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bin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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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과일의 놀라운 치유력!!

한 가지 약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질병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약물을 더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는데요
병을 고칠수 있을지 모르지만 아직 100% 다 밝혀지지 않은 인체에는 결코 득이 될 리 없습니다
시중 약품에 뒤지지 않는 치료 효과를 지닌 평범한 과일을 소개할까 합니다
부작용 없이 과일 먹으며 입맛도 챙기고 건강도 챙겨볼까요??
더 많은 꿀팁을 보시려면
dabin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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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맥주]: 186. Valley Flora (2017) - Cascade Brewing(와인 하이브리드 와일드 에일)
오늘 마신 맥주는 미국 서부 대표 사워 양조장 케스케이드 양조장의 Valley Flora (2017) 입니다. 이 맥주는 미국 유명 포도 산지 월라멧 벨리(Willamette Valley)에서 자란 피노 누아 포도와 함께 사워 레드 에일을 전통적인 방식으로 숙성을 시킨 케스케이드 대표 와일드 에일입니다. 제가 워낙 캐스케이드의 사워 맥주들을 매우 좋아하는 점도 있지만, 워낙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벨리 시리즈인 만큼, 이번 피노 누아 와일드 에일도 기대가 됩니다. 맥주 정보; 이름: Valley Flora (2017) ABV: 10% IBU: N/A 구매처: 비어업 구매액: 42,000 원 먼저 잔에 따라내면 짙은 빨강색을 띠면서, 맥주 헤드는 풍성해지다가 얇게 형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깊고 복합적인 포도 껍질에서 느껴지는 포도 산미와 과육에 달콤함이 느껴지면서, 뒤에서 은은한 나무향이 잘 받쳐줍니다. 마셔보면, 새콤달콤한 붉은 자두와 체리 향이 느껴지면서, 은은한 나무향과 탄닌감이 잘 느껴집니다. 적절한 탄산감과 크리스피한 질감은 맥주가 마치 맥주와 와인 사이에서 줄다리기 하는 느낌을 주며, 뒷맛에는 드라이한 마무리와 함께 은은한 마무리로 끝납니다. 하이브리드 와인 와일드 에일 어떻게 보면 현재 와일드 에일은 와인의 영역을 넘나드는 시도를 하고 있는데, 이 맥주가 그의 방향성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와인과 와일드 에일의 캐릭터 사이에서 줄다리기 하듯이 양쪽 모두의 캐릭터를 잘 보여주는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의 맥주]: 184. Black Raspberry - Weaver Hollow Brewery(블랙 라즈베리 네츄럴 맥주)
오늘의 맥주는 현재 미국 뉴욕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양조장 위버 할로우의 Black Raspberry 입니다. 위버 할로우 양조장은 자연 발효 방식을 이용해 배럴 에이징, 블랜딩하여 팜 하우스 에일을 중심적으로 생산하는 양조장입니다. 해당 양조장은 항상 소량 생산되지만, 매번 빠르게 솔드 아우 되고 현지에서 큰 인기를 받고 있는 양조장입니다. 하지만, 올해 한국으로 수입되면서 한국에서도 위버 할로우를 맛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맥주는 블랙 라즈베리를 오크 통에서 1년 숙성을 거친 자연 발효 팜 하우스 에일입니다. 맥주 정보; 이름: Black Raspberry ABV: 5% IBU: N/A 먼저 잔에 따라내면 짙고 어두운 빨강색을 띠면서 맥주 헤드는 빠르게 사라집니다. 향을 맡아보면 새콤달콤한 라즈베리 향, 체리 향이 느껴지면서, 오크의 나무향이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과일의 캐릭터가 상당히 눈에 띄며, 뒤에서 받쳐주고 있는 오크 캐릭터가 좋은 조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낮은 탄산감과 다채롭고 긴 여운은 이 맥주의 과일 캐릭터를 더욱 강조해줍니다. 트랜드 최전선에 위치한 자연 발효 술 어떻게 현재 미국 그리고 세계 주류 시장에서 자연 발효 맥주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는 과정에서 위버 할로우 양조장의 맥주는 그런 트랜드를 잘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채로우면서 마시기 편한 음용성은 해당 양조장의 매력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마셔보고 싶네요 ^^
[오늘의 맥주]: 189. Globe Theatre (Late Harvest Vidal 2018) - The Referend Bier Blendery(화이트 와인 하이브리드 에일)
오늘 마신 맥주는 미국 뉴저지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블랜더리 래퍼런드의 Globe Theatre (Late Harvest Vidal 2018) 입니다. 해당 맥주는 미국 뉴저지 Vibal Blanc 포도와 함께 각각 오크 통에서 1년, 2년 숙성한 맥주를 블랜딩하여 만든 자연 발효 맥주입니다. 저번에 과일을 활용한 자연 발효 맥주를 마셔봤는데 상당히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줘서 이번 맥주도 큰 기대가 됩니다. 맥주 정보; 이름: Globe Theatre (Late Harvest Vidal 2018) ABV: 7.9% IBU: N/A 구매처: 비어업 구매액: 80,000 원 먼저 잔에 따라내면, 약간 탁한 노랑색을 띠면서, 맥주 헤드는 거의 형성되지 않습니다. 향을 맡아보면, 새콤달콤한 포도 과육 그리고 약간의 탄닌 감이 느껴지면서 뒤에서 나무향과 꽃 향이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포도의 과일 캐릭터가 더욱 잘 느껴지며, 크리스피한 질감과 적절한 탄산감은 마치 스파클링 와인을 마시는 듯한 느낌을 선사해줍니다. 또한, 은은한 풀내음, 꽃 향과 나무향이 적절히 느껴져서 마치 과수원에서 와인을 마시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하이브리드 화이트 와인 에일 현재 자연 발효 맥주세계에서는 정말 다양한 부재료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중 포도를 활용해 네츄럴 와인 영역과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해당 맥주도 역시 모르고 마시면 사실상 네츄럴 와인과 큰 차이가 없게 느껴지며, 특히 낮은 체급에도 여느 와인 못지 않는 퍼포먼스를 보여줘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의 맥주]: 192. Very Green - Tree House Brewing Company(호피함의 정점에 위치하다)
오늘 소개할 맥주는 IPA 스타일의 트랜드를 이끌고 있는 Tree House Brewing Company의 Very Green입니다. 이 맥주는 양조장의 가장 코어 라인업인 줄리어스, 헤이즈, 그린 라인업 중 그린(Green)의 강화 버전입니다. 해당 맥주는 호주와 미국산 홉을 사용하였으며, 전체적인 맥주 체급도 상당히 높게 만들어 출시했습니다. 기본 라인업 Green의 더블 버전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네요 맥주 정보; 이름: Very Green ABV: 8.3% IBU: N/A 먼저 잔에 따라내면 탁한 노랑색을 띠면서, 맥주 해드는 소복히 쌓입니다. 향을 맡아보면 잘 익은 파인애플, 망고 등 열대과일 향이 다채롭게 느껴지면서 신선한 풀, 허브 향이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부드라운 질감과 낮은 탄산감이 느껴지면서, 정말 달콤함에 가까운 다채로운 열대과일 향이 잘 느껴집니다. 8%가 넘는 체급에도 상당히 쥬시하며, 호피함도 잘 느껴져 부담이 느끼기 보다는 다채로운 과일 캐릭터를 끝까지 잘 잡아줍니다. 호피함Hoppy 정점에 위치한 New England IPA 현재 뉴잉글랜드 IPA 는 가장 치열하며 트랜드가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이런 시장에서 트리하우스 IPA는 굳건히 스타일의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는 극강의 부드러움과 쥬시함이 선도하고 있지만, 해당 맥주는 IPA의 호피함을 잘 유지하면서 맥주의 전체적인 체급을 잘 표현하고 있어, New England IPA에서 호피함의 정점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