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him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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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갈만한 서울 클럽들

클럽 혼자가기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 두려움을 극복하고 혼자간다면 신세계가 열리게 됩니다.
뭐든 처음이 어렵지 그다음부터는 쉽잖아요 ㅎ
요번엔 지역별로 부담없이 갈만한 클럽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1. 홍대 : nb2, 코쿤

홍대의 가장 대중적인 클럽입니다.
그만큼 사람들도 많고 혼자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평일에도 오픈하는 클럽이구요, 음악도 대중적이라 좋습니다.
평일에는 11시까지 무료입장입니다.
혼자가실때 맨정신에 입장하기 힘들다면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나 소주사서 홍대놀이터에서
드링킹하고 입장하시면 됩니다.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ㅎㅎ
무료입장시간에는 프리드링크를 장당 3~4천원꼴에 여러장 살 수 있으니
좀 일찍가서 프리드링크로 술마시며 사람구경하는 것도 좋습니다.
좀 빨리 취하고 싶다면 블랙러시안이나 롱아일랜드아이스티(줄여서 롱티) 바텐더에게
찐하게 타달라고 해서마시면 됩니다 ㅋㅋ
금요일 무료입장 시간때의 nb2모습
줄이긴데 금방금방 빠져서 기다릴만합니다.
nb2 맞은편에는 조각피자 파는 몬스터피자가 있는데
3천원으로 엄청난 사이즈의 피자를 즐길 수 있습니다.
새벽까지 영업하니 배가고프다면 클럽에서 잠시 쉬러 밖에 나와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태원 - 골드바

이태원하면 유명한 프로스트 글램도 있지만 혼자가서 싸게싸게 놀만한 곳은
골드바 인 것 같습니다
지하 힙합존도 마음에 들고 평일에 사람적으면 적은대로 술마시며 놀아도되고
주말엔 사람 많은대로 클럽분위기로 놀아도 재밌는 곳입니다.
참고로 이태원 평일에는 사람없으니 주말에만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강남역 인근 - 토토가요, 클럽 매스

강남쪽은 토토가요와 메스가 있는데
둘 성향이 완전 다르기 때문에 골라가면 됩니다.
토토가요는 90년대 가요나오는데 그래서 그런지 누님들이 좀 있는편..ㅋㅋㅋㅋㅋ
근데 젊은분들도 많고 입장료도 만원으로 저렴한 편에다가 수량은 언제나 넘치는 편이니 갈만합니다.
여기는 프리드링크로 소맥마실 수 있습니다.
그다음으로 매스가 있는데 일렉클럽입니다.
강남에서 젤 대중적인 클럽이죠
평일에도 항상여는 유일한 클럽이니 알아두세요
여자수질보다 남자수질이 더 좋은 곳?ㅋㅋㅋ
클럽 친구들이랑 가도 어차피 다 찢어지잖아요?
테이블 잡을 게 아니라면 혼자가는 게 진리입니다.
처음이 어렵지 그다음은 쉽게 재밌는게 클럽 솔플입니다.
원본출처 : 네이버 카페 서울놀자 http://cafe.naver.com/seouljam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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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서 둘이 나오면 좋으련만
근데 혼자가서 뭐해요? ㅠ
클럽은 솔플이죠 ㅎㅎ
골드바는개인적으로 너무좁아서 차라리근처 썰스데이를더추천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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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 여행 일지]: 19. 뉴욕 - Mikkeller NYC (미켈러 뉴욕 지점)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뉴욕에 위치한 펍을 소개해볼까 하는데요. 한동안, 외부에서 술을 마실 수 없어서 이렇게라도 저의 마음을 달래볼까 합니다 ㅎㅎㅎ 오늘 소개할 펍은 Mikkeller NYC 입니다. Mikkeller NYC는 뉴욕 퀸즈에 위치하고 있는 미켈러 펍 인데요. 뉴욕에 유명 야구 경기장 시티 필드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보통 야구 경기 보러 갈 때 가기 좋은 펍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는 코로나 때문에 테이크 아웃만 하고 있습니다 ㅠㅠ) 미켈러는 다들 아실 테지만, 덴마크에서 시작한 집시 양조장인데요. 현재는 세계 각 지역에 미켈러 펍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서울에도 미켈러 서울 지점이 있습니다. ) 뉴욕 지점은 미국에서는 2번째 (첫 번째는 캘리포니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32번째로 오픈한 펍인데요. 미켈러 명성 답게 뉴욕에서도 상당히 인지도 가 있는 브루 펍입니다. 입구부터 미켈러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확실히 야구장 옆에 위치한 만큼 야구를 주제로 한 디자인이 많네요 ㅎㅎ 자체 양조 시설도 갖추고 있고, 뉴욕에서 만나는 미켈러 맥주 대부분은 여기서 생산한다고 하네요 ㅎㅎ 굳즈도 판매하고 있고, 전용잔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제가 방문 했을 때 는 Mikkeller Baghaven을 판매하는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요. 항상 병으로 마시던 맥주를 흔치 않게 텝으로 마실 수 있는 날이어서 방문했습니다. 제가 방문하기 전에 이미 2곳을 다녀와서 간단하게 2잔만 주문했는데요. 첫 번째 맥주는 Ears Of Plenty입니다. 이 맥주는 샤도네이 배럴에서 숙성시킨 밀 세종입니다. 펑키한 질감을 가지고 있는게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오크의 향 그리고 시트러스 향이 느껴져서, 흡사 오랜지 향나는 드라이 스파클링 와인을 마시는 느낌이었습니다. 두 번째 맥주는 Rubus of Rose입니다. 이 맥주는 프랜치 오크 통에서 숙성을 거친 라즈베리 와일드 에일 입니다. 깔끔하고 명확한 라즈베리 향이 인상적이었고, 무작정 신맛이 나기 보다는 부드러운 특징도 가지고 있어서, 부담없이 마시기 좋았습니다. 이렇게 미켈러 뉴욕 지점에 대해서 말해 보았는데요. 정리하자면, 높은 퀄리티의 맥주를 제공하고, 미켈러의 독특한 분위기 그리고 디자인이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또한, 다양한 팝업 활동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방문하시면 높은 확률로 다양한 활동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코로나 때문에 테이크 아웃 서비스만 제공하고 있고, 맥주의 가격이 높다는 점, 안주의 종류가 많지 않고, 가격 역시 다른 펍에 비해 높은 편 입니다. 또한, 퀸즈 시티 필드에 위치하고 있어서, 교통에 불편함도 존재합니다.(맨해튼 에서 지하철로 1시간 거리) 하지만, 미켈러의 인지도 그리고 탄탄한 맥주를 서빙하고 있어서, 뉴욕오시면 한번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이상으로, 모든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맥주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Mikkeller NYC 자료 출처: https://mikkeller.com/locations/mikkeller-brewing-n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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