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kddls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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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민이 됩니다ㅜㅜ

안녕하세요. 너무 마음이 답답하고 하루하루가 우울한 취준생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마땅히 들어가고 싶은 직장도 없고 스팩도 없어서 공무원하겠다며 지금 공무원 준비한지 2년정도 됬습니다. 근데 공무원 시험을 앞두고 몇달동안 참 우울하고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가 이길이 맞는건지 모르겠고, 내가 정말 원해서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다들 그냥 공무원이 안정적이고 노후에 편하고 심지어는 여자는 남편을 잘 만난다는 그런 말도 있고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부모님도 공무원이 되길 바라셨고.. 그런데 하루하루가 즐겁지도 않고 공부하려고 책상앞에 앉아도 이생각저생각 이고민저고민에 빠져 도저히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공무원 준비하기 전엔 그냥 아무 직장이나 들어가서 일하면서 문화생활하며 지내다가 작은 가게하는게 목표였습니다. 근데 현실문턱에 마주하다 보니 두려움이 앞서더군요. 내가 하고싶은 일만 하면서 살기엔 너무도 세상의 눈들과 남들의 수근거림, 내가 과연 할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 왠지 공무원이 아니면 끝난 삶같고 이거 아니면 인정받을수 없을것 같은 생각이 들고 이것도 못해내는데 내가 뭘 해낼수 있을까 싶고, 나도 떵떵거리며 잘살고 싶은데 그렇게 못살것만 같고, 남들은 잘 사는것 같은데 나만 못사는 것 같고. 그래서 다시 맘잡고 공부하려고 해도 의욕은 바닥났고, 아침에 눈뜨면서부터 가슴은 답답해져서는 수많은 고민을 하고 잠도 잘 못자고..반복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괜찮은 사람 만나고 싶은데 내가 번듯한 직장없으면 누가 만나주나 싶기도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요즘 이혼도 많이 하는데 결혼도 잘 하고 싶고... 그러려면 내가 남들이 봤을때 괜찮은 직장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제가 선택하려는 길과는 다른것 같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살기 싫는데 부정적인 생각만 가득차고 세상의 현실앞에 자꾸만 무너져내리네요...
qkddls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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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살기를 바라면 평범함 이하로 살 것이고, 성공하길 바라면 평범하게 살 것이다. 라고 하더라구요. 저 아는 사람도 이번 4월에 있는 공무원시험 봅니다. 일단은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공부에 매진하시고, 시험 끝난 후에 좀 더 고민해보심이 어떠실련지요?
많이 힘드시죠? 고민하지마세요 라고 해도 고민 많이 되실꺼같아요 초초하기도 하구요 지금 고민한들 뾰족한 수가없으니 바로 앞의 일에 집중하시고 끝난 뒤에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남을 위해 살지 마세요 자기자신을 위해 사세요
모든것에는 원론적인 이론이 기본이 되어야하고 그다음 다양한~~ 스펙트럼의 내용들이 생성될수있는 것이지요 . 좋아하는것들에 집중하다보면 얼마든지 직업으로 이어질수 있는 것이지요 .
@epochism 여자나이 26살이면 늦은 나이인것같고, 제 또래아이들은 다 직장얻은지 2년 되어가는 얘들도있고 저 혼자 아직도 갈길을 헤매는 것 같아서 마음이 조급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잘하는게 뭔지 모르겠고...님은 자기가 잘한다고 생각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셨나요?
일반적인 원론적인 이야기보다 사례로 얘기하자면 37살에 9급 소방공무원 된 아는 선배가 있는데 대학 졸업하고 쭈욱 한전 공기업 사무직에만 올인하다가 나이차서 9급 소방공무원 합격하니(1년만에 합격) 사람답게 산다고~ 완전만족은 아니지만 평범함 속에서 소소하게 행복찾으며 사는 분도 계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아직 대졸한지 2년째 되시는거같은데 조급해하지마세요~ 최소 30살까지만 9급내지 7급 (일반행정직 기준) 붙어도 인생 절반 성공한겁니다. 그리고 하고 싶은 꿈이 있다는 것에 있어서는 이런 말씀 추천해드려요~ "좋아하는 것을 취미로 삼고 잘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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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보다 내면에 충실하자
중국 송나라 때 당대의 유명한 역술가가 있었습니다. 이 역술가는 한눈에 사람을 알아보는 재주가 있어 집 대문에 사람이 들어서는 순간, 샛문을 통해 이미 그 사람의 됨됨이를 파악했습니다. ​ 그리고는 성공할 사람 같으면 정중하게 마당까지 나가서 맞이하고 벼슬도 제대로 못 할 사람 같으면 문도 열어보지 않고 방으로 알아서 들어오게 했습니다. ​ 젊은 시절 범문공도 자신의 앞날이 궁금하여 이 역술가를 찾아갔더니 문도 열어 보지 않은 채 그냥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 역술가와 마주 앉은 범문공은 물었습니다. “제가 재상이 될 수 있겠습니까?” ​ 역술가는 그런 인물이 될 사람이 아니니 헛된 꿈을 접으라고 했습니다. ​ 그러자 범문공은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의원은 될 수 있는지 다시 봐주십시오.” ​ 역술가는 의아했습니다. 당시 의원이란 직업은 오늘날처럼 좋은 직업이 아니라 여기저기 떠돌며 약 행상이나 하는 고생스러운 직업이었기 때문입니다. ​ 최고의 벼슬 재상이 될 수 있는지를 묻다가 갑자기 의원이 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역술가는 어리둥절하여 그 까닭을 물었습니다. ​ 그러자 범문공이 대답했습니다. “도탄에 빠진 백성들을 위해 제 한 몸 바치고자 다짐했습니다. 재상이 되어 나라를 바로 잡고 그들을 떠받들면 좋았겠지만, 그럴 수 없다 하오니 나라를 돌며 아픈 사람이라도 고쳐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 이 말을 들은 역술가는 다시 말했습니다. “대개 사람을 볼 때 관상, 족상, 수상으로 보지만, 심상(心象)이라는 것도 있소이다. 내가 실수를 한 듯하오. 당신은 심상으로는 충분히 ‘재상’이 될 수 있으니 지금 같은 마음이 변치 마시오.” ​ 이후 범문공은 송나라의 훌륭한 재상이 되어 간혹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람을 처음 만날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이 겉으로 보이는 외모이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아무리 외모가 출중하고 소위 말하는 정말 좋은 관상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됨됨이가 그를 뒷받침해주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 됨됨이를 알기 위해서는 그의 생각과 행동 그리고 시간은 걸리지만, 그의 한결같음을 알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 외면만큼 내면의 가치를 쌓는다면 언젠간 그 큰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럼 그토록 바라는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인생은 거울과 같으니, 비친 것을 밖에서 들여다보기보다 먼저 자신의 내면을 살펴야 한다. – 월리 페이머스 아모스 –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겉모습 #외모 #내면 #인격 #인성
우리는 그를 ‘가왕’이라 부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왕(歌王)으로 불리는 가수 조용필. 그는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 하지만 노래를 잘하는 가수는 많습니다. 그런데 왜 그는 항상 정상의 위치에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그가 노래로만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소록도 공연. 2009년 소록도를 처음 방문했을 때, 무대를 끝내고 돌아가면서 “다시 오겠습니다”라고 한 그의 말은 형식적인 인사치레로 들릴 법도 했습니다. ​ 하지만 그는 약속을 지켰습니다. 그것도 대충 때우기식 겉치레가 아닌, 하나부터 열까지 철저히 준비하고 찾아간 정성 어린 방문이었습니다. ​ 그리고 조용필 씨가 4집 앨범 발매 당시 전 매니저인 최동규 씨가 인터뷰로 공개한 일화도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 4집 앨범에 ‘비련’이란 곡이 실렸는데 어느 날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 것입니다. 당시 4집 발매로 더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던 때였다고 합니다. ​ 전화는 한 시골의 요양원장에게 걸려온 전화였습니다. “저희 병원에 14세 지체 장애 여자아이가 입원해 있습니다. 지금까지 어떠한 자극에도 감정의 미동도 없었는데 ‘비련’을 듣더니 갑자기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이의 부모님께서 돈은 얼마라도 드릴 테니 아이에게 조용필 씨가 직접 오셔서 노래 한 번 불러주시면 안 되냐며 간곡히 부탁합니다. 무리한 부탁인 줄 알지만, 노래가 안 되면 얼굴이라도 직접 보여주실 수 있는지..” ​ 매니저인 최동규 씨의 전화 내용을 전달받은 그는 잠시도 생각 안 하고 “병원으로 출발하자”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 그날은 공연이 4개나 잡혀있던 날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조용필 씨의 출연료는 꽤 높았으며, 공연을 취소하면 위약금까지 물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그는 위약금을 물어주고 시골 요양병원으로 간 것입니다. ​ 소녀는 자신 앞에 서 있는 조용필 씨를 아무 표정 없이 바라만 봤다고 합니다. ​ 그가 소녀의 손을 잡고 ‘비련’을 부르기 시작하자 소녀는 펑펑 울기 시작했고, 소녀의 부모도 지켜보던 병원 관계자들도 모두 울었다고 합니다. ​ 조용필 씨는 소녀를 조용히 안아주고 떠나려는데 아이의 엄마가 따라와 물었습니다. “선생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 얼마를 어디로 보내드리면 될까요?” ​ 그러자 조용필 씨가 말했습니다. “따님이 오늘 흘린 눈물은 제가 그동안 벌었던, 또 앞으로 벌게 될 돈보다 훨씬 더 비싼 가치가 있습니다.” 그가 보여준 따뜻한 행동이야말로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정말 큰 감동입니다. 사람들에게 그는 최고의 정상에 있는 사람이었지만, 그에게 팬들은 정상에서 바라본 더 높은 산이었던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가장 낮은 곳부터 시작하라. – 푸블리우스 시루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가왕 #조용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