와인앤모어는 잘 안가는데 이상하게 어제는 한번 들리고싶더라구요. 날씨 때문인건가 ㅋ. 와우, 국산 수제맥주 마셔보지 못한 아이들이 즐비하더라구요. 그앞에서 흐뭇해 하는 저를 보고 와입이 집에 있는 맥주나 다 마셔 하더라구요. 눈물을 머금고 세캔만 데려왔습니다. 어, 그런데 말입니다. 이게 뭡니까? 하이볼, 캔하이볼 아니겠습니까. 하이볼이 수입이 되고 있단 말인가? 금시초문이었습니다. 근데 맥주 옆에 떡하니 있더라구요. 산토리 하이볼은 아니지만 진짜 반갑더라구요. 다른 손님들도 하이볼이 있다며 놀라더라구요. 얼마전에도 집에서 만들어 먹었는데 캔하이볼을 보고는 몇개 챙겼습니다. 한캔에 꼴랑 2천원 밖에... 넘 싸서 살짝 걱정될 지경이었어요 ㅋ 음, 그런데 말입니다. 캔하이볼이 있는데 위스키, 진저에일, 레몬즙이 왜 등장했을까요? 위스키 특유의 풍부한 양? ㅋ 구라였습니다. 넘 싱겁맹숭 하더라구요. 우리가 또 하이볼맛은 잘 알지 말입니다. 아, 역시 산토리 하이볼 말곤 제조해 먹을수밖에 없는건가... 아쉽네요. 싸다고 많이 사왔음 큰일날뻔 했어요. 역시 싼게 비지떡이었나봐요. 간만에 와입이 샤르도네 한병 데려오자고해서 와인앤모어에서 한병 데려왔습니다. 가격이 착했는데 맛도 괜찮았어요. 달지 않아서 더... 요고사러 노브랜드에도 들렀다 왔어요. 여전히 맛있네요 ㅋ 오마이... 초2는 오뎅이랑 물떡 몇개 먹더니 오뎅탕국물에 아예 밥을 말아 먹네요. 와입이랑 한강 에일 나눠마셨어요. 음, 싱겁네요. 제 취향은 아니네요 ㅎ. 캔에 나온 저 다리는 가양대교래요. 간만에 먹어보는 닭꼬치... 아, 땅콩맛 완전 좋아요. 또, 사테 생각나네요. https://youtu.be/V47v-AXQBSw 요즘 날씨에 맞는 장범준 신곡이 나왔어요. 좋네요. 뮤비는 해외여행 못가는 사람들을 달래주기 위해서 만든것 같아요. 몇군데 가봤던 곳이 나와서 반갑더라구요^^
초보자를 위한 와인종류와 고르는 팁!
오늘은 화이트데이 선물로 제격! 달콤 쌉싸름한 와인의 종류와 고르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 와인 종류와 고르는 법 와인은 크게 색상, 탄산, 맛 3가지로 구분하며, 포도의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향, 바디감, 구조 등 많은 요소들이 그 맛에 영향을 끼칩니다. 01 색상에 따른 와인 종류 선택하기 와인색에 영향을 주는 것은 포도껍질에 함유되어 있는 색소 '안토시아닌'이다. 안토시아닌이 많이 추출될수록 보랏빛을 띠게 된다. 1) 화이트 와인(White wine) 청포도를 원료로 하여 씨와 껍질을 제거한 과즙을 이용하거나, 적포도의 즙만으로 제조한 투명한 색의 와인으로 신선함이 생명이다. 와인 중 도수가 가장 낮아 식전주, 혹은 전체요리와 함께 마시며 생선류와도 잘 어울린다. 2) 레드와인(Red wine) 포도즙이 포도껍질과 함께 발효되기 때문에 붉은 자줏빛 색깔과 떫은 맛(탄닌 성분)의 와인으로, 화이트 와인보다 훨씬 더 오래 보존할 수 있다. 레드와인에 함유된 탄닌 성분이 육류의 지방질을 중화시켜 주며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붉은 육류와 잘 어울린다. 3) 로제 와인(Rose wine) 포도를 껍질과 함께 단기간 발효시켜 약간의 색깔만이 배어있는 와인으로, 숙성 시기가 짧을수록 맛이 좋다. 02 맛에 따른 와인 종류 선택하기 1) 스위트 와인(Sweet wine) 당도가 높은 와인(51~150/1L 기준의 당도) 2) 중간 와인(Medium wine) 드라이하지만 약간은 스위트함이 있는 와인(31~50/1L 기준의 당도) 03) 진한 와인(Dry wine) 와인의 단맛을 기준으로 가장 달지 않은 와인(0~30/1L 기준의 당도) 03 바디감(와인의 질감) 선택하기! 가벼운 느낌을 원한다면 라이트바디를, 묵직한 느낌을 원한다면 풀바디와인을 선택하면 된다. 라이트바디는 주로 화이트 와인 계열이 많고, 풀바디는 오래 숙성한 레드와인에 많다. 04 탄산이 있는 와인을 원한다면? 스파클링 와인 선택하기 스파클링와인으로는 뱅무쉐(프랑스), 젝트(독일), 스푸망테(이탈리아), 카바(스페인) 등의 종류가 있다. 05 Long and Lasting ◈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특징별 추천 와인 01 화이트 와인 1) 샤르도네 '화이트 와인의 여왕'이라 불리는 샤르도네는 사과처럼 상큼한 과일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마다 스타일의 차이가 크지만 산도가 높고 단맛이 거의 없는 드라이한 맛을 낸다. 가벼운 애피타이저나 해산물 요리를 먹는다면 추천한다. 2) 소비뇽 '소비뇽'이 프랑스어로 '야생'을 뜻하는 만큼, 가볍고 생기발랄한 맛이 특징이다. 신맛이 적당하고 드라이한 것부터 스위트한 맛까지 다양하다. 가벼우면서 상큼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와인이다. 3) 리슬링 독일의 대표 품종으로 과일의 풍미와 산미를 즐길 수 있다. 서늘한 지역에서 생산된 경우 신선한 포도와 사과의 풍미를 가지며, 따뜻한 지역의 경우 감귤류와 복숭아 향이 강하다. 디저트 와인으로 좋으며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와인이다. 4) 세미용 미디엄-풀바디, 낮은 산도, 높은 알코올함량의 특징을 가진 와인이다. 샤르도네 향과도 약간 비슷해서 레몬, 복숭아, 오렌지, 사과, 배 등 풍부한 과일향을 갖고 있다. 풍부한 과일향을 내는 화이트 와인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02 레드와인 1) 카베르네 소비뇽 레드와인의 대명사 '카베르네 소비뇽'. 고급 품종으로 꼽히는 이 와인은 맛은 무거운 편이나, 와인 특유의 떫은 성분이 많아 대게 장기 숙성을 통해 먹는 와인이다. 비프스테이크와 같은 붉은 육류 요리를 먹는다면 '카베르네 소비뇽'을 추천한다. 2) 시라 호주의 대표 품종으로 탄닌 성분이 많은 와인으로 알코올 도수가 높아 애주가들이 선호하는 와인이다. 강렬하고 야생적인 과일향과 묵직한 바디감을 원한다면 호주산 '시라'를 추천한다. 3) 피노 누아 향긋한 과일의 달콤하고 새콤한 맛을 가진 와인이다. 수년간의 숙성 후 야생 고기향을 띠는 이 와인은 정통 최고급 적포도주라 할 수 있다. 스테이크와도 궁합이 잘 맞아 데이트 와인으로 추천한다. 4) 메를로 맛과 향이 여성스러워 '메를로 부인'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우아함과 짙은 단맛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메를로에서는 우아함과 강인함, 짙은 단맛의 부드러움을 찾을 수 있는데, 카베르네 소비뇽과 블렌딩되는 경우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