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x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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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너엘레나입니다.
오늘도 경어체 없이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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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수험생이라면 대입, 수능, 입시에 관해
주변에서 조언을 구하고, 또 듣고, 거기에 영향을 많이 받을것이다.
분명 그런 조언들은 당신이 잘되기를 바라는
진심어린 염려에서 나왔을 수도 있지만,
나는 그것이 충고를 하는 사람들의
두려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실패하기를 바라지 않기 때문에
다른사람이 실패하는 것도 원치 않는 것이다.
게다가, 당신에게 시도해보라고 한 것이
결과가 좋지 않다면,
그들의 잘못이 될 수도 있지 않겠는가?
그들은 당신의 좌절이나 실망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싶지 않은 것이다.
물론 그들이 당신의 마음을
아프지 않게 할 수 있는
현명함이나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좋은 충고가 될 것이다.
(명심해라. 그런 사람들은 오직 실제로 당신이 처한
그 상황에서 성공한 사람들 뿐이다.)
재수 시절 나는 나를 주눅들게 하고
기분 나쁘게 하는 말들을 억지로 피하지 않았다.
나는 비난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어떤 일을 하든 항상 문제와 실패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은 있기 마련이지만
그것들은 꿈을 향해 용솟음치는
나의 열망을 조금도 누를 수 없었다.
당신이 당신의 성적 보다 높은 대학을 목표로 삼고
큰 포부를 갖고 있거나 보다 비현실적인 꿈을 갖는다면
'평범한' 당신의 친구나 가족들은 보나마나 당신에게
'현실적이 되라'라는 충고만 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학생들, 멘티들의 꿈에 대해
실현 가능성을 생각하거나 걱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의 현재 성적이 아닌,
당신의 잠재력을 믿는다.
당신의 꿈을 믿는다.
그것이 당신의 전부다.
그것만이 진실이다.
당신 주변 사람들 중
당신의 꿈을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도 상관없다.
1명으로도 충분하지만
당신에게는 이미 두명이나 있지 않은가.
바로 당신을 믿는 나 래너엘레나와,
당신 자신.
from. 래너엘레나
" Doubt your doubts before you doubt your faith. "
여러분이 여러분의 믿음을 의심하기 전에
여러분이 갖고 있는 의심을 의심하십시오.
-디이터 우흐트도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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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너엘레나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 재수 이후 수능 상위 0.1% 이내 (80점 ↑)
※ 수만휘 BEST 칼럼니스트 (175편 이상 연재 中)
※ 개인 블로그 : http://blog.naver.com/332x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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