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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캐롤리나 리제르바 2014

산타캐롤리나 리제르바 에스테이트 2014 색: 짙은 루비색을 띈 벽돌색 향: 블랙체리.산딸기.블루베리.다크초콜렛. 블랙커런트.오크.담배.붉은과실류.버터 맛: 산도가 완만하고 부드럽다. Dry. 풀바디. 총평: 다크초콜렛향과 베리류가 만나 살짝 달큰한듯 하다가도 완만한 산도가 중압감을 형성해 무게감이 높다. 묵직한듯 부드럽게 흘러가는 타닌감이 베리류를 감싸고 천천히 넘어가는데 목넘김이 끝나는 시점에 베리류가 터져나온다. 마치 베리류를 초콜릿 퐁듀에 찍어먹는 맛 타닌이 날카롭지않고 너무 부드러워서 실키하다고 느낄 정도다. 촉촉한듯 부드럽고 무게감있어서 흡사 까르미네르로 착각을 할 정도다. 소스가 가미된 가금류 요리나. 미디움으로 구운 스테이크 불고기 전골하고 잘 어울린다.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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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숯불갈비소금구이 ; 홍대
어릴때부터 홍대갈 때 마다 여기 홍익숯불갈비소금구이 앞에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뭔가 항상 궁금했었죠 저녁시간만 되면 밖에 간이의자가 쫙 깔리더라구요 한 번 가보고나서는 왜 사람들이 많은지 알겠던 곳이에요 분위기 자체가 뭔가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어요 메뉴는 일반 돼지갈비집들과 별 다를 것 없어요 단일메뉴도 아니고 심지어 갈비부터 막창까지 팔아요 둘이 와도 좋겠지만 가족단위나 여럿이 오면 분위기가 더 좋아요 그냥 뭔가 오손도손해지는 분위기가 있는 공간이에요 너무 시끄럽지도 않고 테이블이 널널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너무 좁지도 않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여기갈 때마다 좋을 때 가서 그런지 좋은 추억만 있는 곳이에요 돼지고기를 주문하고 나오는 반찬은 특별한건 없어요 손맛이라곤 느꺼지는 건 없어요..ㅋㅋㅋㅋㅋㅋ 갈비도 소름끼치게 맛있는 맛은 아니에요 근데 누구랑 먹느냐가 중요하지 정말 여기서 좋은 사람과 먹었던 기억만 있어서 그런지 그저 맛있었어요 목살은 살짝 초벌해서 한입크기로 빨라줘요 굴려가면서 먹기만 하면 되니깐 넘나 편해요 삼겹살도 크게 별다를 건 없어요 근데 그냥 즐거웠어요 여기있던 모든 순간들이 좋았던거 같네요 물냉은 먹다가 운적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자를 너무 많이 넣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참 웃긴 추억이 많은 홍익숯불갈비소금구이에요 홍익숯불갈비소금구이 ; 홍대
초보자를 위한 와인종류와 고르는 팁!
오늘은 화이트데이 선물로 제격! 달콤 쌉싸름한 와인의 종류와 고르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 와인 종류와 고르는 법 와인은 크게 색상, 탄산, 맛 3가지로 구분하며, 포도의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향, 바디감, 구조 등 많은 요소들이 그 맛에 영향을 끼칩니다. 01 색상에 따른 와인 종류 선택하기 와인색에 영향을 주는 것은 포도껍질에 함유되어 있는 색소 '안토시아닌'이다. 안토시아닌이 많이 추출될수록 보랏빛을 띠게 된다. 1) 화이트 와인(White wine) 청포도를 원료로 하여 씨와 껍질을 제거한 과즙을 이용하거나, 적포도의 즙만으로 제조한 투명한 색의 와인으로 신선함이 생명이다. 와인 중 도수가 가장 낮아 식전주, 혹은 전체요리와 함께 마시며 생선류와도 잘 어울린다. 2) 레드와인(Red wine) 포도즙이 포도껍질과 함께 발효되기 때문에 붉은 자줏빛 색깔과 떫은 맛(탄닌 성분)의 와인으로, 화이트 와인보다 훨씬 더 오래 보존할 수 있다. 레드와인에 함유된 탄닌 성분이 육류의 지방질을 중화시켜 주며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붉은 육류와 잘 어울린다. 3) 로제 와인(Rose wine) 포도를 껍질과 함께 단기간 발효시켜 약간의 색깔만이 배어있는 와인으로, 숙성 시기가 짧을수록 맛이 좋다. 02 맛에 따른 와인 종류 선택하기 1) 스위트 와인(Sweet wine) 당도가 높은 와인(51~150/1L 기준의 당도) 2) 중간 와인(Medium wine) 드라이하지만 약간은 스위트함이 있는 와인(31~50/1L 기준의 당도) 03) 진한 와인(Dry wine) 와인의 단맛을 기준으로 가장 달지 않은 와인(0~30/1L 기준의 당도) 03 바디감(와인의 질감) 선택하기! 가벼운 느낌을 원한다면 라이트바디를, 묵직한 느낌을 원한다면 풀바디와인을 선택하면 된다. 라이트바디는 주로 화이트 와인 계열이 많고, 풀바디는 오래 숙성한 레드와인에 많다. 04 탄산이 있는 와인을 원한다면? 스파클링 와인 선택하기 스파클링와인으로는 뱅무쉐(프랑스), 젝트(독일), 스푸망테(이탈리아), 카바(스페인) 등의 종류가 있다. 05 Long and Lasting ◈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특징별 추천 와인 01 화이트 와인 1) 샤르도네 '화이트 와인의 여왕'이라 불리는 샤르도네는 사과처럼 상큼한 과일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마다 스타일의 차이가 크지만 산도가 높고 단맛이 거의 없는 드라이한 맛을 낸다. 가벼운 애피타이저나 해산물 요리를 먹는다면 추천한다. 2) 소비뇽 '소비뇽'이 프랑스어로 '야생'을 뜻하는 만큼, 가볍고 생기발랄한 맛이 특징이다. 신맛이 적당하고 드라이한 것부터 스위트한 맛까지 다양하다. 가벼우면서 상큼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와인이다. 3) 리슬링 독일의 대표 품종으로 과일의 풍미와 산미를 즐길 수 있다. 서늘한 지역에서 생산된 경우 신선한 포도와 사과의 풍미를 가지며, 따뜻한 지역의 경우 감귤류와 복숭아 향이 강하다. 디저트 와인으로 좋으며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와인이다. 4) 세미용 미디엄-풀바디, 낮은 산도, 높은 알코올함량의 특징을 가진 와인이다. 샤르도네 향과도 약간 비슷해서 레몬, 복숭아, 오렌지, 사과, 배 등 풍부한 과일향을 갖고 있다. 풍부한 과일향을 내는 화이트 와인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02 레드와인 1) 카베르네 소비뇽 레드와인의 대명사 '카베르네 소비뇽'. 고급 품종으로 꼽히는 이 와인은 맛은 무거운 편이나, 와인 특유의 떫은 성분이 많아 대게 장기 숙성을 통해 먹는 와인이다. 비프스테이크와 같은 붉은 육류 요리를 먹는다면 '카베르네 소비뇽'을 추천한다. 2) 시라 호주의 대표 품종으로 탄닌 성분이 많은 와인으로 알코올 도수가 높아 애주가들이 선호하는 와인이다. 강렬하고 야생적인 과일향과 묵직한 바디감을 원한다면 호주산 '시라'를 추천한다. 3) 피노 누아 향긋한 과일의 달콤하고 새콤한 맛을 가진 와인이다. 수년간의 숙성 후 야생 고기향을 띠는 이 와인은 정통 최고급 적포도주라 할 수 있다. 스테이크와도 궁합이 잘 맞아 데이트 와인으로 추천한다. 4) 메를로 맛과 향이 여성스러워 '메를로 부인'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우아함과 짙은 단맛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메를로에서는 우아함과 강인함, 짙은 단맛의 부드러움을 찾을 수 있는데, 카베르네 소비뇽과 블렌딩되는 경우도 많다.
섹시한 술 와인, 기초부터 하나씩
와인에 대해 자세히 몰라도 된다. 즐기려는 마음만 갖고 보자.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과거 '멋'이나 '허세'를 상징하던 와인. 하지만 이젠 내 입맛에 맞는 와인이 가장 좋은 와인이지. 그런데 과연 입맛에 맞는 와인을 찾는 것이 쉬울까? 세상엔 너무나 많은 와인이 있거든. 출처: giphy.com 그래서 올리비아가 와인을 더 맛있게 마실 수 있도록 와인 기초 상식을 준비했다. 이 콘텐츠는 와인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빙글러보다는 이제 막 와인에 관심이 생긴 빙글러에게 알맞으니 참고하자. 출처: 텀블러 / nycgo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wine21.com 출처: allets.com, wine21.com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와인에 대한 기초 상식, 잘 보았나? 이제 우리가 해야할 일은 두려움을 없애고 일단 한번 마셔보는 것! 잘 모르면 어떤가, 맛있는 게 좋은 건데. 단 과음은 절대로 안 된다는 것, 잊지 말자! 출처: veradadwine.com
시골포장마차 ; 천호
예전에 포스팅 한적이 있는 천호 돼지껍데전문점 시골포장마차가 이사를 갔다고 하네요 https://www.vingle.net/posts/1943612?q=%EC%8B%9C%EA%B3%A8%ED%8F%AC%EC%9E%A5%EB%A7%88%EC%B0%A8 재개발로 인해 이사를 갔다는데 천호맛집 해중천 앞으로 갔다고-!!!!!!! 원래 해중천에서 1차하고 여기서 2차하는 코스인데 이제 바로 앞에서 뙇뙇 모든 걸 다 해치울 수 있겠네요 http://alvinstyle.com/220196800562 이제 이 장소는 시골포장마차의 추억이 되어버렸어요 이사간 곳도 방문해봐야되는데 이노무 코로나 언제끝날까나 아쉬운 대로 옛사진으로 추억을 달래봐요 시골포장마차는 이 시원한 동치미가 겨울에 더 생각나요 이냉치냉이라고 해야할까 왜 겨울에 이 시원함이 떠오르는지... 물론 요즘 같은 더운 날 마셔도 진짜 최고일꺼에요 여기오면 무조건 시키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꼬막탕이에요 진짜 알 큰거 보소.... 아 이거 먹으러 당장이라도 천호로 날아가고싶어요 여기가 물론 천호 돼지껍데기 맛집이지만 이것도 진짜 환상이에요 시골포장마차의 돼지껍데기도 진짜 두말할 거 없어요 물론 두개 다 시키면 되니까 고민할 필요도 없어요 아삭한 김치와 쫀득한 돼지껍데기의 조화가 넘나 좋아요 아 진짜 넘나 땡기네요... 하아.... 돼지껍데기가 다 먹고싶어도 꾹 참고 조금 남겨야 되요 그래야 진짜 더 맛있는 볶음밥을 만들 수 있거든요 진짜 새콤고소의 극치를 느낄 수 있어요 남은 알배추에 싸먹으면 달달하기까지 하는데 진짜 미치는 맛이에요 아 천호가고싶어요.. 근데... 천호가면 또 언제 집가고... 하아.. 천호.... 요즘 늙어서 체력이 딸리는데 갈 수 있을까.....요...??? 시골포장마차 ; 천호
와인도 이젠 로제 와인!
햇빛이 좋은 여름이면 유독 로제 와인을 찾게 된다. 오늘의 컨텐츠인 로제 와인은 합리적인 가격과 매력적인 핑크 컬러(아주 연한 핑크부터 레드 와인을 연상시키는 진한 레드 컬러까지 다양하다)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상쾌한 느낌 등에 힘입어 새삼 인기를 끌고 있다. <로피시엘 옴므>가 각 브랜드 로제 와인의 추천 이유와 향과 산미를 짤막하게 알려준다. (왼) 몬테스 슈럽은 최근 들어 퀄리티가 월등히 좋아지고 있는 칠레의 시라 품종 100%로 만들기 때문에 와인의 풍미가 점점 좋아지고 있음이 느껴진다. (오) 옐로우테일 버블스 로제는 지인들과의 간단한 모임, 피크닉 등 어디에서든 가볍게 칠링하여 마실 수 있는 와인. (왼) 깨끗한 질감과 함께 신선한 체리 향과 산딸기 향, 은은하게 퍼지는 복숭아 향을 가진 위스퍼링 엔젤은 여름과 잘 어울린다. (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영화 <위대한 개츠비>의 종방연에 수십 병을 사온 샴페인으로 유명한 찰스 하이직. (왼) 마스 줄리앙 로제는 레몬크림 새우처럼 시트러스 향이 강한 중식과도 잘 어울린다. (오) 오미로제 스파클링 와인은 해산물을 메인으로 사용한 애피타이저나 게 요리, 랍스터 요리는 물론 산채 음식, 나물비빔밥, 산적과도 조화롭다. (왼)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와이너리로 2년 연속 선정된 칠레의 토레스 와이너리가 만든 로제 스파클링 와인. (오) 마시는 순간 톡톡 터지는 새콤달콤한 붉은 과일의 맛에 새로운 활력을느낄 수 있으며 기분 좋은 산도가 입안에서 퍼진다. 프랑스 젊은이들은 로제 와인의 핑크 컬러를 좋아한다. 합리적인 가격과 달콤한 맛 덕분에 특별한 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점점 더 로제 와인을 찾고 있다. 실제로 최근 로제 와인은 비즈니스 용도나 보여주기식 소비보다는 쾌활한 식사 자리를 위해 더 많이 소비되고 있다. tip 테이블 위의 로제 와인 로제 와인은 그냥 마셔도 좋지만 어느 음식과 매치해도 뛰어난 마리아주를 보여준다. 화이트 와인에 가까운 맛이지만 타닌도 약간 들어 있어 해산물 요리뿐만 아니라 육류 요리와 잘 어울린다. 로피시엘 옴므 lofficielhommes@mt.co.kr 프렌치 감성의 남성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옴므>
[펍 여행 일지]: 20. 뉴욕 - Bier Wax(맥주와 음악이 있는 펍)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여전히 재택근무 중 인데요.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다 보니까 점점 지쳐가는 것도 있는 거 같네요. 하루 빨리 상황이 괜찮아 졌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뉴욕에 위치한 펍을 소개해 볼까 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펍은 Bier Wax 입니다. Bier Wax 는 맥주와 음악 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는 펍인데요. 그래서, 자주 음악 관련 이벤트를 진행 하기도 하고, 유명 DJ를 초대하기도 합니다. 또한, 이 곳에 맥주 리스트도 정말 매력적인데요. 뉴욕에서도 유명하고 맛있는 맥주를 판매하기로 유명한 펍입니다. 역시 주말에 방문해서 그런가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또한, 이곳 역시 작은 사이즈로 맥주를 마실 수 있는데요. 저처럼 다양한 맥주를 마시고 싶은 사람에게는 더 없이 좋은 메뉴 입니다 ㅎㅎ 첫 번째로 주문한 맥주는 LIC Beer Project와 Orono Brewing Co. 가 합작한 Ready Orono Here We Come입니다. 이 맥주는 도수 9도인 임페리얼 IPA입니다. 만다리나 바바리아, 시트라, 그리고 아마릴로 홉을 사용하였습니다. 높은 도수에도 불구하고, 무겁지 않는 바디감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 향기로운 시트러스 향이 나오면서 깔끔한 마무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두 번째로 주문한 맥주는 Finback Brewery와 Hours Aged Ales가 콜라보한 BA The Hawk & Whale입니다. 이 맥주는 코피 루왁 커피와 로스티드 한 헤이즐 넛과 함께 만든 임페리얼 스타우트입니다. 이 맥주 역시 12도의 알코올을 잘 조절하면서, 높은 음용성을 보여줍니다. 또한, 향기로운 커피와 고소한 견과류 향이 더해지면서, 적당히 향기로운 헤이즐넛 커피를 마시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맥주외에 당일 맥주 쉐어링 행사도 진행하고 있어서 운이 좋게 저도 몇몇 맥주를 얻어 마셨는데요. 모두 정말 맛있는 맥주라서 즐겁게 마신거 같습니다. Lazy Ax - Finback Brewery; ABV: 11%, IBU: 58 Abraxas - Perennial artisan ales; ABV: 11.5%, IBU: N/A Velvet Magnum II - Other Half Brewing Co. & Burial Beer Co. ABV: 15%, IBU:N/A Big Night - Suarez Family Brewery; ABV: 5.6%, IBU: N/A 정리하자면, 음악과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방문해도 좋을 만한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맥주 리스트 구성 역시 좋고 그리고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브룩클린 남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맨해튼에서 약 40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고, 유명한 곳이라 피크 타임에 방문하면 여유롭게 마실 수 없을 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평일에는 오후 5시 그리고 주말에는 오후2시에 방문하면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해서, Bier Wax에 대한 모든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맥주 이야기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펍 기본 정보 출처: www.bierwax.com
해초미인 슬림 2
며칠전 1일 2쌀국수를 한적이 있는데 오늘은 1일 2해초면을 하게 됐네요 ㅎ 담주 드뎌 등교를 하는 아들, 학교 가기전에 알바 좀 시켰습니다. 아빠 일하는데 따라 가서 짐도 좀 옮기고 암튼 힘 좀 썼습니다. 알바비도 두둑하게 챙겨주고 먹고싶다는 연어도 데려와 저녁에 좀 썰어줬답니다. 마침 처제가 조카들을 데려와 평소보다 좀더 썰었습니다. 와입과 처제가 와인 한잔 하길래 저도 한잔 했습니다. 지난번에 노브랜드 가서 데려왔던 아이들중 비비드 샤도네이를 오픈했는데 소소였습니다. 첫맛은 깔끔했는데 넘기는 끝맛이 살짝 걸리더라구요. 그래도 가격이 워낙 착하니 이정도면^^ https://vin.gl/p/2973493?isrc=copylink 아침에는 메밀소바 소스를 넣어서 먹었는데 저녁엔 비빔면 소스를 넣어 먹었답니다. 이번엔 두봉지 오픈해서 먹었어요 ㅋ 해초비빔면에 와인 한잔... 좋네요 ㅎ. 아침에도 느꼈지만 양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식후 포만감이 굿... 뱃속에서 불어나는건가 ㅋ. 비빔면은 기존 비빔면들 보단 저한테 좀 맵게 느껴지더라구요. 슬생 마지막회 보면서 설거지 하는데 딸래미 재우러 들어갔던 와입이 나오더니 해초면을 한봉지 오픈해서 비빔면을 해먹더라구요. 포만감은 와입도 확실히 느끼나봐요^^ 와입한테도 이 비빔면은 좀 맵게 느껴지나보더라구요.
[오늘의 맥주] 44. Ambassador - Interboro Spirits & Ales(버번 배럴의 특징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맥주 )
오늘의 맥주는 인터보로 브루어리(Interboro Spirits & Ales)의 Ambassador입니다. 이 맥주는 브라운 몰트, 골든 몰트, 그리고 로스티드 한 발리 몰트와 함께 치녹 홉 과 콜롬버스 홉을 이용하였고, 버번 배럴에서 13개월 숙성을 거친 임패리얼 스타우트입니다. 맥주정보; 이름: Ambassador ABV: 11% IBU: 75 외관: 잔에 따르면, 진한 갈색을 띄고 있으며, 유지력이 짧은 거품이 생성되면서, 이내 사라집니다. 향: 먼저, 로스티드한 맥아의 향이 느껴지고, 옅은 초콜릿 그리고 바닐라 향이 느껴집니다. 뒤에서 알코올 향이 강하게 올라오고, 약간의 오크통 특징도 가지고 있습니다. 홉의 특징은 아주 약하게 느껴집니다. 맛: 마셔보면, 강한 볶은 맥아 향이 느껴지면서, 알코올의 부지함이 느껴집니다. 맥주의 쓴맛은 적절하지만, 홉의 쓴맛을 느끼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뒤에 약간의 바닐라 그리고 캬라멜 향이 느껴지지만, 강한 알코올 향이 길게 남습니다. 마우스필: 무거운 풀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낮은 탄산감,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지만, 강한 알코올내가 음용성을 낮게 만들어 줍니다. 총평: 버번 위스키의 특징을 많이 강조한 임페리얼 스타우트라고 생각됩니다. 인터보로는 맥주 뿐만 아니라 증류주(특히, 버번 위스키)를 만드는 곳이라 그런지, 이런 다양한 배럴의 특징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이번 맥주 역시 이런 증류주 혹은 특정 배럴의 색깔이 눈에 띕니다. 개인적으로, 위스키 혹은 다른 증류주를 즐겨 마시는 분이라면 권해 드리고 싶고; 달고, 꾸덕한 페스트리 스타우트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비 추천 드립니다. Today’s beer is Ambassador, from Interboro Spirits & Ales. It is brewed with Golden Promise, brown malt & roasted barley. Fermented with American yeast and hopped with chinook & Columbus. BEER INFO; NAME: Ambassador ABV: 11% IBU: 75 Appearance: It has a dark brown color, with the short retention of the beer head. Aroma: It has a strong roasted malt aroma, and boozy. There are some slight vanilla and woody aromas from the bourbon barrel. Plus, the hop character is weak. Flavor: There are strong dark roasted malt flavor and booze. The bitterness is slightly strong. On the other hand, the vanilla and caramel colors are weak. Lastly, the booze remains during the aftertaste. Mouthfeel: It has a heavy-full body. Even though it has a smooth texture and the various aromas, it has a strong boozy character. Thus, it is not drinkable. Comments: It has a strong color from the bourbon whiskey. In my opinion, it can be a good choice for whiskey lovers. However, the flavor and the aroma are too sharp because of the booze. It could be better after more aging for a few years….maybe? 맥주정보 자료 출처: http://interboro.nyc/events-1/2020/1/20/ambassador-re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