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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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들은 왜 이럴까요...

근데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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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들은 "집사들은 대체 어디서 저런 걸들을 가져오는 거야? 어쩌라고?" 라고 생각할 거 같은데요...ㅎㅎ
도도한 병신미♡
집사 난알고있다 내가이러면 너가 좋아할것이란걸..
저희 강아지도 집위에서 자서ㅠ
냥이니까 가능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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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itle)
2. 여자가 진정 원하는 것 목숨을 되찾은 아더 왕에게는 이제 자신이 가장 총애하는 거웨인의 결혼에 대한 근심이 남겨졌다.    그러나 거웨인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었다. 늙은 마녀와 즉시 결혼을 감행했고     역시나 마녀는 결혼하면서부터 마녀다운 최악의 매너와 태도로 거웨인을 비롯한 모든 사람을 대했다.     그럼에도 거웨인은 한 번의 성냄이나 멸시함이 없이 오로지 자신의 아내로서 마녀를 대했다.    그리고 첫날 밤. 거웨인은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최악의 경험이 될지도 모르는 첫날 밤을 맞으려 숙연히 침실에 들어갔는데    웬걸... 침실에는 이제껏 거웨인의 인생에서 본 적이 없는 절세의 미녀가 침대위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놀란 거웨인의 물음에 미녀는 말했다.    자신이 추한 마녀임에도 항상 진실로 대했고 아내로 인정하였으므로 그에 대한 감사로     이제부터 삶의 반은 추한 마녀로 나머지 반은 이 아름다운 미녀로 있겠노라.    그러면서 마녀는 거웨인에게 물었다.    낮에 추한 마녀로 있고 밤에 아름다운 미녀로 있을 것인가,    아니면 낮에 아름다운 미녀로 있고 밤에 추한 마녀로 있을 것인가 선택을 하라고.    거웨인은 이 진퇴양난의 딜레마에서 선택을 해야만 했다.    만일 낮에 아름다운 미녀로 있기를 바란다면 주위의 부러움을 사겠지만 밤에 둘만의 시간에 추한 마녀로 변한다면 어찌 살 것인가.    아니면 반대로 낮에 추한 마녀로 있어 주위사람의 비웃음을 사더라도 밤에 둘만의 시간은 아름다운 미녀로 변해 살 것인가.    당신이라면 어떤 것을 선택하겠는가?    먼저 당신이 선택을 하고 난 다음 거웨인의 대답을 들어보면 어떨까.    거웨인은 “당신이 직접 선택하시오~” 하고 마녀에게 말했다.    그러자 마녀는 그 말을 듣자마자 고마워하며     이제부터는 항상 아름다운 미녀로 있겠노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 이유인즉 거웨인이 마녀에게 직접 선택하라고 할 만큼    마녀의 삶과 결정권, 그리고 마녀 자체를 존중해주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내 생일 케이크가 어디갔지?'
최근 생일을 맞이한 카타리나 씨는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 주는 친구들과 함께 화상 통화로 온라인 파티를 즐겼습니다. 그녀는 생일 케이크를 책상 위에 올려놓고 친구들과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죠. 카타리나 씨가 케이크 한 조각을 자른 후, 친구들에게 말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얘들아. 경비 아저씨에게 케이크 좀 드리고 올게." 말을 마친 그녀는 케이크 한 조각을 들고 화면에서 사라졌습니다. 그녀가 사라진 지 1분도 안 돼 누군가 카메라 앞에 스윽- 등장했습니다.  카타리나 씨의 반려견 로리타였습니다! "로리타! 여기 봐, 여기! 안돼! 우쭈쭈쭈!" 그리고 친구들은 케이크 앞으로 걸어가는 로리타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이성을 잃은 로리타는 케이크를 냅다 핥기 시작했고, 책상 가장자리로 조금씩 밀린 케이크는 결국 바닥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꺄아아악!" 이 모습을 지켜본 친구들은 손으로 입을 막고 비명을 질렀습니다. 잠시 후, 집으로 돌아온 카타리나 씨는 컴퓨터에서 들려오는 친구들의 비명에도 특별히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로리타가 케이크를 깨끗하게 먹어치웠으니까 말이죠! 친구들이 말해주고 나서야 케이크가 사라졌다는 걸 안 그녀는 폭소를 터트렸습니다. "오 이런! 누가 보면 내가 너 굶기는 줄 알겠어." 카타리나 씨는 친구들이 보내준 영상을 SNS에 공유하며 말했습니다. "저에겐 로리타의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게 작은 행복이에요. 녀석이 제 케이크를 훔쳐 먹은 거요? 그것 또한 녀석이 저에게 준 생일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생일선물 고오오맙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