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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경량목조주택 (30.10평)

경북 포항 죽장면 연면적 30.10평 복층 경량 목조주택.
부부는 입지 선정에서 설계·시공, 전원생활 등에 이르기
까지 줄곧 주말주택 개념으로 계획하고 진행해 왔지만,
지금은 상주용 주택으로 사용한다. 그 까닭인즉 아내가
주변 환경을 맘에 들어 하는 데다 지중해풍 목조주택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이다. 산 중턱에 단아하게 앉아 사람과 자연을
매개하는 주택이 전하는 알콩달콩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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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하면 안되는 이유
어쩌다 동네 아는 형의 친구분 상담하면서 또 한번 느껴서 쓸데없는 글 올려 보려고. 먼저 3줄 요약 하면 1. 지주택(지역주택조합)은 뒤져도 하지 말자 2. 1번 원칙을 지키자 3. 2번 원칙을 지키자 정도로 요약할 수 있네. 진짜 절때, 절때 하지마.... 절때로 하지마 제발... 지역주택 조합 아파트가 너무 위치가 좋아서 들어가고 싶다고? 그럼 일반분양 받거나, 착공 이후에 입주권을 프리미엄 주고 사...... 몇억 얹어서 주는거 비싸보이는데, 여튼 그러면 글 좀 읽어봐. 그럼 시작할게! 동네 돌아다니다 보면 이런 현수막 볼 수 있을거야 인터넷에서 퍼온건데,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지 ㅋㅋ 평당 건축비가 요즘 브랜드 아파트의 경우, 900만원에 육박하는 세상이야. 땅값 빼고, 철근 시멘트 값만 ㅋㅋ 근데 분양가가 평당700? 어림없는 소리지. 뭐 이런 가격 부분은 둘째 치고,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지역주택조합은 그냥 사기야. 저 가격에 아파트를 지을 수 없는건 당연해. 추가분담금을 더 내는건 기본이고, 추분을 내도 보통은 아파트를 안짓거나 못지어. 아니면 10년 후에 지어줘. 이 내용을 오늘 상담(사실 술주정 받은)사례를 들어서 설명해줄게. 설명 전에 지주택이 뭐냐면, 일반적으로 새 아파트를 사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어. 1. 누가 지은 아파트를 산다(민간분양) 2. 국가에서 지은 아파트를 산다(공공분양) 3. 내가 직접 아파트를 짓는다(지역주택조합) 이 3번이 지역주택조합 사업인거야. 그니까, 지역주택조합 모델하우스에 가서 니가 계약한 건, 아파트를 사는 계약서를 쓴게 아냐! 아파트를 우리끼리 돈 모아서 지을건데, 거기 모임에 가입을 한 거지. 근데 생각해보자. 내가 그 복잡한 주택법과 건축법을 잘 알까? 같이 가입한 옆집 철수가 이걸 알까? 당연히 몰라. 엄청 복잡하고 귀찮고 어려운 부분이니까. 그래서 보통 [업무대행사] 라는 지들딴에 전문가를 끼고, 또, 이 업무대행사를 감시하기 위해서 일할 사람을 모아. 이걸 [지역주택조합 조합장과 사무원] 이라 해. 우리 조합원들중에 몇명 똘똘한 사람들을 선정하는거지.  그리고 여기서(시작부터) 문제가 발생해.  사례를 보면서 왜 그런지 보자. 1. 사업의 시작 2015년, 수도권 모 도시에서 지역주택조합 참여자를 모아.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과 빠른 시공을 장담하며, 총 1200명의 조합원에게 가입비 500만원씩을 요구하지. [조합 잔고: 1200명 x 5,000,000 = 60억] 500을 낸 조합원: 와! 이제 이 돈을 가지고, 조합원이 모였으니 건설사를 선정하고, 땅을 사겠지? 금방 새 집 생기는건가? - 응 아니야~ 아직 땅 하나도 안샀어~ 뭔소리야? 설명들을때 이미 계약서 다 받았다던데? 그럼 산거 아님? 지주택에서 제시한 그 계약서는 토지사용승낙서 란 서류야. 토지매매 계약서가 아니야! 아직 토지주들한테 땅을 산게 아니야. "사업이 시작되면, 땅을 너가 써도 괜찮아." 정도의 의미를 가진 서류로, 인허가 관련해서 필요한 서류긴 해. 하지만 가장 큰건, 저건 땅을 사온게 아니야. 진짜 건물을 지으려면 땅을 조합에서 사야하는데, 매매가도 정해진 것 없고, 이전이나 매매 일자도 정해진 것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만일 사용승낙을 받은 지주가 깽판을 지기 시작하면 아주아주 골치가 아파져. 물론 저거라도 받아놓았으면 좋아. 어차피 나중에 받아야 하거든. 근데 저거 조차 속이는 조합이 100%야. 이제까지 본 모든 사례들 중에, 저거 가지고  장난질 안한 조합은 본 적 없음. 안받고 방문 해서 이야기 한번 나눠본 집도 조합홍보할때 그냥 승낙받은 집인척 은근슬쩍 끼워넣음. 여튼 넘어가자 일단은. 헤헤 안녕하세요. 저는 조합장이자 업무대행사입니다.[이하 도둑놈으로 표기] (사실 조합장과 업무대행사는 다른 사람이지만 그냥 같은 놈으로 취급할게요.) 여튼 우리가 토지사용 승낙도 받고, 인허가도 앞으로 할게 많아요 ㅎㅎ 월급이랑 사무실 비용 조합비 모인거에서 가져갈게요 ㅎㅎ System: [앞으로 조합장 및 직원 3인 및 업무대행비 매달 40,000,000만원씩  발생합니다.] 조합원 : 비싼거 같긴 한데... 뭐 어쩔수 없다. 빨리좀 싸게 싸게 지어주쇼 그렇게 1년 후.... 조합원 : 왜 소식이 없냐? 하긴 한다는게 맞는가? 우체국: 우편이요~ 조합원 : 어? 조합에서 뭐가 날라왔네? 뭔 내용이지? 도둑놈: [조합은행잔고: 10억, 50억 이미 해먹음] 안녕하세요 추운 겨울 잘 보내시나요? 저희가 열심히 업무를 추진하고 있어요 이제 우리가 조합설립인가를 준비 중인데, 이렇게 하려면 토지의 15%를 사야합니다. 근데 토지주들 저항이 거세네요 ㅠㅠ [어쩌구 저쩌구 a4 4장 분량의 개소리] 그래서 결론을 말씀드리면, 조합원 분들의 자서 가 필요합니다! 별건 아니니깐 첨부양식 읽어보시고 싸인해서 보내면 됩니다 ㅎ 이건 당연히 필요한 절차니까 꼭 해주세요! 안하면 우리 조합 망할수도 있거나, 아니면 나중에 집 안줄수도 있어요! 조심하셈 ㅎㅎ 조합원 : 자서가 뭐지? 은행대출? 뭐 내가 빌리는게 아니니깐 뭐 지들이 알아서 갚겠지... System : 조합잔고에 추가로 300억이 생겼습니다!  설명충 작성자 : 방금 조합원은 연대보증을 섰어! 우와!!!! 무려 2천 5백만원씩 1200명, 총액 300억짜리 연대보증! 이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지만, 진짜 재수없으면 아파트도 못받고 저거 600억 니가 그대로 갚아야해! 진짜로! 저거 보증이야 보증!  위 도둑놈의 말을 풀어 설명하자면, 지금 땅을 사려고 하는데, 땅 살 돈이 없으니 조합원들에게 신용대출을 요구한 내용이야! 그리고 이텔릭, 빨간글씨, 큰글자로 강조한 저 [자서] 란 글씨는 아주 간단한 약어인데 [자필서명] 의 약자야. 이걸 왜 도둑놈이 자서라 부르냐면 조합원들이 자필서명을 했다는걸 모르게 하려고 일부로 쓰는거야. 계속 자서, 자서 이런식으로 부르면서 햇갈리게 만드는거지. 악질적인 방법이고, 기만적인 방법이야.  물론 저 돈이 실제로 필요할거야. 왜냐면 저 사람들 말대로 땅을 사긴 해야 할테니까. 근데 정말, 제값주고 땅을 사올까? 도둑놈(업무대행사): 아이고 내 사촌동생...아니지 지주님 반갑습니다 ㅎㅎ 땅을 파셔야죠? 얼마까지 생각하시나요? 지주: 아 형 ㅎㅎ이 아니고 사장님 반갑습니다~ 제가 이 땅에 대해 애착(작년에 샀음)이 많고, 농사를 지으려(농취층 받고 농사 지은적 없음)고 산거라 ㅎㅎ 또, 제가 비싸게(작년에 경매로 평당 15만원에 낙찰받음) 산 땅이라 고민이 많네요 ㅎㅎㅎㅎ 도둑놈: 아휴 그럼요~ 저희가 다 보상해드려야죠. 평당 700만원(대신 나중에 챙겨줘)에 사 드릴게요. 어떻습니까? 지주: 아... 좀 아쉬운데...(존나 만족하는 가격이지만) 좀 더 고민을 해봐야 할 것(시간을 더 끌어서 형이 지역조합으로 부터 월급을 더 오랜기간 받야아 한다) 같네요 ㅎㅎ  3달 있다 보시죠? 도둑놈: 아 예~ 그러시죠~ 이 지랄을 보통 1년은 해. 절때로, 지역주택조합에서 토지 매입 과정은 순탄하게 흘거가고, 정의롭게 흘러가지 않아 99%의 케이스는 이런 일이 일어나거나 더 심하게 일어나. 그리고 저런걸로만 빼먹는게 아니야 또 다른 예시를 볼까? 도둑놈: 어디보자~ 이거 공사 하려면 땅 면적 계산이 필요하네? 측량사 부릅시다. 야 동생아~ 어디 가서 그 측량관련 면허좀 사와라~. 응~ 알았어. 이제부터 난 측량사무소 사장~ 히히 도둑놈: 아이고 사장님 반갑습니다~ 측량 좀 해주시죠? 도둑동생: 예~ 당연하죠~ 견적을 내 보니깐, 직원이 10명 필요하고(실제 4명도 안감) 기간은 2달(보름도 안하고 나머진 놀꺼임) 걸리니까 대충 15억(평균 비용의 2배) 주세요~ 싸게 해 드린겁니다.(나중에 룸으로 술먹으러 가면 싸게 해 주겠다) 도둑놈: 아우 당연하죠~현금 쿨하게 쏩니다! 또 1년 후... 조합원 : 하 씨발 2년이 지났는데 아무 소식이 왜 없지. 나 당한건가? 우체국: 우편이요~ 조합원 : 또 뭐야? 도둑놈: [조합은행잔고: 120억, (240억은 떡사먹음)] 고생이 많으십니다~ 관련 민원 어쩌구 저쩌고(토지주들 나쁘다 어쩌구 저쩌구 해서 밀렸고, 공무원 등등 그냥 핑계) 결국 거의 다 왔습니다! 시공승인도 받을거고, 이제 거의 다 왔는데, PF 받기 전, 추가 브릿지 대출이 필요합니다! 자서 한번 더 쓰세요! 우리가 다 해줍니다! 이자는 조합에서 부담합니다! 거하게 양보합니다! 조합원 : 뭔진 모르겠지만...... 거의 다 왔단거겠지? 그래 쓰자... 뭐 이자도 저쪽에서 낸다고 하니까. System: 조합잔고에 추가로 200억이 생겼습니다!  응 아까랑 똑같은 연대보증 신용대출을 받은거야~ 이자를 조합에서 낸다고? 그래 맞어. 조합에서, 조합원이 낸 돈으로 이자를 내는거야! 이자를 니가 내는거지 저기 어떤 놈도 저걸 내주지 않는다. 그냥 니가 내는거야. 또, 보통 여기서 도둑놈은 엄청 유식해 보이는 전문용어를 막 쓰면서 정말 전문적으로 다 왔다고 강조할거야. 여튼 정말 나쁜 십새끼들이지 사실 이제까지 겪는건 정말 별 일 아닌거고 앞으로가 이제 지옥이 시작되는거지 자 보자고 도둑놈: 아우 2년간 놀기만 했더니 몸이 근질거리네. 자 이제 일을 해 보자! 돈이 얼마 남았지? 어...통장... 잔고가.... 음 당연하지만 이걸론 아파트 절대 못짓지 ㅋㅋㅋㅋ 에휴 착한척은 끝났다 이젠~ 야 동생아! 동생: 예 형님 도둑놈: 이제 때가 된것 같다. 시작하자! 연기 잘 해라~ 동생: 아우 ㅋㅋ 두말하면 잔소리죠ㅋㅋ 도둑놈: 아이고 ㅠㅠ 조합원님들 ㅠㅠㅠㅠㅠㅠㅠ 조합원 : 왜요 또 뭐? 도둑놈: 저 악랄한 설계사무소(자기 동생) 놈들이(본인이) 실수를(서류를 누락하거나 미팅을 대충나가서) 해서 지구단위계획 변경 승인에 실패했습니다 ㅠㅠ 보상금 청구 해야할거 같아요! 동생: 뭔소립니까? 우린 서류 잘 적어서 냈습니다!(애초에 시킨게 별로 없어서 놀랍게도 보통 팩트) 당신들이 실수한거죠! (진짜임) 우린 잘못 없어요! 소송합시다! 도둑놈: 아이고 저 양심없는것들 ㅠㅠ 그래서 소송하는 기간동안 여러분들을 기다리게 할 순 없으니 새로 설계사무소 선정하고 계획 수정도 하겠습니다. 좀만 기다려 주세요 ㅠㅠㅠㅠ 그리고 이 책임을 지는 의미에서 전 조합장에서 사퇴합니다ㅠㅠ 후임은 투표를 통해(조작해서 후배한테 줄거임) 결정합니다. 다들 성투하세요! ??? : 반갑습니다~ 공정한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 대식 입니다~ 그 뭐냐~ 지방에서 사업(깡패)을 했고요~ 인생 모토는 앞만 보고 살자!(나는 빠꾸가 없는 인생임을 강조) 입니다! 잘 해 봅시다! 또 2년 후 조합원 : 시발 더이상 참을수 없다! 조합장 나와 씨발! 무서워서 참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못하겠다! 내가 주도한다! 더이상 못참아! 대식씨: 어이구야~ 이제마이 오셨구만~ 근데 우짠댜? 이미 다 써버렸으~ 그 서류쓴거 보시면 알겠지만~ 우린 다 적법하게 썼어~ 나가고 싶으면 돌려받을건 돈은 없고, 아까 그 뭐시기냐 브릿지 대출? 그거랑 이전에 받은거 해서 1억 갚고 나가셔~ 뭐 꼽냐? 왜 눈을 그렇게 뜰까? 한대 치게? 조합원 : 헛소리 하지 마! 소송 드간다! 일단 너 배임횡령으로 고소! 꼭 내 돈 돌려받거나 건물로 받는다! 대식씨: 그래 ㅋㅋ 그래라~ 그거 소송기간동안 난 월급 다 빨아먹고 빨아먹을거 다 빨아먹을란다 ㅋㅋㅋ 열심히 변호사 사서 해 보셔~ 아! 그리고 질질 끌어야 월급을 더 받으니깐 익명 아이디 하나 만들어서 카페에서 분탕쳐야지~ 누군지 알거같은 익명유저1: 님들 그거 하심? 지금 막 갑자기 나와서 주도하는 김개붕씨 뭔가 수상하지 않음? 이제까지 가만히 있다 왜... 글고 듣기론 지금 진행 잘 되고 있는거 같은데 저분때매 또 입주 늦어진다네요 ㅜㅜㅜㅜ 누군지 알거같은 익명유저2: 2222222 33333333 ㄹㅇ 그런거 아님? ㄹㅇ 나쁜 사람 참 많아 조합원 : 시발롬들아!!!!!! 이제까지 본 사람들이라면 다 이해하겠지만 업무대행사와 조합측 이사진은 절때로, 공사를 끝내려고 하지 않아! 왜냐면 그렇게 기간이 길어야지 월급을 빨아먹는 기간이 길어지고, 기간이 길면 길수록 적은 액수로 천천히 오랫동안 횡령을 할 수 있거든. 이렇게 오랜 기간 각종 잡비로 횡령을 해야 나중에 고소를 당하고 형사로 넘어가도 죄로 인정받기가 어려지니깐. 글고 제일 큰건 대식씨가 한 말은 일부 맞는 말이야. 횡령을 했다면 잘못인데, 개붕이가 적어준 서류로 대출을 받은거고 업무를 진행하며 비용이 발생한거야. 애초에 그 큰 돈을 무책임하게 넘겨준 본인의 잘못이 엄청 커. 그렇기 때문에, 소송을 하더라도 아주 어렵고 복잡한 길 뿐 만 남은게 당연한거고. 일단 계속 보자 [1년간의 소송을 진행하고...] 법원: 에... 저기 그 뭐냐 대식씨가 잘못한거 같네요. 근데 일을 안한건 또 아니고, 이게 형법상 사기라 보긴 또 증거가 없네요. 그래도 일단 일부 책임 있으니깐 조금은 보상 하세요 그럼 이만~ 대식: ㅋㅋㅋㅋㅋ응 난 신불자야~ 만세부를거야~ 그럼 이만 꺼억~ 잘 먹고 갑니다~ 조합원 : 저새끼 저럴줄 알았어... 저놈은 나중에 조지고(조질 방법 현실적으로 없음) 일단 아파트부터 어케 해 보자,.... 통장 잔고가 얼마있지? 은행님 조합 통장에 돈 얼마 남아 있어요? 은행: 잠시만요... 이거 통장이 한두개가 아니라서... 아이구 다 찾아보니깐 지금 어.... 400... 개붕이: 예? 400억이요? 내가 대출해준거랑 낸게 600억이 넘는데요? 아이구 저놈들 많이도 해 먹었네...  은행: 아뇨 빚만 400억입니다 ^^ 지금 통장에 현금은 20억 정도 있고, 기존 대출금이랑 이자 다 합치니까 400억정도 있네요. 토탈 -380억 갚으셔야 합니다 ㅎㅎ 이율은 7%인거 아시죠? 빨리 갚아주세요 ㅎㅎㅎ (할 말 잃음) 여기까지가 딱 내 지인의 사례야. 세부적인 액수나 절차는 틀릴 수 있어. 물론 저 돈만 남은건 아니고, 일부 사업부지 토지도 사 둔게 있고, 전 시행사랑 조합장에 대한 고소고발도 진행중이지. 하지만 그래도 결국엔, 아마 이 아파트는 짓기 정말 어려울거고, 짓는다 해도 아마 조합원 1인당 추가분담금을 최소 1억 이상은 내야 할 것이고, 소송도 아직 많이 남았기 때문에 힘든 싸움을 수년간 더 해야할 상황인거지. 다행인 것은 5년 전에 비해서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올랐고, 조합에 이미 땅은 거의 모여있다는게 정말 다행인 부분이야. 추가분담금이 나온다 하더라도, 아파트를 시세보다 조금은 더 싸게 지을 순 있을테니까. 하지만 지금 막, 지역주택조합을 찾아보는 개붕이라면? 또, 앞으로 아파트 가격이 조금씩 빠진다면?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겠지? 여튼 길이 길었는데 그냥 하지마 씨발. 여튼 하지마 3줄요약 1. 지주택 다 사기니까 하지 마셈 2. 근데 나름 적법한 절차를 거치기도 하고, 기간도 길고 피해자도 많아서 사기 입증이 힘듬. 그래서 처벌도 안받음 보통 3. 그러니까 제발 하지 마셈 출처 실제 지주택 성공률은 7-8프로 정도밖에 안 되고 추가 분담금 내서 완공하는 게 또 그 정도, 나머지 85프로는 사기꾼이니까 아예 지주택에는 발을 들이지도 말자는 말 ㅇㅋ?
1930년대 지어진 전주폐가 리모델링 레전드
저는 오래 전부터 기와집에 살아보고 싶다는 막연한 로망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아주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던 기와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지만 여기야말로 꿈만 꾸던 그 집을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고치겠다는 마음을 먹은 후, 차근히 완성해나간 집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폐허처럼 변해버린 적산가옥 제가 마주했던 첫 모습입니다. 긴 시간을 사람이 거주하지 않고 폐허로 있다보니 무너지기 일보 직전 처럼 보였어요.  어떻게 고쳐야하나 심란한 마음 뿐이였죠. 보시다시피 전문가도 기피할 것 같은 상태여서 골조만 살리고 나머지는 거의 새로 지어야 했습니다. 다시 짓는다고 해도 이 집이 가지고 있던 고유의 느낌은 최대한 살리기로 했습니다. 원래의 모습을 너무 파괴하면 제가 이 집을 선택했던 이유가 없었거든요.  쓸 수 없는 기와는 모두 걷어내고 보수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원래 기와와 비슷한 걸 구해 남아 있는 기존 기와와 함께 사용해 지붕을 만들었어요. 16평 주택의 재발견, (직접 그린 도면) 평수로 치면 크지 않는 크기여서 방을 다 오픈해 공간이 전부 이어지도록 미리 스케치한 후 시공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주거형태 상 겨울엔 추위를 완벽히 막을 수는 없어 이를 감안해 거실엔 냉난방기를 두고 방엔 보일러를 깔아 보온을 최대한 유지하려고 했어요.  나무 자체만으로 오랜 시간을 머금은 듯한 분위기를 풍겨 철거를 하면서 나온 목재들은 버리지 않고 문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문 앞에 놓여 있는 디딤돌도 철거에서 나온 돌을 재활용해 흔적들을 조금씩 남겨두었어요. 문을 열면 드르륵 정겨운 소리가 들릴 것 같은 중문.  시간이 얽힌 거실 거실에서 바라본 마당 모습입니다. 마당 앞 툇마루처럼 생긴 곳엔 옛날 교실 바닥 자재를 깔아 거실과 공간을 분리하면서 통로의 느낌을 더 강조했습니다. 거실 안쪽까지 햇살이 깊숙히 들 수 있도록 큰 창은 철을 사용해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했어요.  살랑거리는 바람을 맞으며 차를 마시기에 딱 좋은 툇마루. 오죽과 감나무를 마당에 심어 겨울이 되면 다니 단 홍시를 먹을 수 있는 재미. 이런 즐거움이 마당 있는 집의 매력인 듯 해요. 사계절을 가장먼저 느낄 수 있는 작은 뜰.  복도 끝에 자리잡은 화장실.  낡은 것들이 모여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 거실. 작은 심야식당 지인이 놀러와 얼굴을 보며 요리를 할 수 있도록 11자 형태의 아일랜드 주방으로 시공했습니다. 그리고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편히 오갈 수 있도록 식당 주방처럼 싱크대와 테이블 사이에 작은 문을 만들었습니다.  주변과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고재를 사용한 주방.  노출 천장엔 인더스트리얼 조명을 달아 스타일리쉬함을 더했다. 거실 큰 창으로는 이곳까지 햇볕이 닿지 않아 주방 천장 가운데를 뚫어 창문을 만들었습니다. 매일 아침 들어오는 아침 햇살과 비가오는 날이면 천장 유리를 통해 들리는 빗소리가 고요한 집 안을 더욱 운치있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들게 해요.  주방에서 바라본 모습.  운치 가득한 사랑방 탁- 트인 시야가 시원한 유리문 너머엔 쉼을 위한 침실입니다. 폴딩도어문을 설치해 공간이 이어진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날씨가 더운 여름엔 활짝 개방해두고 추워지는 겨울엔 도어를 닫아두어 온도를 최대한 밖으로 나가지 않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외국에 살았던 기억을 되살려  침실은 아늑하게 꾸몄습니다. 조명은 간접조명으로 대체하고 유리창문을 통해 햇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독특해보이는 침대는 나무를 사러 갔다가 얻은 텃밭 상자를 이용해 침대 프레임 만들었습니다.  기성용품이 주는 획일화된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대부분 직접 만들거나 리폼한 가구들이에요.  느긋하게 책을 읽기에 좋은 곳. 자연의 소리가 들리는 곳  작은 휴양지. 낡은 질감의 나무문을 열고 나오게 되면 작은 테라스가 나타납니다. 늦은 점심 은은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있을 때면 해먹에 누워 낮잠을 자곤 해요. 몸과 마음이 풀리는  개인 야외온천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하는 공간 욕실.  평소 반신욕을 좋아해 인테리어를 하면서 욕실에 힘을 가장 많이 주었어요. 꽉 막혀 있는 것 보다 자연풍경이 눈 앞에 보여지면 더 좋을 것 같아 통창을 내고 밖엔 단풍나무를 심었습니다.  창을 낼 때는 옆집 주변과 시야가 차단될 수 있는 높이를 고려하는게 가장 중요했어요. 여기에 누워 반신욕을 하다보면 가을엔 단풍나무가 겨울엔 소복이 쌓이는 눈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 야외 온천에 온거 같기도 하고요. 은근한 나무냄새가 베일 것 같은 욕실 벽.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  저는 집을 고치거나 꾸밀때 항상 제가 뭘 좋하하는지 생각하고 저의 라이프 스타일이 어떤지를 생각해서 반영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그래야지 집에 있는 시간이 행복하고 편한거 같아요.  이제는 이사를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마당이 넓은 집으로 가고 싶어요. 요즘은 내가 뭘 좋아하고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를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에 새로 이사를 가면 집에서 시간을 조금더 생산적으로 쓸수 있고 또 좋아하는 걸 하면서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요. 출처 와 감각이 대단하시네요 *_* 금손 재능러 저 폐가가 이렇게 다시 태어날줄 누가 알았을 까요 ! 지금은 또 새로운 집으로 거처를 옮기신 것 같은데 인스타 구경 갔다가 저도 모르게 팔로우 하고 왔어요 :) 인스타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
우리 가족들을 소개합니다🪴
매달린 건 립살리스들🌱 그러니까 제가 현재 살고 있는 서울에는 사람 가족은 없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산소를 뿜어내고 있는 아주 싱그러운 식구들이 있거든요. 바로 식물 친구들🌱 매달린 아이가 하나 늘었어요. 호야 수태볼🌱 비록 이들 모두와 함께 겨울을 나고자 하는 나의 의지는 의심할 나위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사 맘대로 되는 것은 아닐테니, 이 아이들이 나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증명하기 위한 증명 사진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보시겠어요? 제 식구들이에요 *_* 오리발시계초 / 칼라디움 스트로베리스타 칼라데아 스트로만테 멀티칼라 / 마란타 무늬 홍콩야자 / 엔조이 스킨답서스 호야 카이라이 / 신홀리 페페 필로덴드론 버럴막스 (바리에가타) / 무늬 싱고니움 몬스테라 아단소니 / 크로톤 바나나 피토니아 레드스타 / 수박 페페 알로카시아 블랙벨벳 / 제라늄 (디컨 문라이트) 타이거 베고니아 / 스틸리디움 데빌레 칼라데아 마코야나 / 아글라오네마 스노우사파이어 무늬 아이비, 수성 아이비 / 스파티필름 블루스타펀 고사리 / 몬스테라 칼라데아 진저 / 아글라오네마 지리홍 수채화 고무나무 / 아펠란드라 천사의 눈물 / 아비스 피쉬본 / 히메 몬스테라 드라세나 맛상게아나 / 알로카시아 제브리나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 호야 나폴리나이트 페페 / 몬스테라 2 마블 스킨답서스 / 깻잎 (대표) 바질 (대표) / 몬스테라 3 몬스테라 4 / 거북 알로카시아 무늬 몬스테라 1 / 베고니아 신밧드 몬스테라 5 / 호접란, 방울 토마토 푸테리스, 개운죽 러브체인, 스킨답서스와 수박페페, 플로리다 옐로우 고스트 디시디아 화이트, 디시디아 드래곤 제이드, 수염 틸란드시아 헤헤 사실 요 증명사진은 일주일 된 것인디 이 이후로도 식물이 두 아이가 더 늘었지만 고건 더 자라면 보여드릴게요 헤헤 지금은 그냥 애기들이라👼🏻 대신 며칠 전 너무 예쁘게 해를 받고 있던 천사의 눈물 너무 아름답쥬! 머리가 쑤시방탱인데도 너무 예뻐ㅜㅜ 그리고… 곰팡이의 공격으로ㅜㅜ 큰일날 뻔 했던 호접란과 함께 합식돼있던 호야를 요렇게 수태볼로 만들어 주기도 했답니다 *_* 너무 귀엽죠! 호접란들은 이렇게 하나씩 새 화분에 분갈이를 해줬구(*4) 아. 예쁜 화분들에 분갈이도 (며칠 전에) 해줬어요! 예쁘죠! 저는 이번 가을 겨울에 옷 한 벌 사지 않았는데 식물들한테는 옷을 자꾸 사다줍니다 흑흑 니들이 예쁘면 나는 좋아… 게다가 과습이 겁나서 토분들로 조금씩 이사시키는 중이에요. 참! 얼마 전엔 크로톤 바나나에 꽃(이라기에 너무 하찮지만 귀여운 꽃!)이 폈는데, 그래도 꽃이라고 꿀을 달고 있는데 그 꿀이 너무 상큼하구 달아서 어찌나 대견한지! 이게 꽃이라니 저게 꿀이라니 너무 귀엽죠! 암튼 요 정도로 소개를 끝내봅니다. 너무 큰 여인초는 헤헤 찍기 힘드니까 전에 찍어뒀던 걸로 대체할게유! 라고 하려고 했지만 올리고 보니 새 잎이 쫙 펼쳐졌는데 미안해서 그냥 지금 찍어서 더해봅니다 훗훗 무려 1분 전에 찍은 따끈한 사진! 휴 이렇게 소개가 끝났네요 애기들 빼구 *_* 여러 개인 아이들은 대표로 한 놈만 찍었구 몬스테라는 여러 개지만 다들 크고 다르게 생겼으니 다 찍었습니당 훗훗. 찍고 보니 상추는 안 찍었지만 베란다 나가기 너무 귀찮아서 그만… 이 아이들은 모두 방에 함께 있는 룸메이트들이랍니다 껄껄. 내방인지 얘네방인지🤦🏻‍♀️ 요즘 테레비 볼 시간도 없어요 얘네 수발하느라… 그럼 저는 또 애들 상태 살펴보러 갈게요 며칠 전에 응애를 발견해서 제가 지금 너무 슬픈 상태거든요ㅜㅜ 응애 너무 싫어…………
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
Editor Comment 자취생이라면 한 번쯤 퇴근 후 아무도 없는 공허한 방을 마주하며 ‘나를 기다리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그 해결책으로 찾게 되는 것이 반려동물인데, 단순히 순간의 감정으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고 비용 또한 만만치 않은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 현시대의 우리다. 이렇게 정서적 교감을 나눌 상대는 필요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기는 어렵다면, 값싼 가격에 오래도록 키울 수 있는 반려식물을 어떨까. ‘식물을 키우는 것은 매우 까다롭다’라는 말은 이제 옛말. 실내 공기 정화는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갖춘 반려식물 하나가 칙칙했던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줄 것이다. <아이즈매거진>이 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를 선정해보았다. 마리모 일본 홋카이도 아칸호수의 명물로 세계적으로 희귀한 시오크사과에 속하는 담수조류 마리모. 1897년 지역주민들에 의해 발견돼, 둥근 생김새를 보고 ‘해조구’라는 뜻의 ‘마리모’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공기 정화에 탁월한 마리모를 키우는 법은 정말 간단하다. 직사광선만 피해주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갈아주면 끝이다.(겨울철은 한 달에 한 번) 물갈이가 귀찮은 이들은 냉장보관도 좋겠다. 제대로 관리를 못해 노랗게 변했다면, 천일염을 조금 넣고 녹색 부분만 남겨 다시 키울 수 있다. 잘만 키우면 100년 이상 살 수 있어, 오랫동안 함께 키울 애완식물을 찾고 있다면 마리모를 적극 추천한다. 스칸디아모스 스칸디아모스는 스칸디나비아반도 숲에서 자라는 천연 이끼로, 순록의 먹이로 사용돼 ‘순록 이끼’라 불리기도 한다. 별도로 물을 줄 필요 없이, 공기의 영양분으로 살아 관리가 쉽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꼽힌다.(이끼가 굳었을 때는 화장실과 같은 습기 많은 곳에 놓아주면 된다.) 주기능은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등의 유해 물질 제거와 실내 습도조절. 무엇보다도 20가지가 넘는 색상으로 염색돼 원하는 이미지대로 표현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최근에는 액자와 같은 친환경 인테리어 용품으로 변신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기도. 스투키 NASA에서 선정한 최고의 공기정화 식물, 스투키. 투박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세련된 외관이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음이온을 방출하고 전자파 차단의 효과가 있어 컴퓨터나 TV가 있는 곳에 두면 좋으며, 몸체에 물기를 가득 머금고 있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스스로 잘 크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물은 한 달에 한 번 주는 것이 베스트, 아프리카에서 살던 열대식물이기 때문에 15~30도 사이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을 필히 기억해두자. 틸란드시아 ‘미세먼지 킬러’로 불리는 틸란드시아는 파인애플과로 흙과 물 없어도 자라는 식물이다. 미세한 솜털로 공기 중 수증기와 유기물을 먹고 살며, 먼지 속에 있는 미립자를 빨아들여 실내 공기 정화에 도움을 준다. 틸라드시아 역시 관리 방법이 간단하다. 분무기로 1~2주 간격 소량의 물을 적셔주기만 끝. 주의 사항은 장마철 통풍을 원활히 해주어야 하며, 추위에 약하므로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혹, 하얗게 변했다면 하루 정도 미리 받아 둔 수돗물에 1~2시간 충분히 담가두면 된다. 황금사 흡사 ‘바나나 킥’을 연상케 하는 황금사. 선인장과의 일부 중 하나로, 노란 털과 같은 가시가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시가 안으로 말려 있어 찔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다. 특히, 3월에서 5월 사이 개화기가 있어 가시만 있을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물을 줄 때에는 몸통에 직접 주지 않고 화분 가장자리로 조금씩 흘려주는 것이 핵심팁. 또한, 선인장 특성상 장마철 과습을 주의하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영국의 문들을 찍어 보았다+_+ #예쁨주의
이왕 온 김에 반가워해 주시는 분들도 (아주 조금) 계시니까 저도 반가운 마음에 더 올려 봅니다 옛날에 아주 먼 옛날에 예쁜 창문 모음 시리즈 올렸던 거 기억하는 분 호옥시 계신지 모르겠지만 그 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던 기억이 나서 오랜만에 문 시리즈를 가져와 봤어영! 요런 느낌으루다가 아니면 요런거! 그 때는 이런걸 올렸더랬져 다시 봐도 예쁘구만 오늘은 위에서 본 사진들과 같이 Bella Foxwell라는 사진 작가가 찍은 런던의 현관문 사진들을 보여 드릴 예정이에여 +_+ 우리나라와는 일반적인 주거 형식이 다른지라 집주인의 취향껏 꾸며진 현관문들 함께 보실까여? 아니 이건 마치 동화 속... 예쁘다...+_+ 여기까지만 봐도 컨셉이 보이는게, 작가의 의도는 웨스 엔더슨의 영화 속에 나오는 것 같은 문들을 찍었다고 해여. 잠시 웨스엔더슨이 누군지 알려 드리자면 ㅋㅋㅋㅋ 요런 분 ㅋㅋㅋ 한국에서도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과 문라이즈킹덤으로 유명하시져 동화적인 색감으로 유명하신 분+_+ 계속 보실까여? 영화 배경 같은 문들을! 너무 많나 싶어서 좀 빼긴 했는데 그래도 많아서 뭘 더 빼지 고민하다가 다 예뻐서 그냥 에라 몰라 넣어 부렸어요 ㅋㅋㅋㅋㅋㅋ 더 많은 예쁜 문들이 보고 싶으시다면 이 사진 작가분의 인스타그램으로 가보시길! 여기입니당 +_+ 그럼 오늘도 눈요기거리 드리기를 완료했으니 진짜 이만... 언젠가 (어쩌면 곧) 또 올게여!
이게 리얼? #영화세트장아님 #진짜건축물임
마치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고 있는 것 같은 모습! 뽀샵이냐구여? 아니져- 체코 프라하에 실제하는 건물입니다 ㅎ 이건 뭐 죄다 구겨 놨냐구여? 영화 속 한 장면 아니냐구여? 아니져 이것도 시애틀에 있는 실제 건축물인데여! 이 괴물 같은건 또 뭐여 SF영화 때문에 만든 거 아니냐구여? 아니져 ㅋㅋㅋㅋ 이것도 스페인에 실제로 있는... 무려 호텔이라구여! 애니메이션에나 나올 것 같은 이 건물은 캠브릿지에, 당장이라도 움직일 것 같은 이 건물은 라스베가스에 있는 뇌건강 센터 ㅋㅋㅋㅋㅋㅋ 바람 따라 움직이는 것 같은 이 건물은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월트디즈니콘서트홀 +_+ 딱 보면 아시다시피 모두 한 사람의 작품이랍니다 바로 건축가 프랭크게리! 이름부터 뭔가 이런 건축을 할 것 같은 이름 아닌가여! 물론 딱 보면 아시다시피 ㅋㅋㅋㅋ 이 분의 설계를 현실로 구현하는데는 돈이 매우 많이 드는데 다들 뭐 그만한 가치를 하니까 짓는거겠져? 계속 보시져! 이건 독일에 있는 디자인 박물관, 이건 많이들 아실 수도 있는 스페인 빌바오의 구겐하임, 이건 파나마에 있는 생태박물관, 이건 시드니에 있는 비즈니스 스쿨, 토론토의 아트갤러리, 파리의 루이비통 뮤지엄, 바르셀로나엔 물고기도 있구여 ㅋㅋㅋㅋㅋ 독일에는 멋드러진 아트뮤지엄을 지으셨군요! 요건 미네소타에 있는 아트뮤지엄 +_+ 마치 바위같은 요 건물은 뉴욕에 있구여 로스앤젤레스에는 쌍안경 빌딩도 있구여 ㅋㅋㅋㅋㅋ 오하이오엔 요렇게 생긴 학교도 있구 +_+ 요건 오하이오에 있는 ㅋㅋㅋㅋ 게리의 첫번째 작품! 요걸로 게리가 유명해 졌다구 해여. 나한테 의뢰를 할 사람이 없다면 당연히 내 집이 첫 작품이 되겠져 ㅋ 요건 뉴욕에 있는 피셔센터! (사진 출처) 참 일관성 있는 분이시져 매우 오랜 기간동안 일관성 있는 작품 활동을 해오심... ㄷㄷ 더 많은 작품들이 보고 싶으시면 구글에 프랭크게리를 검색해 보시면 나올겁니당ㅋ 요 며칠 넘나 열심히 글을 올렸네영 오랜만에 오니까 올릴 것도 많고... 아직 올릴 거 많은데 안바쁘면 또 올게여! 아디오스 ㅋㅋㅋㅋㅋ p.s. 참고로 서울에도 생김여! 그건 바로 루이비통 서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