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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마케팅의 성공비결 과연 헝거 마케팅이 전부일까?

대륙의 실수로 유명한 샤오미~~~ 샤오미는 애플 모방정책과 뛰어난 마케팅으로 7명의 작은 스타트업에서 중국 내수 시장을 점령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공룡기업이 되었는데요. 그 바탕에는 어떤 마케팅 전략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샤오미 마케팅을 말할 때, 헝거 마케팅을 얘기하죠. 하지만 샤오미의 가장 주된 전략은 헝거 마케팅보다 팬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헝거 마케팅도 팬이 기반이 되었기에 성공했다고 보여지기 때문이죠.
샤오미는 자체 커뮤니티를 운영하여 회원들의 등급을 매기고 이에 따라 혜택을 부여하는데요.
이 혜택이 꽤나 높습니다. 주주처럼 제품 개발에 의견을 게재하기도 하고 VIP 파티에 참여하기도 하죠.
그래서 많은 샤오미 유저들이 이러한 VIP 자격을 얻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활동을 지속합니다.
샤오미는 별도의 마케팅을 하지 않습니다. 팬들이 자발적으로 해주니깐요.
이제 아무리 광고를 해도 소비자들은 있는 그대로 그 광고의 내용을 믿지 않습니다. 심지어 블로그 등의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서 바이럴 작업을 아무리 교묘하게 해도 소비자는 믿지 않죠. 그래서 고정적인 팬층을 확보하고 그들의 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광고를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광고 같지 않은 광고가 실제로 집행해보면 가장 높은 효과를 기록하거든요.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통을 통해 내 팬을 만드는 것입니다. 샤오미처럼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이며 시작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조금씩 누적된 팬층을 만들면 됩니다.
한국의 샤오미가 되고 싶다구요? 그러면 먼저 내 고정적인 팬층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그들이 내가 시작하는 기업을 샤오미로 만들어줄 거에요.ㅎ
출처 : www.sandspoon.com 창업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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