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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 살리기]1-80 뚝심
[토박이말 살리기]1-80 뚝심 오늘 알려 드릴 토박이말은 '뚝심'입니다. 오늘 토박이말은 다들 잘 아시는 말이라서 반가워 하실 분들이 많지 싶습니다. 하지만 잘 아시는 것과 다른 뜻도 있으니 그것까지 알고 쓰시면 좋겠다 싶어 알려드립니다. 이 말을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뜻을 두 가지로 나누어 풀이하고 있습니다. 첫째 뜻은 '굳세게 버티거나 감당하여 내는 힘'이라고 하며 "둑심이 세다.", "뚝심으로 버티어 나가다.", 박경리의 토지에 나오는 "제가끔 제 수하들을 거느리는 만큼 힘들도 좋고 뚝심도 있었다."와 같은 보기를 들었습니다. 둘째 뜻은 '좀 미련하게 불쑥 내는 힘'이라고 풀이를 하고 "뚝심을 부리다."와 조정래의 태백산맥에 나오는 "양효석의 주먹도 정작 현오봉의 기운과 맞붙고 보면 어떻게 될지 모를 정도로 그의 뚝심은 대단했다."를 보기로 들었습니다. 고려대한국어대사전에서도 뜻을 두 가지로 나누어 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첫째 뜻은 '굳세게 버티어 내는 힘'이라고 하며 "둑심이 세다.", "뚝심 있는 사람.", "그는 오직 뚝심 하나로 지금까지 버텨 왔다.", "신참은 뚝심 좋은 이미지로 여사원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를 보기로 들었습니다. 둘째 뜻은 '좀 미련하게 불쑥 내는 힘'이라고 풀이를 하고 "뚝심을 부리다."를 보기로 들었습니다. 두 가지 풀이가 거의 비슷한데 표준국어대사전에 '감당하여 내다'는 뜻이 더 있어서 '맡아서 잘 해내다'는 뜻을 보태서 다음과 같이 다듬어 보았습니다. 뚝심: 1)굳세게 버티거나 견디어 내는 힘. 또는 그렇게 잘 해내는 힘. 2)좀 미련하게 불쑥 내는 힘 '뚝심'에서 '심'은 '힘'이 바뀐 말인데 '밥힘'이 '밥심'이 된 것과 같은 것이라는 것은 여러분도 다 잘 아실 거라 믿습니다. 여러분 둘레에 첫째 뜻으로서의 '뚝심'이 있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분과 함께 일을 하면 든든하실 것입니다. 그것이 좀 지나치면 미련해 보일 때도 있는데 그럴 때에는 둘째 뜻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알고 쓰면 다른 말맛과 글맛을 나타낼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열달 열닷새 닷날(2021년 10월 15일 금요일) 바람 바람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뚝심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조선시대 왕들의 불교 관련 배틀
조선시대 왕들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신하들과 불교 관련 배틀을 피해갈 수 없었어. "전하 불교를 폐지하시옵소서" 여기에 관련하여 조선시대 왕들의 대답은 그들의 캐릭터가 그대로 묻어나와 태조 이성계 - 훌륭한 무장 이었지만, 학문은 부족했던 그는, 논리적 오류를 저질렀지만, 신하의 입을 막는데는 효과적인 반격을 가했다. " 이색도 불교를 믿었다, 니가 이색보다 잘 났느냐?" 순진하고 우직했던 정종 " 불교의 원리는 자비인데, 자비가 나쁜 것은 아니지 않은가? 그리고 불교가 허망하다고 하는데, 내가 왕이 되기전에 귀신에 들린 사람을 본 적도 있음" 이런 초보적인 논리를 펼치다가 젊은 문신에게 관광을 가버렸다... 술수가 탁월했던 태종 " 나도 불교가 허망한걸 안다. 그러나 중국이 불교를 믿으니, 우리가 완전히 탄압할 수는 없지 않은가?" - 관료들이나 유학자들이나 모두 부담스러워 하는 중국과의 외교관계를 이용하여 교묘히 빠져나감 천재 그 자체였던 세종대왕님 "(한참동안 엄청나게 어려운 이론들을 나열한뒤) 이밖에도 여러가지 견해들이 있을 것이니, 모두 빠짐없이 조사하여 논하는 자리를 갖도록 하자" 신하들은 그 이후 아무도 그 토론자리를 원하지 않았다. 자칭 터프가이 세조 " 칼을 가져와라, 네놈을 죽여 부처에게 사죄하겠다" - 출처: 임용한 교수님의 조선국왕 이야기 출처 세조 ㅋㅋㅋㅋㅋㅋㅋㅋ 앞뒤없이 짤라버리네요 캐릭터가 잘 살아있는 ㅎㅎㅎ
[토박이말 살리기]1-79
[토박이말 살리기]1-79 떠세 오늘 알려 드릴 토박이말은 '떠세'입니다. 이 말을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재물이나 힘 따위를 내세워 젠체하고 억지를 씀. 또는 그런 짓'이라고 풀이를 하고 "떠세를 부리다."와 "명옥이만 하더라도 툭하면 떠세가, 제 남편 덕에 출세하게 된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라는 염상섭의 '돌아온 어머니'에 있는 월을 보기를 들었습니다. 고려대한국어대사전에는 '돈이나 권력 따위를 내세워 잘난 체하며 억지를 씀'이라고 풀이를 하고 "같잖은 양반 떠세로 생 사람을 잡아다가 수령 놀이를 하다니!"를 보기월로 들었습니다. 두 풀이를 알맞게 하면 쉬운 풀이가 되겠다는 생각에 다음과 같이 다듬어 보았습니다. 떠세: 돈이나 힘 따위를 내세워 잘난 체하며 억지를 씀. 또는 그런 짓 한마디로 돈이나 힘을 내세워 제 바라는 바를 이루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요즘 흔히 말하는 '갑질'과 비슷한 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보기에 따라 좀 다르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옛날이나 요즘이나 돈이 많거나 힘이 있는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좋지 않게 함부로 마주하는 것을 가리켜 '갑질'이라고 한다면 더욱 그럴듯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말을 보면 새로운 말을 만들어야 할 때 있던 말에 뜻을 더하거나 조금 보태서 쓰는 것도 좋은 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갑질'을 써야 할 때 '떠세'를 떠올려 쓰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열달 열이틀 두날(2021년 10월 12일 화요일) 바람 바람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떠세 #갑질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대한민국 대표 식재료 ‘식초’ 어떤 집에나 식초 한 병 있지요. 식초는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이 즐겨먹던 식재료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식초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식초의 효능이 정말 많습니다. 오늘은 우리나라 대표 식재료 ‘식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자세히 알아보고 알려드릴께요. 01 된장국 맛 살리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초보 주부들을 위한 비법 하나. 친정엄마가 끓인 것과 달리 자신이 끓인 된장국은 왠지 밍밍하다면 된장국에 식초를 아주 조금만 넣어보자. 식초의 양을 1인분에 1방울 정도로 넣으면 한층 깊은 맛이 난다. 된장을 풀어 넣고 끓어오르기 전에 파와 함께 넣으면 된장국이 파르르 끓어오르며 시큼한 향은 날아가고 깊은 맛은 살아난다. 02 시든 채소 싱싱하게 살리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냉장실에 있던 채소를 장시간 꺼내놓으면 수분을 잃고 축 처져 신선함이 떨어져 보인다. 이럴 때는 차가운 물에 식초와 설탕을 약간 풀어 시든 채소를 담가두면 채소가 다시 파릇파릇 싱싱해진다. 03 바삭한 튀김옷 만들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바삭바삭한 튀김옷을 만들고 싶다면 식초를 적극 활용하자. 반죽 1컵에 1작은술 비율로 식초를 넣고 고루 섞은 뒤 재료에 옷을 입혀 튀기면 바삭바삭 맛있는 튀김이 완성된다. 시큼한 향은 날아가고 깊은 맛은 살아난다. 04 입맛 돋우는 드레싱 만들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웰빙 시대답게 ... 올리브유와 발사믹식초를 ... 후춧가루, 소금으로 .... 새콤한 맛이 입맛도.... 05 오래된 재료 잡내 없애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묵은 쌀로 지은 밥에서 나는 군내를 없앨 때도 식초가 유용하다. 식초를 한 방울 떨어뜨리고 밥을 지으면 햅쌀로 지은 듯 포실포실 윤기 나며 맛있는 밥이 완성된다. 오래된 재료나 음식의 갖은 잡내를 없애는 데도 요긴하다. 06 껍질째 먹는 과일 씻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대부분의 과일은 껍질에 영양분이 가득하다. 하지만 농약 걱정에 보통 껍질을 제거하고 먹는다. 과일이나 채소를 씻을 때 물로 헹구는 것만으로는 안심할 수 없다면 식초의 살균 효과를 활용하자. 흐르는 물에 과일과 채소를 씻은 뒤 볼에 물을 받아 식초를 한두 방울 떨어뜨려 헹구면 간단하게 농약 걱정을 덜 수 있다. 07 잎채소 싱싱하게 데치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초록색 잎채소를 데칠 때도 식초가 한몫한다. 팔팔 끓는 물에 식초를 몇 방울 넣고 시금치와 같은 잎채소를 살짝 데치면 소금을 넣고 데쳤을 때보다 더 파릇파릇하고 색이 더 선명하며 비타민 C도 덜 파괴된다. 08 갓 지은 밥에 한 방울 넣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요즘은 아파트 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아 실내가 늘 따뜻하기 때문에 겨울철이라도 아침에 한 밥이 저녁이면 상할 때가 있다. 혹시 상할 우려가 있다면 갓 지은 밥에 식초를 한 방울만 떨어뜨려 고루 섞어두자. 그러면 장시간 지나도 밥이 쉴 염려가 없다. 식초의 살균 효과를 이용한 것. 09 짜고 단 음식 간 맞추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조리하던 중 자칫 설탕을 많이 넣어 요리 맛이 너무 달 때도 식초를 활용한다. 식초를 약간 넣으면 어느 정도 단맛이 줄어든다. 짠 요리에도 마찬가지. 찌개나 국을 끓였는데 생각보다 간이 짜면 물을 더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하면 전체적으로 간이 밋밋해져 맛이 없다. 이럴 때 식초를 약간 넣으면 짠맛이 훨씬 덜하다. 10감자튀김에 레몬식초뿌려먹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맥주 안주로 최고인 감자튀김은 계속 먹다 보면 느끼하다. 이럴 때 칼로리 높은 케첩 대신 레몬식초를 살짝 뿌려보자. 기름으로 인한 느끼한 맛이 사라지고 감자의 고소한 맛만 남는다. 11 절임 조리 시간 줄이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급히 요리를 해야 하는데 기본 절임 시간이 필요한 요리를 내야 한다면 식초를 살짝 뿌려주자. 물론 아주 조금만 넣는 것이 포인트. 이렇게 하면 절이는 기본 조리 시간을 줄일 수 있다. 12딱딱한 재료 식초로조리하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딱딱하거나 뻣뻣한 재료를 그대로 먹으면 입 안이 죄다 헐고 씹는 느낌도 좋지 않다. 이럴 때는 식초를 넣어 조리한다. 식초는 재료를 부드럽게 하는 효과가 있어 뼈째 먹는 생선이나 다시마와 같은 요리에 넣으면 좋다. 13 시큼한 김치찌개 맛내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김치찌개는 역시 신김치로 끓여야 제 맛이다. 갓 담근 김치로 김치찌개를 끓이면 맛이 없어 인기가 없다. 익은 김치가 없을 때 식초를 약간 넣으면 신김치로 끓인 김치만큼 시큼하고 맛있는 찌개 맛을 낼 수 있다. 14 매끈한 생선 부치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석쇠에 생선을 굽다 보면 생선 껍질이 눌어붙어 모양이 엉망이 되기 일쑤다. 석쇠에 식초를 살짝 바르고 생선을 올려 구우면 눌어붙지 않고 맛있게 잘 익는다. 생선을 손질할 때 사용한 칼이나 도마에 생선 비린내가 남아 있을 때도 식초가 요긴하다. 식초와 물을 1:2 비율로 섞어 씻으면 비린내가 말끔히 가신다. 15 면발 탱탱하게 만들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라면을 끓일 때 식초를 약간 넣으면 면발이 붇지 않고 오랫동안 탱탱하다. 달걀말이나 지단을 부칠 때도 마찬가지. 달걀물에 식초를 한두 방울 넣고 달군 팬에 올리면 찢어지지 않고 고르게 잘 익는다. 16 달걀 삶을 때 활용하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달걀을 삶을 때 껍질이 터지거나 노른자가 파래진다면 식초를 넣자. 달걀 삶는 물에 식초를 한두 방울 넣으면 달걀껍질이 매끈하게 삶기는 것은 물론 껍질도 잘 벗겨진다. 노른자도 맛있는 노란색을 띤다. 17 햄 보관할 때 활용하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먹고 남은 햄을 냉장실에 그대로 넣어두면 칼로 자른 면이 미끈미끈해져 기분이 영 좋지 않다. 이때는 식초의 살균 효과를 이용한다. 칼로 자른 면에 식초를 살짝 발라두면 다음에 사용할 때도 처음 포장지를 뜯었을 때처럼 신선하다. 18 채소의 떫은 맛 우리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연근이나 우엉, 토란과 같은 뿌리채소는 특유의 떫은맛이 있다. 그러므로 깨끗이 손질한 뒤에 반드시 식초를 섞은 물에 담가둔다. 이렇게 하면 떫은맛은 빠지고 색은 하얗게 유지되며 아삭아삭하니 맛있다.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마냥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당신이 중요한 사람입니다.. 마냥! 좋은글..... 꽁짜로 책 요약해주는 곳 무료 책 핵심 내용들 정리! 하루 10분, 한 권 책 읽기 세상의 모든 북 다이제스트 https://bit.ly/3ieIQMz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암(癌)'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적 소식! https://bit.ly/3hPt5LR 매일 마늘 한쪽씩 먹으면 일어나는 기적같은 변화 6가지 https://bit.ly/3hPt5LR 보약보다 좋은 누룽지의 효능 3가지 https://bit.ly/3hPt5LR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아침 공복에 먹으면 보약보다 '좋은음식' 몸에 독 '나쁜음식' https://bit.ly/3hPt5LR 몸이 죽어가는 위험 신호 20가지 https://bit.ly/3hPt5LR 얼려 먹으면 몸에 더 좋은 의외의 음식 5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간기능 이상 신호 18가지 증상 https://bit.ly/3hPt5LR 눈이 건강해지는 의외의 습관 10가지 https://bit.ly/3hPt5LR 쉽게 간과하면 큰 코 다치는 건강 적신호 8가지 https://bit.ly/3hPt5LR 이것 즐겨 먹으면 장수하는 7가지 이유 https://bit.ly/3hPt5LR 뇌건강을 강화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건강정보 #건강상식 #건강관리 #건강음식 #건강식품 #건강유의 #건강식사 #건강하게사는법 #잘사는법 #행복해지는법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
정채봉 작가의 에세이 ‘만남’에 다음과 같은 만남의 종류가 있습니다. 시기하고 질투하고 싸우고 원한을 남기게 되는 만남입니다. 이런 만남은 오래 갈수록 더욱 부패한 냄새를 풍기며 만나면 만날수록 비린내가 나는 만남입니다. – 생선 같은 만남 – ​ 풀은 쉬 마르고 꽃은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처럼 오래가지 못합니다. 피어있을 때는 환호하지만 시들게 되면 버려지는 만남입니다. – 꽃송이 같은 만남 – ​ 반갑지도 않고 즐겁지도 않고 그렇다고 싫은 것도 아니지만, 만남의 의미가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는 시간이 아까운 만남입니다. – 지우개 같은 만남 –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라는 말처럼 힘이 있을 때는 지키고 힘이 다 닳았을 때는 던져 버리는 가장 비천한 만남입니다. – 건전지와 같은 만남 – ​ 상대가 슬플 때 눈물을 닦아주고 그의 기쁨이 내 기쁨인 양 축하하고 힘들 때는 땀도 닦아주는 가장 아름다운 만남입니다. – 손수건과 같은 만남 – 지금 우리는 어떤 만남을 하고 있습니까? 만남은 인생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기도 하며 사람의 삶을 변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에 있어 제일 중요한 일은 축복된 만남을 가지는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만나면 좋고, 함께 있으면 더 좋고, 헤어지면 늘 그리운 사람이 되자. – 용혜원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만남#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알쏭달쏭 진짜 MBTI 이론...theory
얼마전 요즘 유행하는 MBTI는 가짜라는 글이 올라와서 다들 인싸식 MBTI를 짭이라고 욕하고 있어 그럼 진짜 MBTI는 어떤 이론일까? MBTI에 대해 찾아보려고 해도 제대로 된 정보를 구하기는 쉽지 않아 심지어 나무위키에도 제대로 된 설명이 없어 이건 복잡한 이론을 뺀 실용적인 MBTI를 바탕으로 문서를 썼기 때문에 그런거야 찐들은 MBTI가 인싸 거라고 싫어하고, 찐이 아니면 쓸모없는 이론을 파지 않으니 한국어로는 제대로 된 정보가 적어 도대체 "진짜" MBTI 이론은 무슨 내용일까? 그리고 제대로 된 MBTI 검사는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 이제부터 MBTI가 원래 무엇에 관한 이론이었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MBTI는 칼 융의 성격 기능론을 기반으로 만든 이론임 칼 융(Carl Jung, 1875 - 1961)은 프로이트의 제자였고 스위스에서 의사일을 하면서 정신분석에 관련된 연구를 했어. 정신분석에 있어 "집단 무의식"이라는 개념을 만든게 바로 융이야. 종교나 인류학,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융의 이름을 한번쯤은 들어봤을 거야. 무엇보다 융은 성격이론에 내향성, 외향성의 개념을 도입한 걸로 유명해. 이중 내-외향성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심리학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어 융은 사람이 무엇으로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 궁금증을 품었고, 사람이 4개의 심리기능을 이용해 생각을 한다는 결론을 내렸음 그리고 4개의 심리기능들 중 주로 쓰는 것이 무엇이느냐에 따라 사람들을 4개의 성격으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했어 그렇다면 4개의 심리기능들은 무엇이 있을까? 사람은 "감각(Sensing)"과 "직관(Intuition)"을 통해 세상을 인지(Perceive)하고, "사고(Thinking)"과 "감정(Feeling)"을 통해 옳고 그른지를 판단(Judge)함 즉 "감각, 직관, 사고, 감정" 이 4개의 성격유형이 존재함 MBTI에서도 이 개념을 그대로 빌려서 쓰고 있음 예를 들어 "ISTP"는 감각(Sensing)과 사고(Thinking)를, 직관과 감정보다 많이 사용해 그렇다면 ISTP는 위의 4개의 기능들, 감각, 직관, 사고, 감정 중 어떤 유형에 속할까? ISTP는 융 기능론에서는 "사고 유형"으로 분류가 돼 ISTP, INTP, ESTJ, ENTJ가 모두 사고유형이야. 논리적 사실판단, 팩트체크가 무엇보다 우선인 유형들임 그중 ISTP, INTP의 사고는 내향적(Introverted)인 성격을 띄고, ESTJ, ENTJ의 사고는 외향적(Extraverted)인 성격을 띄어 그러면 내향과 외향, 즉 사고가 안으로 향하는 것과, 밖으로 향하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내향적인 사고"과 "외향적인 사고"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선 철학적인 노력이 필요해 내향성은 주관성(Subjectivity), 즉 대상이 아닌 자신에게 집중하는 경향을 가지고, 외향성은 객관성(Objectivity), 즉 자신이 아닌 대상에게 집중하는 경향을 가지게 돼. 내향적인 사람들은 자기 생각이 먼저고, 외향적인 사람들은 대상이 먼저인거야 "내향 사고 유형"은 자기가 알던거랑 다른 일이 일어나면, 뭔가 다른 요인이 작용했는지 의심하는 반면, "외향 사고 유형"은 결과에 따라 논리의 기준을 바꾸거나, 아니면 대상의 상태를 자신의 논리에 맞춰 바꾸려 시도함 "내향 사고 유형"은 이론가적 기질이 있고, "외향 사고 유형"은 사업가적인 기질이 있다고 할 수 있어. 같은 사고 유형이라도 내-외향성에 따라서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달라짐. 당연히 두 유형의 사고 과정은 근본적인 수준에서 차이가 나 융 박사는 4개의 심리기능, "감각, 직관, 사고, 감정"에 "내향적, 외향적"을 붙여서 총 8개의 기능들을 만들었어 (내향 감각-Si, 외향 감각-Se, 내향 직관-Ni, 외향 직관-Ne, 내향 사고-Ti, 외향 사고-Te, 내향 감정-Fi, 외향 감정-Fe) 융은 자기 책에 이 8개의 기능들을 아주 자세히 설명해 뒀음. 각 기능이 병적으로 발달했을때 어떤 현상이 나타나는지까지 서술되어 있어 그중 "내향 사고 유형의 병리적인 발달"에 대한 융의 설명을 살펴보도록 하자 "그의 생각이 몹시 뚜렷하고 일관적인 상을 만들어 내는 한편, 그는 현실과 자신의 이론의 연결점을 전혀 찾아내지 못한다. 자신에게 "내게 확실한 것이라고 모두에게 그런건 아니다"란 것을 설득시키는 일은 고통스러운 일이 된다. 정확성에 대한 강박 때문에 그의 방법과 결과물은 온갖 부기재, 수치, 관용구, 의심 등으로 가득 차게된다. 사고의 발달은 느리고, 어려움을 동반한다. 그는 입을 다물거나, 아니면 그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이게 된다; 이는 평범한 사람들이 생각이 없다는 그의 인식을 강화시킨다. 만일 이해해주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그는 강한 의존성을 나타낸다. 그의 유유부단한 태도 때문에 그는 야욕을 가진 여성의 쉬운 사냥감, 혹은 아이같은 마음을 가진 비사회적인 이론가로 보이게 된다. 이 경우, 그는 서투른 사람처럼 보이게 되고 아이같은 순진함으로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기도 한다. 그는 그의 사색이 방해받지 않는 한 자신이 착취당하고 학대당하도록 내버려둔다. 그는 그의 등을 찌르는 것들이 뭔지 보지 못하며 실용적인 측면에서 틀리게 된다: 이는 대상과 그의 관계는 사실 부차적인 문제이며 대상에 대한 그의 판단과 사색만이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다. 이런 특징이 계속 발달되면 사고는 굳어지고 외부에 의해 침해당하지 않게 된다. 그는 주변 세상에 대해 무관심하게 되고 따라서 그의 친한 사람들에게 더 의존하게 된다. 표현방식은 개인적이고 무관심하게 되며 생각은 계속 깊어지지만, 자신의 생각을 손에 쥐인 재료들만으론 표현할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이런 결핍을 보충하게 위해 그는 감정적으로 수동적인 태도가 된다." 위에서 말했듯이 ISTP와 INTP가 "내향 사고 유형"에 해당해. 이 유형에 해당하는 사람은 디씨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어 사실 각 기능의 내-외향성은 말투나 세계를 보는 관점에서 드러나기 때문에 기능론을 쓰면 아주 작은 정보만으로도 유형을 짐작하는것도 가능해 그런데 기능이 총 8개가 있다면 MBTI는 왜 16개가 있는걸까? ISTP와 INTP는 둘다 "내향 사고 유형"인데 무슨 차이가 있는 걸까? INTP는 Ne와 Si, 즉 "외향 직관" 과 "내향 감각"을 사용하고 ISTP는 Ni와 Se, 즉 "내향 직관" 과 "외향 감각"을 사용해 사고가 내향이면, 또 다른 판단기능인 감정은 외향성을 띄는 경향이 있음 당연하지만 사고 유형이라고 해서 다른 기능들을 안쓰는게 아님. 논리적인 사람도 가치판단을 하고, 직감이나 경험을 이용해서 생각을 해 나머지 3개의 기능에 관해서도 내향성, 외향성이 결정돼 또한 나머지 3개의 기능들 중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기능과, 덜 사용하는 기능이 있음. 기능의 위계가 존재함 융은 주기능이 아닌 기능들이 어떤 식으로 발달하는지에 관해서도 설명했어. 위계가 낮은 기능일수록 원시적(archaic)이고 느리다는 특질을 띔. 하지만 기능들의 위계가 정확히 어떤 구조인지, 그리고 기능의 내-외향성이 절대적인 것인지에 관해서는 설명이 명확하지 않아. 소시오닉스, MBTI, JTI 등 융 기능론을 체계화하기 위한 이론들이 등장했고 같은 이론을 사용하는 사람들조차도 서로 동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야 맞아. 글 하나 읽는다고 MBTI와 융 기능론을 전부 이해할수는 없어.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유행하는 MBTI에는 이론 부분이 쏙 빠져있어 심지어 각 유형이 정확히 어떤 심리기능들을 사용하는지, 유형이 바뀔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합의된게 없어. 사람마다 말이 다 달라. 이런 실정이니 한국에선 MBTI 이론이 열화된채 돌아다닐수 밖에 없는 거야 여긴 해외 MBTI 투표 사이트야 야던 코터슨이 INFJ인지 ENTP를 두고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어 INFJ와 ENTP는 N을 빼면 같은 글자가 없는데 왜 이런 논쟁이 벌어진걸까? INFJ와 ENTP는 둘다 "직관 유형"이고, 사고는 내향적, 감정은 외향적임. 둘의 차이점은 INFJ는 "내향 직관"을 사용하고, ENTP는 "외향 직관"을 사용한다는 건데, 피터슨의 직관이 너무 발달해서 내향인지 외향인지 구분이 어려워지는 현상이 발생한거야. 보다시피 각 글자(I-E, S-N ...)를 따로 측정해서 유형을 알아낼수 있는게 아님. 만일 INFJ인 사람이 게을러져서 INFP의 기질을 가지게 되었다 하더라도, "내향 직관"이 주기능이면 이 사람은 여전히 INFJ야 자신의 정확한 MBTI를 알려면 직접 이론을 공부하는게 최선이야. 유형을 결정하는 기능의 내-외향성, 기능의 위계 등은 잘 바뀌지 않지만, 검사에서 측정하는 성실성(Conscientiousness, P-J에 해당), 우호성(Agreeableness, T-F에 해당)과 같은 Big5 요인들은 그날 기분에 따라 달라짐 돈주고 한다는 MBTI 검사도 Big5와 다름없는 실용적인 MBTI야. 유사과학조차 아닌 뇌피셜 철학 이론을 전문가가 돈받고 검사해줄리가 없잖아. 당연히 기업에서도 융 기능론에 입각한 MBTI를 사용하지 않아. MBTI에 관련된 통계자료, 공식 테스트 등은 전부 니들이 짭이라고 욕하는, Big5로 대체 가능한 MBTI야 다행히 외국 사이트중에는 기능론을 이용해서 MBTI를 알려주는 사이트들이 있음. 16personality나 Truity는 Big5 검사랑 똑같으니까 안해도 됨 MBTI 검사 사이트: https://sakinorva.net/functions 융 기능론 검사: https://www.idrlabs.com/cognitive-function/test.php 칼 융, 심리 유형에 관하여 (1921): https://www.cyjack.com/cognition/(ebook%20pdf)%20jung,%20carl%20-%20the%20psychological%20types.pdf 디씨위키 MBTI 문서 - 심리기능의 위계와 종류: https://wiki.dcinside.com/wiki/MBTI_%EA%B2%80%EC%82%AC 난 MBTI가 유행하기 전부터 융 기능론을 파고 있었음. 그래서 인싸들이 MBTI를 가지고 노는걸 보면 기분이 나쁨 한국에서도 성격 이론을 파는 사람이 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글 한번 써봄 (출처) MBTI를 혈액형 성격 분류와 동일선상에 놓고 까는 사람들이 많길래 가져와보는 글입니다 뭐 크게 보면 다를 바 없을 수 있지만 ㅎㅎ 이왕 갖고 노는 거 조금 더 알고 갖고 놀면 좋겠죠?
80세에도 치매 걸리지 않는 비법 너무 간단
꼭 해 보세요! 가족을위해 함께 공유하세요 피부가 늙으면 주름이나 검버섯이 생기는것을 볼수 있지만, 대뇌는 늙어 위축될지라도 병원에서 검사를 받지 않는한 육안으로 볼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직접 볼수 없는 이런 부분이 오히려 더 중요합니다. 연세가 들어 기억력이 떨어지는건 필연적이지 않습니다. 원인은 뇌위축입니다. 연세가 들면 옛 일이 잘 기억나지 않고 물건을 어디 놔두었던지 깜빡깜빡하곤 합니다. 게다가 손과 발이 생각처럼 따라주지 않고 걸음이나 행동이 느려지는 외에도 실면, 어지러움 등 증세가 나타나는데 이런것들이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장진형(张振馨) 북경협화의대 신경내과 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다수 노인들이 늘 호소하는 기억력 감퇴, 이명, 실명 그리고 손과 발이 전처럼 원활하지 못한 증세가 모두 생리적인 뇌 위축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로 혀를 움직이는것입니다. 일본 과학자의 연구결과, 혀를 자주 단련시키면 뇌와 안면 부위의 신경을 간접적으로 자극함으로써 뇌위축을 줄이고 안면신경과 근육 노화를 방지할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인체 노화 현상의 가장 큰 원인이 바로 뇌위축에 있고, 가장 뚜렷한 증세는 혀가 경직되고 표정이 굳어지는것이라고 여겼습니다. 일본 과학자들이 지원자 8천명을 2조로 나누어 한조는 아침, 저녁으로 혀 운동을 견지하게 하고 다른 한조는 특별히 운동하지 않게 했습니다. 6개월 후, 혀 운동을 견지한 팀은 그렇지 않은 팀보다 뇌세포가 뚜렷하게 활성화되여 있는데다 문제 처리 반응도 빠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과학자들은 뇌위축을 지연시키는 식이료법이외의 방법을 발견했다면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혀를 운동시키면 뇌세포를 활성화 해 뇌위축을 방지할 수 있다고 건의했습니다. 혀를 운동시키는 방법은 아래와 같이 아주 간단합니다. 그래서 혓끝이 뇌를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라고요... 1.혀를 밖으로 내밉니다 혀끝에 잡아늘이는 감각이 있을 때까지 혀끝을 최대한 밖으로 내밀었다가 다시 입안으로 당겨 맙니다(卷起).이렇게 10번 반복합니다. 2.혀를 돌립니다. 혀를 입안에서 천천히 최대한 크게, 순시침 방향으로 10번 돌렸다가 다시 역시침 방향으로 10번 돌립니다. 3.혀끝으로 이를 누릅니다. 혀끝으로 상악을 10초간 눌렀다가 윗이와 아랫이의 바깥쪽, 아랫이의 안쪽을 10초간 누릅니다. 혀 운동은 시간에 구애없이 아침, 점심, 저녁 모두 할수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아침과 저녁 각각 한번씩 하는것을 권장합니다. 대뇌는 인체의 사령부로, 대뇌가 영활하고 위축되지 않아야 여러 기관과 생리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갈수 있습니다. 이는 최신 과학연구 성과이자 확실한 연구와 데이터를 통해 증명된 사실입니다. 특별히 약을 복용하지 않고도 효과를 볼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니 꼭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관심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돈을 들이지 않고 무서운 치매에 걸리지 않는 다면 해볼 수 있지 않겠어요. 뇌세포는 사용하면 할 수록 발전 한다고 하니 뇌 활용 많이 하자고요) ★ [ #좋은글톡 ] 좋은글 더보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amik.goodwritingtalk #좋은글톡 #좋은글 #좋은글귀 #명언 #짧고좋은글귀 #좋은글모음 #인생명언 #짧은명언 #감성 #아침편지 #책속의한줄 #영어명언 #아침에좋은글 #좌우명 #새해명언 #인내명언 #결혼명언 #좋은글모음 #힐링 #힘이되는글
의외로 무신론 학자들도 인정하는 사실
그것은 다름 아닌 역사적 예수의 실존 물 위를 걷고 악마를 물리치며 죽음 뒤에 부활한 신의 아들 예수의 일화는 허구일지언정 "신화적 예수"의 모티브가 된 "역사적 예수"는 분명 존재했을 것이라는 설이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음 저서 "만들어진 신"으로 유명한 무신론자 리처드 도킨스 또한 예수의 일화는 대부분 거짓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예수라는 인물의 실존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았고, 그 외 다른 여러 학자들도 역사적 예수의 실존에 대해 대체적으로 수긍하는 분위기. (* 근거를 물어보는 사람이 많아서 추가하자면, 예수에 대한 기록은 당대 역사가인 요세푸스, 타키투스, 수에토니우스 등의 역사가에 의해 기록된 것이 남아있음) 물론 "역사적 예수"는 물을 포도주로 바꾸지도, 죽은 이를 되살리지도, 다섯 빵과 두 물고기로 수천 명을 먹이지도 못했을 테지만 복음서의 예수가 그러했듯이 율법학자들의 부패에 맞서싸웠을 것이며, 여러 제자들과 함께 박애의 뜻을 전파하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신의 아들이 아버지의 은혜를 입고 인간을 위해 희생한 이야기보다 평범한 출생의 목수 한 명이 기존의 구태를 깨부수고 사랑을 설파한 이야기를 더 좋아함 (출처) 저도 마지막 줄에 동감합니다
가스라이팅: 사람을 노예화 시키는 심리지배자(사기꾼)
가스라이팅: 사람을 노예화 시키는 심리지배자(사기꾼) 가스라이팅 : 상황을 조작해 상대방이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들어 판단력을 잃게 하는 정서적 학대,심리지배 라고도 한다. 가스라이팅을 당한 사람은 자신의 판단을 믿지 못하게 되면서 가해자에게 점차 의존하게 된다. 유래 : 영국 연극 가스등에서 유래 되었으며 아내 폴라의 유산을 노리고 접근한 남편 그레고리는 거짓말과 속임수로 아내가 스스로를 의심하도록 몰아세움. 부인 : 서랍 속에 브로치가 있을 거에요. 남편 : 서랍에? 없는데.. 부인 : 분명히 내가 거기 넣어 뒀어요. 남편 : 혹시 나를 의심하는거야? 안 되겠어. 아무래도 당신 정신병원에 입원해야겠군. 가스라이팅의 무기들 1. 거짓말 2. 사실에 대한 부정 3. 모순된 표현 4. 비난 가스라이팅 가해자가 자주 사용하는 말들 - 너 치매 걸린거 아냐? - 야! 농담이야 왜 이렇게 민감하니? - 너가 그렇게 안했으면 나도 안했어 - 내가 너를 때린건 너를 사랑해 그런거야. - 내가 너를 잘 알아! 내 말만 들어. - 이게 다 너 때문이야 - 너 정신병 있는거 같아 우리 주변에 나타나는 가스라이트 피해사례 1. 사이비 교주에게 노예가 됨 교주가 하는 모든 행위는 정당하고 어리석은 신도는 노예가 됨 - 교주로부터 벗어나는 것은 지옥 2. 부모가 자녀에게. 부부간. 고부간. 상대방을 바보로 만들어 버림 - 90점 맞은 아들에게 " 너는 이거밖에 못하니? " -못마땅한 배우자에게 " 당신은 할줄 아는게 뭐야?' -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 여자 잘못 들어왔더니 집안이... 3. 직장과 학교에서 왕따 따돌림 부하직원을 통제하기 위해 " 너는 사회성이 참 부족해... " 피해 학생을 왕따 시키면서 " 네가 맞을짓을 하니까 때리는 거야 " 4. 연인관계에서 주종관계로 " 날 위해 목숨이라도 바쳐야 하는거 아냐?" " 나나 되니까 너를 만나주는거야 " " 네가 날 의심하니까 바람을 핀거야 " 가스라이팅 피해자 징후들 (By : 심리학자 로빈 스턴 박사) 1. 내 언행을 자꾸 되돌아보고 후회하고 자책한다. 2. "내가 너무 예민한가?" 하고 몇번씩 자문한다. 3. 종종 혼란스럽고 내가 미쳐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4. 나는 늘 내 파트너에게 사과하고 있다. 5. 내 삶에 복받은 점이 많은데 내가 왜 더 행복하지 않은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6. 나는 주변사람들에게 파트너의 행동에 대해 변명할때가 잦다. 7. 주변 사람들에게 더 이상 설명하거나 변명하기 싫어서 말하지 않고 숨기는 일들이 많다. 8. 뭔가가 심각하게 잘못됐다는 것을 알지만, 나 스스로에게조차 콕 집어서 말할수가 없다. 9. 파트너에게 무시당하거나, 현실을 왜곡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나는 그에게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다. 10. 나는 간단한 결정조차 하기 힘들다. 11. 이전의 나는 완전 다른 사람이었다는 느낌이 든다. 가스라이팅 벗어나기 1. 나는 가스라이팅 피해자인가? 확인 상대로 인해 자존감이 급격히 낮아지고 자아를 잃어버린 느낌이 들면 가스라이팅 피해자임을 의심해보기 위의 11가지 체크리스트 잘 읽어보셈 2. 주변 사람에게 알려라. 가스라이팅 피해자는 객관적인 판단을 잃어버린 심리적 노예상태와도 같다. 주변 사람에게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알려서 객관적인 판단을 받아야 한다. 가해자의 세뇌, 심리지배, 거짓말 등으로 인해서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자각해야만 멈출수 있음 3. 정면으로 받아치기 - 그런식으로 말할거면 그만 이야기하자. - 왜 너만 말하니? 이젠 내 말도 좀 들어 - 사람을 함부로 매도하지 마세요. - (꼬투리잡기) 너도 그때 그랬잖아 - 너 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졌어 - 앞으로 그딴 식의 표현은 하지 말아줘 - 난 너의 소유물이 아니야! 착각 마 - 야! 니 인생에나 집중하세요. 4. 인연 끊기 당신이 피해자라면 인연을 끊어야 한다. 끊을수 없는 인연이라면 맞서 싸워야 한다. 아니면 심리적거리를 둬서 멀어져야 한다. 나에게 이득과 도움이 되기 때문에 불편한 동거를 해야 한다면 매 순간 경계해야 한다. 한 순간의 실수로 더 많은 것을 잃게 될지도 모른다. 나를 통제하기 위해서 거짓을 일삼고 노예화시키는 사람과는 더이상의 인연은 의미가 없다. 인연이란 사람과의 연결끈을 말한다. 가해자는 그저 당신을 잡아먹기 위해서 당신을 붙잡고 있는 하이에나일 뿐이다. 하이에나에게 잡아먹히기 전에 탈출하라. 아니면 먼저 물어 버려라. ㅎ 5. 자존감 높이기 가스라이팅 가해자는 심리적 범죄이다. 그런데 가해자는 항상 약자를 찾아다닌다. 강자 앞에서는 철저하게 비굴해지고 약자 앞에서는 교주처럼 오만방자해진다. 내가 심리가 약하고 의존심이 높은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항상 먹잇감이 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미안한 말씀이지만 약한 것은 가장 큰 단점이다. 내가 약해서 강자를 찾아가고 의존하려고 하면 당신은 가스라이팅 피해자가 된다. 이제 스스로 비참해지는 관계를 멈추고 당신 자신을 사랑해주기 바란다. 당신의 자존감을 무럭무럭 높이고 당신의 일의 전문성을 살리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자. 그러면 쉽사리 당신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나 역시 누군가에게 의도하건 않했던 가스라이팅 가해자였다. 인간은 결국 심리 싸움을 하기 마련이다. 내가 편해지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상대적으로 나에게 맞게끔 길들여야하기 때문이다. 나 역시 누군가에게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을 당한 피해자였다. 내가 당한줄도 모르고 모든 것을 잃고 난뒤에야 비로소 정신을 차렸다. 내가 가스라이팅 가해자도 안되며 피해자가 되어서도 안되야 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과 타인과 세상을 올바르게 볼수 있는 지혜의 눈이 필요하다. 인간에 대한 있는 그대로의 자애의 마음과 존중이 필요하다. 욕심 탐욕 어리석음에 물들어버리면 가스라이팅의 똥통에 빠지게 된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