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o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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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부의 다이어트 기록 #0

꼭 빼기 위해 공개 다이어트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사진은 네* 양념반 후라이드반 치느님으로...ㅋㅋㅋㅋ 치킨 향기 맡으며 안 먹을 각오로........ㅠㅠㅠㅠ 이 곳에 기록함으로써 꼭 목표 달성을 하고 싶고 ♥︎ 다이어터들(특히 주부 다이어터!!!)과 응원댓글을 남기고, 공감하고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 상황 결혼한지 2년 5개월 애낳은지 16개월 결혼 전: 딱 붙는 원피스, 코트, 라이더쟈켓, 하이힐 현재: 홈웨어, 츄리닝, 박시티, 후드티, 밴딩팬츠 결혼식날 + 16kg.........
2. 계기 인바디 측정 기회가 있어서 했더니, 몸무게는 14키로는 빼야 정상이라 합니다. "정상"....... 여자 평균 기초대사량 1200~1400 난 1100...... 가만히 앉아서 숨쉬는 사람의 기초대사량 수준....... 살면서 처음 들었어요 두둥 ㅠㅠ
3. 계획 1) 매일은 어렵겠지만.... 남편에게 애 맡기고 2-30분만에 하기 쉬운 줄넘기 다이어트를 택했습니다 2) 6시 이후 먹지 말기 3) 하루 물 2리터 이상 마시기 4) 고기, 외식, 술 피하기
4. 목표 6월말까지 10kg부터 빼보겠습니다.
기록하며 함께 하실 분~?!
DoRo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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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열심히 해요~^^ 저두 다이어트 한다고 매달린지 어언 4년째인데요 요즘 지대로 효과 보고 있어요 첨엔 마일리사일러스 다리운동등으로 핏을 좀 줄였는데요 늘어진 셀룰라이트등을 해결하려면 결국 식단조절이다 싶어 그거 달려든지 석달째에요 ㅎ 매일매일 내가 먹는거 칼로리 꼼꼼히 따질려고 하다보니 눈으로도 내가 얼마나 많이 먹고있는지 객관화되더라구요 그렇게 식단을 조절하니 운동 8개월만에 이제사 체중계가 움직이고 있어요 석달동안 5kg은 빠진듯~ 운동은 여전히 해서 근육빠질걱정은 안하구요~ ㅎ 화이팅입니다~^^
화이띵 입니당
@cho9606 역시 식단조절부터가 답인거죠?ㅠ 꾸준한 운동까지 근육 늘려가며 힘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빙글에 처음 댓글 달아봐요. ㅋ 저 완전 마음 먹고 뺄려고 fitbit구매 했어요. 혹시 있으시면 같이 칭구 등록해요. 손에 계속 차고 있으면서 수시로 칼로리 등록하니까 동기부여도 잘되고 아직 전 3주째인데 좋은거같아요.
@alsgo1030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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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배만 나왔을까?
복부 부분비만의 공통점은 '기본적으로는 말랐다'는 것입니다. 전신비만인 사람이 팔다리만 가늘어지며 복부비만의 되는 일은 드뭅니다. ET체형은 정상 체형이나 마른 체형이 몇 가지 이유로 배에 내장지방이 끼면서 배만 나온 것이지요. 주저앉을 때 쿠션 역할을 해줄 엉덩이도 아니고, 근육이 많은 허벅지도 아닌 하필 한눈에 훤히 보이는 배에 지방이 쌓이는 이유가 뭘까요? 바로 '간' 때문입니다. 우리 몸은 가능한 한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피하에 지방을 저장하려고 합니다. 피하지방은 보기는 안 좋을지 몰라도 몸을 보호해주는 역할도 하고, 혈관 건강에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말하자면 교통정체를 피해 멀리 교외에 만든 물류창고 격입니다. 다만 피하지방을 쌓으려면 혈관을 통해 지방을 멀리까지 보내야 합니다. 간은 폭식, 음주 등으로 몸에 갑작스럽게 많은 열량이 들어오면 여분의 열량을 서둘러 지방으로 만듭니다. 그 모든 지방을 혈관을 통해 피하까지 보내야 한다면 혈관 건강 차원에서는 날벼락 맞을 일이죠. 그래서 우리 몸은 피하지방을 일정량 이상 만들지 못합니다. 대신 '까짓 거 바로 써버리지'라며 급한대로 간 가까운 곳에 대충 쌓아둡니다. 간 내부, 주변, 창자 사이처럼 언제든 불러낼 수 있는 곳에 대충 처리하는 겁니다. 그래서 생활이 불규칙하거나 폭식이 심하면 일반적으로 내장지방부터 쌓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길목 좋은 곳을 차지한 덕분에 내장지방은 피하지방보다는 비교적 빨리 연소됩니다. 주변에 보면 운동을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는데 희한하게 배만 나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배가 나온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운동시간을 뺀 나머지 일상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은 운동할 때만 빡세게 하고 끝난 후엔 '운동했으니 괜찮겠지'라며 소주에 삼겹살로 폭식을 하거나, 일주일에 한두 번 다리가 부러져라 운동하고 나머지 날들은 의자에 찰싹 붙어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벼락치기 운동으로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을 태우고, 폭식으로는 그보다 더 많은 양을 내장지방으로만 쌓는 악순환을 반복하는 꼴입니다. 반대로 이런 벼락치기 운동을 하지 않고 일상에서 활동적이고 식사를 고르게 하는 분들은 전반적으로 살이 찔지언정 복부만 볼록하게 찌는 경우는 드뭅니다. 실제로 이런 분들은 체지방이 높아도 활력이 넘치고 대체로 건강합니다. 사실상 배가 불룩한지 납작한지는 잠깐 하는 반짝 운동보다는 일상을 얼마나 단속하느냐가 좌우합니다. ※ 위 콘텐츠는 《헬스의 정석》에서 발췌·편집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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