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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랭킹씨] ‘조커’부터 ‘스타워즈’까지…부품수가 어마어마한 레고들
집집마다 한두 개는 꼭 있을 법한 장난감, 하면 ‘레고’를 떠올리는 분들 많을 텐데요. 조립 과정 자체를 즐기거나, 다 만든 걸 보니 심히 좋다거나, 자녀 창의력 발달에 도움 된다며 샀다가 본인이 재미에 눈을 떠버렸다거나 등등… 레고를 즐기는 이유와 방법은 다양한데요. 그래서 초보자는 물론 ‘한 레고’ 한다는 이들 모두를 위해 모아봤습니다. ‘어디까지 조립해봤니?’ 부품수가 어마어마한 것들만 말이지요. 친절한 랭킹씨가 판매 중이거나 판매된 적 있는 것들 기준, 부품수로 본 레고 제품 순위를 20위부터 소개합니다. ※ 자료 출처: 레고코리아 영화와 슈퍼카, 실제 건축물 등 다양한 소재의 제품이 20위부터 11위 안에 분포했는데요. 부품수는 3천~4천 개 초반까지로, 출시가격은 스타워즈 데스스타가 69만 9,900원으로 가장 비쌌습니다. 톱 10으로 들어가 볼까요? 10위 안에는 영화 속 공간을 재구성한 제품들이 더 많이 띄었습니다. <스타워즈>에서 한 솔로가 탔던 4위 밀레니엄 팔콘은, 그 스케일과 정교함으로 2007년 출시 당시 레고와 스타워즈 마니아 모두를 열광케 한 바 있는데요. 중고가가 한때 수백만 원을 넘기도 했지요. 그렇다면 톱3는…? 2017년 출시돼 ‘20분 완판’ 기록을 세웠던 타지마할이 3위. 해당 시리즈의 열혈팬이라면 지름신을 막기 쉽지 않을 해리포터 호그와트 성과, 돌아온 밀레니엄 팔콘 리뉴얼 버전이 각각 2위와 1위에 올랐습니다. 1위 밀레니엄 팔콘 리뉴얼은 사상 첫 부품수 +7,000제품이 됐지요. (feat. 가격표 1,100,000) 친절한 랭킹씨가 소개한부품수 많은 레고들. 어떤가요?이 중 여러분의 조립&소장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제품은 뭔가요? -------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태안 펜션에서 갯벌체험 무료로 했어요
태안펜션, 태안갯벌체험펜션, 서해안펜션(충남) 골드하우스펜션 전화: 041-675-7002 충남 태안군 남면 진산1길 195-48 해수욕장, 침대방, 온돌방, 바비큐장, 단체 갯벌체험을 하려면 물때 시간을 전화로 시간 문의하세요. https://tv.naver.com/v/1320161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엊그제 다녀온 충남 서해안 여행 중에 첫날 숙박을 했던 곳을 소개합니다. 태안 몽산포해수욕장에서 가까운 골드하우스 펜션입니다. 펜션 언니는 블로그 이웃으로 그동안 소통하다가 마침 태안을 여행한다고 하니 일부러 초대해 주셨지요. 언니 덕분에 하룻밤 편하게 묵고 거기다 아침 점심까지 함께 식사했습니다. 무엇보다 재미있었던 것은 갯벌체험이었지요.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기에 좋은 것은 체험이 가능해야 하지요. 그래서 이쪽 서해안 여행을 할 때 가족은 물론 단체팀도 숙박 가능한 곳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어디 딱히 떠나기도 겁나는데요. 이쪽 충남 태안 쪽은 청정지역이다 보니 요즘 아이들이 학교 가지 않으면서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다고 해요. 그럼 호미가 1박2일 동안 머무르면서 즐기고 온 이야기 전해드립니다. 태안 갯벌체험장 진산어촌계 조개와 맛조개를 캐볼까? 와, 호미질할 때마다 조개가 나오네! 펜션에서 걸어서 가야 하는데요. 이유는 펜션 이용 차량은 주차를 금지합니다. 걸어서 약 3분 거리에 있으니 걸을만합니다. 특히 갯벌이 단단해서 발이 빠지지 않는 것이 장점이에요. 그래서 뻘에 빠져 허우적이지 않아도 됩니다 ㅋㅋ 갯벌체험장 입구의 행복마트에서 도구와 장화를 대여받을 수 있는데요. 펜션 이용하는 분들은 펜션에서 제공하는 도구와 장화를 신고 무료로 입장하면 됩니다. 30여 분간 갯벌에서 조개를 캐고 있는데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몇 팀이 와서 조개 캐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어른 아이들 모두 조개 캐기 신공을 날리며 한 마리 잡을 때마다 환호성을 지르며 즐거워합니다. 엄마는 카메라 촬영 담당, 아빠도 아이들에게 지지 않으려고 신나게 호미질을 합니다. 바닷가에 도착해보니 허허로운 빈 바다에 한 사람이 조개를 캐고 있었는데요. 이런 빈 바다 풍경도 멋스럽습니다. 평일날 점심때라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코로나만 없다면 아마도 이곳을 찾은 사람도 많았을 겁니다. 낮엔 갯벌체험하고 오후엔 저녁놀을 감상해요. 어떤가요. 물이 빠졌던 바다에 물이 들어와 만조가 되니 해넘이 모습이 더욱 근사합니다. 바닷물에 반영이 되어 윤슬도 빛나도 그윽한 풍경에 감상에 빠지는 것도 괜찮지요. 이게 바로 힐링이 아닐까요? 호미도 일정만 없었다면 하루 더 머물다가 멋진 일몰을 담았을 건데 아쉽네요. 펜션 사장님이 찍은 사진으로 대신 감상해요. 호미가 잔 곳은 관리실이 있는 2층 201호인데요. 이방은 10평 원룸형입니다. 침대가 있고 바닥에서도 잘 수 있습니다. 개별 바비큐, 침대, 에어컨, TV, 취사시설,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와 이불도 여유롭게 있어서 넉넉하게 5명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4명 기준인데 인원 추가 시 비용을 더 지불하면 됩니다. 태안 갯벌체험 펜션(가족.단체.복층)골드하우스펜션 #태안갯벌체험 #갯벌체험펜션 #태안펜션 #태안갯벌체험펜션 #골드하우스펜션 #태안가족펜션 #태안단체펜션 #복층펜션 #태안숙박 #몽산포해수욕장펜션 #서해안펜션 #충남갯벌체험 #태안가볼만한곳 #태안여행 #태안1박2일 #서해안가볼만한곳
[스토리뉴스 더#] 좋은 놈, 나쁜 놈, 방심한 놈
서울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첫 사망자가 나왔다. 4월 7일 마포구는 지난달 폐암 말기 상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44세 남성이 어제(6일) 숨졌다고 전했다. 남성의 부인은 집단감염이 발발했던 구로구 콜센터의 직원. 남편에 앞서 확진됐다가 지금은 완치된 상태다. 부부의 자녀들도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아들은 완치됐지만 딸은 여전히 입원치료 중이라고 한다. 4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사망자는 204명이다. 치명률은 1.96%. 일일 확진자 그래프는 몇 주 전과 달리 완만한 하강 곡선을 그리고 있고, 치명률은 세계 평균(5.95%)보다 낮다. 단, 이들 수치가 그저 숫자에 그치지는 않는다는 사실. 일주일치 사망자가 ‘+1’까지 내려갔다 한들 환호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 ‘1명’은 틀림없이 지금 떠나서는 안 될 누구일 테고, 또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일 테니. 물론 그 누구는 당신일 수도 있다. 숫자 너머 아직 오지 않은 비극의 당사자는 정해지지 않았다. 나만 잘하면 피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그래서 지금 하는 ‘나 하나쯤이야’ 따위의 사고방식은, 정말로 곤란하다. # 좋은 님들 다수가 잘하고 있는 건 사실이다. 국가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임에도 전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사재기 풍경을 찾아볼 수 없는 나라로 주목을 받았다. 그만큼 침착하고, 상황 판단력이 뛰어나다. 공공장소나 밀폐된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이를 찾기 힘들 정도. #인내와 #배려가 한국인 고유의 해시태그가 돼버린 느낌이다. 정부가 잘못할 때 서슴없이 질타를 쏟아내다가, 필요할 때면 한데 뭉쳐 시키는 대로 잘 따르기도 한다.(feat.마스크 5부제) 숱한 역사적 고난 덕에 이런저런 상황별 위기탈출 DNA를 저마다 몇 개씩 장착하게 된 걸까? 일선 의료진과 방역당국, 관련 기관·업체 또한 든든한 편이다. 때로는 선제적 조치가 빛을 발했고(진단키트), 때로는 임기응변(드라이브 스루 진료소)에 세계가 놀랐다. 진단키트를 비롯한 방역물품 지원 요청이 각국에서 쇄도하는 등 어느새 우리가 방역계의 글로벌 롤모델 국가가 된 듯도 하다. 아울러 이런 흐름이 각국의 비상식적 대처와 대조되면서는, ‘선진국=서구사회’라는 고정관념에 적잖게 균열마저 나는 모양새다. # 나쁜 놈 연못 위에 작은 돌 하나를 던지면 물결은 잔잔하되 전체로 퍼진다. 표면 전체가 물결의 파장 안에 드는 셈. 모두가 묵묵히 잘해도 단 한 명이 일탈로 모두의 안전이 잠식돼버리는 꼴이다. 이를테면 자가격리 행동수칙 위반자들. 우선 이상 증상이 있음에도 ‘유학 스트레스를 풀고자’ 제주도 곳곳을 누빈 일명 강남 모녀, 자가격리 규칙을 어기고 미술관·복권방 등을 방문한 군포 확진자 부부는 어떤가. 귀국 후 역시 자가격리를 위반-자택 대신 파주의 친척 소유 건물에 임시 거주하며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다 코로나19로 확진된 한 방송 PD도 있다. 나와 내 가족 아닌 타인의 사정 따위 ‘내 알 바 아니’라는 마인드가 흘러넘친다. 6일 18시 기준, 이처럼 자가격리 수칙을 어기는 등 감염병예방법이나 검역법 위반으로 사법처리 절차를 밟고 있는 사례는 67건, 총 75명에 달한다. 이 중 6명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기까지 했다. 처벌조항도 강화돼 벌금은 1,000만 원까지 매기는 게 가능하며(기존 300), 징역도 살릴 수 있다. 누가 봐도 ‘나쁜 짓’이니까. # 방심한 놈 현재 우리나라에서 ‘신천지’는 비상식적 집단, 다단계식 사이비 군단의 상징처럼 여겨진다. 악의가 없었다고 해도 대구·경북 지역의 폭발적 집단간염 중심에 신천지의 게릴라성 행보가 있었음은 명명백백하다. 종교탄압 운운하며 매주 오프라인 예배를 갖는, 실제로 집단감염을 일으킨 일부 교회들의 ‘민폐력’ 역시 만만치는 않다. 이렇듯 유례없는 감염병 대유행 시대 안에 들어섰음에도 기존 종교관에 갇혀 단 한 걸음을 못 떼고 있는 이들. 상황 판단 능력치가 제로거나 지나치게 오만하거나, 둘 중 하나지 싶다. 많은 사람이 경고했듯 유흥업소에서도 터졌다. 7일에는 보이그룹 초신성 출신 윤학이 일본에서 온 후 확진됐다는 사실, 그리고 그와 접촉한 유흥업소 여종업원 및 그 룸메이트 여성의 확진 판정 소식이 보도됐다. 서울시는 업소 내 접촉자 110여 명의 전수조사를 진행 중. 방역당국은 초긴장 모드다. 방심 또는 한심, 욕망들이 감염 공포마저 집어삼켰던 모양이다. 종교단체, 술집, PC방 등 집단감염의 온상이 될 수 있는 공간은 전국 도처에 널렸다. 의도야 어쨌든 파장의 잠재력은 앞서 본 ‘나쁜 짓’과 다르지 않을 터. 개인이 책임지고 말고 할 규모의 결과가 아닐 수 있다는 말이다. # 열린 결말 앞서 말했듯 감염병예방법 개정으로 자가격리 위반에 관한 처벌이 강화됐다. 서울시는 휴업 권고를 듣지 않은 시내 422개 유흥업소(룸살롱, 클럽, 콜라텍)에 대해 19일까지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사실상 영업정지다. 조금 더 빨랐으면 어땠을까도 싶다. 코로나19가 만든 소용돌이. 나라살림과 일상과, 국민들의 목숨마저 빨려들고 있다. 확실한 건 여전히 발병의 절정과 결말을 알 수 없다는 불확실성뿐이다. 완전하고 안전한 백신과 치료제가 우리를 구원하기 전까지는, 우리 스스로가 우리를 구원해야 하는 셈이다. 재난영화의 공식, 주인공이 곧 닥칠 재난을 열심히 경고해도 제 잘난 맛에 돌출 행동을 하는 인물은 꼭 등장한다. 나 하나쯤은 괜찮지 않겠냐고? 물론 괜찮을 거다. 영화라면. 대개 해피엔딩이 잘 마련돼 있으니. 단, 현실의 결말은 아직 오지 않았고, 뻥 뚫려있다. 그 구멍으로, 당신 하나 때문에 몇 명의 ‘n차 감염자’가 빠질까. 당신한테 달렸다. 좋은 사람 되기, 어렵지 않아요 = ▲대중교통 등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쓰기 ▲기침·재채기는 옷소매로 가리고 하기 ▲손 자주·꼼꼼히 씻기 ▲행사·모임 자제 등 조금만 더 사회적 거리두기 ▲자가격리 대상자가 될 경우 수칙 꼭 지키기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월의 마지막 날...
무슨 날이냐구요? 머 아무 날도 아니지 말입니다 ㅋ. 2020년도 벌써 1/4이 지나간 그정도 의미랄까요... 요즘은 평일에는 거의 술을 마시지 않는데 간만에 와입이 와인이 마시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와인 안주 할만한게 있나 하고 생각해봤지만 그닥... 하지만 머 와인 안주가 특별한건가요 같이 먹으면 되는거지 말입니다... 와입이 술안주로 삼겹살에 스테이크 시즈닝을 뿌려 구워주는데 저 몇장 남은 깻잎에 싸먹었습니다. 와인 안주로 삼겹살 쌈 사먹어보신적들 있나요... ㅋ 근데 와입은 와인 안주로 머 먹은줄 아십니까? 북엇국 라면에 팔도 비빔장 넣어서 며칠전 먹었었던 북엇국 비빔면을 먹었습니다... 아, 근데 간만에 탄닌맛이 제대로 느껴지는 와인에 멋진 안주가 곁듵여져 훌륭한 술자리였답니다^^ 클라우드로 입가심^^ 그런데 딸래미가 심심한지 아빠 얼굴을 그려주겠다고 하더라구요. 딸의 그림 실력을 알고 있기에 알아서 하라고 신경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딸이 저라고 이걸 보여주네요. 이게 나라고? 하물며 아빤 오늘 면도도 했는데... 이 그림을 보고 저는 불현듯이 아베 야로의 만화책이 생각났습니다. 저 꼬맹이가 아베 야로 작가고 배를 내놓고 낮잠을 자는 사람이 딸이 저와 닮게 그린 아베 야로 작가의 아버지랍니다 ㅡ.,ㅡ 그런데 갑자기 딸이 아, 맞다 그림을 덜 그렸다 하며 가져가서 안경과 목걸이를 추가해서 그려주더라구요... 딸아 이건 더 안닮은거 같구나 ㅡ.,ㅡ 암튼 수고했다 김화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